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story Of The South Korea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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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 알립니다 ] : 최대한 화질보정을 해본답시고 여기저기 손을 봤지만(음성까지) 이게 제 한계더군요... 사실 화질 좋은 영상 자체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말씀 드려봐야 뭐하겠습니까, 제가 죽일놈인데... ㅠ
게다가 편집 과정에서 약 10개 되는 작품들을 제외하며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어린이들의 우상 뽀통령, 뽀로로를 넣을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고, 누들누드는 어떤 장면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막막해서 빠뜨렸구... ;;).
'어? 왜 이 작품은 없지?'라며 의아해 하시는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조사해 본 결과, 한국 최초 애니메이션은 '홍길동' 이전에 1956년 HLKZ·TV(한국 최초 텔레비전 방송)에 방영되었던 OB 시날코라는 광고였다네요? 안타깝게도 영상을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 이러한 모음을 편집하게 된 계기는, '진격의 거인'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방송을 시작하면서 인기가 뜨거워지자, 바닥났던 애국심(?!)이 갑자기 치솟아 올랐기 때문입니다 ㅅ
실상 애니메이션 강대국을 일본이나 미국이라고 말씀들 하시지요. 저도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을 비롯하여 마블과 DC의 히어로 만화들을 참 좋아는 하지만,
그래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국산 애니메이션 역시 대단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단순한 애국심에 고착되어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는 점도요.
![[비정상회담][111-2] 〈조승연이 전하는 세계사〉 아프리카를 지배했던 유럽 열강들 (Abnormal Summit)](/img/1.gif)
어떻게 요즘 한국 애니보다 퀄이 좋냐 80년대~ 90년대 초반기는 진짜 개성도 있고 한국정서도 잘 들어가있고 호황기였네..퀄도 좋고
kora nee 그때 imf 때문이였나...? 쨋든 무슨 일 터지기 전에는 애니 그대로 가면 몇년후에는 우리나라가 애니 산업 점령할거라고 했는데 터지고 나서 애니산업에서 손을 뗄 수 밖에 없었고 그 사태가 지나가고나서 시작하려니 다 망해서 어려웠는데 그 기회를 노려서 어린아이들 위주로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방영했더니 인기가 많고 돈도 많이 버니까 난입한 다른 회사들도 아이들 중심으로 한 애니만 만들었다고 해요
(주워들은거니까 너무 믿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걍 일본 하청전락..
@폭탄유리시타를 위하여도 나왔어요!!
우린 초반이니 차근차근 성공하면 좋겠죠.....(호랑이형님도 애니화해서 성공했으면....)
정답이다 연금술사!
양판소 이세계물: 하하하 이젠 우리의 시대다
'오세암' 엄청 슬픈데.ㅠㅠ
'소중한 날의 꿈'은 한국정서가 제일 잘 살려있음.. 따라서 둘다 좋으니까 추천을..
형래씨의 디워도 용가리도 있으면 더 좋고 ㅋ
ㅇㅈㄱ
It takes awhile, but it does go 0-100. I'm glad that Korean animation is experimenting.
고스트메신저 예매하고서 정보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한국애니메이션이 부흥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찾았는데 하청으로 실력은 인정받았지만 컨텐츠로 승부해서 성공적인 고연령층도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따 나올 심형래의 디워 2가 한국애니의 전국 블록버스터 할 예정이라 하던데
@@20000runner 아직도 안나오네요
우와 씨방 우리나라 개쩔었구나 ㅋㅋㅋ
이따가 나올 심형래의 디워2가 한국애니에서 전국 블록버스터 sf가 될거라고 하네요.
다시 쩔어질 가능성이 있죠 ㅋ
멍청한 놈들. 디워가 애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빠가 여기에도 있네~
너 디워 뭐 심심할때 봤냐?
상식적으로 노잼이던데. 조선시대 연출에서 한번 뿜었고 배우들 어설픈 연기할때 한번 더 뿜었다.
디워2? 심형래가 반성도 ㅈㄴ 하고 분석도 ㅈㄴ 하며 정신차려서 디워 만들때 자신 마인드 같은거 싹 다 갈아엎고는 디워2 만들면 흥할 확률도 있긴 하다만, 지금으로써는 100%망작 될 거 같음.
