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쭐아재] 또라이 질량 폭발, 1호선 빌런 자르반 아재 발라버리는 경의선 빌런 |EP.23| 경의선 책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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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꼰쭐아재 #스튜디오유니코 #신규진
🏆제1회 꼰쭐아재 배 또라이 어워즈🏆
침투력 미친 또라이🤪 ㅊㅊ
없다면... It's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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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쭐아재 경의선 책거리 편]
📌 신규진이 혼쭐 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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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경의선책거리 #mz #인급동 #인기급상승 #땅땅치킨 
Прикол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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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땅땅치킨 모른다꼬? 바로 이기 갱상도 치킨이다! 😎
땅땅치킨 본인 등판
땅땅치킨이다 !!
땅땅 너무 맛있어요!! ❤
땅땅 삼번세트는 사랑입니다❤
땅땅 서현점 왜 사라졌는지 확인좀요 먹을 치킨이 없습니다
꼰쭐아재 이번 편도 넘 재미있네요~ 규진님 땅땅치킨 먹방 모습에 군침도 절로 나왔구요 ^^ 스튜디오 유니코 채널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응원하며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꼰쭐아재 이번 편도 넘 재미있네요!!
규진님 땅땅치킨 먹방 모습에 군침도 절로 와요 ㅎㅎㅎ
스튜디오 유니코 채널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응원하며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꼰쭐아재서의 신규진 폼 완전 제대로 미쳤다!
이번 영상에 출연하신 돌아이들과도 말문 막힘 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더 좋아해버렸어요!
요즘 대세가 왜 신규진인지 알 수 있는 콘텐츠가 바로 꼰쭐아재!
제가 정주행하는 이유입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보다도 40끼 연속 피자로 먹는거와 추운겨울에도 반바지 입고 다니는 우리 청년 !!
저도 똘끼가 조금 있는데 저를 훨씬 능가하는 돌아이같아서 보는 내내 웃었네요.
그리고 평소에 땅땅치킨을 자주 먹는데 이렇게 꼰쭐아재와 콜라보하여 나온 모습에 박수를 쳐드렸어요.
지방 브랜드로써 이렇게 성공하여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네요.
앞으로도 꼰쭐아재와 땅땅치킨 사랑하며 응원할께요. ❤
진짜 꼰쭐아재 너무 재밌어요 신규진님 딱 어울리는 콘텐츠입니다 ㅋㅋ
저는 알바할때 일한다고해서 하루종일 인수인계 열심히 다 해주고 제 식비까지 주면서 맛있는거 먹으라고 줬는데
다음날 팔 부러졌다고 그만둔 친구가 떠오르네요.. 알고보니 분실물로 넣어놨던 시계를 훔쳐갔었던,,! CCTV덕분에 찾았는데 팔 부러진것도 거짓말 이였어요!
어제 땅땅치킨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 싶은 #땅땅치킨!!~~ 땅땅치킨 보면서 다시금 |EP.23| 경의선 책거리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1:40 이효리세요> 한겨울 후드에 반바지 입은 분을 보고 돌아이..ㅎ 라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아무래도 스튜지오 유니코 구독자이신듯~ 기분좋게 웃는데, 덩달아 저도 해보고 싶었음.ㅎ
🍉5:48 친구랑 호프집에 갔는데,, 자기는 300 마시고,, 이제 발동걸린 친구에게 난 다 마셨다~~~ 말할 때.. 내가 친구였다면,,? 절교했죠..ㅎㅎㅎㅎㅎ
🥨8:29 도둑놈을 잡아 가방을 열어봤더니,, 매장 1층에서~ 8층가지 상품이 다 들어 있었다니.. 이런 간 큰 도둑은 첨일세~~
🎼17:10 한 입에 쏙!~~ 땅땅치킨 메뉴를 맛나게 먹는 꼴쭐아재,,! 나두나두 먹고파요~~ 화면속으로 들어갈뻔..! ⭐역대급 또라이⭐ 찾으라,, 힘드셨으니,,, 이번엔 내가 양보하죠.. 나도 오늘 저녁 땅땅이닷🌈
요즘 제가 낮에 중국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손님 세분이 오셔서, 짬뽕과~ 짜장을 시키셨어요. 그래서 저희집은 육짬뽕, 해물짬뽕이 있는데 뭘 드릴까요! 라 물으니,, 기본으로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곤 돌아서려는데 탕수육도 달라하셔서 소짜로 가져다 드리고,, 세분이서 잘 들 드셨어요. 그리곤 계산을 하는데,, 저에게 셋트로 주문했는데... 왜 그렇게 안해 줬냐고 하시길래..! 옆에 사장님이 계셔서,, 당황한 나머지.... 죄송하다 말씀드렸어요. 사장님이 옆에서 들으시곤 걍 세트 가격으로 해 드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전 정말 억울했어요.
세트 메뉴는 짬뽕이 무조건 기본으로 나가거든요. 그런데 애초에 제가 육짬뽕이요? 해물짬뽕이요?라고 물은건 그냥 짬뽕을 말씀하셨기 때문이었죠. 거기에 마지막에 탕수육 달라고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셋트가 되나요..ㅠㅠㅠㅠㅠㅠ
더 웃긴건,, 그렇게 해 드리니 좋아하시면서 남은 탕수육 3개를 포장해 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사실 세트로 나가는 탕수육은 그냥 시킨 탕수육보다 반이 훨씬 적거든요. 가격 차이가 1만원 정도 나니까요. 함께 계신 분들은 분명 각기 따로 시킨걸 아셨을 텐데,, 그걸 옆에서 지켜 보면서 은근히 즐기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네들은 뭘 시켰는지 알고 있었을테니까요.. 근데도 탕수육 3점을 포장해 달라고 하다니.. 참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하나씩 입에 넣던가하지.. 그날 장사도 안되는데... 사장님 보고 죄송스럽고,, 왜 그자리에서 그게 아니잖아요.. 라고 말을 못했는지.. 소심한 제 성격을 오래도록 탓하고 있었습니다.
