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잼-s2r 저건 신혼같은데 94년도 부터 벌써 TV나 그런데서 아내말 무시하는 남편은 간큰 남편이라는둥 내무부 장관 등등 그런 분위기 였고 최민수 이순재 의 대발이 나오는 최인기 드라마에서 이순재가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편이었는데 굉장히 특히한 남편으로 나와서 절대 저런 아빠 되지 말아야지 하던 시대였습니다. 근데 그 이순재도 결혼할 자녀 둔 나이대 였으니 아주 옛날 사람이었죠. 딱 저건 94년 기준으로 저 부부의 부부모님 세대의 모습인데 ㅋㅋ82년생 김지영 처럼 지들이 60년대 어머니 세대들인양 쇼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시절의 아버지들도 욕먹을 이유 하나 없습니다. 차별을 받다니요. 그 시대는 산업화시대로 건설 등 대부분의 돈되는 일은 위험하기 그지 없는 일이 만연하던 시대였습니다. 사우디 가서 돈을 벌던어쨋든요. 전쟁터나 사냥같은 험한걸로 돈을 벌던 시대에선 분업화가 당연한겁니다.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힘드니깐요. 그래서 남녀의역할이 나뉘는 겁니다. 당시 아버지들은 밖에서 개처럼 취급받고 당시도 정해진 8시간돈 을 받고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12시간씩 노예처럼 부림받고 사회적 차별을 받던 시대였습니다. 여성들은 견딜수없던 시대였지요. 그래서 여성들은결혼을 통해서만 생존이 가능했고 남자들은 목숨을 담보로 일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그것이 생존을 위해 필요에 의해 가부장적 사회를 구성했던 겁니다. 누가 시켜서 그런게 아니고요. 여성들 스스로도 그것을 원했구요. 밖에서 위험하게 일하는것 보다 현모양처를 배우고 익혀서 이쁨받고 잘 사는것이요. 그 사회는 집에서 남편이 군림하는것 같지만 집밖에만 나가면 사회적 온갖 차별을 받고 무시당하고 기계처럼 부림을 받은겁니다. 그런데 집에서 조차 그리 살까요? 그걸 아니깐 양심있거나 현명한 아내는 집에서는 남편을 왕처럼 대하던 것이고, 양심없는 아내는 그런 돈으로 살면서도 억지로 밥차리고 형식적으로 하면서 못살겠네 어쩌구 하며 바가지 긁고 사는거구요. 반대로 양심없는 남편일 경우, 그 가부장적 사회를 이용해서 아내를 하인처럼 부리고 구박하고 군림하는사람도 있었구요. 어느 사회나 못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깐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가정에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10집중 1집이라도 양심없거나 못된남편 아내가 있다면 동네가 떠들썩 하고 그러기에 부각되는것이지.. 지금 시각으로 봤다면 집집마다 떠들석 했을텐데 과연그랬을까요? 그래서 요즘과 다르게 "아빠 힘내세요"란 노래가 나왔던 겁니다. 그게 정말 차별을 받았다면 엄마가 자녀에게 그노래를 시켰을까요? 역겨워서 시키지 않았겠지요. 지금 엄마들이 그노래 절대 안시키듯이요. 굳이 차별이라면 남편은 사회적 차별을 받앗고 아내는 집에서 차별을 받는 차이뿐. 근데 그 역할 분담을 차별로 봐야 했을까요? 지금 시절에는 맞지 않지만요.
육아에서 가장 큰부분은 밥먹이고 씻기고 대화하고 돌보는 가사노동과 육아노동입니다 육아도우미 써서 하면 남자월급보다 더 나옵니다 육아에서 가장 큰일을 어머니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육아에 월급 몽땅 다 쏟아 붓는것도 아니고 돈벌어서 남자가 쓰는돈이 더 많다 어머니가 없으면 남자월급을 통채로 육아도우미한테 받쳐야 합니다
옛날 시절 부모시대에는 남편은 돈벌어오고 아내는 전업주부였으니 집안일하고 남편 내조하는게 당연하지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 인데 그럼 같이해야하고 근데 남편이 능력이있어서 맞벌이 안시키고 전업주부 하면 당연히 아내는 집안일과 남편 내조해야지 근데 해조해조 그러는 년들이 있으니...
대가족에서 살았던 경헙으로 보면 이런 따로 상차림 문화는 80년대 초반까지가 마지막이였습니다.그리고 남녀 구분 정도였지 부부 단독이면 같이 식사하는게 지극히 당연했죠.현재 기준 70세이상 며느리들에게만 그나마 어느 정도 해당하는 영상이 1994년이라고 오표기 된거고 현재 60대 여성 며느리들부터 이런 문화는 99%없었습니다.여담으로 이 땅위에 살았던 여성들이 차별 받았던 시대는 대규모 전란(임진 병자난,6.25등) 이후 이외엔 없었습니다.
이게 여성작가들이 각본을 만든 드라마때문에 그렇게 된거예요. 반대로 남자작가들이 각본을만든 드라마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죠. 남자들은 여성작가들이 만든 드라마를 보면 안됩니다. 그거보면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남자들이 여성화가 되어버리는 큰일나는 상황이 벌어지죠. 여자가 남자다운 남자에게 저렇게 행동할까요? 절대로 못합니다.
@user-fd4rj3xl8h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앉아계시네ㅋ 그쪽이야 말로 몇년생이고 서울분 아니신것 같은데 지역이 어디시오? 서울이 지방보다 못 살았다는 소리는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네ㅋ 제가 서울을 얘기한것은 영상올리신분이 어떤분 답글에 본인이 원주인데 원주에서 그랬다는 글을 보고 서울은 이랬습니다.하고 얘기한 것인데, 서울이 큰 벼슬...이러고 계시네ㅋ 님은 고향이 서울이 아닌것 같은데.. 왜 서울을 아는척 하시나요? 경기도? 서울 아닙니다. 서울 아니시죠? 제 경험상 서울단어에 발끈하는분은 지방분밖에 없으셔서 그래요. 그래서 아니다에 확신합니다. 돈벌려고 서울상경하고 어릴때 서울유학 보낸다는말이 6,70년대부터 있었던 얘기인데...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네요. 나 서울 토박이고 70년대생이오. 80년대에 우리집뿐만 아니라 서울에 사는 친구집,친척집 할거 없이 밥상 따로 먹는 집안을 보질 못했는데, 다 아는것처럼 떠들고 계시나요? 그당시부터 핵가족이란 단어가 이미 있었고, 80년대 서울은 이미 핵가족이 보편화 되어있었는데, 전원일기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 얘기를 왜 하고 계시는지.. 88년도에 올림픽 열었습니다. 80년대 그렇게 조선시대 아닙니다.
1994년도에는 ~ 저런 밥상 차림은 대다수의 가정집에서는 저러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1994년도의 따로 밥상차림 모습은 조선시대에서도 ~ 옛 조선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모습이고요 그때도 일반 서민은 저렇게까지 구분 안했고 양반집에서 저런 모습은 있었으나 양반집도 다 저러지 않았습니다 .
그 시절은 고통은 엄마만 본게 아닙니다. 산업화 시대에는 험한일 죽는일이 많은 온통 힘쓰고 위험한일만이 돈이 되는 시대였습니다. 전쟁터나 사냥으로 가정을 이루는 시대 처럼요. 사회적 선택으로 밖에서는형식적인 8시간 노동이지 12시간씩 개처럼 사회가 부려먹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사회에선 여성이 돈을 벌기 힘든 시대입니다. 사냥으로 먹고 사는시대에 사냥을 남자가 하듯이요. 사냥하는 부족에서 남자가 사냥하면 여성들이 잡은고기로 음식을 하고 축제를 하는데.. 사냥한 남자들이 쉬고 있다고 그 여성들이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집에서 마치 왕처럼 군림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산업화 시대에서 밖에서 개처럼 무시당하고 일해서 돈벌어야 하는 시대에선 아빠도 고통당하고 엄마도 고통당하는겁니다. 근데 그게 둘다 고통인 사람도 있고 둘다 행복인 사람도 있습니다. 남편이 개같이 벌어온 돈을 집에서 감사하게 받아서 요리를 하고 자녀들 키우는게 고통이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요. 마치 굶다가 며칠만에 남자들이 사냥을 해서 멧돼지 잡아오면 여자들이 음식하느라 고통을 받은게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요리하는 것처럼요. 가끔 그런 혜택을 악용하고 고통받는다 생각하는 엄마들도 있고, 그것을 악용해서 영자를 노예로 군림하는 남자도 있지만 사회란건 다 그런사람들이 섞여 구성되는것. 시대가 바뀐것 뿐인데 지금의 시각으로 그 시대 남편들이 군림했고, 엄마가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페미들이 난리 치는것 뿐. 남자들은 그 피해받으 사회를 어디서 풀어야 했을까요? 남자들은 그냥 시대를 탓하는데 여자란 동물들은 항상 누군가 원망을 할 대상이 있어야 하는 습성의 차이일 뿐이죠.