디워2 안보면 일뽕이라는 건 진짜 멍청한 놈들만 할 수 있는 말임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디워2 중국 지원 받아서 만들었으니 디워2 보면 중뽕이고 사드 반대하겠네?ㅋㅋㅋㅋㅋ
진짜 메갈까면 일베, 일베까면 오유, 보수까면 빨갱이, 진보까면 적폐같은 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먹이고 있엌ㅋㅋㅋ
7:57 One of obscure Korean anime animation series discovered
I really want to watch all these cartoons and everything from 2000 upwards is amazing :) I mean every time I see even western cartoons the animators are usually Korean
Including SpongeBob SquarePants.
I remember my childhood when I watched my first Korean animation movie, it was Wonderful Days. The movie was and still very impressive , the quality of the animation is incredible, the music are beautiful and emotional. And the story show the situation that we have now about climatic problem. It's real masterpiece, thank you South Korea for the movie and I hope the korean artist will create anothers movie with the same quality.
It's one of these movie who give me the vocation for be now an animator. Love from France ! :)
Thank you🤗🤗🤗
Wow, the recent korean animations look comparable to, if not better than the average animes.
they are some exception like kyoani and madhouse and bones studios
If you actually pay attention to the end credits of most Japanese and American cartoons/animations, most of the animators are Korean lmao.
i notice that and im so sad they don't have much of an aeni industry thats international :( they were there since even Jem and the Holograms (late 80s)
PrincessSakuno Lake of creative talent, or production companies that recognize it, or money to pay them. But a lot of the themes here are similar, and the music is terrible.
Koreans are pretty bad-ass, aren't they? I miss the days when Korean animators were credited using hanja in Japanese anime. Now they're all credited using the roman alphabet. I wonder if its because the Japanese would look at their names in hanja, recognize it as a Korean name, but have no clue as to how to pronounce it.
Track City (2000) was translated to spanish and brought to Latin America thanks to former Fox Kids. Same goes for Legend of Blue (though it was Animax which brought it this time)
Just something to point out, both Hong Gil Dong Returns and Blade of Phantom Master were actually collabs between Japan and Korea (later one since the manwha was being published in Japan) and I think Japan did most of the animation on these two.
2000년대 초창기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무슨 ㄷㄷㄷㄷ
아니 뭐야 이 퀄리티 이 상상력 이 세계관???
후퇴했네? 아직 멀었다가 아니라 갔다가 뒤로왔네?
아 정말 저기 있는 애니메이션들 제가 어릴때 거의 봤던거네요 ㅠㅠ 특히 오세암은 지금도 봐도 정말 눈물 줄줄
제일 큰 문제는, 만화를 아이들이나 보는 유아용 매체로 생각하는 국내 정서가 제일 문제
저는 일본만화보면 예술같던데..
ㄹㅇ 아쉬움.. 한국애들 시키면 조지게 잘 하고 실제로 일본 유명한 애니회사들에도 한국인들 많은데.. 투자를 잘 안해주니...ㅋㅋㅋ.... 요즘 중국애들이 한국애들한테 투자해 애니 수입 해가더만..
@계백 TV 유아용은 엄청나게 많이만들고있습니다. 값싼 비용에 단순한 3d작화로 만들어도 완구가 잘팔리기 때문에 한국애니가 발전이 없습니다
진짜 3d 애니보다도 아쉬운점은 우리나라는 청년층을 겨낭하는 애니를 찾아볼수가 없단거.. 제대로만 만들면 완전 대박날텐데...
7:30 아니 이게 왜 여기에...
신비아파트보다 장금이의 꿈이 훨씬 나은 거 실화냐..
Two of the first South Korean animations dubbed into English are the first Taekwon V film and Gold Wing.
한국 애니 파이팅
디워(심형래 영화)도 파이팅 ㅋ
와 5년 전
얼음별대모험은 지금봐도 재밌는 명작 극장판인것같다.
방금 유튜브로 풀영상 때리고 왔는데 지금 봐도 재밌음..
7:29
와 라젠카가 애니 오프닝 노래였어?
진짜 처음 알았네 소름;;
이제암?
한국 애니는 1990년 원더키디. 2000년 가이스터스,바스토프 레몬을 기점으로 각각 한단계씩 성장해온거 같네요. 하지만 그 이후는 거의 정체 상태.. 기술만 조금씩 진보하는 중이고. 뭔가 기폭제가 필요한데.. 그렇지만 영상은 정말 잘 만드셨어요. 흥미진진 빠져들며 시청했네요.
