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가면 코코넛 마켓은 가봐야지 (feat. 여사친 생겼다) - 태국(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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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치앙마이에 있는 대표 관광지 코코넛마켓
유명해서 가봤다
그리고 한국인 여성분이랑 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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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한달살기로 유명한 치앙마이, 어떤 매력이 있을까? - 치앙마이 | 태국 여행[6]](/img/1.gif)
코코넛 마켓 제가 치앙마이 지낼때 주말마다 가서 음악들으러 가던 곳이에요. 그늘에 앉아서 라이브 음악 들으러요. 상품들은 비싸서 살만한게 없고요. 냉무옵옹 유명하죠. 한국분들 많이들 가세요. 실버템플은 입장료 받는 분이 일을 잘 안해서 입장료 받을때도 있고 안받을때도 있고 그래서 안받을때만 들어가서 구경하곤 했네요. 행사있을때는 또 안받더라고요. 뭐든지 자주 가면 좀 무감각해지는게 있어요. 단기로 머물면 어딜가든 재밌고 신기하고 그런데 이걸 몇달씩 반복해서 가면 아무 느낌이 안나게 되서요. 오토바이 렌트는 절대로 안하시는건가요? 벼룩시장 있는거 아시죠? 주말에 가면 구경할거 많습니다. 살건 없고요.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길래 보러 왔습니다.
코코넛 마켓에도 냉무옵옹에도 한국인 많고 중국인도 많더라고요! 벼룩시장 메모하겠습니다!! 영상 토요일마다 올리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토바이가 있어야 치앙마이 시장들 다 가보기 좋은데요. 안유명한 시장들은 볼트 불러다 타고 가기 애매해서 안가지더라고요. 지금 숙소 근처면 월요시장도 가볼만 한데요. 거기 가면 갓김치 싸게 팔거든요. 이슬람시장하고 월요시장이 김치 싸게 팔아서 갈만해요.
저는 그랩 바이크로 이동하는데 확실히 개인 오토바이 있으면 편하긴 하겠더라고요! 치앙마이에 갓김치도 파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