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g7yygu 토전사 다 안보셨나요 ? 독립군 1명을 키우기위해 수많은 사람이 고생했다는거 나왔었는데 특히 나라없이 만주쪽에서 키우느라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했죠 1만명을 키우려면 한 100만명 이상의 도움이 필요했을껍니다. 그 이외에도 통계에 잡히지 않게 고생했던 분들까지하면 정말 대부분의 국민들이 독립을 열망했겠죠
우와, '갖고 싶어' 할 때 기자님의 표정에서 정말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집니다. 공짜로도(?) 이렇게 영화 홍보를 잘 해주시는데, 밀리터리 영화에서 정식으로 섭외가 들어오면 자문이든 홍보든 진짜 열심히 하시겠네요. 언젠가 샤를 세환 기자님께서 영화 홍보차 레드 카펫을 밟는 모습도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사실 ar 계열 소총들은 우리나라의 군대 갔다온 남자들이라면 연습 몇번 하고 교관이 가르쳐주는데로 배우면 전술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얼추 비슷하게 흉내 내면서 다룰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나 이총 갖고 싶어!! 하는 샤를 세환님 흡사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땡강 부리는 초딩 꼬마 같으심...ㅋㅋㅋ
이런....이제 기자님도 약을 파시는구려...근데, 그 약은 전 왠지 만병통치약일듯....엠포..그것도 60발을 두르륵...쾌감이 어땠을지 무지 궁금하네요. 산탄 연발짜리 총 이름이 뭐더라....그것도 쏴보시지...그냥 존윅 특집이 아니라면....그랬으면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쾌감일듯 했는데...뭐...그렇다구요....뭐....
조금만 부러워요. 총이야 종류별로 다 있으니 안부러운데, 여긴 캘리라 제한이 무지하게 많네요. 저렇게 열린 공간에서 metal target을 연사로 쏴보는건 정말 부럽네요. 1 point sling을 쓰셨던데, 어떤가요? 전 ar계열은 전부 2 point sling을 달아놔서요...
미해병 출신인데, M416이 아닌 M27를 쓰고 있으면서 디엠(DM)의 역할을 맡은 해병대 대원들은 M27에 2.5-8베율 스코프랑 소음기를 장착한 M38를 씁니다. 여기서 M416이랑 M27의 차이점 개머리판 디자인이랑 무게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M416은 직접 쏴본적은 없지만 노르웨이 육군들이 가진것을 보고 직접 들어보기만 해봤습니다.
몇년 전에 제대한지 10여년 훨씬 지나 우연찮게 간 경주 권총사격장 경험으로도 짜릿했는데... 나름대로 걍 육군인데도 카츄샤 못지않은 사격을 해봤어서 되새김질 하는 쾌감은 있더라구요. 글록으로 쐈던 듯... 하지만 권총 필과 소총,SMG 필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명중율이 ㅋㅋ (옆에 교관분이 다 상탄났다더군요...) 바로 앞에 커플이 왔는데... 콜트처럼 6발 회전탄창 총 하나로 둘이 쏘기로 하고 여성분은 반 쏘고 남성분이 포기해서 남은 세발도 여성분이 쏘셨죠 ㅋ 사실 총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진 못해서 ㅋㅋ.. 암튼 세환님 경험 부럽네요 ㅎ
1달 전이니 좀 늦은 것 같긴 하지만 5:00 쯤에 '(탄에 든 쇠구슬 지름의 크기, 12게이지 ≒ 2.5mm)' 라는 자막이 있습니다. 12게이지가 쇠구슬의 크기를 뜻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12게이지는 구경을 뜻하는 걸로 18.5mm정도 됩니다. (숫자)게이지와 쇠구슬의 지름은 관련없습니다. 쇠구슬의 지름이 2.5mm인 것을 착각하여 자막을 그렇게 넣으신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은 12게이지라고 하더라도 쓰는 탄은 버드샷, 벅샷, 슬러그샷 등 쇠구슬의 지름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여기서는 벅샷을 쏜 것처럼 보이는데 2.5mm는 버드샷 정도의 크기로 실제로 발사된 탄환은 7~9mm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와 국방티비 샤를 세환과 임용한 교수님 덕분에 여기 채널 볼께 너무 많아졌습니다.