12:00 장금아ㅏㅏㅏㅏㅠㅠㅠost 짱짱
12:46 여우비ㅠㅠㅠㅠㅠ
13:40 마당을 나온 암탉ㅠㅠ
아주 잘 봣습니다.
2000년 이후 TV애니는 잘 모르는 작품이 많은데, 은근히 재밌을지 기대되는 작품이 많네요.. 말 그대로 추억이 돋네요 ㅋ_ㅋ
와 마당을 나온암탉 이렇게 보니 진짜 고퀄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빙진짜 개좆망임
@홍화의 귀멸충 진짜 ㅋㅋㅋㅋ
클로버4/3(2000년,네오필름[스튜디오 카브]제작중단)
스피어즈(2003년,스튜디오 카브)
요랑아 요랑아(2003년,서울무비)
나롱이 시리즈(2004~2011년 스튜디오 카브)
쿵야쿵야(2006년,서울무비)
르브바하프(2007년,스튜디오 카브)
쁘띠쁘띠 뮤즈(2008년 서울무비[서울무비의 마지막 작품])
고스트 메신저(2010년,스튜디오 애니멀)가 없네요...ㅠㅠ
용가리(2001년 영구아트무비)
디워(2007년 영구아트무비)
디워 2 (2017년 예정)
신이니 와.. 스피어즈는 오프닝이 일품이었지..
야아...우리나라 애니퀄 지렸었구나..가이스터즈랑 원더풀 데이즈 보니까 영상퀄지림..
@혜랑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디빠 클라스 오졌고연~
99년 생인데
태어나기 이전이나
본 적도 없는 작품들 중에서
엄청난 것을 본 것 같다..
막 듣기로는 둘리,태권V
요런 그림체 인줄 알았더니
엄청난게 몇 개 있네..ㄷㄷ
thanks for the list. Got a lot of great Korean animations to watch.
Hohyun park님 밀씀 게인적으로 공감되네요ㅎㅎ,우리나라 만화는 만들때 표현의 자유가 다른나라보다 믾이 제한받는감이 있네요,성우도 무리수가 많다는것도 공감되네요ㅎㅎ.
그나저나 힙합덕과 레카도 많이 봤는대ㅋㅋ
작화라는게 그림 한장 한장 자체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야 다 같은 사람이니 어느 나라나 다 그림 잘 그리는 애니메이터들은 있겠지만 문제는 그걸 애니메이션화 할 때의 실력은 또 다른 얘기인 것 같아요. 애니 안 본지도 10년 되었지만....10년 전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8:30 I remembered when I watched Restol on Solar USA in the Philippines 16 years ago.
물론, 영상은 마음껏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
저 역시 고스트메신저를 어째서 뺐는지 이해가 안 가네염 ㅠ 분명 누들누드랑 같이 생각했던 것 같긴 한데... -ㅅ-;;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고스트 메신저, 김치퐁, 뽀로로, 요랑아 요랑아, 마스크맨, 레카 등등...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보려는 욕심에 눈물을 머금고 제외시켰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빠뜨릴 작품들은 아니었는데... 이제와서 편집을 다시 할 수도 없구... 흐흑 ㅠ
오태준 수퍼 전대 말고 마스크맨이라는 한국애니가 있어요. 위디스크에서 검색하면 나와요.
ㅠㅠㅠ...추억 돋네요 이제 스무살인데.....둘리 얼음별은 여전히 가슴찡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한국애니메이션 중에서 고스트메신저라는 작품이 있는데 그것 또한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도 퍼가도 될까요?
믹스마스터, 르브바하프왕국 재건설기, 스피어즈, 나롱이... 여기 안 나온 주옥같은 애니메이션들... 모두 한국에서 나왔다는게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미래도 밝을거라 생각한다.
디워하고 용가리도 역사에 길이 남은 극장 애니였죠 ㅋ
12:14아아치와 씨팍 애니메이션 영화의 연령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청소년 관람불가
우리나라 애니도 좀 많이 나왔으면..진짜 한국애니 다 봤는데ㅠ
그리운 작품이 많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연도는 애니화가 아니라 만화책(원작)기준인가요?