신규진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올해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꼰쭐아재 화이팅~!
약 10년 전 대학생 시절 PC방 알바를 하는데 누가 화장실 변기가 아닌 세면대 아래에다가 큰 볼 일을 봐놨더라구요..^^ 변기칸에 사람이 있어서 그랬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생인 저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제가 다 치웠거든요..ㅋ..
그리고 약 3년 전에 썰은 좌석지정 버스를 탔는데 제 자리에 아이랑 함께 앉아계시더라고요. 제 자리라고 말씀을 드리니 본인 자리에 앉으라고 그냥 말을 하더라고요..? 양해를 구한다고 한마디만 해도 자리변경을 해드릴텐데 그냥 저기 앉으라고 해버려서 소극적인 성격과 순간 당황으로 그냥 아무 말도 못하고 속으로 부들부들 했던 기억이 있네요.. 휴
꼰쭐아재 X 땅땅치킨 ㅎㅎ 이조합 굿굿 !
꼰쭐아재 오우 넘넘 재밌어용 ㅎㅎㅎ 먹방모습에 저도 모르게 군침이 도네요 돌아 ㅎㅎ ㅎ앞으로도 응원함돠 !
와 방금 축구보면서 치킨먹었는데도 치킨 또 먹고싶네요 규진님 땅땅치킨 먹방 제대로에요 ㅋㅋㅋㅋㅋㅋ오늘 불금이니까 치킨 또 먹어도되겠죠!!!!
꼰쭐아재 유튜브 콘텐츠 취향저격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통하고 많은 사랑으로 도약하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텐션도 좋으시고 유쾌한 분들이 많으셔서 재미있게 잘 감상했어요
규진님 땅땅치킨 먹방 모습에 군침도 절로 와요 ㅎㅎㅎ
요즘 대세가 왜 신규진인지 알 수 있는 콘텐츠가 바로 꼰쭐아재!
제가 정주행하는 이유입니다. ^^
오늘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ㅋㅋ;;
매번 재밌는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진짜로 방송 컨셉으로나 봤던일을 실제로 봤습니다..
예전일인데.. 대형마트에서 정말로 햇반 하나 들고 다니면서 시식코너에 음식들로
밥먹는사람을 제눈으로 봤는데 정말 쇼킹하더군요.. 설마 실제로 그런사람이 있겠나
생각했는데 진짜로 그런분이 있어서 충격먹었습니다 아주 당당하게 걸어다니더군요 ㅋㅋ;;
오오오~~!!
꼰쭐아재 이번 편도 넘 재미지네영~~
규진님 땅땅치킨 먹방 대박이네용 배고픈데 구우웃~~
저는 옛날에 같이 일있던 동료가있었는데 맨날 거짓말 치는 친구가있었어요..
누가봐도 티다나는데 항상 자기를 과대포장하더라구요.. 좋은 대학교에 집에 돈도많다고..
허세가득하고.. 지금은 머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정말 고쳐야하는데.. ㅠㅠ
매번 시청할때마다 새롭고 이번 에피소드는 땅땅치킨 브랜드 나오네요. 어릴때 추억의3번세트 많이 먹었는데, 영상보니 오늘저녁이 정해졌네요. 오늘 밤은 땅땅치킨 갑니다❤
꼰줄아재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밌네요^^
땅땅치킨 드시는 모습에 제 침샘이 폭발할뻔!!
그리고 저의 또라이썰은
3년 전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는 버스였어요. 차가 너무 막혀 걸어가는게 빠를 정도로 차가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한 남자가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걷고 있더니 난데 없이 제가 탄 버스 출입문을 마구 두드리더라구요~ 기사님은 이상한 사람인지 알고 딱 알아채시고 문을 절대 안열어주셨는데 뭐가 그리 열이 받았는지 출입문을 발로 차고 날라차기 하고 침 뱉고 난리 치다가 차가 다시 서서히 출발하자 계속 뛰어서 따라 오더라구요.
이 사람 뭐지? 계속 보고 있는데 쩌~~~~ 기 앞차로 가서 타는거에요~ 😑
그 차를 보고 기사님은 아셨죠.
아까 무리하게 끼어들려고 한 차였는데 양보를 안해줬더니 저 난리부르스를 춘 것 같다고요.. ㄷㄷ 이게 바로 보복운전?? 하아..
고속도로에서 만난 빌런이자 또라이였습니다.
웃을 일 없는 요즘,
꼰줄아재! 덕분에 배꼽 빠지게 웃어봅니디.😂😊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 중에 리플리 증후군인 거 같은 사람이랑 일을 해봤어요. 자기가 예전에 연예인한테 디엠을 받아본 적이 있다. 그래서 누구냐니까 말은 못 해준다. 하지만 그 사람이 만나자고 했는데 아직은 누굴 만날 생각이 없다면서 거절했다고 했는데 2주 뒤에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이랑 커플 배경화면으로 바꿔서 물어보니 아는 사람이랑 그렇게 됐다 라고 말하네요. 한 번은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물어보니 여기다 라고 말씀하시고 다음 번에는 집이 바뀌더라고요. 보유한 자격증도 3급을 1급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꺼림찍해서 이후로 말을 섞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무섭네요. 꼰쭐아재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창원 사람으로서 신규진님이 잘 된 게 참 보기 좋습니다. 스튜디오 유니코 승승장구 하시길🎉
와 ~ 💙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꼰쭐아재 !! 대구 사람으로써 땅땅치킨 검색하다가 알고리즘으로 나온 영상인데 .. 완전 대박입니다 :)
라이온즈 파크에서도 자주 시켜먹고, 집에서도 자주 시켜먹는 땅땅치킨이 서울에도 입점해있다니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
영상을 보는 순간에도 알고리즘이 왜 이 영상을 나에게 추천했을까 생각했는데 . .결론은 제가 돌아이라는것!
근데 돌아이가 봐도 영상속에 출연하신 분들 대단합니다. 저보다 더 돌아이 같아요 😉
한 겨울에 반바지를 입고 다니지를 않나! 40끼 연속 피자를 먹고 살아보지를 않나! 기숙사에서 소주를 원샷하고 만취인 상태에서 남의 방에서 취침하지를 않나!