토전사 순삭밀톡까지 우와 오래 오래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o g7yygu 미친놈들이 요새돌아댕기네
@o g7yygu 그건 어디서 나온 뇌피셜이냐 일제시대때 용기가 없어서 마음만으로 광복을 간절히 바라던 사람까지 일제 앞잡이 취급하는거냐? 니들같은놈들부터 달라져야 세상이 변하지 않을까싶다 ^^ 이제와서 댓글로 설치는거 왜이렇게 웃기냐
@o g7yygu 토전사 다 안보셨나요 ? 독립군 1명을 키우기위해 수많은 사람이 고생했다는거 나왔었는데 특히 나라없이 만주쪽에서 키우느라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했죠 1만명을 키우려면 한 100만명 이상의 도움이 필요했을껍니다. 그 이외에도 통계에 잡히지 않게 고생했던 분들까지하면 정말 대부분의 국민들이 독립을 열망했겠죠
@o g7yygu 3.1운동도 모르냐? 조선족임? 천안문 같이 용기있는 행동을한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있었지 총칼앞에 맨몸으로 나서는게 용기없이 가능하냐?
@o g7yygu 조선족 갔다 천안문가서 민주화 운동 하러 갔나보다 힘내라! 자유중국
샤를세환 행복사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덕업일치
어후 저도 쏴보고 싶네요 ㅠㅠ
방송팀이 주무관이라니... 다 공무원이구나! 당연한건데....몰랐다...
아... 국방부였지? ㅋㅋㅋㅋ 재밌어서 그 사실을 잊고 있었네. 편집도 기가막히게 잘하네
ㅋㅋㅋㅋ그랬었네요ㅋㅋㅋㅋㄱㅋ
군사공무원 아닐까요?
@@오찬희-n7h 일반공무원일거에요 국방부라
Simon je 군무원 이네요
우와, '갖고 싶어' 할 때 기자님의 표정에서 정말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집니다.
공짜로도(?) 이렇게 영화 홍보를 잘 해주시는데, 밀리터리 영화에서 정식으로
섭외가 들어오면 자문이든 홍보든 진짜 열심히 하시겠네요. 언젠가 샤를 세환
기자님께서 영화 홍보차 레드 카펫을 밟는 모습도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존윅은 모르겠고 아무튼 총쏴서 좋았던건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알려드림 존윅이 권총계의 신임
공감입니다 헐~~나도 갈겨봤으면.........~~부러워라!!!!
가을에 오시면 존윅처럼 3건 사격 들어가십니다.^^ AM 멤버들이 여러가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편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18세기 총기 너무 보고싶어요
오올~~~~
그렇게 코로나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huzakerunot 넵 코로나로 인해서 이세환 기자님이 못 오고 계십니다
이제 슬슬 오실때가 되셨습니다...
