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빙cg입니다. 스위트 홈 시즌3 후기 영상입니다. ....그래도 시즌 2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무빙cg 구독하기: bit.ly/3EcJ2sb 댓글을 통해 소통해 보아요 ^^ 소통목적 채널입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좋아요와 구독은 늘 힘이 됩니다. #영화추천#스위트홈3 #스위트홈시즌3 #넷플릭스
네~ 동감합니다! 덧붙이자면 시즌1의 현수가 성장하는게 보였다면, 시즌2,3은 없었죠. 드라마의 주제 공존이 현수와 내면속 괴물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것조차 제대로 연출하지 못하였고요...은혁의 신인류와 공존도 어이없었도요, 은유는 괴물화로 욕망과 갈망이 무엇을 향하는지가 정말 하나도 안보였습니다.(그토록 찾은 오빠가 감정이 없는 남 같이 느껴짐 .자신이 원하는 것은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오빠였는데 이런 감정이 욕망과 갈망으로 보여주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보임 ㅜㅜ)
이건 스위트홈 시즌이 아닌 다른 드라마임 시즌 길게 뺀다고 서사 만들고 떡밥 던져 놓앗는데 회수 할 역량이 안되면 걍 진짜 다 때려치우고 선 vs 악 괴물 대규모 파티 하는걸로 만들엇어야함 어차피 뇌 빼고 만든거 제대로 뇌절 컨셉 잡고 서이경 죽음으로 인한 서이수 분노 폭발 + 그걸 잡아먹고 더욱 강해진 남상원을 필두로 서이수의 능력을 가지고 새로운 괴물을 공장 마냥 생산해내는 남박사로 이루어진 악의 사단 꾸리고 반대 진영에는 현수 날개 하나 더 붙여주고 탁상사 람보 괴물 만들고 영수는 엄마 눈물 보고 마음 돌아선 슬라임으로 두고 중립 지키던 이은혁이 은유와 기억에서 감정 배워가지고 선의 편에서 악의 군단들 무찌르고 남은 괴물들 알에 품고 돌아갔으면 서사고 떡밥이고 상관없이 스위트홈 다운 마무리였을듯함 뭐 중간에 국어쌤+지수 괴물 러브라인 하나 넣어주면 더 땡큐고 배드로도 만들엇으면 십자가 군단이라도 결성해서 써먹던가 아님 괴물들한테 성수 뿌리면서 은총을 베풀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즌 3 봤을때는 ‘뭐 이런 작품이 다 있어’한 생각 뿐이었는데 어쩌다 전 시즌 다 보고 3 보니 좀 이해가 더 되더라구요. 은유도 현수와 은혁이를 다 지키려는 욕망때문에 괴물된 것 같았구요 결말은 진짜 너무 허무했지만 그래도 배우들 얼굴 보는 맛에 본 것도 있지만 취향이 맞다보니 재미있게 봤어요😅 아니면 시즌 3를 먼저 봐서 그런 걸수도
저도 어디서 본 댓글인데 신인류 설정을 원작이랑 다르게 갈거면 차라리 신인류 중 처음으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은혁으로 해서 은혁은유 케미 더 많이 보여주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무슨 남매 케미를 대화 몇번 한걸로 끝내냐구요ㅠㅠㅠ 상욱 현수 전투같이 잘만 살렸으면 대중들이 좋아했을 요소들을 전부 뭉뚱그려서 대충 처리한게 진짜 너무 아까워요…….
나는 첫화가 재밌지만 좀 유치하고 지루한부분도 있었는데 3는 자극성은 없지만 인물간의 서사에 집중하고 표현하려 노력한것 같아서 그부분에 집중해서 공감하고 재밌게봤음 1편하고 좀 다른 느낌이긴한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취향문제인지 섬세한 감정선, 인물 유대감 부분을 많이 신경쓴게 보여서 그걸찾는 재미가 있었음. 난 3편다 재밌었음. 내입맛에 맞는 완벽한 영화는 드무니까
깜짝 놀랬습니다 저도 드라마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더라구요 저랑 같은 감정이라서 진짜 신기했어요.이 드라마는 연출 하는 감독님 조차도 작가님의 시나리오를 이해할 수 없는 시나리오예요. 그러니까 감독님이 이미 이 드라마를 포기한 거 같아요. 그냥 시즌 원이 대박 쳤으니까 투 쓰리 제작해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연기자 마찬가지에요 하다가 도저히 이해도 못 하겠는데 이거 뭘 하는 짓이냐 지네들도 어이없어 했을 거예요. 근데시즌 원이 대박 쳤는데 투 쓰리 제작 하는데 여기도 참여 안 할 수가 없죠.
