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적 감각의 기원 - 우리가 예민하고 민첩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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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송용호-t9u
    @송용호-t9u Год назад +2

    와 재밌다 진짜 재밌다. 무술이라는건 종족 본연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간직해나가는거군요!!!

  • @늑대군
    @늑대군 Год назад +1

    운영하시는 도장에 꼭 다니고싶습니다 ㅠㅠ

  • @danielkim2737
    @danielkim2737 Год назад

    재미있어요~~

  • @pss0584
    @pss0584 Год назад

    다음 영상에서 신생대 이후 포유류 중 포식자와 피식자의 분화에 대해서 다뤄주실까 기대됩니다. 인간은 포식자의 눈(전방 입체시야)이나 신호체계(언어), 탈착형 발톱과 가죽(병장기와 갑옷)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피식동물과는 다른 하이브리드 특성을 찍은 것 같아요. 이게 중생대 이전에 대체로 피식자였전 포유류의 입장과는 달라지는 분기점 같습니다.

  • @이종호-z6k
    @이종호-z6k Год назад

    관장님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하는데
    전 그 기초를 다지지 못했습니다
    몸의 움직임이란게 원초적인건지
    아님 운용법에 따라 달라지는지요

    • @neulhwarang
      @neulhwarang  Год назад +1

      둘 다요.
      주먹을 지를 때 허리를 돌려야 한다는 건 모두 같아요.
      다만 얼마나 돌려야 하는지는 서로 달라요.
      허리를 과하게 돌리면 속도를 내는 데 불리해요.
      그래서 격투기에서는 무술에 비해 허리를 덜 돌려요.
      예를 들어 그렇다는 겁니다.

  • @이종호-z6k
    @이종호-z6k Год назад

    무술과 격투기의 차이점 힘의 운용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시고 설명하신걸로 이해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익혀야되는지요

    • @neulhwarang
      @neulhwarang  Год назад

      특별한 방법은 없어요.
      기술 연습 많이 하다보면 얻어지는 게 있을 겁니다.
      힘 운용법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