사실 ar 계열 소총들은 우리나라의 군대 갔다온 남자들이라면 연습 몇번 하고 교관이 가르쳐주는데로 배우면 전술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얼추 비슷하게 흉내 내면서 다룰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나 이총 갖고 싶어!! 하는 샤를 세환님 흡사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땡강 부리는 초딩 꼬마 같으심...ㅋㅋㅋ
탄피 걱정 안하고 쏘는게 부럽다 ㅋㅋ
우리나라는 미친ㅇ이 많아서 탄피 무조건찾아야됨.. ㅋ
모든 또라이들이 모이는곳이라 꼭 회수해야함 ㅋㅋ
와 레알 공감 가네
행복이 전염된다는게 이런거구나, 기분 좋은 모습을 보기만 해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솔직히 총기는 하나도 모르는데
샤를세환이 즐거워 하는거 보니까
그냥 좋네요
예비군 가면 총 쏘는 교육 시간이 젤 좋았음..스트레스 날리기..ㅎㅎ 당연히 조교 말 잘 듣고..안전하게..!!하지만 이젠 민방위..ㅠ
1편 보고 실탄사격장 가서 권총 사격 하고 왓습니다. 클레이도 재미있지만 권총도 좋네요 ㅎㅎ
저도 마국가서 연사로 갈기고 싶어요 ㅠㅠ
6:43 세상 호쾌한 오케이 멋있다
우후 M4에 드럼탄창 끼고 자동사격 정말 멋지네요 나도 나중에 꼭!!해보리라~~~~~
7:10 와 극간지 작렬!!!! 상남자다잉!!!!
나는 샤를을 갖고 싶어..
I wanna have him, too
국방 TV의 포켓 아이돌 샤를세환..
ㅇㅈ
@@moduara wanna 혹은 want to..
Joseph 의견 감사합니다!
국방티비의 최고업적: 샤를세환님을 이 세상에 알린것
루루애오 이분땜에 이 채널이 사는것 같아요.
@@JohnWick-fs9qb 와 닉넴이 ㅋㅋㅋㅋ 존윅이시네요
@@JohnWick-fs9qb 아저씨 사람 좀 그만 죽여요
세환님은 돈내고 국방tv 나오셔야겠는뎅.. 진정한 성덕...ㅋㅋㅋ
7:40 그동안 본 샤를세환중에 제일 행복한 몸부림
ㄹㅇ ㅋㅋㅋㅋㅋ
정말 성덕 그 자체
역시.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
@@avohpuc ㅎㅎㅎ.회장님이라뇨.그저 파파건스 입니다.!! 응원합니다. 반응이 아주 좋아요.저희들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5:44거 왜웃어영 주무관님? ㅎㅎ 새삼 국가기관인거 실감
샤를세환이다ㅏ 기다리다죽을뻔ㅋㅋ
저 사람도 완전 괴짜... ㅋㅋㅋ ... 노말한 캐릭터는 아닌 듯... ㅎㅎㅎ
우리 기자님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앞으로도 풍성하고 즐거운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충성충성!
ㄹㅇ 잘려고누웠다가 머릿속에서 무한반복하고 막 손으로 재현하다가 잠못잤을거같음ㅋㅋㅋㅋㅋ
7:04 m4 라이플 드럼탄창으로 연사한걸 보고 따봉 박고 갑니다
ㅋㅋㅋ 미국에 살아서 전 HK MR556 (HK416 민간인 버전) FN SCAR 20S (MK 20 민간인 버전) 소유하고 있어서.. 이총 가지고 싶어 할때의 두근 거리는 마음 이해합니다. 60드럼 40대탄 30탄 도 소유하고 있어 이 동영상 너무 공감 합니다.
것멋만 찌든 태모 기자님보다 이런 진솔한 분의 비디오가 좋습니다.
정말 국방티비 이분 때문에 사는것 같아요.
다음 시리즈에서도 많이좀 갈겨주세요!
태모 기자님은 마이크 패논, 래리 빅커스 와 같은 유명 전술교관에게 사격 배운 분이십니다. 다른건 몰라도 전술사격 분야에서는 국내 종군기자들 중 최고 전문가임이 분명함. 그걸 못알아보고 겉멋 운운하는 님 수준이 낮은거죠ㅉㅉ
표정에서 진심으로 즐거워하는게 드러난다... 부럽습니다 기자님ㅋㅋㅋ
이런....이제 기자님도 약을 파시는구려...근데, 그 약은 전 왠지 만병통치약일듯....엠포..그것도 60발을 두르륵...쾌감이 어땠을지 무지 궁금하네요. 산탄 연발짜리 총 이름이 뭐더라....그것도 쏴보시지...그냥 존윅 특집이 아니라면....그랬으면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쾌감일듯 했는데...뭐...그렇다구요....뭐....