시즌 1은 그린 홈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밖에서 침투해오는 괴물들 막고, 버티는 간단한 내용이었고, 배우들도 연기 잘해서 몰입 잘되었는데, 시즌 2,3부터는 그린 홈이라는 공간을 벗어나서 나오는 수 많은 인물들 비중이 주인공 차현수 못지 않게 많이 차지해서 실망감을 안겨준건 맞다고 봄 그래서 딱히 재밌어서 봤다기보다는 어떻게 끝나나 궁금하니까 끝까지 참고 본 사람들이 더 많을듯
와. 7편부터는 한숨이 푹푹 나오더라. 각본 쓴 애는 다른 길을 찾는게 좋을 것 같다. 너무 허술해.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 잘만들 자신이 있다. 라는 평가를 주겠는데 이건 그걸로 밥벌어먹는 사람이라면 정말 반성 많이 해야 한다는 뜻이다. 능력이 부족하면 포커스를 좁게 잡던가. 어차피 다 풀지도 못하면서 너절하게 벌려놓기만 했음.
@@movingcg 음. 그랬군요.. 제발 각본가나 감독이나.. 제발 좀.. 이거 하나는 절대로 평생 안잊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건 거창한 사건이나 역발상이거나 반전이 아님.. 그게 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그런 건 모두 배역들에게 깊게 감정이입을 시킨 다음에나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거..
한국드라마는 시즌2로 끝내야함 뒤로가면 제작비딸림 그리고 연기자 사람 대거 많아질수록 대사없어지고 액션도 흐지부지 "종말의바보"꼴남 스위트홈시즌3도 그런거 같음 이해할수없는 스토리에 이어지지않는 전개 쓸대없는말들 집중하기너무힘들고 정신이 나갈거 같은데 시즌2까지 재밋게본게 있어서 억지로 참고 봄 그전에 몇번이나 스위트홈 1화 2화에서 하차했다가 다시보기를 5번씩이나 보고끄고를 반복 너무 집중안됨 한달만에 오늘 겨우 다 몰아봄 역시나 너무 실망스러움
차현수가 인간을 만드는 뭐 괴물인간이라서 악함과 싸우고 괴물들을 인간화 시키는 그런것도 아니고....ㅋ 박사님은 갑자기 내가 괴물됐어야 한다고 발광하고... 박사가 뭐 치유제 이런거 가지고있든지 해결책의 비밀을 알고있는데 괴물에 미친넘이라 안알려준거라든지 그런거도아니고 탁상사님은 갑자기 괴물은 못지나가 이러고 ㅋㅋㅋㅋㅋㅌㅌㅌ 어리고 착한 여자아이괴물은 갑자기 인간들 돕고 ( 전혀 인과가 없으니가 개뜬금임) ㅋㅋㅋㅌ뭐지 하는데 송강 잘생기고 이진욱 멋있고 고민시이쁘고 이도현 연기잘해서 본듯ㅋ
@@movingcg 스위트홈 시즌1을 워낙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시즌2를 보고 이건 무조건 가망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무성의 하게 만든 돈잔치 드라마랄까.. 시즌2,3가 같은사기 만들어 졌으니 시즌3도 기대가 안되었는데 역시 최악중 최악이었군요. 킹덤같은 역작들은 시즌3가 안나오고 이딴 드라마는 폭망에도 그다음 시즌이 나오고
@@movingcg 원래 개나소나 투자해주면 눈먼돈이라고 돈 받고 대충 만드는 양산형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거죠. 흔히 말하는 초심을 잃는거... 첫 히트작은 엄청 잘 만들었는데 그다음 작품에 10배의 돈을 썻는데 결과물은... 보통 숢갓으로 제작지 99% 썻냐고 하기도 하죠. 말이 안되니깐 ^^
1차 패망 - CG 연출 , 2차 패망 - 개연성 없는 스토리 진부함이 느껴질 정도 , 차라리 성공한 시즌1 스토리처럼 시즌2를 한정된 장소에서 주인공 및 출연진 싹 바꾸고 이야기를 만들고, 3편에서 시즌 1, 2 주인공 출연진 만나서 힘을 합쳐 보스 죽이고 자치 구역 만들고 해피앤딩 이게 훨 낫것음, ㅋㅋㅋ 근데, 시즌3 마지막에 여자 아이 죽었는데, 이진욱 불타니까 갑자기 비명지르는 건 머임...? 이해안됨
걍 대충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나중에 유튜버들이 올리는 몰아보기로 보기로 했음. 시즌 1은 살아남는다라는 목적이 확실해서 재밌었음 시즌 2는 대립한다, 반격한다 는 목적이 어거지라도 받아들여서 볼만했음 시즌 3은 대체 뭔지를 모르겠음;; 진짜 그냥 어,,,이렇게 할까? 이렇게 할까? 아, 이렇게 해야겠다. 아니다 이렇게 해야지 이런 느낌이 너무 쌔게 느껴짐 창작자들, 감독이나 작가들이 흔히 느껴지는 작품에서 길을 잃어버린 느낌...