대학교 단체방에 술먹고 충성이라고 외치지를 않나! 도라이 직원이 있지를 않나 !! 미국에서 남다른 수도원 생활을 하지를 않나 !!
꼰쭐아재와 지나가는 돌아이 시민들과 이렇게 소통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꼰쭐아재 이번편을 시작으로 틈틈히 역주행하면서 업로드 된 영상 다 봐야겠습니다.😉
저에게 우연히 찾아온 꼰쭐아재 늘 기대하며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앗! 그리고 2024년 청룡의 해 처럼 땅땅치킨의 놀라운 성과도 기대하며 응원할께요!
꼰쭐아재 x 땅땅치킨 x 돌아이 모두 화이팅!
이번편도 너무 재미있어요^^ 제 지인중에는 각을 생명으로 여겨서 아침에 일어나 침구 정리부터 시작해서 그날 입을 옷이 각이 마음에 안들면 약속도 취소하고 각을 잡더라구요ㅋㅋㅋ
역시나 텐션도 좋으시고 유쾌한 분들이 많으셔서 재미있게 잘 감상했어요🤣
마지막에 외상 달아놓고 슬금슬금 런하는거 왤케 웃기신가요ㅋㅋㅋㅋ
땅땅치킨 메뉴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군침이 절로 도네요~! 훈훈하게 치킨 나눔도 하고 최고네요^^
저는 집에 오는길에 지하철에서 토하는 사람을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적이 있었는데 역대급 충격이었어요😭
꼰쭐아재 이번 편도 넘 재미있네요 ㄷㄷ 역시 못참지 못참아 ~
역대급 또라이썰은.. 흠.. 음식점에서 술만 따로사온사람들...?
고깃집이였는데 술값이 비싸자나요 그래서 자기들이 소주랑 맥주를 사가지고왔더라구요 ㅋㅋ
처음보는 스타일이라 옆에서 먹던 제가 놀랐습니다 이걸 또라이라고 해야할지.. 개념이없다고해야할지 ㅋㅋㅋ 무튼..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기대할께요 응원합니다~
이번 꼰쭐아재 에피소드는 정말 기발했네요! 경의선 책거리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또라이 질량 보전의 법칙'을 보여주어 흥미로웠어요. 특히, 반바지로 겨울을 맞이하는 친구나 피자만 고집하는 또라이의 이야기는 실제로 볼 법한 재미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의 또라이 이야기로는 대학교 시험 기간에 스트레스 풀기 위해 열린 '소리 지르기 대회'가 기억에 남네요. 도서관 앞에서 소리 지르다가 교수님에게 들키고 학과 전체가 봉사활동을 하게 된 사건이었는데, 그 덕분에 시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모두가 웃을 수 있었어요. 꼰쭐아재의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됩니다!😊
영상 잘보았어요 ^^~
모두가 텐션도 좋고 유쾌한 분들이 많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 감상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기대하고 응원해요 또라이 썰이라고 하긴 .. ㅎㅎ;
동사무소 정수기에서 생수통에서 생수통 여러개 가득 채워가는분이 기억나네요..
생수값아낄려는 마인드가 참.. 대단한거 같기도하면서 저런분이 아직도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꼰쭐아재"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술먹고 귀차나서 상가 화장실에 사람들이 영역 표시하는 장면, 아주 공감이 가더라구요. 드라이브 스루에서 종이박스 뒤집어 쓰는 꼰쭐아재분들의 모습이 아침부터 웃음을 짓게 해주었어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꼰쭐아재와 땅땅치킨의 조합, 정말 기가막혔네요! 모습을 보면서 군침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 이렇게 재미있고 독특한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스튜디오 유니코' 채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꼰쭐아재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진짜 꼰쭐아재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신규진께 찰떡같이 잘어울려요!!
저는 쇼핑몰 포장 알바 했던 적이 있어요!
처음하는 일이라서 인사하고 창고로 갔는데 CCTV가 신기하게
배송하는 탁자 위에 하나씩 붙박이로 있어서 뭐지? 엄청 꼼꼼하시구나 했는데....
오전 9시 30분 지나자마자 CS팀분들 컨플레임들으며 이해하게 되었어요
손님들이 물건이 오지 않았고, 잘못왔다고 하셔서
CCTV 저장된 영상 하나하나 다 찾아서 확인하시는모습보며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말 상상 그이상...보았습니다
꼰쭐아재 최고의 에피소드였어요! 경의선 책거리에서의 또라이 포착 작전,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특히, 반바지 청년과 피자 덕후의 일상이 제 친구들 이야기 같아 공감가면서도 너무 웃겼어요. 저희 동네에도 '초콜릿 마니아'가 있는데, 얘기하면 깜짝 놀랄 거예요. 이 친구는 매일 아침마다 초콜릿으로 아침을 시작하는데, 어느 날은 초콜릿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싸오기도 했어요. 사무실에서 '초코 샌드위치'를 먹는 걸 보고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죠. '꼰쭐아재'의 다음 모험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계속해서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들로 우리를 웃겨주세요!
