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절도, 주지도 마다하고 일부러 5평 짜리 오두막을 택했다. 지리산 골짜기, 최소한의 시설만 갖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암자에서 만족하는 스님ㅣ무소유ㅣ연암난야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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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hanhyeonheon
    @hanhyeonheon Год назад +2

    너무 좋아보여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어디일까요?

  • @user-jp5es6eu2p
    @user-jp5es6eu2p Год назад +1

    스님중에많은분들께서신도님에게말씀하실때반말로하십니다.....

    • @붉은달-f4q
      @붉은달-f4q Год назад +1

      그건 고쳐야 합니다.상대에 대한 존중의 표현은 말에서 나옵니다.

  • @Nights1282
    @Nights1282 29 дней назад

    지리산 곰나와 곰

  • @cartoonistkim9802
    @cartoonistkim9802 Год назад +1

    암자는 무슨? 바로 밑에까지 길 나있고 전봇대도 다 서 있구만. ㅎㅎ

    • @sociolocomtsac
      @sociolocomtsac Год назад +2

      암자는 작은 절이라는 뜻입니다. 길 없고 전봇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