머지 이거좀 오바인데 어찌하던 까려고 어렸을때도 부모님 다같이 먹고 625격으신 할아버지도 할머니랑 저의랑 항상 같이 드시고 지금도 그러고 결혼 했지만 설거지도 와이프가 하고 가끔 하는데 도와주거나 저렇게 쳐 누워있지 않음 요즘 인터넷문화에 ㅆㄹ기 같은 내용만 너무 퍼져 당연하듯 대하는거같음 참고로 와이프 나이 25
개판나라 맞음 2024년 7월 기준 남자 25,528,507 여자 25,736,731 차이 208,224 24년 8월 기준 남자 25,522,808 여자 25,733,703 차이 210,895 한달만에 2,671 남자 감소세 ㅈㄴ많음 늘질않아 매달 차이벌어지고있음 더 심하고 빠르게 미친듯한 감소.. 다시 쳐들어오는게 이상하지않음.. 노약자 전역자 어린이 병자 빼보셈 남자 입대 몇명인거같음?? 남성인구 50퍼도안되는데... 전쟁날때 전쟁범죄 무조건인데 그때서야 후회하게?? 예전부터 피해 뒤지게봤으면서 또 까먹누... 우린 종전이아닌 휴전국가다 군인 수 21년 때의 감소 예상과 달리 현재 미친듯한 감소를 보여주고있음
댓글에 또 남녀갈등 많은데 왜 이런 영상자체가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영상이라 인지하지는 않는건지.. 댓글은 또 혐오적 표현들로 가득하고.. 참.. 이 영상은 절대 일반적인 모습이 아님. 90년대에도 저런 집 거의 없었고, 지금도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희생하며 사는 부부들이 널렸음. 이런 영상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에 잠식되지 말고, 현실을 살아야함
@@ey98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말부터가 아니라 이게 팩트인걸 어떡함 뭐 팩트를 무시함?ㅋㅋ여자라는 이유로 아무런 증거없이 고소만 해도 남자는 빨간줄도 그일뻔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고문치사를 시켜도 휴가를 보내고 ㅋㅋ 여자라는 이유로 장애인들과 같은 혜택을 받는데 남잔 뭐가 있음?말해줘보셈 ㅋㅋ
90년대면 페미 광풍이 불어서 남자는 여자한테 잘해야 된다고 강박처럼 주입당하던 시대임. 도로 걸을때 남차가 차도쪽으로 걸어야 되고, 여자백 들어줘야 되고, 식당 안쪽자리는 여자몫, 하여간 별별거 개쌉ㅈㄹ을 하던 시기인데 무슨 가부장제도의 수혜자 ㅋㅋ 지금 20대들은 반격이라도 하지, 90년대에는 뭐만하면 가부장적 제도를 누려온 남자들이라고 싸잡는 프레임에 입도 뻥긋못하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던 시대임 가부장적 제도 누린건 하나도 없고, 욕이란 욕은 다 먹은게 80년대생들. 진짜 80년대생들이 제일 불쌍하다 수능인구 100만에 일자리 없고 최저임금 낮아서 전부 휴학하고 공사판으로 가던가, 호주, 일본, 뉴질랜드등으로 도망가던 세대.
★ 1994년도에 저렇게 까지 안했습니다 더 오래전에도 저런 가정집은 몇 안되었습니다 영상의 1994년도의 모습은 옛 조선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전쟁 시기에는 다들 살기 힘들어 저런식의 밥상차림은 더욱 더 하지 않았습니다 흥미와 재미삼아 만드셨다고 해도 너무 현실과 다른 모습입니다 .
차별은 엄마들이 받앗고 .. 생색은 딸들이내고
차별은 아빠들이 햇고 피해는 아들들이받고
우리아빤 안그랬는데 왜 난 차별 받아야 하는가…. 내 아버지 친구들을 욕해야하나….
근데 그런거 같음 현 남자세대가 피해받고 살지
그래서 아예 시작을 안하는 사람도 만타는
@@김잼-s2r 저건 신혼같은데 94년도 부터 벌써 TV나 그런데서 아내말 무시하는 남편은 간큰 남편이라는둥 내무부 장관 등등 그런 분위기 였고 최민수 이순재 의 대발이 나오는 최인기 드라마에서 이순재가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편이었는데 굉장히 특히한 남편으로 나와서 절대 저런 아빠 되지 말아야지 하던 시대였습니다. 근데 그 이순재도 결혼할 자녀 둔 나이대 였으니 아주 옛날 사람이었죠.
딱 저건 94년 기준으로 저 부부의 부부모님 세대의 모습인데 ㅋㅋ82년생 김지영 처럼 지들이 60년대 어머니 세대들인양 쇼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시절의 아버지들도 욕먹을 이유 하나 없습니다.
차별을 받다니요. 그 시대는 산업화시대로 건설 등 대부분의 돈되는 일은 위험하기 그지 없는 일이 만연하던 시대였습니다. 사우디 가서 돈을 벌던어쨋든요. 전쟁터나 사냥같은 험한걸로 돈을 벌던 시대에선 분업화가 당연한겁니다.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힘드니깐요. 그래서 남녀의역할이 나뉘는 겁니다.
당시 아버지들은 밖에서 개처럼 취급받고 당시도 정해진 8시간돈 을 받고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12시간씩 노예처럼 부림받고 사회적 차별을 받던 시대였습니다. 여성들은 견딜수없던 시대였지요. 그래서 여성들은결혼을 통해서만 생존이 가능했고 남자들은 목숨을 담보로 일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그것이 생존을 위해 필요에 의해 가부장적 사회를 구성했던 겁니다. 누가 시켜서 그런게 아니고요. 여성들 스스로도 그것을 원했구요. 밖에서 위험하게 일하는것 보다 현모양처를 배우고 익혀서 이쁨받고 잘 사는것이요.
그 사회는 집에서 남편이 군림하는것 같지만 집밖에만 나가면 사회적 온갖 차별을 받고 무시당하고 기계처럼 부림을 받은겁니다. 그런데 집에서 조차 그리 살까요? 그걸 아니깐 양심있거나 현명한 아내는 집에서는 남편을 왕처럼 대하던 것이고, 양심없는 아내는 그런 돈으로 살면서도 억지로 밥차리고 형식적으로 하면서 못살겠네 어쩌구 하며 바가지 긁고 사는거구요.
반대로 양심없는 남편일 경우, 그 가부장적 사회를 이용해서 아내를 하인처럼 부리고 구박하고 군림하는사람도 있었구요.
어느 사회나 못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깐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가정에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10집중 1집이라도 양심없거나 못된남편 아내가 있다면 동네가 떠들썩 하고 그러기에 부각되는것이지.. 지금 시각으로 봤다면 집집마다 떠들석 했을텐데 과연그랬을까요?
그래서 요즘과 다르게 "아빠 힘내세요"란 노래가 나왔던 겁니다.
그게 정말 차별을 받았다면 엄마가 자녀에게 그노래를 시켰을까요? 역겨워서 시키지 않았겠지요. 지금 엄마들이 그노래 절대 안시키듯이요.
굳이 차별이라면 남편은 사회적 차별을 받앗고 아내는 집에서 차별을 받는 차이뿐. 근데 그 역할 분담을 차별로 봐야 했을까요?