7:32 지린듯ㅋㅋㅋ
7:52 기자님 미워 ㅋㅋㅋ
조금만 부러워요. 총이야 종류별로 다 있으니 안부러운데, 여긴 캘리라 제한이 무지하게 많네요. 저렇게 열린 공간에서 metal target을 연사로 쏴보는건 정말 부럽네요. 1 point sling을 쓰셨던데, 어떤가요? 전 ar계열은 전부 2 point sling을 달아놔서요...
샤를~~~~ 탄창교체 시 바로 약실 확인 하시는군요~~~ㅎㅎㅎ
믿습니다 총통각하! ㅋㅋㅋㅋㅋ 역시 총통각하답게 결국 실총을 다 쏴보시는군요 ^^
8:07
촬영자님 목숨이 여럿인가봐요.
사격중 총구 180도 넘어가는건 자살행윕니다.
7:25 -> m4는 900rpm입니다
여행가서 사격장 가서 여행객이 쏠 수 있나요? 미국으로 출장을 자는 가는 편인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뭔가 준비해야 할 서류나 자격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진짜...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
말로만 총 이야기하던 밀덕이 미국에 기서 총을 쏘는 순간 각성해 진정한 밀덕으로 진화하지.
근데 진짜 자세도 좋은데
총이 진짜 반동이 잡기 쉽긴 하겠네요.
오래된 영화입니다만 롱키스 굿나잇에서 나왔던 총도 소개해주세요
롱키스굿나잇 진짜 재밌게봤는데..커슬로드 아일랜드도 짱이었고..클리프 행어 만든 레니 할린 작품들...지나 데이비스도 실제로 보면 여신포스 개쩔듯요~
성인판 캐리언니와장남감친구들 ♡
미국에 사는데 사격해야겠다는 생각 한번도 안했는데 샤를세환님꺼 보고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여 ㅎㅎㅎ
샤를세환님도 임용한 교수님처럼 의자좀 줘라 국방부야....!!!!!
형은 우와 갖고싶어, 내가 해봤자나하고 자랑할때가 젤 멋져요 그리고 총 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보면 좋아요 ㅎㅎ 항상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ㅎㅎ 아 그리고 그래도 CAR-816 보다는 반동이 덜하네요
부럽냐고요? 부러워요 ㅋㅋ
샤를세환님 밑에서 일하고 싶다ㅠㅠ 저기서 일하면 행복할 거 같아ㅠ
I wanna have it에서 모든 감정이 느껴진닷 ㅋㅋㅋㅋ
샤를형 영상 다시 찍어줘 현기증난단말이야...
우아앙 미쿡이라 그런지 총쏘기전에 사이렌따위 안울리네요 군대에서 사격할땐 쏘기전에 울렸는대
미해병 출신인데, M416이 아닌 M27를 쓰고 있으면서 디엠(DM)의 역할을 맡은 해병대 대원들은 M27에 2.5-8베율 스코프랑 소음기를 장착한 M38를 씁니다.
여기서 M416이랑 M27의 차이점 개머리판 디자인이랑 무게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M416은 직접 쏴본적은 없지만 노르웨이 육군들이 가진것을 보고 직접 들어보기만 해봤습니다.
죄송한데 m416이란 총은없는데요
-배그충-
존욱의 M4는총기회사에서 특수커스텀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존윅에 나오는 다른총기도마찬가지고요
CA-416은 carbine ar 416의 약자아닐까요?
자세가 상당히 좋아지게 시작한 거 아닌가요.
집에서 연습하시나..
여튼 개부럽긴 하네요. 미국이 부러운게 이런 영상 보면 항상 부럽네요.