와 !! 땅땅치킨 완전 맛있겠다 어릴 때부터 먹던 진리의 3번세트가 오늘 생각 나는군 오늘축구보면서 땅땅먹어야징~
이번편도 역대급 재미있어요
제 친구중에 치킨피자햄버거탕수육 음식을 한번에 시켜놓고 다이어트한다고 한입만 먹는걸 본적이 있어요ㅎㅎㅎ
ㅋㅋㅋㅋ 인터뷰하고 깜짝선물 좋네요 땅땅치킨 자주먹는데 꿀맛입니다
세상에 또라이가 많다지만 진짜 가만 있는데 와서 시비거는 또라이가 최고죠ㅠㅠ
예전에 불꽃놀이 보러가서 서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왜 미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가만히 있었고 뒤늦게 합류한 그 분의 지인이 지나가면서 저도 치고 그 분도 친건데 말이죠;;
제가 아니라고 설명을 했지만 무조건 내가 그런거라며 소리 소리를 질러 기분 완전 잡쳤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꼰쭐아재 믿고 볼정도로 재밌네요~
앞으로 더욱더 큰 관심과 사랑받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세요~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번 편도 너무 재밌었어욬ㅋㅋㅋㅋ🤣
입담이 진짜 미쳐버린ㅠ
땅땅치킨 3번세트 존맛인데,,🥹 이번에 피자도 맛있어 보이고 주말에 3번세트랑 같이 시켜먹어야 겠어요!!🫶🏻
꼰줄아재 텐션 너무 좋네요
많이 웃고 기분이 업되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어요
시내 버스를 타고 가는데 운전 기사가 조금 빠르게 운전한다고 자기 멀미한다고 버스 세워서 기사랑 말싸움 하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끝내 경찰 출동하고 승객들은 다음 버스 타고 가고 빨리 그자리를 피하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우!!땅땅치킨 땡기네⚡️축구보면서 하나 시켜봤지!완전 존마탱!토요일도 땅땅치킨 가즈아!!!
꼰쭐아재도 혀를 내두를정도의 빌런들이 굉장히 많네요 😄
평소에 웃을일이 없었는데, 시민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많은 웃음을 자아내네요.
정말 기분 좋은 인터뷰였어요!!
영상을 보면서 규진님이 왜 요즘 대세인지 알 것 같아요.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게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게 잘 리드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땅땅치킨 먹는거 보니깐.. 저녁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지네요.. 😳
앞으로도 더 재밌고 유쾌한 영상 기대해보겠습니다.!
꼰줄아재,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는 걸 알게 해준 에피소드였어요 ^^
규진님이 만난 첫 번째 시민부터 예사롭지 않은 돌아이 끼로,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는 시민들이 많으시네요 :) 맛있는 땅땅치킨 혼자 다 드신 줄 알았는데, 영상 마지막 보니 규진님이 인터뷰한 시민들게 모두 선물하셔서 훈훈했어요!
지하철 출퇴근할 때였어요. 문이 열리고 자리가 있어서 좌석 바로 앞에서 몸을 돌리고 스쿼트 자세로 엉덩이를 의자 쪽으로 향해 가고 있는 찰나였어요. 큰 손바닥이 제 엉덩이를 밀치는 느낌에 놀라 거의 앞으로 넘어질 뻔 한 걸 겨우 균형을 되찾고 나서 뒤돌아 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저를 밀치고 자리에 앉으셨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다 쳐다보고 창피한 것도 그렇고, 놀라서 황당해 하는 제 표정에 아무 일 없는 듯 세상 편안한 얼굴로 계시던 그 아주머니, 아무리 자리도 좋지만 매너는 좀 지켜주시면 안될까요? 또라이말고 훈훈한 매너가지신 분들 많아지면 좋겠어요 ~~🥰
아니 이런 사람들 진짜 하나씩 있어요ㅎㅎㅎ
저는 심한또라이는 아직 직접 만나본적은 없는데 소소하게 학창시절 급식메뉴를 전부 외우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재밌는 돌아이네요. 먹는 것도 너무 맛나게 먹네요. 왠 돌아이 덕에 오늘은 땅땅치킨으로 먹어야겠어요~♡
신규진님 요새 정말 개그감 물오른듯~ 넘 잼써요!!
이렇게 일반인들 인터뷰만으로도 빵빵터지게하다니ㅋㅋ
사연이 사연이니만큼 예사롭지않은 인물들이 많네요
전 출연하신분들 썰보단 약하지만,
주변에 늘 검은옷만 입는 돌아이친구 한명있어요
제가보기엔 다 똑같은 검은 맨투맨인데 소매가 다르고 목주름이다르고 색도 조금씩 농도 다르다며...
그 친구 색깔있는옷 입혀보는게 올해 제 목표임다!
와 그냥 보고 있었는데 20분이 순삭됐어요 ㅋㅋㅋㅋㅋㅋ 또라이 질량법칙 너무 재밌고 공감가는게 많아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특히 근로계약 은근히 악용해서 노동청에 신고하거나 무단 결근 하는 직원들은 어디가나 있었네요 너무 화나면서 공감됐습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땅땅치킨 먹방은 진짜 먹고 싶게 하네요! 꼭 먹어봐야겠어요
꼰쭐아재와 함께 한 제1회 돌아이 콘테스트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또라이썰 하니 생각나는게 실제로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던 일인데 저는 방송 일을 하고
평소에 너무 친절하고 매너도 있으셔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분이 재연프로그램에 나온걸 수사관이 보고 그분을 체포해갔던 사건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그 분은 지명수배자 였던거였죠 어찌 지명수배자가 얼굴팔리는 일을 하다니
1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또라이 그 자체 인거 같아요
꼰쭐아재 이번 편도 넘 재미있네요~
세상의 별의별 사람 정말 많지만,
그냥 나가기도 싫은 회사 사무실, 꼭 한명씩 있는 또라이가 내 옆자리라면 정말 지긋지긋하겠죠 ㅠㅠ
나이차도 나는 아줌마인데 세상 오지랖은 본인 몫인지
하... 백번양보해서 개인 성향이라 최대한 거리두기하고 지내고 싶은데
책상에 앉아 모니터보며 혼잣말에 콧노래 콤보 기운빠지는 한숨소리까지 옆에 있다보면 정말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 오늘도 이어폰끼고 백색소음들으며 근무하고 있네요 ㅠㅠ
제발 입닫고 일 좀 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차분한 돌+I ㅋㅋㅋㅋㅋ 또라이 불변의 법칙이있죠 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계산안하고 도망갈때 왜케 어색해욬ㅋㅋ 어색해서 더웃곀ㅋ
4:15 드라이브스루를 박스타고 지나간 썰에서 방심하다가 빵터졌네요 ㅎㅎ 예전에 처음 서브웨이 갔다가 혼쭐난 기억이 생각나네요 빵부터 소스까지 고르는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결국에 저..진짜 못고르겠어요 하고 도망쳤던 기억이나요 그 알바생의 황당한 표정 지금도 생생하네요 ~ 이번 영상 시민분들의 이야기도 신규진님 입담도 너무 재미있어서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꼰쭐아재 통해서 땅땅치킨 메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16:24 심야에 봐서 그런지 더 먹음직스럽고 배고파져요ㅠㅠ 제 친구가 진짜 또라이를 만난 적이 있는데요. 회사 상사였는데 회식 자리에서 같이 있는 테이블이였거든요. 갑자기 카톡이 와있어서 봤더니 물 안따르고 뭐하냐고 와있었대요;; 다른 공간도 아니고 같은 테이블인데 그걸 카톡으로요.. 그리고 정수기에 본인 물컵 받아서 먹고 다 마신 후 또 정수기 물을 담으려고 하니 왜 안씻고 먹냐고 뭐라했다고 해요. 그럼 물 한 컵 마시고 씻고 한 잔 마시고 씻고 이래야하는건지.. 😢 아무튼 별의 별 사람 다 있어요..