지금 시절에는 맞지 않지만요.
든데 저시절에 저거 차별맞음?
옛날에는 남편은 밖에서 돈벌어오고
여성은 대부분 전업주부시절이였음
그러니 당연히 집안일하고 남편 내조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차별은 어머님들 세대가 받았는데, 요새 젊은 여자들이 차별받았다며 난리. 스윗들은 지들이 차별해놓고 페미들 감싸기 바쁘고… 혼란한 세상이야.
돈버는건 바뀌질 않은게 킬포 ㅋㅋ
스윗당뇨남들이 문제가 커.
페미는 사람이 아닌데 왜 페미를 여성으로 인정합니까
원래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법임
본인이 이걸 바꾸고싶으면 자기가 딸 낳아서 94년도처럼 남편 대하라고 교육시키셈 당하면서
차별받지 않은 세대가 차별한 적이 없는 세대를 차별하고 있다.
솔직히 억까지ㅋㅋㅋ 94년이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금이라고 여자들이 다 정신이 나간 것도 아니고… 극소수의 미친 인간들과 그들과 동조하는 놈들이 문제인 거지 세대 전체가 문제라 해서 되나
ㅎㅎ 퐁퐁남
명언이다
명언임
오 진짜 그러네..이것이 촌철살인 인가!
돈버는 것이 육아에서 가장 큰 부분입니다,. 독박육아라니요, 육아에서 외벌이라면 외벌이 하는 분이 육아에서 가장 큰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이건 꼭 짚어주시길, 돈 버는 것이 육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육아에서 가장 큰부분은 밥먹이고 씻기고 대화하고 돌보는 가사노동과 육아노동입니다
육아도우미 써서 하면 남자월급보다 더 나옵니다 육아에서 가장 큰일을 어머니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육아에 월급 몽땅 다 쏟아 붓는것도 아니고
돈벌어서 남자가 쓰는돈이 더 많다
어머니가 없으면 남자월급을 통채로 육아도우미한테 받쳐야 합니다
@@딩고-c4t그럼님이 돈벌어오셈 애키우겠음 ㅋㅋ
@@할거없네아 서로 바꾸자는 거군요
대신 돈번다고 갑질해도 되나요? 돈번다고 집에서 처놓았다고 무시해도 되겠죠 ?
그런 수모를 다 견딜 수 있으신거죠
그리고 돈벌면 생활비 빼고는 그것 다 여자돈이고요
@@딩고-c4t 님은 돈번다고 갑질함? 어느 누가 외벌이 가장이 갑질함 ㅋㅋ 개웃기네 혼자서 지레짐작 가정하고 풀발하고 제대로 긁히고 근데 님은 해당사항없는일 아님? ㅋ
@@할거없네아 갑질이 엄청나죠
남자가 외벌이하면 지들이 퐁퐁남이라면서 피해의식 드러내고 여자를 기생충 취급하죠 여자 외벌이하고 퐁퐁녀라면서 갑집하면 되겠군요
바꾸려면 확실하게 바꿔야지
남자가 돈벌어다줘ㅋㅋ 밥까지차려줘ㅋㅋ여자는 독박육아가 힘들다고 찡찡대.. 18년들ㅋㅋ
찐이네 ㅋㅋㅋ 어디 판타지에 사시나 ㅋ 어느 시대랑 짬뽕인거냐 그건
여자는 대줌 ㅋㅋ
@@페니쑤그러고 피해보상금 챙기고 남자는 징역ㅋㅋㅋㅋ
옛날 시절 부모시대에는 남편은 돈벌어오고
아내는 전업주부였으니 집안일하고 남편 내조하는게 당연하지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 인데 그럼 같이해야하고 근데 남편이 능력이있어서 맞벌이 안시키고 전업주부 하면 당연히 아내는 집안일과 남편 내조해야지
근데 해조해조 그러는 년들이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고생은 어머니들 세대가 다 겪었는데 지금 2030 여자들이 차별 운운하는 거 보면 같잖음 ㅋㅋ
젠더 장사치
어머니 세대도아님 이제 할머니 세대들임 ㅋㅋ
지금 40대들이 hot빠순이 하던애들임... 응칠 정은지역할이 지금 40대임 걔들도 고생안한세대임
203040 세대까지 늘려야함
세상공주처럼 자라서 그럼 ㅋㅋ 시발뭐 지들이 다 공주래 ㅋㅋㅋ
여자는 공감을 잘한다구욧 다 내가 당한거 같다구욧
한국이 결혼율이 낮은 큰 이유가 한국 여자들의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사실 한국 남자가 문제있는거임
초식화라는게 괜히 나온말이 아님
기억해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난 여자한테미친 스윗한남이 이렇게 만든거라 생각하는데
@@라마-o4z둘다임 빨아주는놈이나 그거 이용해먹는 ㄴ이나
여자가 좋으면 하는거고 저런삶이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꼭여자의 사고방식만의 문제가아닙니다
남녀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이 커뮤니티,정치권에 너무장악해있습니다 불과 2010년만해도 이정도는아니였는데 완전 다른세상이되었죠
1994년도면 지금이랑 별반차이 없었어...남자가 요리만 안할뿐이였지...74년도면 모를까...
그르게
ㄹㅇ
??? 뭔 개소리지..
겸상 안하는 정도면 64년 아닐까 함
한국 여자하고는 웬만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진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이도류-t8t 왠만 ㅇㅈㄹㅋㅋ
웬만 왠만 ㅋㅋㅋ.... 웬만이 맞는데...
요즘 여자들 정말 뇌절... 자유와 인권을 애먼곳에서 찾고 있다
@@Machoman9839 그걸 민주당이 지지율 유지하는 장사로 이용하는 게 큰 문제임. 여자들은 옳고 그르고 조직을 생각하고 그런 것보다 내편을 누가 들어주느냐 그게 우선순위라 선동하기 쉬움.
@@누가기침소리를내-c9v 그리 선동당해서 여가부가 아직 살아있나?
자유는 폐미 징징이 한남이라고? 그래서 결혼 없고 노출산율 80%구나
역사상 개꿀빤세대와 역사상 꼰대세대 지금 30대 40대 역사상이다
애먼 데서
94년에 저렇게 와이프가 겸상도 안하고 꿇어앉아있는 경우가 없었던걸로 아는데... 제가 90년생인데 친구집 놀러가보면 저런집 한군데도 없었음요(수정 : 댓글들 보니 제 동네만 안그랬던거같기도 )
ㅎㅎ 문해력 딸리는 사람들은 댓글 달지마라!
진짜안그랫걸랑
걍 꽁트라고 생각하고 봐...😅😅
60년대쯤 모습임
@@sjc2741왜곡이랑 꽁트랑 같냐?ㅋ
대가족에서 살았던 경헙으로 보면 이런 따로 상차림 문화는 80년대 초반까지가 마지막이였습니다.그리고 남녀 구분 정도였지 부부 단독이면 같이 식사하는게 지극히 당연했죠.현재 기준 70세이상 며느리들에게만 그나마 어느 정도 해당하는 영상이 1994년이라고 오표기 된거고 현재 60대 여성 며느리들부터 이런 문화는 99%없었습니다.여담으로 이 땅위에 살았던 여성들이 차별 받았던 시대는 대규모 전란(임진 병자난,6.25등) 이후 이외엔 없었습니다.
94가 아니라 74 아니냐
74때 저런 집은 94까지 저랬으니 틀린 건 아닌 듯. ㅋㅋㅋ 2000년 이후 인터넷 발달과 함께 여자들의 꼴통커뮤니티가 생기면서 세상이 바뀐 듯. ㅋㅋㅋ
64로 바꿔야 될듯
절대 94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
74도 아니고 구한말 시대임
74도 저런건 종갓집 있는 시골이나 저랬음.. 도시는 지금과 별 차이 안났고
94년이 요즘젊은 사람들은 조선시대랑 동일시대로 착각하는거임?
지금이랑 크게다를게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
거의다를거없제
저모습은 1950년대 시골이면 가능
80년대 할머니 집에서나 가능 했고 90년대에도 남자 여자 한자리에서 먹을 수 없을 정도의 인원이기에 나눠던.
