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시―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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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부드러운직선-k3u
    @부드러운직선-k3u 16 дней назад +1

    저도 류근 시인의 시 좋아서 한참 전에 낭송하였지요. 교수님의 담백한 낭송으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늘 들어도 참 좋은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 @-leechulri
      @-leechulri  16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이 시를 23년 1월에 낭송해 올리셨군요. 올려 놓으신 좋은 작품이 워낙 많아, 서로 겹치는 작품들이 싱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서툰 낭독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