술먹고 귀차니즘에 상가 화장실인데 계단에다가 영역 표시하는분 / 꼰줄아재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되고 흥미로움과 영상미가 좋고 특별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기대하고 응원해요!
꼰쭐아재 저번편도 쉴새없이 웃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텐션과 드립이 오늘 아침부터 빵빵 터지게 만드네요ㅎ 특히 종이박스를 드라이브 스루로 활용하는건 정말 신박한 아이디어ㅋㅋ
땅땅치킨을 모르시는분들을 위한 콜라보하는 센스 칭찬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종이박스ㅋㅋㅋㅋ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네욬ㅋㅋ다 너무 재미있는데 수도원이야기 하시는 분이 너무 차분하게 이야기 하셔서 👀 이러고 보다가 차분한 또라이라고 하셔서 ㅋㅋ 터졌어요. 꼰줄아재 너무 재미있네요. 제가 만난 최고의 또라이는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들어와서 일을 가르쳤어요. 3주?? 한달도 안된 시점에 갑자기 안나왔어요. 그날 그직원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는데 애가 아프데요..제가 말투가 너무 차갑고 다른 직원들도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회사를 못다니겠다고 ㄷㄷ 회사로 갈테니 책임자랑 사장이랑 다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 실제 찾아왔어요 ㅋㅋㅋ일층에서 난리가 나서 팀장님이 내려가셔서 정리해주셨고 신입사원은 퇴사했어요..이런 회사에 우리애를 못보내겠다고 제가 사회생활을 아주 오래한건 아니지만 정말 어딜가나 유별나고 돌아이인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이 어머님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ㅋ
꼰쭐아재 이번편도 넘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전 비가 내리던 날, 밤에 주택가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비를 맞으며 노상방뇨를 하는 아저씨를 봤었던 게 생각나네요. 술에 취한 건지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당당하게 노상방뇨를 하고 있길래 어이가 없어서 얼른 그 거리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
2024년에도 스튜디오 유니코 채널이 많은 이들의 큰 사랑 듬뿍 받길 바라며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꼰쭐아재 너무 재미있네요!! 웃으며 보느라 시간 순삭!! 여러가지 종류의 땅땅치킨과 페스츄리피자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어딜가나 돌아이 질량본존의법칙!! 인정!!😊 제가 본 똘아이는 매번 일 저질러놓고 해맑게 자기가 안했다고 하며 속 뒤집어놓는 똘아이였어요!!ㅎㅎ해맑은 똘아이!! 다음편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 🎉 🎉
동네 도서관이 있는데 주차장이 협소해서 (열대 조금 넘게 대는 곳입니다) 한대 나오면 차단기가 열려서 한대 들어가고 하는 곳입니다.
비도 오고 해서 차를 가져가고 있는데 앞에 차가 있길래 저도 뒤에서 기다렸습니다. 사실 한대가 안에 여유가 있다는 표시가 있긴했는데 앞차가 사정상 안들어가나 싶어 그냥 기다렸지요. 그러고 조금 지나니까 하얀색 차가 나가길래 드디어 앞차 들어가고 나도 들어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앞차가 안움직이는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거였구나 싶어서 나와보니 주차를 차단기앞에다 시켜놓고 도서관에 들어간거같아서 차를 빼달라고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런데 저쪽에서 어떤여자가 저를 계속 쳐다보면서 천천히 이쪽으로 오길래 지나가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천천히 돌아서 운전석에 타는거였어요.
어이가 없어서 차주인분이시냐고 여기 이렇게 주차하시면 안되는거아니냐고 하니 저를 쳐다보며 여기서 얼마나 기다렸다고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고 하더군요
한시간을 기다렸냐고 두시간을 기다렸냐며 자기가 바뻐서 차단기 앞에 두고 도서관 같다온게 잘못이냐고 하길래 잘못한거죠 그럴땐 미안하게 생각해야하는거라고 사과한마디 못하냐고 했더니 내가 뭐가 미안하냐고 하더하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차로 돌아가며 제가 미친거구나 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여자 자기한테 뭐라고 했냐며 저한테 쌍욕을 하며 난리를 치더라구요. 저도 화가나서 행동 똑바로 하라고 같이 뭐라고 하는데 차에 들어가서 차도 안움직이고 있길래 차문을 손으로 툭툭두들기며 차를 빼던지 움직이던지 하라고 하니 자기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며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저를 고소하겠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경찰분들의 중재로 일단락 되긴했는데 집에 오니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요. 그냥 고소하라고 하고 경찰조사 받고 그럴걸 그랬는건지 도서관 관리자분들이 그러더라구요 보통 99%는 저런 상황에서는 뛰어오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미안하다고 차빼드린다고 하는데 많이 이상한 사람이니 저보고 그냥 참으신게 잘한거같다고 위로를 받긴했습니다.