5~60년대를 묘사한듯.. 94년은 지금과 큰차이도없는데
이게 어머니들이 피해입은것들을 자신들에게 투영해서 갑질로 전환한 사례임.
근데 스윗하게 퐁퐁질당한 남성들이 문제임.
실질적으로 90년부터는 남녀차별이 없는 시대였음. 똑같이 교육받고 똑같이 먹고자고 살았는데 왜 다 커서 저러고 사는지들...
이게 여성작가들이 각본을 만든 드라마때문에 그렇게 된거예요.
반대로 남자작가들이 각본을만든 드라마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죠.
남자들은 여성작가들이 만든 드라마를 보면 안됩니다.
그거보면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남자들이 여성화가 되어버리는 큰일나는 상황이 벌어지죠.
여자가 남자다운 남자에게 저렇게 행동할까요?
절대로 못합니다.
퐁퐁남들 하루밤에 사라지면 이 세상에 평화가 다시 찾아온다
누가 경제권을 가지냐에 따라 가능한 세대!!
과거는 남편이 90% 경제 활동에 의존했고, 현제는 90% 부부 공동경제 활동을 하므로 가사도 분담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아내는 출산및 육아도 해야 한다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궁디 보여주려고 찍은 듯. 그리고 94년에 저러지 않았음. 74년이면 모를까
장확하게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년도 조사를 틀렸고 저 옷은 분명 영상의 포인트로 일부러 노렸을꺼고
그러게요 즈그 엄마 아빠가 94년에 저렇게 상황극하고 놀았나봐요
궁디도 ㅋㅋ 이쁜여자가 찍으면 ㅋㅋ 뭐라 하는 여자들이 많쿠 ㅋㅋㅋ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이런거 찍음 채팅창 조용하더라 ㅋㅋㅋㅋㅋ 여적여 ㅜㅜ
10년도 태어난 사람들이 보면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ㅎㅎ 그냥 봐요
1894년이겠지.
구멍값 인플레이션이 어마어마한 현세
니 엄니한테도 그리 찌끄리나. 부모읍지?
@@김트리스타노 현세라잖냐 ㅋㅋ
냄비는 3일에 한번 맞아야 한다 그냥 좆집에 집안일 할려고 대리고 사는거다
??? : 아니 그래서 쑈늉뮌은 쿤뒈를 가야하냐고요, 안 가도 되냐고요...네? 대답좀 하세요 재인쿤 !!!@@김트리스타노
니 엄마에게 구멍값 타령해봐바! 무식한 댓글같으니
암닭울면 망한다 했지 조상님 말씀은 과학이다. 😊
삼.일.한!
지금 그래서 나라가 이모냥 이꼴이지 망해가는게 확실히 보임
삼일한
이런거좀 하지마 그나저나 저 94년 남자 옛날 스타일 고수하면서 왼쪽에 젓가락 오른손에 숟가락.... 쵸맞지 않았나?
삼.일.한삼.일.한삼.일.한삼.일.한삼.일.한삼.일.한
94년아니고 84년에도 서울은 저렇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명절날 시골 내려가면 남자먼저 밥먹고 여자들은 따로 먹기는 했습니다.
아닌디요? 서울 어디요?
서울은 그당시 지방보다 못살았습니다 학교말고는 7.80년대는 지방이나 별차이 없없는데 무슨 서울이 큰 벼슬인양 일반화 시켜버리네
몇년생 인교? 7.80년대 까지 90년대 초반까지 어르신들이 살아계셨다면 집안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남녀유별이라 겸상 안했습니다
상크기에 따라 어른 남성 따로 남자 청년따로 여성들 그당시 부엌(주방) 이렇게 드셨습니다
전원일기란 드라마만 봐도 정확합니다 그시대 드라마나 뉴스보면 답이지요
@user-fd4rj3xl8h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앉아계시네ㅋ 그쪽이야 말로 몇년생이고 서울분 아니신것 같은데 지역이 어디시오? 서울이 지방보다 못 살았다는 소리는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네ㅋ 제가 서울을 얘기한것은 영상올리신분이 어떤분 답글에 본인이 원주인데 원주에서 그랬다는 글을 보고 서울은 이랬습니다.하고 얘기한 것인데, 서울이 큰 벼슬...이러고 계시네ㅋ 님은 고향이 서울이 아닌것 같은데.. 왜 서울을 아는척 하시나요? 경기도? 서울 아닙니다. 서울 아니시죠? 제 경험상 서울단어에 발끈하는분은 지방분밖에 없으셔서 그래요. 그래서 아니다에 확신합니다.
돈벌려고 서울상경하고 어릴때 서울유학 보낸다는말이 6,70년대부터 있었던 얘기인데...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네요. 나 서울 토박이고 70년대생이오. 80년대에 우리집뿐만 아니라 서울에 사는 친구집,친척집 할거 없이 밥상 따로 먹는 집안을 보질 못했는데, 다 아는것처럼 떠들고 계시나요? 그당시부터 핵가족이란 단어가 이미 있었고, 80년대 서울은 이미 핵가족이 보편화 되어있었는데, 전원일기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 얘기를 왜 하고 계시는지..
88년도에 올림픽 열었습니다. 80년대 그렇게 조선시대 아닙니다.
시골은 거의 저랬다고 봐야죠
광주 광역시도 다 겸상했고 88올림픽 때도 다 겸상했다. 살아보지도 않은 놈들이 과거 왜곡하네
서울토백인데요.. 80 90년대 서울 저러지 않았구요. 저희 외가가 경기도 에서도 완젼시골이였는데 (지금은 공업지역)명절날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남자 여자 애들 따로 먹긴 했어요.. 근데 사람별로없을땐 물론 같이 먹음
차별받은 여성세대는 1975년 이전여성들임
75년생도 차별 받았음..
안받은 세대는 80년대생들이지..
@@이현주-x8i8v 몇년생 보다는 처음으로 좌파가 정권을 잡은 김대중 정권 부터 차별이 사라지면서 상황이 역전됬죠
75년생이 무슨 차별받아.
대학생이나 사회초년병때인디...
60년대후반부터 차별없이 키우기 시작했음 대한민국최고의 꿀세대가 66년생부터 75년생까지임
이 분 글이 정확@@그레이수-e3x
2024 남편 일하고 와서 저러고 있으면 머리에 문제가 있는거임 둘다 직장이라면 공동생활비 분담하고 역할가능함
ㄹㅇㅋㅋ 차별은 현50이상이 받았지
아이고 똑띠 하네 ㅋㅋㅋㅋ
남자가 밤일이 시원찮거나 소추 거나 아닐가요?
저런 집 널립
@@트리플A-b1b 왜 밤에는 남자만 ?.. 안 조일수도 있죠ㅠㅠ
90년대에 저런집이 어딨나 6~70년대지
90년대만해도 집집마다 여자들 목소리가
더컸음
90년대는 남자들의 가정폭력 넘쳐나던 시절이었는데 ㅋㅋ
응 개소리
@@2010videorama90년대에 밥상을 따로 받았다고? ㅋㅋ 엄마 젖뗀지 얼마 안됐냐
집마다 다르겟지만 전 달동네에서 살앗는데 99년~06년 이때까지 밤마다 물건깨지는 소리, 술먹고 아내때리는 소리 ,경찰 사이렌 소리 허다하게 듣고 자랐죠..
님이 못살아서 그런거임
옛말에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는데
한국은 암탉이 우는걸 넘어 암탉 세상이 되어버렸음
그래서 망해가는중...
모가지를 비틀면 되지 않을까요?
나 거 한..
나라가 아니라 집안이겠지 ㅋ
@@chaseley9496 ㄴㄴ 나라 맞음
이러니 남자들이 미쳤다고 결혼하겠냐
그럼 다.여자가 해야되냐?
당연@@미국전자
중간이 없네
전부 니가 해
반반 해야지 그래야 공정
난 퇴근하고 와이프가 돌려놓은 빨래 건조시키고 정리하고 와이프는 밥해주고 밥먹고 쉬다가 와이프가 설거지하면 난 쓰레기 버리러 다려와서 애랑놀다가 씻기고 재운다ㅎ
가사일은 점점 쉬워지고 그 쉬워지는것 마저도 남편보고 도와달라하고
경제를 책임지는 노동은 점점 힘들어지고 ...
