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오래 살다가 지금은 다른 도시로 이사 갔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인천에 이사 가서 어렸을 때 처음 차이나타운을 구경갔는데, 그때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구 도심 쪽에 있어서 멀다 보니 나중에는 못 가보았는데, 지금은 어떠련지요. 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여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1990년도 후반에 인천 살앗엇는데 그때는 저런 모습이 아니고 길 지나가다 짜장면집 몇 군데 잇엇을뿐이고 근처에 자유공원이 잇는뎅 벚꽃필때 가면 정말 좋앗엇고 세숫대야 냉면이 유명할때임~ 봄에 꽃필때 차이나타운 들럿다가 자유공원 가보세용~^^ 그리고 저 할아버지 단골 짜장면집은 나도 짜장면 먹던 곳 같음ㅎ 방가방가~ 인처가면 꼭 들려야쥐ㅋㅋ😊❤
영상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각을 넓힌다면.. 인천역 개항장(차이나타운) ▷ 신포국제시장 ▷ 답동성당 ▷ 애관극장 ▷ 개항로길(싸리재길) ▷ 배다리예술거리 세계적으로 드물게 도보로 이어진 길 위에서.. 오랜 역사적 자취와 수 많은 '최초'의 문화유적 그리고 최초의 시장 원조 맛집들과 지역의 다양한 예술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거리는 유크니한 인천의 대한민국의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역사 및 문화유적 먹거리 예술까지 도보로 모두 가능한 로드길을 하나로 통채로 묶어 관광자원화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림동, 명동, 건대, 인천 중에서 그나마 옛날 중국문화나 고풍스러운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인천 차이나타운이 딱입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많고,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이 강함. 게다가 월미도 - 문화마을 - 차이나타운 - 조계지 - 일본마을 연계성이 좋아서 가족들 방문객들도 많이 오죠 솔직히 대림동은 진짜 중국 동북3성 느낌입니다. 시장느낌이 강한데다가 좀 억척스러운 상인들이 많음. 간판도 중국 간자체가 많고, 슬럼같은 느낌이 없지않아서 가족나들이 가기 어렵죠.
💎술이 좋으면 간판이 필요없다. ( Good wine needs no bush.) ㅡ광고 안해도 멀리서도 찾아오는 입소문 마켓팅.ㅡ구맹주산이라.. 다운타운이 아니어도 외곽에 있어도 남과 차별적 내용이 있다면 간판 따위는 필요하든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이 케시카우 창출한다. 🦉 구름 나그네🦉 🌷꽃과 나비🦋
차이나타운이 형성되는 과정 : 평범한 마을 시장에 중국인이 들어와서 식당을 차림 > 식당이 잘됨 > 그 옆에 또다른 중국인이 와서 식당을 차림 > 그집도 잘됨 > 또다른 중국이이 와서 식당을 차림 > 그렇게 중국인들이 하나둘씩 들어와서 어느새 차이나 타운이 형성됨 > 그렇게 형성된 차이나 타운에서 돈을 번 중국인들이 땅과 건물을 사들여서 한국인 상인들을 다 내쫓아내고 그 동네를 그냥 중국으로 만들어 버림.
이제는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시대는 끝났고 자원과 식량이 무기가 된 약육강식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가장 불리한게 한국처럼 자원없이 무역에만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한국인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순진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안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외국인이라면 이상할 정도로 한없이 관대하고 굴종적이면서 정작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잔인한 외국 사대주의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는데 제발 정신들 차리고 무조건 자국과 국민이 먼저이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외국인들은 니들 주인이 아닙니다 자국민은 적이 아닙니다
그냥 한국스타일 중국집들만 모아놓고 차이나타운이라고 부르는곳. 제대로 된 중국전통 음식은 하나도 없고 다 한국식중국집들만 모인곳. 제대로 만드는 딤섬식당 하나도 없음. 제대로 된 중국음식은 한국 젊은이들은 안먹는다니 어이가 없네요. 다들 중국 여행까지가서 다 사먹는 세상인데.