꼰쭐아재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영상보며 계속 웃었어요. 제가 경험한 역대급 또라이썰은 화장실을 못참으셨는지 건물 뒤편에서 큰 볼일을 봤던 분입니다…몇년전인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요
"꼰쭐아재, 넘나 재밌더라구요~ 땅땅치킨 먹방 보는 내내 군침이 흘렀답니다. ㅎㅎ 규진님의 술먹방 모습도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스튜디오 유니코 채널이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되요~!
아, 그리고 꼰쭐아재 X 땅땅치킨 조합, 진짜 최고였어요! 규진님의 먹방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군침이 돌았답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꼰쭐아재 에피소드는 정말 레전드였네요! 경의선 책거리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또라이 질량 보전의 법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반바지를 입고 겨울을 맞이하는 친구나 피자만 고집하는 피자 또라이의 이야기는 저희 동네에도 있을 법한 흔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제 주변에도 역대급 또라이 썰이 하나 있는데, 대학교 때 친구가 시험 기간에 스트레스를 받아 '소리 지르기 대회'를 열었던 적이 있어요. 도서관 앞에서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다가 교수님께 들켜 결국 학과 전체가 봉사활동을 하게 된 사건이죠. 그 친구 덕분에 시험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꼰쭐아재 넘 재밌어서 자꾸 보게 됩니다~!
꼰쭐아재 덕분에 마주 웃고있어요😊 피자를 먹으려 연차를 내는 시민분부터 충성 시민까지 인터뷰 재밌게잘봤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땅땅치킨 비쥬얼🤤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경의선 책거리편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세상엔 정말 별의별 또라희가 많은것 같아요 ㅎ
시민분들 이야기들으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저는 지하철 안에서 자리도 많았는데 내 앞에 서서 자리를 비켜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그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아서 그냥 다음역에서 바로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ㅠ
4:53 친구의 우정이 느껴지는 웃음 포인트😆 제가 본 역대급 또라이썰! 편의점 알바할때 일인데요, 아침 시간에 담배사러오신 손님 한분께서 젊은이가 열심히 한다고 몇마디 설교를 하셔서 남감했전 기억이 나네요ㅎㅎ
14:08 요즘 08년생 졸업 사진 폼 미쳤다 ㅋㅋㅋㅋ 저 졸업 사진 찍을 때랑 비교 되네요. 저도 저렇게 재밌게 찍을 걸…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진짜 생각해 보니 졸업 시즌이네요 벌써. 🥹
땅땅치킨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규진님 먹방하시는 모습 군침 도네요. :) 16:58 아는 사람 다 아는 치킨에 머스타드 조합 ㅠㅠㅠ 저도 최애 소스가 머스타드라 치킨에 맨날 머스타드 찍먹해요 ㅎㅎ 안 그래도 땅땅 치킨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물가도 올라서 배달 시켜 먹기 고민되는데, 땅땅 가성비 지려서 앞으로 더 롱런할 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살면서 만난 또라이 썰은 서울 지하철에서 빌런 만났던 경험이 나요!! ㅋㅋㅋ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거 보고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있더라고요. 문화 도시 서울… 그 드립들이 다 이해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16:05 땅땅 불갈비 메뉴 폼 미쳤다! 너무 먹어 보고 싶어요 치킨 츄베릅! 💗
꼰쭐아재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1호선 빌런 자르반 아재와 경의선 빌런의 대결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자르반 아재는 정말 뻔뻔하고 무례한 또라이였지만, 경의선 빌런은 그런 자르반 아재를 완벽하게 제압해버렸습니다.
경의선 빌런의 침착한 대처와 날카로운 말솜씨는 정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경의선 빌런의 팀원들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자르반 아재의 갑질에 맞서 용감하게 맞서준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또라이들에게는 절대 굴복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꼰쭐아재님, 앞으로도 더 재밌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꼰쭐아재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다 ㅋㅋㅋㅋㅋ 요즘 진짜 신규진님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어디나 다 나오는거 보면 확실한 대세라는걸 입증하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본 역대급 또라이는 겨울에 지오피 근무 서기 싫다고 자기 팔 일부러 부러뜨려서 입실하고 3달 넘게 깁스라는 아이템 차고 다니던 선임이에요...ㅋㅋㅋㅋ 또라이중에 상또라이....ㅋㅋㅋ;;;
매번 시청하면서 느끼는 건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땅땅치킨 브랜드가 등장해서 정말 반가웠어요. 어릴 때 저도 3번 세트를 즐겨 먹었었거든요. 이 영상을 보니, 오늘 저녁은 땅땅치킨이 확정이네요! 😋 불갈비치킨에 치밥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순살치킨에 닭다리살을 사용하는 가게는 정말 드물잖아요? 그런 면에서 땅땅치킨은 진짜 근본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꼰쭐아재 얘기를 듣고 아침부터 빵빵 터지게 웃었어요. ㅋㅋㅋㅋ
꼰쭐아재와 함께 하는 제1회 돌아이 콘테스트 재미있게 잘 감상했어요:)
세상에는 정말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길거리에서 술 먹고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 사람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꼰쫄아재 ㅋㅋ 너무 재밌게봤어요
이 추운겨울 동네에서 내복만 입고 뛰어댕기는 아재를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
꼰쭐아재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다양한 세상의 돌+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 여기저기 많이 벌어지고 있구나 싶네요.
전 예전에 알게 된 아기 엄마가 갑자기 친한척하더니 저희 모임 송년회에 껴달라고 해서 같이 가는데, 자기가 일찍 나와놓고
시간 맞춰서 나간 저에게 엘리베이터에서 막 화를 내더니 그집들어가서는 갑자기 언니언니하면서 친하게 행동해서
손절한 기억이 나네요~ 진짜 앞뒤가 다른 사람들 무서워요! ㅠ.ㅠ
꼰줄아재 처음인데 왜케웃기나여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되네요 제주위에도 돌+I 들이 많은데 갑자기 그친구들을 빡 생각나게하네요 중간중간 보이는 경의선책거리도 너무 이쁘고 땅땅치킨은 처음들어왔는데 불갈비?치킨 왜이리 군침 질질나게 감칠맛나게 보이는건지 ㅠ
나중에 꼭한번 맛보고싶네요 쉴틈없이 웃으며 마지막까지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스튜디오유이코와 함께 웃어요^^
ㅎ..ㅏ 사장님이 겪으신 또라이 이야기는 남일같지않아 웃질못하겠어요..... 하!하!하!