눈은 눈대로 더 높아지고 그러니 결혼할 남자가 몇이나 됨
90년대 저러진 않았는데ㄷㄷㄷ 60~70년대에나 저랬지
늦어도 80년초반의 시골정도.
맞아요 6~70년대 80년대는 이미 많이 변했어요.
ㅇㅇ90년대초에서중반 어렸을때 시골가서도 저런 상황,뉘앙스 본적이 없음....
거의 증조할아버지,증조할머니 젊으셨을때 시절일듯..(6,70년대)
여기 나온 여자는 누구임? 박민정인가 그 사람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1920-30년대 이전 시골이나 꽉 막힌 집안 한정. 내 나이 60이 넘었으니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저 시대에 차별? 남자는 주 6일 야근 밥먹듯이 하던 시절에 혼자 외벌이로 가족들 다 먹여살렸는데 그게 차별임? 그냥 남자할일 여자할일 나뉘어 있었던거지 맨날 아무데나 차별이란 단어 가져다 붙히지 마라
ㄹㅇㅋㅋㅋㅋ 서로 다른걸 인정하고 각자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어느 집단들이 지들 꿀빨거 더 빨고싶어하고 힘든일은 죽어도 안하려하고 걍 폐급새기들임
이게 맞지 둘다 가정을 위해 자기몫을 한거
이게맞지. 페미니즘이 모든걸 혼동시킴.
여기 나온 여자는 누구임? 박민정인가 그 사람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외벌인데도 밥 설거지 다하는 사람 천지다. 우울증이 걸렸다느니 어쨌느니 아주 가관이다
90년대는 물론이고 80년대 중반에도 안 저랬다...;;
여기 나온 여자는 누구임? 박민정인가 그 사람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1988보니까 저러던데요?
80년대.저랫어요 90년대는 햇가족화 되면서 안그랫죠
진심 저때로 회귀해야지. 요즘은 쳐다만 봐도 성희롱이라고 할 정도로 남녀 입장이 뒤바뀜. 댓글들 보니까 공감되는 말 맞네. 차별은 어머니 세대가 받았다는 차별받는다고 주장은 딸세대가 하고 있으니.. ㅋㅋ 진짜 나라꼴 잘 돌아간다
허벅지 밖에 생각이 안난다.
엉덩이 아니냐
언능 설거지 끝내고 씻고 드가자
대꼴이긴함ㅋㅋ
존꼴
ㄹㅇㅋㅋ
식사차이가 30년 사이에 완전 위치가 바뀌어 버렸네,ㅋㅋㅋㅋ
저건 뭐 말도 안 되는 경우인 듯ㅋㅋ 둘 다 너무 극과 극으로 표현하는 거잖어
94년 저정도 아니었음
남자들이 돈 벌어오는 건 그대로임ㅋㅋㅋ 남자들이 할 일만 늘어난 거지
@@금당벽화뭘아니야 니가살아봤어? 난 내눈으로봤는데?ㅋㅋ
@@하지훈-k6k그 집이 이상한거지 대부분 안저랬음. 80년에는 친구집가면 저러는 경우 몇번 봤는데 90년대 되서는 극히 드물게 본듯
94년에도 월드컵 보면서 모든가족이 화기애애 먹던시절인데...
아님. 남편만 tv보고 아내거 거실 나와서 같이 tv 보려고 하면 남편이 회초리 들고 부엌으로 쫓아냈음
1994년에도 이러지않았어요~😅
@@선묘조제_재경수연도헛소리 ㄴㄴ. 어디 시골 깡촌이나 그랬겠지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아닌데? 회초리들고 바다에던졌는데? 이 가소로운 한국여자야? 나가서 돈벌어와라~ 해줘거리지말고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는건 아니겠지?
1994년에 저러지 않았습니다. 남녀 대학입학 비율이 본격적으로 고르게 진행되기 시작했고 세탁기냉장고 다 있었어요. 1980년대에도 볼수 없었던..
1994년에 이렇게 먹은 집은 그 당시 60살 이상인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1920년에 태어나신분들 ㅋㅋ
@@쑤윗크리스탈누구 깔려면 님이나 똑바로 말하셈ㅋㅋ
낮진안은데 이러고있네ㅋㅋ
@@쑤윗크리스탈 뭐지?? 머리가 없나??
@@쑤윗크리스탈말도 똑바로 못 하면서…
진짜 저렇게 먹던 시절은 70년대.
늦어도 80년대 초 까지임.
구정에 아버지 손잡고 어르신들 계신 본가에 놀러가면
털조끼 입으신 노할머님이 저렇게 별상하셨던 기억이 있지요.
저정도는 거의 1960~70년대 이야기죠
하다못해 응답하라 1988에서도 가족 다같이 식사하는데...
54년인가봐요 94가 아니라 ㅋㅋㅋ 왼손 젓가락질, 오른손 숟가락 뭐냐 ㅋㅋㅋ
그긴 트인 집안이라... 아님 똥꼬가 찢어질 당시라 집이 작아서...
1994년도에는 ~ 저런 밥상 차림은
대다수의 가정집에서는 저러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1994년도의 따로 밥상차림 모습은
조선시대에서도 ~
옛 조선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모습이고요
그때도 일반 서민은 저렇게까지 구분 안했고
양반집에서 저런 모습은 있었으나
양반집도 다 저러지 않았습니다 .
저정도는 보려면 70년대로 가야함
물론 제사때 모이면 여자들은 부엌이나 작은방에서 따로 먹었지
애들이 뭣모르고 걍 영상 만든거라서 그래요 뭘 자세히 알겠음?
언제적 쇼츠인데 이제와서 따라하기 하고 있는가 했는데 2024년의 침대위 아내분을 보고 더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숩니다.
나 어릴 때 생각 하면 명절음식 설거지 상차림은 아빠하고 큰아빠하고 아빠사촌들이 했던거같고 밥은 남자여자 따로먹었던건 맞는거같음.. 엄마하고 여자친척들은 뭐했지.. 기억이 안남
여자들의 신분상승이 너무 된듯
이미 상전이고 갑인데 여자들은 편해진 만큼 풍요 속에서 결핍을 찾는 생물이라 불공정거래에 끝이 없어요
일본 중국 태국 만나봤는데
우리나라가 유독 심함
다른 나라 안저래
존예아닌이상 갑은아님
@@Jongbin_kim 결혼할 때쯤 되면 남자가 주도권 있긴해여. 연애할 때는 시작 단계에서는 여자가 보통 면접관 포지션이고
@@Jongbin_kim으이구 님같은 마인드 때문에 저렇게 세상이 변한거요 이쁘면 저래도됨?
요즘 한국 여자랑 결혼하는건 미친짓이에요 국제 결혼 합시다.
그래서 난 일본여자랑 만나서 내년에 결혼한다
ㅋㅋㅋㅋㅋ 현실은 동남아 매매혼이 1위인데 피디수첩보면 도망가는 동남아녀가 매년 천명이란다ㅋㅋㅋㅋ 도태된 상1폐남을 동남아녀가 미쳤다고 평생살겠냐 영주권먹튀용이지ㅋㅋ 도태된 번탈남들 배아파서 번식성공한 알파남한테 퐁퐁이라 후려치며 국제결혼 외치며 자1위하지만 현실은 영주권먹튀당하고 고독사엔딩ㅋㅋㅋ
ㅋㅋㅋㅋㅋ 현실은 동남아 매매혼이 1위인데 피디수첩보면 도망가는 동남아녀가 매년 천명이란다ㅋㅋㅋㅋ 도태된 상1폐남을 동남아녀가 미쳤다고 평생살겠냐 영주권먹튀용이지ㅋㅋ 도태된 번탈남들 배아파서 번식성공한 알파남한테 퐁퐁이라 후려치며 국제결혼 외치며 자1위하지만 현실은 영주권먹튀당하고 고독사엔딩ㅋㅋㅋ
@@응응-p4cㅈㄴ부럽다 시이박 잘사세요
요즘 종로나 성수만 봐도 한일커플 진짜 엄청 많아짐 근데 보면 무조건 남자가 한국 여자가 일본이더라
남자돈으로 평생 집에서 놀고 먹는 전업주부 한국여자랑 왜 사냐ㅎㅎ 호구냐?
