시청소감: 이 책 속에서 등장할 인물들이 서로 각각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이 책은 무언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더 성장해나가고, 더 용감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선생님들께서 각각의 등장인물의 상황을 잘 표현해주셨고, 궁금증을 자아내어, 책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시청소감: [세 갈래 길]에는 3명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 중 나리타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가장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낮은 계급인 나리타가 높은 계급인 브라만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했다는게 그 용기가 너무 멋있는 것 같다. 그 순간순간에 수많은 모욕을 느끼고 울고 싶고 그랬을 것 같지만 그걸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꿋꿋히 버티고 강하게 나오는 나리타의 용기가 너무 멋있었던 것 같다! 개학하고 시간이 된다면 이 책을 빌려서 읽어보고 싶다!
꽁치의 리뷰-이 책에 나오는 세 사람이 각자 사는 곳도 사는 환경도 다르지만 모두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는 게 안타깝네요 ㅠㅠ 책 내용뿐만 아니라 책을 추천하는 이유도 잘 나와있어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오늘 서점을 가는데 가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앞으로 팟캐스트 나올 때마다 달려갈게요!! (p.s. 쌤들 열연 짱이에요^3^)
나봉이의 시청소감: 일단 [세 갈래 길] 이라는 책을 처음 봤는데 빨리 보고싶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세 여자는 서로 많이 다른 문화와 다른 상황을 겪고 잊지만 세명 모두 곤경에 처해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먼저 스미타는 딸이 자신과 같은 힘든 삶을 살도록 하지 않기 위해 남이 싼똥을 맨손으로 모으는 일을 하는 등 더 힘들게 살고 있지만 딸마저 힘든 상황을 겪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줄리아는 아픈 아버지와 대대로 이어받은 공방을 자신이 책임져야 20살 이라는 나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것의 무게감이 정말 클 것 같습니다. 또 변호사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라가 쌓아올린 모든 일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현기증이 나기 전에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뮬의 시청소감: 3명의 여성중에서 나리타라는 여성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특히 남이 싼똥을 손으로 치우는 직업이 있다는것이 충격적이였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절대 그런직업이 없고, 그런 직업이 있다면 무조건 논란이 되거나 이슈가 생길것이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나리타는 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것같다. 왜냐하면 자신의 딸이 자신처럼 천박한 일을하는것을 원하지 않아서 딸을 학교에 보내는 행동부터 굉장히 용감했기 때문이다. 이 영상을 보니까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어떻게 될지 아주 궁금하다! 시간이 있을때 학교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빌리고 싶다 ( 연기를 할때 스티커를 써서 더 등장인물의 특징을 잘 살린것같아서 좋다! )
시청소감: 이 책 속에서 등장할 인물들이 서로 각각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이 책은 무언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더 성장해나가고, 더 용감해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선생님들께서 각각의 등장인물의 상황을 잘 표현해주셨고, 궁금증을 자아내어, 책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시청소감: [세 갈래 길]에는 3명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 중 나리타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가장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낮은 계급인 나리타가 높은 계급인 브라만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했다는게 그 용기가 너무 멋있는 것 같다. 그 순간순간에 수많은 모욕을 느끼고 울고 싶고 그랬을 것 같지만 그걸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꿋꿋히 버티고 강하게 나오는 나리타의 용기가 너무 멋있었던 것 같다! 개학하고 시간이 된다면 이 책을 빌려서 읽어보고 싶다!
꽁치의 리뷰-이 책에 나오는 세 사람이 각자 사는 곳도 사는 환경도 다르지만 모두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는 게 안타깝네요 ㅠㅠ 책 내용뿐만 아니라 책을 추천하는 이유도 잘 나와있어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오늘 서점을 가는데 가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앞으로 팟캐스트 나올 때마다 달려갈게요!! (p.s. 쌤들 열연 짱이에요^3^)
나봉이의 시청소감: 일단 [세 갈래 길] 이라는 책을 처음 봤는데 빨리 보고싶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세 여자는 서로 많이 다른 문화와 다른 상황을 겪고 잊지만 세명 모두 곤경에 처해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먼저 스미타는 딸이 자신과 같은 힘든 삶을 살도록 하지 않기 위해 남이 싼똥을 맨손으로 모으는 일을 하는 등 더 힘들게 살고 있지만 딸마저 힘든 상황을 겪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줄리아는 아픈 아버지와 대대로 이어받은 공방을 자신이 책임져야 20살 이라는 나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것의 무게감이 정말 클 것 같습니다. 또 변호사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라가 쌓아올린 모든 일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현기증이 나기 전에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뮬의 시청소감: 3명의 여성중에서 나리타라는 여성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특히 남이 싼똥을 손으로 치우는 직업이 있다는것이 충격적이였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절대 그런직업이 없고, 그런 직업이 있다면 무조건 논란이 되거나 이슈가 생길것이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나리타는 이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것같다. 왜냐하면 자신의 딸이 자신처럼 천박한 일을하는것을 원하지 않아서 딸을 학교에 보내는 행동부터 굉장히 용감했기 때문이다. 이 영상을 보니까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어떻게 될지 아주 궁금하다! 시간이 있을때 학교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빌리고 싶다 ( 연기를 할때 스티커를 써서 더 등장인물의 특징을 잘 살린것같아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