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7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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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 #빌라델비아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새벽예배 #다니엘6:10-15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다니엘 6장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Now when Daniel learned that the decree had been published, he went home to his upstairs room where the windows opened toward Jerusalem. Three times a day he got down on his knees and prayed, giving thanks to his God, just as he had done before.
    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Then these men went as a group and found Daniel praying and asking God for help.
    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 하는지라
    So they went to the king and spoke to him about his royal decree: “Did you not publish a decree that during the next thirty days anyone who prays to any god or human being except to you, Your Majesty, would be thrown into the lionsʼ den?” The king answered, “The decree stands-in accordance with the law of the Medes and Persians, which cannot be repealed.”
    13. 그들이 왕 앞에서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다니엘이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하니
    Then they said to the king, “Daniel, who is one of the exiles from Judah, pays no attention to you, Your Majesty, or to the decree you put in writing. He still prays three times a day.”
    14.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다가 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
    When the king heard this, he was greatly distressed; he was determined to rescue Daniel and made every effort until sundown to save him.
    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Then the men went as a group to King Darius and said to him, “Remember, Your Majesty, that according to the law of the Medes and Persians no decree or edict that the king issues can be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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