그럼 누구랑 삼?
까보니 여자들이 그런 종족이였으니 속아서 사는거지뭐
그렇게 안하면 평생 한국여자랑 결혼 못함
@@아뢰옵기황송하오나그래서 혼자삼
@@아뢰옵기황송하오나 175 55 브라질 여자랑ㅎ
외벌이면 전업주부인 사람이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는거지
꼬우면 나가서 돈벌어와
94년이 아니라 64년 아닌가 94년에 저런집 거의 없었을걸요 밥상 따로 먹는거는 대가족정도였고 우리집도 명절때는 모이는 사람이 많아서 밥상 따로 챙기긴했지만
어른들 밥상 아이들 밥상으로 나눴을뿐
남녀로 나누지는 않았음
74년이겠지 94년은 여성상위임 허벅지는 ,,,,,좋다 ㅋㅋㅋ
그래 74년이겠지ㅋㅋ
어어 잠만
@@복덩이-k3e ㅇㅇ맞음
여기 나온 여자는 누구임? 박민정인가 그 사람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tjdrhd-o8u 촉형은 알파메일임
머릿속에 남는게 허벅지 뿐이다
😅😅😅😅😅
ㅋㅋㅋ
저정도면 다해줘야지ㅋㅋ
ㅋ ㅋ agree
집구석에서 맨날 보면 저 허벅지도 코끼리다리같고 막 보기도싫어져요 ㅋㅋ
궁디 다 내놓고 있네
봇이 보단 덜 흉하잔슴
떡은 남친이랑침.
너무 섹시하고이쁨 저러면 집안일다해줄만 하지
@@seakim7298한달이후도 가능할까?
본가가 시골집을 그대로 개조한 형태라 주방과 안방이 문으로 연결 돼있은데
주방에서 상차려서 들고가 안방에서 밥 먹었죠
보통은 같이 먹고 명절때는 남자들만 본상에서 먹고
여자들이나 집주인 자녀들은 심부름해야 하니까 나중에 먹거나 따로 상차려서 먹었죠
돈은 남자가 다 버는데 왜 여자는 벌리고만 있죠? 보부상인가요
남편에게만 벌리면 다행이져 ㅋ
수많은 소기업에 손톱 소재나하고 커피나 타는 여직원들 거의 한명씩 있지 않나요
@@로그아웃-z5r 시간차 갱뱅..... 여기저기 다 하고다님.... 입구 단속 철저히...
@@노네임-x5z시간차 갱뱅이 뭔 뜻이고
@@jung-hokim7920 이놈저놈꺼 다 들어오는데 다 따로해서 시간차 ㅋㅋ 한번에 같이하면 갱뱅인거지 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차 갱뱅 ㅋㅋ 드립임 ㅋㅋ
나라가 왜 이리 됐노
ㅋㅋㅋㅋㅋㅋㅋ
표미니스트 586스윗남들이 표얻으려고 여자들 다 배려놓음
스윗 한남들 덕분이지
ㅋㅋㅋㅋㅋ
@@한-f1t 권리 주장할 때만 차이없다고 하고 의무나 책임질 때는 다르다고 뺌ㅋㅋ
미친 2024년은 미친거다 진짜
부모님 세대는 저랬지만 요즘 50대 아래로는 여자들 전혀 피해본거 없고 고생한번 안하고 자람
남자들은 전혀 여자한테 가부장적으로 한적도 없는데 피해보고 있음 결국은 부모님 세대에서 일어난 일을 자식들이 이득 피해를 보고 있음
거진 50대 이후 부터는 아버지가 밥차리시고 빨래하시고, 어머니 아파서 쓰러지시고나서부터도 계속 아버지가 하시는데.....참 시대가 서로 돕고 사랑하는 것 보다 생색내고 구분짖고 차별하고 갈라놓기 바쁘니,,,,,
고통은 엄마가 당하고 혜택은 페미만 본다.
페미는 결혼못해.. 저렇지 않어. ㅋㅋ 여자가 돈 마니벌어올때 저런거지 ㅋㅋ
그 시절은 고통은 엄마만 본게 아닙니다. 산업화 시대에는 험한일 죽는일이 많은 온통 힘쓰고 위험한일만이 돈이 되는 시대였습니다. 전쟁터나 사냥으로 가정을 이루는 시대 처럼요.
사회적 선택으로 밖에서는형식적인 8시간 노동이지 12시간씩 개처럼 사회가 부려먹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사회에선 여성이 돈을 벌기 힘든 시대입니다. 사냥으로 먹고 사는시대에 사냥을 남자가 하듯이요. 사냥하는 부족에서 남자가 사냥하면 여성들이 잡은고기로 음식을 하고 축제를 하는데.. 사냥한 남자들이 쉬고 있다고 그 여성들이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집에서 마치 왕처럼 군림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산업화 시대에서 밖에서 개처럼 무시당하고 일해서 돈벌어야 하는 시대에선 아빠도 고통당하고 엄마도 고통당하는겁니다.
근데 그게 둘다 고통인 사람도 있고
둘다 행복인 사람도 있습니다.
남편이 개같이 벌어온 돈을 집에서 감사하게 받아서 요리를 하고 자녀들 키우는게 고통이 아닌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요.
마치 굶다가 며칠만에 남자들이 사냥을 해서 멧돼지 잡아오면 여자들이 음식하느라 고통을 받은게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요리하는 것처럼요.
가끔 그런 혜택을 악용하고 고통받는다 생각하는 엄마들도 있고, 그것을 악용해서 영자를 노예로 군림하는 남자도 있지만 사회란건 다 그런사람들이 섞여 구성되는것.
시대가 바뀐것 뿐인데 지금의 시각으로 그 시대 남편들이 군림했고, 엄마가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페미들이 난리 치는것 뿐.
남자들은 그 피해받으 사회를 어디서 풀어야 했을까요? 남자들은 그냥 시대를 탓하는데 여자란 동물들은 항상 누군가 원망을 할 대상이 있어야 하는 습성의 차이일 뿐이죠.
고생한 어머니가 딸가스라이팅 해서
엄마가 무슨 고통 ㅋㅋ 아빠 외벌이에 엄마 전업 주부해서 남편 덕에 사모님 소리듣고 개꿀로 산 사람도 많음 ㅋㅋ
팩트는 지금엄마들의 엄마들도 저런대우 안받음
겸상해주기 시작하니까 끝도없이 기어오른거지 전쟁이 필요한시점이다..
정말ㅋㅋ 내랑 같은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다니ㄷㄷ
나도 이생각함 어디 여자가.. 미쳤나
그럼 님들 딸래미는 사위 떠받들고 살게 키우세요~~~
이따구 말 입밖으로 꺼내기 안 부끄러움? 이러니까 여자들이 바뀐거라곤 생각 안 하나?
아니 남자여자는 그냥 성별일뿐인데 겸상해주니까는뭔 워딩이야 ..얼마나 자신감찾을게없으면 남자인걸로 저렇게까지 생각하고싶어서 헛소리를할까 진심으로 정신병원가보세요..
94년도에 저렇게 했다가는..이혼당했어요... 영상에 나온건 50~60년대 정도...
80년도에도 한상에서 다 먹은...
응답하라 1988 유준열 가족이랑 혜리네 가족 보면 알듯 엄마들 파워 강했슴다..
요즘이 미친거지.
적어도 가장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지
개소리; 나도 남자지만 1994년도는 좀 아니지
머지 이거좀 오바인데 어찌하던 까려고
어렸을때도 부모님 다같이 먹고 625격으신 할아버지도 할머니랑 저의랑 항상 같이 드시고 지금도 그러고
결혼 했지만 설거지도 와이프가 하고 가끔 하는데 도와주거나 저렇게 쳐 누워있지 않음 요즘 인터넷문화에 ㅆㄹ기 같은 내용만 너무 퍼져 당연하듯 대하는거같음
참고로 와이프 나이 25
숨 쉬면 숨 쉰다고 깔 사람들이니 포기하셈.. 이미 한국여자 = 페미, 갑질, 김치녀 라는 편견이 가득해서, 뭐만하면 남자들 범죄자다라고 하는 페미와 다를바 없는 사람들임..