부러우시냐구요? 네.... 부러워요... 부럽다구요
혹시 나중에 론 서바이버에 배경인 레드윙작전과 영화와의 고증 비교 사용되는 총기등에대해 해주실수있나요!
샤를 세환님 너무 행복해 하시네요. 하지만, 총은 사람을 해할 수 있는 위험한 무기라는 것도 이걸 보는 어린 학생들에게 주의를 줬으면 합니다. 아뭏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
??? 총이 무기인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경고문을 더 발라야한다는 의견을 말씀하시는건가요?
@@marksmithcollins 당연하긴 하죠. ㅋㅋ 샤를 세환님이 너무 행복해 하니까, 아이들이 총을 장난감 수준으로 생각할까, 살짝 걱정이 되더 라구요.
배럿 50구경 저격총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 멋져요
총이 저렇게 멋진건지 첨 알았어요
저도 한번 쏴보고 싶어요
보는 내내 궁금했던게 약간 전방측면에서 촬영된 영상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 자리에서 사격장면 촬영하신건가요? ㄷㄷ
기자님 귀여우시네 ㅎ
혹시 나중에 샤를 세환님이 총기에있는 부속품? (탄창이라던가 트리거라던가...) 그런거 자세하게 설명가능하신가요? 그리고 전인가 이번에있던 hk416에있는 탄피 배출구 뒤쪽에있는건 뭔가요? 그것도 설명해주실수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출구 뒤에 튀어나온 부분은 왼손으로 쏘았을 때 탄피가 얼굴에 튀지 않게 하는 겁니다
M193 탄을 쓰셨어요? 아니면 M855탄? 100발짜리 드럼 탄창도 있는데요. ^^ 보통 (자체) 예비군 훈련하러 갈 때 탄통 하나를 거의 다 비우고 오는지라... ^^
진짜 기다렸어요
기자님 풀오토 사격 후 표정이 아주 행복해보이십니다ㅎㅎ
이때가 해병대박물관 소개해주실때 박사님이랑 같이 미국가셨던 때인가요?
아 그러고보니 국방티비네.
국방티비를 이렇게 재밌게 보는 날이 오다니..
다음엣 머스킷을 쏘는게 어떨까요
몇년 전에 제대한지 10여년 훨씬 지나 우연찮게 간 경주 권총사격장 경험으로도 짜릿했는데... 나름대로 걍 육군인데도 카츄샤 못지않은 사격을 해봤어서 되새김질 하는 쾌감은 있더라구요. 글록으로 쐈던 듯... 하지만 권총 필과 소총,SMG 필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명중율이 ㅋㅋ (옆에 교관분이 다 상탄났다더군요...)
바로 앞에 커플이 왔는데... 콜트처럼 6발 회전탄창 총 하나로 둘이 쏘기로 하고 여성분은 반 쏘고 남성분이 포기해서 남은 세발도 여성분이 쏘셨죠 ㅋ 사실 총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진 못해서 ㅋㅋ..
암튼 세환님 경험 부럽네요 ㅎ
진짜 겁나 재밋겠다 .. 미쿡가면 일반인도 사격해볼수 있는건가요 ??
여윽시 샤를세환!
이제부터는 이기자님 이름을 "존 리"으로 바꿔야할듯 ^^ㅋ...람보(존 람보), 코만도(존 매트릭스), 다이하드(존 맥클레인), 존윅(존 윅),......다 주인공 이름이 .....존.......
국내사격장에서 실총사격은 몇살부터 가능한가요??
반동 진짜 잘잡으시네 ㅋㅋ
수직 그립을 아래로 당기면 반동 잘잡힌다고 합니다.(배그 아닙니다.)
세환기자님 ca415랑 m4 다 쏴보셨는데 그래도 작동차이가 다른 ar계열로 사격 후 두 총의 차이를 좀 세밀히 알고싶습니다!
군대선 k2 m16쏴봤어도 연발로는 절대 못쏘게해서 단발밖에 못 쏴봤는데 부럽습니다!