인천에 오래 살다가 지금은 다른 도시로 이사 갔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인천에 이사 가서 어렸을 때 처음 차이나타운을 구경갔는데, 그때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구 도심 쪽에 있어서 멀다 보니 나중에는 못 가보았는데, 지금은 어떠련지요. 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여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5년전에 다녀왔는데 그다지 인상적이었던
곳은 아니었어요 인성여고 다닐때 가끔
가보기도 했던곳
🏜🌞 Love from Arizona 🏜🌞
혹 인성여고 나오시고 현재 나이는 대략 70되신 주응란씨를 아시는지요
감회가 새룝습니다, 서울내기가 인천에서 30년 살다가 지금은
해외살이요, 많이 발전한모습보니 반갑네요, 모든여러분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일 때문에 지방가서 짜장 짬뽕 아무리 많이 먹어봐도 인천에서 출발한 음식이라 그런지 인천이 전국에서 짜장 짬뽕 쫄면이 가장 맛있고 월미도나 영종도 놀러가서 보니까 석양이 정말 끝내주는 거 같습니다!
ㅎㅎ1990년도 후반에 인천 살앗엇는데 그때는 저런 모습이 아니고 길 지나가다 짜장면집 몇 군데 잇엇을뿐이고 근처에 자유공원이 잇는뎅 벚꽃필때 가면 정말 좋앗엇고 세숫대야 냉면이 유명할때임~
봄에 꽃필때 차이나타운 들럿다가 자유공원 가보세용~^^
그리고 저 할아버지 단골 짜장면집은 나도 짜장면 먹던 곳 같음ㅎ
방가방가~
인처가면 꼭 들려야쥐ㅋㅋ😊❤
42:10 저짝에 뻘이 있어서 조그만한 게도 잡고 했는데...
이젠 사라진 곳... ㅠ,.ㅠ
지하철 타고 1호선 종점 인천역에서 내려, 차이나타운에 가서 짜장면과 찹쌀탕수육 먹고, 옛 공화춘 건물과 삼국지 거리를 구경하면서 저유공원을 지나,
걸어서 신포국제시장까지 가서 시장구경도 하고 민어회와 낮술 간단히 한 잔 하고 올라오면 딱이죠
인천사람인데 동인천쪽이 너무 구도심이고 멀어서 잘 안가긴 하지만 막상 가면 진짜 재밌고 그 옛날 인천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나름 매력있음
동인천이 아니라 하인천 입니다
아주아주 오래전 짜장면 먹었던 그 중화요리집 그냥 그대로 있는가?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영상 재미있게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인천부평은 저의 고향입니다
현재는 경기도 에 거주하고 있는데
고향이 그립네여
아는 얼굴 많이 보이네요 저는 인천 숭의2동살고있어서 가끔 시간나면 가는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찜하고감니다 와우 맛있게 는데요
코로나 이전때방송이군요
지금은 생각도못할
가족끼리 연인끼리 와서 볼 것두 많구 먹는 재미도 있어요 단 싸지 않아요 고급 중식당 생각하면 됩니다
인천역에서 몇번 출구로 나가야 차이나타운인가요. 인천은 어렸을때 가족들과 함께 놀러갔었습니다.
6:00 에 나오는 중식당 반찬 재활용하나보네;;
인천 차이나타운은 대만 화교..대림 구로는 조선족 중공인
저번주에 차이나타운 가봤는데 뭔가 새롭더라고요
인천하면 떠오르는 세가지
사이다
차이나
맥아더
마계
중고차
범죄도시
ㅋㅋ
@@남자답게-t4k + 양아치 소굴
쫄면, 그리고 성냥
@@남자답게-t4k 실제로 범죄율은 서울이 제일 높아요 인구 밀집도랑 비례함
부산의 차이나타운은 쇄퇴해서 본 모습이 많이 사라졌는데
그래도 인천은 잘 보존이 되어서 좋네요..
쇄퇴--->쇠퇴
바로위 동화마을도 이뿌게 잘꾸며놨는대 pd님 동화마을은 왜 안가보셨대 인천만쉐
거긴 완전 쇠퇴했어요 지자체에서 살려보려했지만
영상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각을 넓힌다면.. 인천역 개항장(차이나타운) ▷ 신포국제시장 ▷ 답동성당 ▷ 애관극장 ▷ 개항로길(싸리재길) ▷ 배다리예술거리
세계적으로 드물게 도보로 이어진 길 위에서.. 오랜 역사적 자취와 수 많은 '최초'의 문화유적 그리고 최초의 시장 원조 맛집들과 지역의 다양한 예술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거리는 유크니한 인천의 대한민국의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역사 및 문화유적 먹거리 예술까지 도보로 모두 가능한 로드길을 하나로 통채로 묶어 관광자원화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정훈👍
자장면먹고싶다.자장면찰떡궁합만두.🥟
대림동, 명동, 건대, 인천 중에서 그나마 옛날 중국문화나 고풍스러운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인천 차이나타운이 딱입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많고,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이 강함. 게다가 월미도 - 문화마을 - 차이나타운 - 조계지 - 일본마을 연계성이 좋아서 가족들 방문객들도 많이 오죠
솔직히 대림동은 진짜 중국 동북3성 느낌입니다. 시장느낌이 강한데다가 좀 억척스러운 상인들이 많음. 간판도 중국 간자체가 많고, 슬럼같은 느낌이 없지않아서 가족나들이 가기 어렵죠.
