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예술처럼]시한수/ 갑진년 세월은 황혼이 몸 벽에 걸린 시곗바늘 소리는 아직도 아픈 테가 없는지 똑같은 길을 열심히 올라갔다 열두 달 내 꿈은 여기서 멈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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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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