땅땅치킨 우리동네에도 생기겠죠~ 치킨도 먹고 꼰쭐아재도 잼나게 보고~ 일석이조~
꼰쭐아재서의 신규진 폼 완전 제대로 미쳤다!
이번 영상에 출연하신 돌아이들과도 말문 막힘 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더 좋아해버렸어요!
요즘 대세가 왜 신규진인지 알 수 있는 콘텐츠가 바로 꼰쭐아재!
제가 정주행하는 이유입니다. ^^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너무 재밌어요ㅋㅋ
에피소드가 다양하네요ㅋ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역대급 또라이썰⭐
제가 영양사인데 조리사님들이 거친분들이 많았어요ㅜ
두분 원래도 사이가 안좋아서 밥도 따로 먹고 한분은 평소처럼 mz마냥 에어팟끼고 일하셨어요
그냥 말 섞기도 싫다는 의미같았어요
하루는 야채 다듬다가 휴가 정하는 걸로 또 싸우시다가 칼들이 미셔가지고 상대조리사님이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급발진하는분 너무 무섭습니다ㅜ
매번흥미롭고재밌는컨텐츠감사드립니다.앞으로승승장구하기를기원하겠습니다.화이팅!
영상속 또라이님들 전부 너무 유쾌하고 재밌네요.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분들이에요 ㅋㅋ 제가 아는 한 또라이는 겨울에 설산에 올라가며 침낭과 김장봉투만 들고 다닙니다. 그러다 입돌아간다, 얼어죽는다, 텐트라도 꼭 들고다녀라라고 말해도 그렇게 해야 살아 있음을 느낀다. 한계를 극복해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김장봉투로 눈위에서 잠을 자고 오네요. 생존하기에 재미를 느끼는 역대급 또라이에요😢
꼰줄아재..ㅋㅋ 전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
인터뷰하신 분들도 정말 기운이 남다르네요 친구끼리 서로 남다른..ㅋㅋ
처움부터 끝까지 재미난 영상 잘봤어요 ㅋㅋ
어디에나 또라이는 있다.. 주변에 또라이가 없나면 그 또라이는 바로 나다.
빵집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포장 안된 빵들을 꾹꾹 눌러보고 심지어 손가락에 침발라서 빵 위를 꾹꾹 찍어먹는거 봄... 그래놓고 본인은 비닐 포장 되있는 슈크림, 팥빵 같은거 사고 나갔어...
충격으로 그이후로는 포장 안되어 있는 빵 절대 못사먹겠어ㅠㅠ
꼰쭐아재 X 땅땅치킨 이 조합 무엇 ㅋㅋㅋㅋ
1호선 빌런 기강 잡으로 등당한 경의선 빌런이라니 컨셉까지 그저 갓벽 😆
경상도를 맛으로 평정해버린 땅땅치킨! 이제는 전국구로 이름을 날릴 때가 된거 같습니다
매장 너무 깔끔하고 치킨이랑 다른 사이드들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보는 내내 침이 꿀꺽~ 💚
저는 편의점 알바 하는데 돈은 다음에 보내준다고 소주 2병만 그냥 가져가겠다고 버티던
아재가 생각나네요 대처하기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경찰까지 불렀어요 ㅠㅠㅠㅋ
11:50 와, 차분한 목소리와 말투로 엄청난 썰을ㅎㅎㅎㅎㅎ 한번듣고는 잊을수없는 본인 포함 수도원이야기 듣고 넘 독특해서 웃지도못하고 규진님처럼 어멋!하고봤습니다
저분 썰에 비하면 좀 하찮지만 예전에 편의점알바생시절에 매일 오시던 할아버지 손님이 제일먼저 떠오르네요
정말 매일매일 똑같은 구성의 라면+김밥으로 식사하셨는데 제가 3년 알바 끝날때까지도 오셨어요
왜 다른건안드시는지 너무 궁금하긴했지만, 사연이있어보이셔서 물어보지못했던 기억이나네요
넘 재밌었어요 인기가 많아졌음 좋겠다
우와!!❤ 규진님은 안 나오는데가 없어요.. 너무 좋아요😊❤😊❤ 대단하신 분들 모셔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영상이었어요. 💗역대급 도라이 썰은 대학 입학해서 선배님께서 춤추라고 했는데 끝까지 거부해서 찍혔던 제 썰 적어봅니다^^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안에는 어디 쯤엔가 또라이가 숨어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오늘도 꼰쭐아재 하드캐리덕에 깔깔 웃고 갑니다 ^_^
아무튼, 저는 청량리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에 침 뱉고 소변 보는 역대급 또라이를 본 적이 있어요..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주변에 아무도 뭐라할 수 없었던.. 꼰쭐내주세요 ㅠㅠ
아 진짜 꼰쭐아재 너무 재밌어요ㅎㅎ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주옥같은 사연들이 혼자보기 아까워서 친구들 단톡방에 보냈어요ㅎㅎㅎ
꼰쭐아재 다음 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꼰쭐아재 이번 편도 피식피식 웃음이 막 나왔네요ㅎㅎ 특히 규진님이 땅땅치킨 아구아구 먹는 모습에 저도 땅땅이 먹규 싶어지고요~❤️ 제가 겪었던 역대급 또라이는 현재진행형인데요 제 상사요🥹 밥먹고 트름을 하지 않으면 소화가 안된다며 아직 밥먹고 있든없든 자기 다 먹고 나면 물 원샷 때리고 깊고 드으으럽게 끄으으으어 트름하는데 아 진짜 덕분에 입맛뚝이라 절로 다이어트 되네요 고오오오마워서 뒤통수 좀 때려드리고 싶어요🔥🔥
꼰쭐아재 X 땅땅치킨 콜라보 최고네요 먹방모습 군침돕니다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 기획해주셔서 흥미롭게 잘 시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에게 더큰 사랑받길 바래요 ❤
꼰쭐 아재 넘 재밌어요 ㅎㅎㅎ 더 해주세요~~ ㅎㅎ
꼰쭐아재 땅땅치킨 콜라보 좋네오 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 어머님 난 훔친게 아니고 어른한테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 듣기만해도 답답한 썰,, 지하철 타면 꼭 마주치는 빌런들 ㅋㅋㅋㅋㅋㅋ 노답쓰
와 텐션 정말 작살나네요! 시민분들도 너무 웃기세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꼰쭐아재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똘아이..ㅎㅎㅎ대표님에게 저런 단어를 쓸수 있는거 보면 넘 분위기 좋아보이고 저정도의 대표님
그냥 얼마든지 유쾌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는 가끔 중고나라 당근하면서 한번씩 만났던것 같아요 ㅠㅠ
중고나라에서 쪼금 싸게 팔아도 난리남..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꽃밭에 꿀벌 꼬이듯이 꼬임.