It's a pity Lee Do Hyun screen time in S3 is comparatively lesser. He's impressive in the fighting scenes in S3 & should have let him dealt with the villian. Moreover, many love Lee Do Hyun because he has left a very cool & intelligent impression of Lee Eun Hyuk in S1 & a handsome neohuman in S3.
@@movingcg Frankly, S1 was such a huge success. I don't like apocalypse genre but did enjoy it, thanks to Lee Do Hyun that kept me glued to it. They should have focused on S1 main characters, capitalized on Lee Do Hyun's popularity, prowess & versatility in acting instead of adding so many new characters to create much confusion. Otherwise Sweet Home series could have ended in a bigger bang & on a higher note.
0:25 차라리 이럴 거면 나타나지 말지 .... 시즌 1에서 끝낼것이지 시즌 3는 진짜 각본을 CG구간을 위해서 억지로 스토리를 생성하느라 개고생한걸로 보인다. 서브조연들은 비중도 없고 연관도 없는 시나리오 짜내기로 총채적 난국이구 그렇다고 CG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특히나 영수 슬라임이나 폭발 장면이 터미네이터1(1984년작품임) 보다 못하니 원...... 차라리 더 늦게 나오더라도 완성도좀 올릴것이지..... 진짜 모든 서브 조연 시나리오들 억지가 더덕 더덕.......... 시간차 벨런스도 엉망진창 어디서 뭐하고 있으면 딴곳은 멈춰있다가 진행하고 어느 드라마가 이런 타임시퀀스를 엿같이 짤까..... 한심하다......
범죄도시 처럼.. 그냥 괴물 때려부수는게 차라리 더 잼있음..시즌1도 괴물보는 맛으로 봤지.. 인간 내면이나 신인류..이딴거는 관심없었음..적당한 악역에 적당한 인류애만 집어넣고..나머지는 괴물 때려잡는 스토리로 갔어야함..시즌2,3에서 스토리 짜낸다고 머리굴리는게 너무 노잼..
![[기생수 더 그레이] 한국이 만든 기생수는 과연 재미 있을까? 원작과 비슷하면서 다른데...(연상호 감독님!! 팬이라면서요!??)](http://i.ytimg.com/vi/EI3L413oCx0/mqdefault.jpg)
분명 분량은 시즌1이 젤 긴데 체감상 시즌1이 젤 짧음 ㅋㅋㅋ
시즌1 캐릭터 다 죽이고 신캐들 위주로 갈때부터 이미....
ㅠㅠ 그러네요...