겪
너 고졸이지?ㅋㅋ
니 할비할미가 모든노인 대변하냐? 에휴
니가 말하는 가정은 니 가정만의 이야기다.. 모든 가정이 너랑 똑같냐?
94년에도 저렇진 않았어요. 지금건 64년도임
부모를 잘 만나신듯
@@Exciting_Friday 90년대 시골이라면 가능..
@@Exciting_Friday 니가 유일하게 부모를 못만난거지 뭔소리임. 90년대도 대부분은 안저랬음
90도에 밥은 같이먹었어 ㅅㅂ
@@user-je7bh6zr7q 내 말이.. ㅋㅋㅋ 90년대 저 당시에 저런 집이면 진짜 극소수 사례인건데. 저런거 보고 살았으면 지가 부모 잘 못 만난거지 무슨... ㅋㅋ
94년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절대 저러지않았음… 80년대초반정도까지라고 생각하면 맞을듯…
와..진짜 실감나요 ㅋㅋㅋㅋㅋ
영상력이 아주 좋습니다~
우리 어머니... 할머니 15년 모시고, 아들 연년생으로 둘 키우고, 제사 1년에 6번+차례 있었고, 고모가 넷이었는 데 맞벌이도 하셨다ㅠ 그러면서 늘 아침 챙겨놓고 출퇴근하시고...
그 시절 맞벌이 하신 어머님들은 진짜 고생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챙겨드려야 겠네요
@@체크-s2d 맞아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 효도하려구 해요. 어머니 덕분에 그나마 이렇게 컸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큽니다..
저희 어머니도 시부모 45년 모셨지요... 돌아가실때 까지...
효도 해야지
@@레드썬-i6f 아이고
94년에는 겸상은했다 잼민아 알고캐라
글게요
이분 94년에 안태어났나...
가끔 시골내려가면 겸상안하는 집도 있었음
돈주고 양반 달던 상놈 집안들이 그랬음
94년도면 겸상 안하는집도 많았음
니는 괜히말꺼내서 본전도 못찾노
이 분 70년대를 얘기하실려는걸 잘못 알고
계시네요 ..진짜 40 년대 어머니 아버지 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죠 특히 어머니 쪽이 진짜 고생하셨죠
지금은 완전 반대지만....
제주도도 94년에 저렇지 않았음 ㅋ 70년대 이전 이야기. 그나마 친가쪽은 제사때 사람 많이 오면 남자, 여자 상 나눠서 차리긴 했는데 평상시 저러진 않음.
1984년은 모르겠는데 1994년에 아부지가 저랬으면 맞아죽었겠는데...
94년이면 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가 저러면 이해가됨.. 아버지 기준으로 80년대까지임..
84년도 저러면 이혼임
차려주는건 이해가 되지만 여자 밥상 따로 먹는건 60년대까지만 가능했던 일임
제가 80년 생인데 저건 시골에서 할아버지 밥상때나 얘기지 94년은 정말 아님
94년은 에바긴함 우리아버지 안 저러심
여자가 놀면서 저러는거면 이혼해야지 왜같이살아
보빨러니까
요즘말로 퐁퐁남 ㅎㅎㅎㅎㅎ 저기서 찍소리 내면 이혼당함 ㅎㅎㅎㅎㅎㅎㅎ
퐁퐁당하면 안되 남자들아 ㅋㅋ
씨도 안받아 일도 안해 ㅋㅋ
이혼하면 재산분할
조부모님 세대: 겸상 안함
부모님 세대: 겸상은 하되 요리,설거지 안함
현재: 이혼사유
여자가 돈벌면 남자가 집안일하는게 맞고 남자가 돈벌면 여자가 집안일 하는거지 그걸 차별이라고 생각하면 개패듯 두둘겨패버려야함
근데 지금 여자들은
집에서 집안일 한 것도 일 한거라고
저녁엔 쉬어야 한다고함
90년대 결혼한 아재인데요 저런대접은 구경도 못해봤어요
뭔솔? 다저랬는데
@@쵝썬먼다인 줄 어케 장담합니까
@@쵝썬먼 구십년대말에 결혼해서 그런가봐유 ㅠㅠ
나라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거한
스윗퐁퐁들오 문제큼 자처한일이니 ㅋㅋㅋ
너만 망했어~~
@@sjy1849ㄴㅇ
개판나라 맞음
2024년 7월 기준
남자 25,528,507
여자 25,736,731
차이 208,224
24년 8월 기준
남자 25,522,808
여자 25,733,703
차이 210,895
한달만에 2,671
남자 감소세 ㅈㄴ많음 늘질않아
매달 차이벌어지고있음 더 심하고 빠르게
미친듯한 감소.. 다시 쳐들어오는게 이상하지않음..
노약자 전역자 어린이 병자 빼보셈
남자 입대 몇명인거같음?? 남성인구 50퍼도안되는데...
전쟁날때 전쟁범죄 무조건인데 그때서야 후회하게??
예전부터 피해 뒤지게봤으면서 또 까먹누...
우린 종전이아닌 휴전국가다
군인 수 21년 때의 감소 예상과 달리 현재 미친듯한 감소를 보여주고있음
+ 2024년 9월 기준
남자 : 25,517,454
여자 : 25,730,779
차이 : 213,325 명
맛있게 생겼네
이런 댓글을 달면서 안부끄럽냐. 니 엄마아빠 주변인이 니가 넷상에서 이런글 적고 다니는거보면 얼마나 가슴아프고 역겨울까.. 이런 말하면 아 음식이 맛있게 생겼다고 한거리고 하겠지? 어휴
주어없음
부모님 앞에서 이런말 할수있냐 진짜 역겹다 나도 혼자선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걸 굳이굳이 댓글까지달면서 성희롱하고 기분나쁘게 하는게 맞냐ㅋㅋ
물론 몸 노출시키고 팔아대면서 쳐 돈벌어먹는 창여들한텐 상관없음
@@ppeorov 이건 공감이냐 돌려까기냐 쉴드냐 뭐냐
@@ppeorov’나도 혼자선 그렇게 생각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허벅지 다리 너무 이쁘네요
일부러 그런듯ㅋ
파는거지.
@@ssss-z3p1w아줌마.
발도
꼴잘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ㅋㅋ
이게 팩트다
진짜 망해가는중ㅋㅋ
암탉이 울어서 이혼준비중입니다 ㅋㅋ
차별이라는 생각이 문제. 각자 자기자리에서 자기역할 힘들게 하는것. 어느한쪽이 아니라 다 힘들ㄷㅏ. 다 존중받고 사랑받고 위로받아야 하는것을~~
옛날에도 안저랬어여. 부부간에 밥은 같이 먹었지 무슨 조선시대 첩이 차린 밥상도 아니고.ㅎㅎㅎ 과장도 정도껏 해야지. 외벌이 하는 남편 아침밥상은 차려줬었고
퇴근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저녁상 먹었어요......... 24년도는 맞습니다.
님 성별 맞춰볼까요? ㅎ
80년도 시골큰집에서 큰아버지 같이 밥먹어도 상은 독상이였어여 어릴때 신기해서 기억함
유튜바야 오바하지마라 94년도에 저정도는 아니였다. 뭔 조선시대 얘길하는가 ㅋㅋ 어그로 끌지마라 ㅋㅋ
94년도에도 저러진않음 한 74년도쯤되야 저러지
그것도아님 40년대나 50년대까지임
ㅈㄹ한다
imf 97~98년도에도 존나 흔한 광경이었다
되야-->돼야
90년은 오바지? 60년이면 몰라도
2003년에 내가 결혼했는데 그때 저랬어....아내에게 미안했지....60넘은 어른들때문에 어쩔수 없었어.....그렇게 않하면 귀쌰대기 맞았다....부엌들어가서 설거지 하면 할머니가 난리났었다....