청결하진 않은것같은데요…..
복봉투 할머니 너무 웃겨... 😁...
43:02 사장님은 그만왔으면하는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구경잘하고잘먹고갑니다
내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60년전에 엄마 따라서 한번 가본적이 있었던것갔음니다. 짜장면 집 파랑띠 보고 들어 간것같았는데.
혹시 그 근처에 바닷물끌어드려서 소금만드는 벌판이어요?
내년에 우리모든가족 한국에 여햏갈 애정입니다.
차이나타운에 공갈빵 진짜 대박입니다...엄청맛있음..5개한봉지 세트인데 집와서 먹는데 한봉지만 샀다가 후회함...
인천사람들은 한번 가고 안 가는곳.
ㅋㅋㅋ
술드시는분들은 가볼만 합니다ㅋㅋ 양꼬치에 소주끼고 먹으면 너무 맛잇어요ㅎㅎㅎ
송도청라 빼고는 쓰래기동내 인간들도쓰래기들
아동학대를 즐기는넘들
인천사람들이 인간이아닌가봐... 개. 돼지들이 미식을 알겟냐... 똥이나 처묵어라... 😁...
차이나타운 안에있는 식당들보단 주변에 오래된 노포식당들이 더 맛있죠 ㅋㅋ
33:05 저기 짜장면집...
10년마다 한번씩 가서 먹고 했는데...
이젠 몸이 안좋아 가서 먹을 수가 없네요
(짜장죽은 없을라낭... ㅎ,.ㅎ;;; )
하인천역 바로 앞에 있는곳인데 역쉬 세월이 먼지 저기도 집 주위는 변하네여 ㅎ,.ㅎ
💎술이 좋으면 간판이 필요없다. ( Good wine needs no bush.) ㅡ광고 안해도 멀리서도 찾아오는 입소문 마켓팅.ㅡ구맹주산이라..
다운타운이 아니어도 외곽에 있어도 남과 차별적 내용이 있다면 간판 따위는 필요하든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이 케시카우 창출한다.
🦉 구름 나그네🦉
🌷꽃과 나비🦋
공화춘은 가짜구 오리지날은 다른 곳에 있데요
공화춘 개 맛없
한번가고 아이간다.
파이널존이네요
배고파죽겠는되...
08:18 세윤이형이 왜 거기서 나와?!!
43:55 할머니는 친절했었는데... 아들은 불친절하고, 돈독 올라서...
저 옆에 서있는 남자분이요?
아 돼지니까 아니겠구먼
갠적으로 비쌈. 시장형성되면 쌀줄알았는데, 일반적인 식당정도
아! 짜장면 땡긴다.
이부망천 ❤
차이나타운이 형성되는 과정 : 평범한 마을 시장에 중국인이 들어와서 식당을 차림 > 식당이 잘됨 > 그 옆에 또다른 중국인이 와서 식당을 차림 > 그집도 잘됨 > 또다른 중국이이 와서 식당을 차림 > 그렇게 중국인들이 하나둘씩 들어와서 어느새 차이나 타운이 형성됨 > 그렇게 형성된 차이나 타운에서 돈을 번 중국인들이 땅과 건물을 사들여서 한국인 상인들을 다 내쫓아내고 그 동네를 그냥 중국으로 만들어 버림.
저기는 중공과는 관계 없는 중국성이에요
맞아요
이십오년전쯤에도 중국집 몇 군데 잇고 그랫던 곳~😊
이제는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시대는 끝났고 자원과 식량이 무기가 된 약육강식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가장 불리한게 한국처럼 자원없이 무역에만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한국인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순진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안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외국인이라면 이상할 정도로 한없이 관대하고 굴종적이면서 정작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고 잔인한 외국 사대주의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는데 제발 정신들 차리고 무조건 자국과 국민이 먼저이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외국인들은 니들 주인이 아닙니다 자국민은 적이 아닙니다
양꼬치 하나를 3000원에 사먹었던 기억이 나는군.....ㅋㅋㅋㅋ
옛 중식 맛집 주인들이 새주인한테 다 팔아넘기고 맛 변한 차이나타운 ㄷ ㄷ
오 이빠
7년전꺼내
9년전29살트ㅐ
😂12분38초저때짜장4천?우왕
웰컴 투 하 인천
???: 여섯 명의 빡빡이가 나를 막 때리고 부수고.. 차이나타운은 온통 빡빡이야ㅠㅠ
3:54 4:22 어떻게 한 사업장에 사장이 둘이 될 수가 있냐 사실을 정확히 전해야할 방송이 조작질을 하는구나
사장님 부부잖아요
ㅋㅋㅋㅋ
부부니까.