저 배우들 가지고 이리 말아먹는것도 능력이긴 능력인데
시즌2의 군인들 비중을 그대로 간게 패착이죠
시즌1의 성공요인은 다양한 괴물과 그에 맞서는 연약한 인간들의 몸부림의 긴장감과 액션이었는데
이게 군인들의 등장으로 총싸움으로 변질되었고
시즌3에도 변함없이 군인 중심의 괴물대전
거기다 괴물의 다양성은 온데간데 없고
좀비 괴물만 득실득실
차현수의 강함을 돋보이게 해야는데 뭐? 인간으로 되돌릴 능력을 줘 버림 해서 더이상 괴물을 잔인하게 죽이지 못함;;
시즌2에 쓸데없이 많은 걸 풀어냈고
시즌3에서 그 모든걸 회수하고
현수 은유 은혁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려니
각각이 지 이야기하기 바쁨 그바람에 괴물은 들러리에 액션신 단순화와 축소
스토리는 중심없이 중구난방 ;;;
군인은 없었어야
갑자가 베트남전이 됨
네~ 동감합니다! 덧붙이자면 시즌1의 현수가 성장하는게 보였다면, 시즌2,3은 없었죠. 드라마의 주제 공존이 현수와 내면속 괴물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것조차 제대로 연출하지 못하였고요...은혁의 신인류와 공존도 어이없었도요, 은유는 괴물화로 욕망과 갈망이 무엇을 향하는지가 정말 하나도 안보였습니다.(그토록 찾은 오빠가 감정이 없는 남 같이 느껴짐 .자신이 원하는 것은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오빠였는데 이런 감정이 욕망과 갈망으로 보여주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보임 ㅜㅜ)
군인들 등장하고 정체성 사라진거 정답!!
CG에서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음.. 영수 슬라임...되었을 때도 두 눈을 의심했다.........
굳이 슬라임으로 변하게한이유가 뭐지 ㅋㅋㅋㅋ
@@불꽃-e7w영수 아빠도 슬라임 괴물이였음
@@user-yy3nt1lf6w그건아는데 의미없는 변화였음 임펙트도없고 차라리 쌘걸로 변하던가
네. 기억이 맞다면 화염 방사기로 죽었죠 ㅜㅜ
전 슬라임 변한 이유가 엄마를 보호하고 희생할줄 알았는데... 그냥 허무하게 끝나더라고요...
시즌1이 나한텐 진짜 죽을때까지 기억에남을것 같은 최애작이었인데….ㅠㅠㅠㅠ너무 아쉬움……진짜
이건 스위트홈 시즌이 아닌 다른 드라마임
시즌 길게 뺀다고 서사 만들고 떡밥 던져 놓앗는데
회수 할 역량이 안되면 걍 진짜 다 때려치우고
선 vs 악 괴물 대규모 파티 하는걸로 만들엇어야함
어차피 뇌 빼고 만든거 제대로 뇌절 컨셉 잡고
서이경 죽음으로 인한 서이수 분노 폭발 + 그걸 잡아먹고 더욱 강해진 남상원을
필두로 서이수의 능력을 가지고 새로운 괴물을 공장 마냥 생산해내는
남박사로 이루어진 악의 사단 꾸리고
반대 진영에는 현수 날개 하나 더 붙여주고 탁상사 람보 괴물 만들고
영수는 엄마 눈물 보고 마음 돌아선 슬라임으로 두고
중립 지키던 이은혁이 은유와 기억에서 감정 배워가지고 선의 편에서
악의 군단들 무찌르고 남은 괴물들 알에 품고 돌아갔으면
서사고 떡밥이고 상관없이 스위트홈 다운 마무리였을듯함
뭐 중간에 국어쌤+지수 괴물 러브라인 하나 넣어주면 더 땡큐고
배드로도 만들엇으면 십자가 군단이라도 결성해서 써먹던가
아님 괴물들한테 성수 뿌리면서 은총을 베풀던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런 스토리가 100배 더 재미있었겠어요. 액션도 볼 거 없고,스토리도 감동도... 있는게 하나도 없었네요;;;
@@movingcg 진짜 시즌1때 각 캐릭터 컨셉마다 다르게 괴물 상대하던 액션과 마찬가지 다른 스타일로 나타나던 괴물들 그 속에서 마주치는 캐릭터마다 엮여있던 스토리.. 아쉽습니다ㅜㅜ 갑자기 킹덤3 및 우리 학교는 시즌2도 걱정되네요 ㅋㅋㅋㅋ
앗! 잘 나오겠죠~ 오겜2도 정말 잘나와 다시 K-드라마가 떴으면 좋겠네요
시즌3은 제작비가 딸렸는지 cg 장면 드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대사로만 스토리 이어가는느낌 마지막은 ㅈㄴ 간지나게 싸울줄알았는데 허무하다못해 정색이 나옴
자살엔딩 ㅋㅋㅋㅋㅋㅋ진짜 뭐냐 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판만 벌리다 끝난 느낌이랄까... 피날레를 장식해야하는데... 에휴~
뇌절수준~
기대를 1도 안하고 봤는데도 재미가 없는...