벌써 2탄이 ㅎ 10탄까지 하시는거죠?
군사전문 기자도 아무나 할게 아니구나
엄청 잘쏘시네요 그리고 부러움 ㅠㅠㅠㅠㅠㅠ
직업 만족도 최상급 ㄷㄷㄷ
너무 재밋는데 왜 2개월전이 최신인가요? 아버지랑 너무 재밋게봐요 운전하면서
슈트름게베어 STG44도 소개해주세요!!!
솔직히 저도 저런총 쏴보고 싶어욧!!!
다만 무서울 뿐이죠..
1:18 흥국이와 엠포
입이 귀에 걸리셨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방쪼단이 부러워하갰어요
하이 이틀러♥ 촬영 편집 잘 봤습니다. 영어 공부도 잘했습니다. 빨리 다음편 ~~
?
크~~~ 그 쾌감 저도 느끼고 싶네요 ㅜㅜ.
샤를세환님꺼모은 재생플레이리스트가있음좋겠네요
M4...와....심지어 도트사이트에 레이저사이트, 수직손잡이에, 총구에 있는건 소염기인가요 저건? 와....풀 악세사리인데 진짜....와...........부럽습니다.ㅋㅋㅋㅋ
샤를세환형님 보기전에 선추천후 즐감상이요 ㅎㅎ
플린트락 머스킷 리뷰 좀 해주시죠.
www.netpx.co.kr/app/product/detail/115819/0 얘기하신 샷건 탄 파우치...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레이져 광선도 일반이 살수 이나여 맨앞에 붙어있는거여
아무나 돈만 있으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1달 전이니 좀 늦은 것 같긴 하지만
5:00 쯤에 '(탄에 든 쇠구슬 지름의 크기, 12게이지 ≒ 2.5mm)' 라는 자막이 있습니다.
12게이지가 쇠구슬의 크기를 뜻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12게이지는 구경을 뜻하는 걸로 18.5mm정도 됩니다.
(숫자)게이지와 쇠구슬의 지름은 관련없습니다.
쇠구슬의 지름이 2.5mm인 것을 착각하여 자막을 그렇게 넣으신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은 12게이지라고 하더라도 쓰는 탄은 버드샷, 벅샷, 슬러그샷 등 쇠구슬의 지름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다.
여기서는 벅샷을 쏜 것처럼 보이는데 2.5mm는 버드샷 정도의 크기로 실제로 발사된 탄환은 7~9mm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드디어 샤를세환님의 본 표정이 봉인해제...
60 연발 쏴보고싶다...ㅎ
k2,k1 연발도 못쏴보고 전역했는데..
사격장가면 단발만 쏘고 끝이니...실전에서 어쩌냐 ㅎ
하앜 세환님 하앜
딴 말이 필요하나... 개멋있어!
미국에 이런 야외사격장 예약되는데 있나요?
m4 rifle 그렇게 반동 크지도 않고 기관단총처럼 쓸수도 있고 좋아보이네. 우리나라도 저런거 개발하면 안되나
M4 나오기도 훨씬 전에 이미 만들어 쓰고있는게 있습니다.. K1A라고요 ㅋㅋㅋ
@@QME96 k1a도 저렇게 스코프 달려있나요?
7:52 이거보고 나니 왠지 비공찍고 싶어요
샤를세환... 당신은.. 부럽다....ㅜㅜ
나도 클레이사격 더블배럴 쏴봤는데 그건 개머리판도 나무고 총무게도 워낙 무거워서 한발쏘는데 처음에는 광대뼈 얻어맞은줄 알았다ㅋㅋㅋㅋ
게임처럼 두발 탕탕하면 정신하나도 없음 화약냄새도 나고
군에 표준화기로 제식선정해서 보급하고 충분한 훈련만 진행한다면 충분히 잘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
10만 양병설이 300만 예비군 양병설이 되는 시대니까 더더욱 개인화기의 중요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