아아.. 뭔가 눈물날거같네요
제가 나이가 먹긴 먹었나봐요... 저기서 본게 몇게 되네요.. 특히 마루치 아라치는 정말 명작이었죠... 홍길동은 못봤네요...둘리야... 뭐 말할것도 없는 명작이죠... 까치랑 하니랑 진짜 와... 그때가 좋았네요... 원더키드도 당시 국내에서 만든거 치곤 고퀄리티였죠... 머털도사는 명절같은 날에 항상 하던 만화였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다른것도 그렇지만 영심이도 만화책으로 있었죠... 사실 만화책으로 나올때는 그렇게 즐겨보진 않았지만 나름 느낌이 있는 만화였죠... 오히려 애니로 되니까 더 높은 수준을 볼수 있었네요...
점점 높아져가는 수준에 감동하며 보았습니다. 한번 찾아서 보고 싶은 것들도 많네요. 여기 모두 다 나오진 않았겠지만 제가 느끼는 점은 좋은 작품들은 많은데 덕질할 껀덕지는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흠흠...
안녕하세요. 박호현님(?)추억의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요즘 걸그룹 신1음 노래보다 훨씬 좋네요. ㅎㅎ정말 보면서 저도 추억에 빠졌습니다.제가요... 악기 연주 동영상에 이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은데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프리카tv 방송, 녹화 및 네이버에 영상을 올리고 싶습니다.이 유튜브 영상도 같이 출력시킬 생각입니다.저의 아프리카tv 시청자가 2명정도 밖에 안되는 방송입니다아... ㅜㅜ
+sangtomo(ILPIMA) Hansuzu 그럼요, 마음껏 쓰세요 ^^
+Ho Hyun Park 감사함다!!
It's like somewhere inbetween Japanese and American animation
Hmm, reminds me of Fox Animation
마리 이야기 소름돋는다 ㅎㄷㄷㄷ
2002년에 저런 작품이 있었다니
색채 노래 배경은 훌륭했음
사람모습은 좀 그랬지만 괜찮
하지만 내용이 개노잼
천년여우 여우비 진짜 재미있게 봄. 와.... 괜찮았네요.. ㅎㄷㄷ 근데 지금 왜이래?!?! 더 엄청 발전하면 엄청난 작품들이 탄생할텐데....
it’s amazing and advanced in the early 2000’s
이 영상에서 아치와 씨팍 부분에 나오는 노래 제목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Lazenca looks so cool, time to watch cartoons older than me.
고생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3년꺼 미쳤네...요즘거라고 해도 믿겠음 내가 태어난해에ㄷㄷㄷㄷ원더풀 데이즈 첨 알았다 퀄봐ㄷㄷㄷㄷ11:24 요즘건줄 이거
원더풀 데이즈 ㄹㅇ 스토리만 빼면은 애니메이션 자체만 보자면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퀼리티임.
진심 넘사벽퀼리티임.
I.G에서 넷플리스 지원받아서 2년동안 만든게 퀼리티는 진짜 대박이긴 한데 2년동안 고작 3분짜리 만든거 보니까 진짜 원더풀데이즈가 대단하고 더더욱 느껴짐.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제작이라 더더욱 장비,기술의 역량의 한계때문에 더더욱 힘들었을텐데 말이야
@혜랑이 응 KIN
전부 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한국 애니는 기술력보다는 스토리의 부재가 큰것같아요.. 솔직히 한국애니들중에서 80년대후반이나 90년대 초반에 나온 까치나 머털도사같은 작품이 2000년 이후의 작품들보다 작화는 촌스러워도 내용은 훨씬 알찼던거같습니다.
새벽에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꼭두장군 팽킹라이킹 초롱이 진짜 오랜만이에요~ㅋㅋ한미합작이긴 하지만 위제트도 재밌게 봤었는데..ㅎㅎ옛날 애니들 우리나라 고유정서를 살리면서 재밌게 만들어 낸 점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노래도 좋고~ 일화들을 보니 애니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 같네요ㅎ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 모으고 편집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ㅁ;
2011년 애니메이션 영화 '돼지의 왕'의 연령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청소년 관람불과
Wow i can see the diference between this and anime. Pretty cool.
해모수랑 스피드왕 번개 막연히 이것도 일본 거 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한국거였다니!!! 어쩐지 일본 쪽 사이트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니 ㅋㅋㅋ 안그래도 그리워서 애틋해진 작품이었는데 한국 거란걸 알게 되니 애정이 샘솟는군요 ㅎㅎ
Still wanna see the second half of Geisters at some point.