작가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가 더 궁금했음
중2병작가와 능력없는 감독의 환장의 콜라보랄까
작가가 신예이긴 하죠.
시즌1에서 멈췄으면 레전드로 남았을거란 생각만 들었음.
팬들을 뇌 없는 사람들로 만들어버렸습니다…그냥 주인공들 외모나 보고 시간이나
떼우고 조회수 올려달라는거 빼곤 다른 건 없었던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더 아쉬웠습니다
이해 안 되는건 갑자기 이도현이 상처입은 채로 나타나는 게 어이없음 시즌2 마지막에 알에서 나왔으면 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 서사가 넘 없음
연구소에서 겁나 당했다는 건데...싸움을 그렇게 잘하는데...한숨이 나왔습니다. NH4를 현수가 가지고 노는데, 현수랑 비슷한 싸움 실력인 은혁이?!
그냥 신인류 활용을 이상하게함 신인류를 원작이랑 비슷하게 사용했었어야함
그냥 시즌1과 2,3은 생판 다른 드라마 같음;
시즌1을 넘 재밌게 봐서 시즌2 엄청 기대하면서 보았지만 중2병 걸린듯한 내용과 연출로 2화까지보다 항마력에 굴복 중간에 멈췄는데 시즌3 나와서 시즌1의 기대로 시즌2는 건너뛰고 볼까 생각했었지만 저의 소중한 시간을 세이브해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시간른 소중하니깐요 ~~^^
진찌 ㄹㅇ임 나중에가면 죽고 질질짜고 반복 웃긴거는 시즌1이랑 2,3이 따로노는 거 같음 심지어는 시즌1 캐릭터는 다 허무하게 죽임..
40분 분량에 크레딧만 거진 10분.. 그마저 내용은 5분마다 물음표 띠용...
회가 지나갈수록 더 해지더라고요
나만 재밌었나? 사람들 대부분 시즌1이 너무 좋아서 기대감 때문에 그런듯
시즌1의 느낌이 너무 크기는 했죠!!
뇌가없으면 .. 재밌을수도있겠다 스위트홈 스토리안에 미스테리한 것들이 유지될때까진 재밌었음 그런것들이 별게아니었네? 어이없게 풀어내는 관계들 음.. 수준이좀 ..낮은 시리즈였지않나
그런 부분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사라져 아쉬웠습니다
유오성은 진짜 벽느끼게 하더라 ㅋㅋ
ㅋㅋㅋㅋㅋ 😂 😂
???: 괴물은 못 지나가~~
@@Hrjrje382아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물 판별사가 된 탁상사님ㅋㅋㅋ
괴물은 못지나가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연기 지렸는데 마지막에 다 날려먹었죠.. 그 동안 쌓은 서사를 대체 저렇게 한방에 날려먹다니.. 와..
ㅋㅋ
그냥 시즌 3 봤을때는 ‘뭐 이런 작품이 다 있어’한 생각 뿐이었는데 어쩌다 전 시즌 다 보고 3 보니 좀 이해가 더 되더라구요.
은유도 현수와 은혁이를 다 지키려는 욕망때문에 괴물된 것 같았구요
결말은 진짜 너무 허무했지만 그래도 배우들 얼굴 보는 맛에 본 것도 있지만 취향이 맞다보니 재미있게 봤어요😅 아니면 시즌 3를 먼저 봐서 그런 걸수도
배우들은 연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각본이 이상해서 그렇죠 ㅜㅜ
저도 어디서 본 댓글인데 신인류 설정을 원작이랑 다르게 갈거면 차라리 신인류 중 처음으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은혁으로 해서 은혁은유 케미 더 많이 보여주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무슨 남매 케미를 대화 몇번 한걸로 끝내냐구요ㅠㅠㅠ 상욱 현수 전투같이 잘만 살렸으면 대중들이 좋아했을 요소들을 전부 뭉뚱그려서 대충 처리한게 진짜 너무 아까워요…….
네. 정말 원하는 것만 제대로 보여주었다면 평이 달랐을 것 입니다 아쉽네요~
시즌 1 : 명작, 2 : 망작, 3 : 마무리를 위한 평작
아니 ㅅㅂ 어케 갑자기 편상욱이 아직 살아있다면서 자살을 하냐고 싸울때만 ㅋㅋㅋ
ㅋㅋ 저도 제 눈을 의심함!!