예약중이라 써놓았는데 상관안하고
지금 차 시동걸고 출발했다고 주소 어디냐고 찍어달라는 사람...;;;
싸게올린걸 보고 덥썩 예약했지만
그 와중에도 슬금슬금 네고 안되냐며 간보는 예약자...
하도 문자가 많이 와서 전화번호 내리고 예약중이라 써놓았지만
고리짝 게시물에 있는 번호를 찾아내서 기어이 전화/문자하는 놈들...
질질 끌다가 네고안해주자 거래 30분 남기고 잠수탄 예약자....
짜증나서 판매 취소한다고 써놓자 예약 후순위나 뭣도 아니면서 갑자기 전화해서
'이런 건 공공거래에 어긋납니다 신고할 꺼에요!'라고 부르짖던 사람..
마지막 사람은 하도 짜증나서 전화번호로 뒷조사를 해보니 모 교회 전도사...
그 이후로 중고나라에는 아예 발을 끊어버렸어요..ㅠㅠ
꼰쭐아재 규진님 텐션 재미있고
웃음이 빵빵 터져요
개성이 넘치고 보기 좋아요 😀
땅땅치킨 먹는 모습 군침돌게
하고 대박이네요
땅땅치킨 당장 시켜 먹으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스튜디오 유니코 채널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꼰쭐아재진짜 꿀잼이에요! 저희동네 땅땅사장님이 진짜 친절하고 깔끔하게 하셔서 땅땅치킨 자주가고 좋아하는데, 더더호감 ㅎㅎ 점점 메뉴도 더 다양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더하여 ㅎㅎ..제가살면서 겪었던 역대급 돌i 사건은,, 곱창주문했는데 철사가 나와서 정말 조심스레 문의했는데 되려...사기꾼아니냐며 욕하시고 끊으셨던...사장님 ㅎㅎ..
저희집도 장사하는 집이라 꾹 참았습니당....!
모든 음식점들이 청결위생을 항상 1번으로 생각 해주시길😊
경의선 책거리에는 개성 넘치는 긍정적인 돌아이분들이 많으신 듯 해요~ㅋㅋㅋ 첫시작에 놀라긴했지만~ㅋㅋㅋㅋ
저는 역대급까진 아니지만 최근에 본 돌아이는 역시 1호선이었는데 ^^;; 귀에 에어팟 꽂은건 알겠는데
흥얼거리면서 춤까지 추시던분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남들의 시선 따위 진짜 1도 신경 안쓰시던... 제 또래였는데 넘 신기했네요 ㅋㅋㅋ ㅠㅠ
오늘도 신규진님 폼 찢었다.
예전 회사 내 팀장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회사는 진급이 안되든 말든 즐겁게 다니면 댄다라고 한 그 팀장
본인 진급 시기에는 미친듯이 남들 이용했지.
남들 힘들게만 한 그 팀장 언젠간 그 업보 돌려받기를
진짜 잘되면 좋겠습니다! 완전 웃기네요
와 진짜 모델이에요?!?!??!!! 대박 축하합니다 ㅋㅋㅋ 근데 오늘도 재밌네요. 이 채널 사람들이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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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포즈 개터졌어요ㅋㅋㅋㅋㅋ
꼰줄아재 또라이 자석도 아니고 길을 걸어다녔을 뿐인데 어쩜 저렇게 또라이들이 많은지😁
제가 만난 또라이는 숨쉬듯이 선교하던 또라이였어요
계속 철벽치니까 나중엔 그 교회목사 아들을 소개팅해주겠다고ㅋㅋㅋ
연락 다 차단하고 눈도 안마주치니까 떨어져나가더라구요 휴~
꼰쭐아재 뭐에요. 완전 재밌어서 구독ㆍ좋아요했어요. 웃을 일없는데 오랜만에 유쾌했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꼰쭐아재 규진님 진행도 너무 재밌고 또라이 끼(?) 있는 시민분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 진짜 게임에 엄청 빠져가지고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제 생일 파티에 제가 제일 늦게 간 적이 있습니닿ㅎㅎ
땅땅치킨 불갈비랑 허브 순살 반반 자주 먹는 조합이라 반가웠고 피자는 아직 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땅땅치킨 너무 맛있어 보이고
방송 컨셉 너무 웃겼어요 ㅋㅋ
실제로 지하철에서 저런 빌런들 자주 보는데
강렬하게 남은 빌런은 혼잣말 빌런 ㅋㅋ 혼자서 대화를 하더라구요...
정말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직도 강렬한 기억입니다..
와 땅땅치킨이 !! 나 완전 땅땅치킨 좋아하는데 ㅎㅎ
꼰쭐아재 에피소드 정말 기발했네요 이번텐션도 장난없네여 폼 미쳤다
꼰줄아재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 공감이 되고 흥미로움과 영상미가 가득했습니다
2024 갑진년 청룡의해
언제나 변함없는 따뜻한 사랑으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우리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구독자와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주세여
다가가 전통을 오래도록 함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