Some series look awesome, korean animation could be very interesting!
Yes!!!! 🤗
Doesn't surprise me S Korea has been doing American cartoons for years. Pretty
hater
안 보고 못 들어본 한국애니메이션 중에 괜찮아 보이는 것들이 많네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는게 문제 ㅠㅠ 괜찮은것 같은데 뭔가가 2%부족해서(배급인지 스토린지 작화인지 ㅠㅠ) 대박까지는 못 가는게 많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Lazenca, save us.
저도 그 노래가 노래방 18번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오르네요.
해외 애니메이션, 사실 엔딩 크레딧이라던가.
스탭 롤만 대충 봐도 한국 이름이 수두룩 하게 튀어나오기 일쑤죠.
옆나라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사실 한국 외주하고 아예 관계가 없는 것을 찾는게 더 힘들 정도죠.
미국의 애니메이션에서도 알고보면 한국 외주가 들어왔던 경우가 상당히 많구요.
그런데, 자국의 애니메이션 자체는 사실상 괴멸상태...
그냥 씁쓸한 현실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냥 씁쓸하네요.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at 12:35
The Qemists - Lost Weekend
잘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만화들이 많이 나와서 좋군요! 2000년대서부터는 거의 극장만화만 나와서 쫌 아쉽네요 ㅠㅠ
소중한 날의 꿈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대박을 못 친 이유는 시대배경이 아폴로 11호 이야기 나올 때인데
공감을 이끌어내기에는 타겟층이 너무 보수적인 어른들이었달까...
6:34,6:35 와!샌즈들!,와!파피루스!
와!!!!!!!!!!!!우리나라애니수준이 이때까지 엄청났는데 (일본 뺨치네) 지금은 왜이렇게됬니???????ㅠㅠ
와...생각한거보다 더 쩐다....원더풀데이즈같응게 있었다니....
그런데 그 저승사자?나오는만화??이름뭐지..할튼 그건없나요?
4:32 Nice theme song…. 😳👍
고스트 메신저는 왜 뺐는지 정말 저도 이해가 안 가요 ㅋㅋ;;; 기억상으로는 누들누드랑 같이 생각을 하다가 빠뜨린 것 같은데... 오프닝도 좋구. 유명하구 ㅠㅠ 죄송해여;;;
87년생인데요 이 영상대로라면 저는 독고탁시리즈때부터 바스토프레몬이 방송된 2001년까지는 꾸준히 만화를 봤나보네요 안본게 없네요 ㅋㅋ 장보고부터 2004년까지는 안봤지만 이름은 들어봣는데 2004년이후 만화들은 아예모르겟어요 ㅋㅋ
추억도 추억인데 노래가 진짜 다들 미쳤다..
그렇게 따지면 뽀로로도 빠졌잖아요....수정을 바란다니....이걸 만드신 분이 이걸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해야할 회사일을 한 것도 아니고, 순전히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시간 버려가며 만드신건데 그런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아, 그거 뭐지? 그거 혹시 있을려나`' 했는데....그게 바이오캅 윙고였군요~와 정말 세심하게 만드셨네요; 쿨인가 아이돌 그룹이 불렀고, 멜로디도 좋아서 그 노래 좋아했는데....두치와 뿌꾸도 오프닝 송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 만화 관심없는 친구들도 이 노래는 웃겨서 같이 불렀던 기억이 나요. 마리 이야기는 학생때 혼자 극장에서 보고 음악도 한동안 들었는데 기억에서 싹 지워졌었네요. 어쩜 이런지....그 후로는 우연히 친구가 빌려준 일본 애니메이션 불법 씨디를 보고 나서 일본 애니랑 만화책을 많이 봐서 잊혀졌나봐요....그 잔잔했던 애니메이션은....
스피드왕 우리나라꺼였구나......... 해모수는 진짜 감동적이었어
너무 잘만드셨는데요 ~
혹시 아치와 씨팍 나올때 나온 음악 가르쳐주실수있나요;
돼지의 왕 노래 되게 좋다
애니메이션도 잘만들고
우리나라 대단하다,;
소름돋음
스피어즈, 기가 트라이브 등의
스튜디오 카브 작품들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ㅜㅜ
나름대로 국산 애니메이션으로서 지평을 넓힌 작품들이기에,,,
* SCREAMS LIKE SOME JAPANESE SCHOOLGIRL ON LSD* YAAAAAAHHH!!!!!! THIS IS A BREATH OF FRESH AIRRRR!!!!!!! YOOOO, I LOVEEE THIS SHITTTT, YOOOO!!!!! AAAAAHHAHAHA ABLAHAHHAH AFAGAHAHAHDRTH
와 2000년 초 중반 그림체들 진짜 개취다....