우리 아부지 요리사였어서
집에서 밥줘 하고 못기다리고는
본인이 직접하셨는데..
5시에 가게서 아침준비 해놓고
5시 반에 일하는 형들 다 데리고 운동가시고
7시 쯤에 들어와서 다 같이 밥먹고
쉬다오라고 하고 10시 쯤부터 슬슬 오픈 준비하고
댓글에 또 남녀갈등 많은데 왜 이런 영상자체가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영상이라 인지하지는 않는건지.. 댓글은 또 혐오적 표현들로 가득하고.. 참.. 이 영상은 절대 일반적인 모습이 아님. 90년대에도 저런 집 거의 없었고, 지금도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희생하며 사는 부부들이 널렸음. 이런 영상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에 잠식되지 말고, 현실을 살아야함
여기 나온 여자는 누구임? 박민정인가 그 사람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지금 서로 배려하긴 뭘 배려함 남자만 배려하고있지 여자는 배려받고 하려하지않은게 현 대한민국임
@@구칠땡-i2b 그 말부터가 배려받지 못할 마인드임.
@@ey98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말부터가 아니라 이게 팩트인걸 어떡함 뭐 팩트를 무시함?ㅋㅋ여자라는 이유로 아무런 증거없이 고소만 해도 남자는 빨간줄도 그일뻔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고문치사를 시켜도 휴가를 보내고 ㅋㅋ 여자라는 이유로 장애인들과 같은 혜택을 받는데 남잔 뭐가 있음?말해줘보셈 ㅋㅋ
@@구칠땡-i2b 핀트를 잡으시길.. 서로 배려하는 부부사이를 얘기하는데, 세상사 얘기는 왜나오는지. 그 혜택을 남편이 아내에게 줍니까?
여기 댓글들 존나웃김 한국여자 혐오란 혐오는 다하지만 정작 영상에 나오는 여자분 성희롱함ㅋㅋㅋ 니네 뭐하냐? 한국여자보다 일본여자가 더 좋다며 ㅋㅋㅋ
82년생이지만 94년에 저런집 적어도 제 주위엔 없었음 ㅋㅋ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우리집, 그리고 와이프가 오사카 사람이라 긍가 24년에도 저러지 않음 ㅋㅋ 문제는 부산에 본집에 가니까 아버지가 저러고 있네 ㅜㅜ
94년도래ㅋㅋ84년에도 어디 차도 잘 안들어가는깡촌할배들이나 저랬지...
저정도는 아니였어도 요즘 남편이 직장에서 일하고 돌아와서 설걷이 하고 눈치보는 정도는 아니였죠. 왜 애를 안낳겠어요? 꼴도 보기 싫으니까 잠자리도 안하는거지.
저때도 겸상햇지 누가 따로먹어? 뭐 무슨 제삿날이냐?
90년대면 페미 광풍이 불어서 남자는 여자한테 잘해야 된다고 강박처럼 주입당하던 시대임.
도로 걸을때 남차가 차도쪽으로 걸어야 되고, 여자백 들어줘야 되고, 식당 안쪽자리는 여자몫, 하여간 별별거 개쌉ㅈㄹ을 하던 시기인데 무슨 가부장제도의 수혜자 ㅋㅋ
지금 20대들은 반격이라도 하지, 90년대에는 뭐만하면 가부장적 제도를 누려온 남자들이라고 싸잡는 프레임에 입도 뻥긋못하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던 시대임
가부장적 제도 누린건 하나도 없고, 욕이란 욕은 다 먹은게 80년대생들.
진짜 80년대생들이 제일 불쌍하다
수능인구 100만에 일자리 없고 최저임금 낮아서 전부 휴학하고 공사판으로 가던가, 호주, 일본, 뉴질랜드등으로 도망가던 세대.
94년도에 방영된 전원일기 보시면
회장님댁 여자들 상 따로 먹고
일용이네도 따로 먹습니다.
@@jeonmunga거긴 ㄹㅇ 재벌가잖슴..유교 젤 심한곳이 재벌가임
1984~2043년 까지 여자세상...2044년부터 남자세상...19년 남았네...다들 힘네시고
이건 무슨말이에요?
@@재민-m8u 우주는 60 마다 바뀜...지금은 음의시대 여자세상
64년을 94년으로 잘못 적었네?
90년대 겸상인데 시골 큰집 가서야 워낙 친지들 많으셔서 상 여러개니 남자따로 여자와 아이들 이렇게 하긴 했지만
응답하라 1994 저런 장면은 없었는데 😂😂😂
집에서는 몰라도 본가 가면 어른들때문이 방법이 없었다
엉덩이 라인 와... 😂
라인따라 혀로..
여기 나온 여자는 누구임? 박민정인가 그 사람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나 원참...아무리 세상이 달라졌어도 다들보는 넷 상에서
허덩이를 들어내놓나?!
감사하게
어머니께 설거지를 배운 아들입니다. 밥차리는 건 아버지께 배웠습니다.
오늘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두개의 심장. 😊
이래서 출산율이 내려간거다 괜히 내려간게아님
1974 vs 2024로 해야 맞는 듯.
근데 여자분 너무 야하네요.
@@트랭크스-t8g 꼴잘알
74년도에도 안저랬어요. 처가 아닌 첩이면 모를까
@@nu2692일제강점기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을겁니다.
부부가 식사를 같이 하지 왜 부인이 무릎 꿇고 앉아서 기다립니까.
74년? 91년생입니다 저 초등학교5~6학년까진2002~3 겸상하는집도있고 아닌곳도 있고 반반이였음 그리고 대체 뭐가 야하단건지 .. 겨우 허벅지하나보인게?? 저거보고 야하다 생각하는데 남자면 ㅈ변태고 여자면 부러운 뚱녀일듯
ㅋㅋ 허벅지랑 엉덩이구분 못하는 😅
94년도엔 우리집도 안저랬고 다른집도 저런집 본적 없어요.. 저건 조선시대 같은데 😂
아니 어차피 다리 그렇게 할 거면 팬티 좀 보여줘
팬티좀 보이면 도움이 좀 되겠는가?
판돈을 키워야되나..
그니까.. 나도 보여줄테니까
노팬이여서
팬티가 안 보임 🎉
94년에 안저랬음.. 저건 70년대 이전..
★
1994년도에 저렇게 까지 안했습니다
더 오래전에도 저런 가정집은 몇 안되었습니다
영상의 1994년도의 모습은 옛 조선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전쟁 시기에는 다들 살기 힘들어
저런식의 밥상차림은 더욱 더 하지 않았습니다
흥미와 재미삼아 만드셨다고 해도
너무 현실과 다른 모습입니다 .
1994년으로 돌아가고 싶은 촉형이라면 개추.
저건 94년이 아니고 64년도
ㅂㅅ
90년대에도 시골은 종종 겸상 안하는집 있었음
@@wooah2123 종종으로 전체 일반화하면서 정신승리하냐? 이 전형적인 한국여자=중국인아?
하.....아니야 서울 사람들이 겸상하는건 본적있는데.... 어른들이 상놈에 집안이라고 욕했어.....바뀨ㅣㄴ지 얼마 않됐어
말도 안되....1894년이겠지 무슨 1994년에 밥상을 따로 차려 ㅎㅎ
따로 차려줫음.시골 울 할아버지가 그렇게 드심 ㅋㅋㅋ
집안 권력 개 쩔어서 혼자 백숙 드시고 할머니는 매일 김치 드시고 ㅜㅜ
@@babygiant5919 걍 당신네 할아버지가 그랬던거요. 80년대에도 이미 다 사라진 광경을...쯔쯔
94년 잘 모르네..
몇살이신데 다그런것아니지만 그런집도있었응@@shinjj7646
95년생인가
옛날에 어땠든
그냥 맞벌이면 집안일, 육아 같이하고
남자가 홀벌이면 집안일 육아 여자가 주가 되야하는게 맞는거고
여자가 임신중이면 임신 기간+ 출산후 안정기간동안 남자가 주가 되서하면 되는거고
이게 어렵나? 당연한건데 이걸 못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