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부산. 부산역에서 200미터 지점 (구)백제병원 건물. 입장 관람료 무료

창비부산은 창작과 비평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도서관, 박물관, 공부방의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200미터 지점 (구)백제병원 건물 2층에 있으며 브라운핸즈백제와 붙어있습니다.
(구 백제병원은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 종합병원으로 당시 부산부립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지역에서 중요한 의료기관 건물로 근대 의료사적으로 가치가 있다.
1927년 2월, 12월에 각각 건립된 두동이 하나로 합쳐진 건물로 내부 평면이 사각형, 마름모꼴 형태의 다양한 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초 건립되었던 1, 2, 3층에는 목조계단과 장식, 디테일 등 목재로 마감된 원형이 잘 남아 있다.) - 위키백과 -
입장 관람료 무료이고 와이파이도 됩니다.
음악. 고향생각. 홍난파 곡, 이은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