즐겁게 보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둘리 백구 오세암은 진짜.. 씹명작
최근으로 오면서 만들어지는 애니가 별로 없네요 .ㅠㅠ 아쉽네요... 거진7~80퍼 본듯./ㅎㄷㄷ 좋은 애니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
잘 보고 가요~ 씁쓸한 현실이 많네요
How come Korean TV Dramas and Music are popular in the US but not animation(other than American shows animated in Korea).
maybe becuase those who animated us cartoons koreans were american koreans ? idk
6:08초 김신우 - 마리 들어보세요. 25년전 곡인데 정말 좋아요
그리고 옛날 옛적에 이건 정말 제가 어릴때 즐겨보던 작품입니다. 원래 어릴때부터 옛날예기를 좋아해서 어른들에게 옛날얘기 해주세요 하고 귀찮아할 정도로 졸랐죠... 근데 배추도사 무도사 보며 많이 충족했음... 은비까비는 그렇게 많이 못봤지만 역시 그런 내용이라 좋았고... 슈퍼보드는 만화책으로 있을때부터 한때 잠시 제가 드래곤볼과 함께 가장 좋아했던 국산만화중 하나였습니다. 애니로 나왔을때 당연히 보고 작품성도 좋았습니다. 펭킹 라이킹, 마법사의 아들 코리도 원래 만화책으로 나온 작품입니다. 솔직히 펭킹 라이킹은 정말 내용이 하나도 기억안나지만 저 그림을 보니 이미지는 떠오르네요... 마법사의 아들 코리는 고행석님의 작품인데... 그리 즐겨보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고행석님만의 스타일이 있었죠... 애니로 나온걸 못본게 후회되네요...
올림포스 가디언,머털도사, 검정고무신은 내용까지 알찼다.. 재미도 있고..적당히 현실적이고
아치와 씨팍은 미쳤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뭔가 아쉬움. 그런데..저 오프닝이 마당암탉노래였나?
돼지의 왕, 사이비, 서울역, 파닥파닥. 같은 감독으로 알고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
장금이의 꿈 또 보러가야겠다
I remember althouth it was like 2016 we would still watch taekwon V.
정리 잘하셨네요. (몇개 빠진것도 있지만 한국애니 전부를 넣는건 아니니 이해)
잘봤습니다. 이런 영상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전부 추억이네요 ㅜㅜ
I want to watch these anime movies, where should I go to find them?
?!신암행어사가 우리나라 만화였어요?! 이제까지 일본 만화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ost가 보아 노래인거 맞나요? 처음 알았네요ㅋ
그림은 양경일님, 글은 윤인완님이 맡으신 작품인데 현재 네이버 웹툰 아일랜드를 출품하고 있습니다. 원래 한국에서 했다가 작가가 일본 출판사로 자리를 옮긴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벌고 살기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신암행어사에 대한 판권은 일본에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참고로 저도 만화책 작가명이 영어로 되어있길래. 일본만화인줄 알았어요. 일본만화 작가명들이 한국어로 번역판책으로 출품할때 영어로 되어있어서 크게 착각했어요. 표지 세로 그부분이요. 자세히 알아보니 한국작가더라구요.
아치와씨팍은 진짜 시대를 앞서갔네 ㅋㅋㅋㅋㅋ
캬.. 트랙시티..
그당시 문구점 앞에 트랙을 설치해놓게만든 장본인이였죠. 그 트랙도 3년전전까지밖에 볼수없었지만
세상에나...........뭐야진짜 어떻게된거야 지금은??
제작자님 아치와씨팍 음악이 궁금합니다.
수준 높은 것들 진짜 많았네요ㅠㅠ 항상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뒤쳐진다 뒤쳐진다 하던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요즘에 너무 아이들을 상대로한 애니만 나외서 좀 슬프네요ㅠㅠ 애니 보는 어른도 많은데ㅠㅜㅜ
Lunarit님 그 노래 계속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시간이아깝지안네요
저어렸을때봤던만화가몇게있네요 ㅜ
그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