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곡3}어부바 첫돌입니다.그동안 연주를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드립니다/오늘 피었다 지는外4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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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30여년전 자곡동에서 개척 교회를 했었습니다.
    그때
    금요일 밤마다 열댓명의 성도들이 뜨거운 눈물로 울부짖으며 간절히 찬양하던 다섯곡을 모아 보았습니다.
    우는 성도들을 보며
    눈물 닦으라고 휴지를 일일이 손에 쥐어주던 두살배기 아들은 어느새 서른이 되었구요 ~🤦
    이젠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 그 눈물 어린 간절함은
    제 안에 풍금소리 처럼 남아 있어요 ~
    또한
    그때나 지금이나 우린 염려를 달고 살 수밖에 없는
    들풀같은 인생임을...

Комментарии • 5

  • @UBUBA-piano
    @UBUBA-piano  17 дней назад

    0:17오늘 피었다 지는
    08:20 내 진정 사모하는
    14:4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9:48 인생길 험하고 마음 지쳐
    25:47 예수의 이름으로

  • @user-ru8ow7ji7i
    @user-ru8ow7ji7i 7 дней назад

    아멘!!!
    정금같이 나올 그날을 기다리며....
    ❤❤❤❤❤❤❤

    • @UBUBA-piano
      @UBUBA-piano  7 дней назад

      보석 같은 말씀이세요 . 보석님 ⭐️

  • @최경우-u9x
    @최경우-u9x 14 дней назад

    그동안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 @UBUBA-piano
      @UBUBA-piano  14 дней назад

      에휴 아니예요
      저의 기쁨이었어요 ~
      되려
      시커먼 영상 보시고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