ㅋㅋㅋㅋㅋㅋ부부젤라
어유 몽총아
차이나타운 글쎄요…..
카라멜넣은 까만 짜장
국산
산뚱짜장은 노래요
🇹🇼
누님도세탁소했었는데..👔👕👖뉴욕몬티셀로
한국땅에서 중화문화제행사하는 차이나타운
인천에.차이나타운
일본요코하마.차이나타운
일본쪽이.기념품.먹거리.
더많은거같은대
인천사람 아니야도 한번가면 다시 안가게되는곳
용인에서 한번가고 안가는곳 ㅋ
짜장면 가게 상호 원조 논란
차이나 타운 매우 극혐
그냥 한국스타일 중국집들만 모아놓고 차이나타운이라고 부르는곳. 제대로 된 중국전통 음식은 하나도 없고 다 한국식중국집들만 모인곳. 제대로 만드는 딤섬식당 하나도 없음. 제대로 된 중국음식은 한국 젊은이들은 안먹는다니 어이가 없네요. 다들 중국 여행까지가서 다 사먹는 세상인데.
부산차이나는동구축제ㅡㅡ부산차이나타운 축제좀본받아라
다추방해라
Mmm
파라과이에서 온여자 꼭 몽골여자같네~!ㅋㅋ
차이나타운.너무싫네요
물론세계곳곳에코리아타운.좋아요.하지만중국만큼은싫어요.문화도적질에.산업도적질에.좌우지간.중국에중자도싫어요
저거 중국 타운이 아니라 대만 티눈임. 중국 애들이 한국 잠식시킬려고 만든다 아니라 원래부터 중화민국 시절때 부터 있었던 거임. 그리고 저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 한국국적자라서 문제 될거 없음
그곳에서 나오지먀 번식하지마
중국인들차이나타운없애야합니다
동의합니다
저긴 대만화교들입니다 한국국적자들이 대부분일걸요
저기 대만사람들이 만든건데요?
@@Neo_Overmancer 대만도 혐한 하는 중화 우월 주의자들이 사는 섬
중화민국인들이 지은 차이나타운이에요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여긴 맛있다고 절대못느낌.동네 중국집이 훨씬 맛있음.진정한 최악을 경험하고 싶으분은 사람많은 시간에가면 최악의 음식을 맛볼수있음
청나라랑 중국이랑은 전혀 다른국가인대...역사 배울때 구분해서 안가르치나...민족도 다르고 국가도 다른대...
중국은 청나라 자기역사라 그러던데
몽골도 지들역사라 하더만
여자 조선족은 남의것 훔쳐서 지꺼라 우기더만ㅋㅋ
뻔뻔함의 극치~~
중화민국 차이나타운 함 가보고 싶노
쎄쎄 죄명
가봤는데 사람들 많았음
공화춘도 가봤는데 짜장면 역시 별미더라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
딱봐도 어물쩡거리는거랑 중식안했는데 유행하니 했다는. 솔찍해서좋킨한데 돈 쪼차 간거 아이가?
여기가 가짜 공화춘인가요?
ㅡㅡ저 인천 차이나타운을 없애버리던지 해야하는디ㅡㅡ...
별 맛 없고 볼 꺼 없는 곳
창꼬라고 발음허네
한중우호관계를 위해서 중화문화제행사한다는데 대만기만플럭이고 이름도중화문화제인데이게한중우호관계냐 한국문화무시하는거지ㅡㅡ
10월10일 대만건국기념일 축하고 한국땅에서 중화문화제행사 하는차이나타운 절대가지마라
이런거 하지마요~
왜요?
맞아요
보이스피싱 우한폐렴 한복공정 동북공정 우리나라 한테는 암덩어리임
중국 멸망 기원
??
이부망천.
“우리나라”에서 나가주세요 ^^
중구인들 다 착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