전 그부분 환상인줄알았는데 현실이더라구요..불에탔는데 옷까지 깔끔하게 나타남 ㅋㅋㅋㅋ
ㅋㅋㅋ
2.3 편을 봤던 내 눈을 도려내고 싶은 만큼 1편에 비해 망작이라 생각함..
주변사람 본다고 하면 시즌1만 추천!!
갑자기 이은혁 상처있는것도 헷갈렸음 저게 이은혁인가 이은혁 닮은 사람인가 고민하고 보다가 겨우 끼워맞췄음요..
시즌 2에서 이런 부분이 조금이라도 나왔다면 이해하겠는데.... 없었죠; 2,3편 동시에 찍었지만, 계획성도 없고...그냥 생각없이 찍은 작품.
오유성 얼음벽되고 산성으로부터 중사 지켜줄때 중사랑 같이 싸울줄 알았는데ㅠㅠ 넌 못지나가 끝 ㅋㅋ
지반장, 지반장딸, 군인들, 밖에서 만난 약중독여자, 길리슈트 아저씨, 신부, 신부여친은 쓸모없었음 시간낭비만 오지게 하고
메인빌런은 수은쏘는 특수감염인보다도 존재감없이 죽음..
언급한 저 인물들 빼고 더 괴물과 싸움,편상욱과의 대립 스토리에 힘주었다면 좋았을텐데...
차현수는 왜 쳐 자기만함? 날개몇번 펄럭거리다 자고, 질질짜다가 자고,대사없이 멍때리다가 자고,중2병 걸린 대사치다가 자고,꿈좀 꾸다가 쳐자고. 혼란스러워 하다 쳐자고.
시즌 1과 다른 주인공의 표현 때문에 제일 욕먹은 부분이죠. 내면의 자아(괴물)를 이해하고 공존한다는 큰 주제와 맞닿아 있지만.... 연출이...너무... ;;,
화면 전환할때 이상한거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시즌2에서도 화면전환할때 계속 끊기더라고요 이렇게 성의없게 화면전환하는 작품도 처음봤음
그냥 심심풀이 정도임. 전개가 너무 벌려져서 줏어담지 못하고 헤매다 그냥 끝낸 느낌.
제발 넷플릭스에서 돈준다고...원작에 없는거 자꾸 만들지 말라고..
스위트홈이 2,3는 크리쳐물이아니라 그냥 기생수같았음......
괴물에 대한 특색이 무너졌죠..
나는 첫화가 재밌지만 좀 유치하고 지루한부분도 있었는데
3는 자극성은 없지만 인물간의 서사에 집중하고 표현하려
노력한것 같아서 그부분에 집중해서 공감하고 재밌게봤음
1편하고 좀 다른 느낌이긴한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취향문제인지 섬세한 감정선, 인물 유대감 부분을
많이 신경쓴게 보여서 그걸찾는 재미가 있었음.
난 3편다 재밌었음. 내입맛에 맞는 완벽한 영화는 드무니까
등근육을 안든 이시영이라는 노력형 악바리 배우를 액션은 커녕 신파와 심리연기만 시키다 죽여버림!! 그냥 재료낭비 요리사
배우가 아까울 정도였죠...
1:12 그러니까 사람은 믿으면 배신 당하는 겁니다..저도 레미제라블을 만든 감독님을 믿었었지요...하지만 그분은 나의 믿음을 캣츠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망작으로 보답하셨습니다...
아~ㅋㅋ 캣츠는 고양이 애호가들도 손절할 정도였죠!
마지막엔 괴물따윈 없고 전부 좀비로변신 ㅋㅋㅋ 능력이 괴물화 시키는건데 누군 괴물되고 누군 좀비되고..
그쵸. 그냥 이해하며 보았습니다 막판은요
신부는 무슨 힘순찐인줄 알았는데 그냥 똥폼 잡기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ㅋㅋ 빼도 영향없는 캐릭터였죠!!
시즌1처럼 갔으면 명작임. 2는 망했고
3는 잘쳐줘봐야 평작
개뜬금 씨익엔딩에 약간 나 은따된기분이었다..뭔데..나도 좀 알고 웃자..ㅜ
ㅋㅋㅋㅋ 다들 그랬어요!~ 님 혼자 아님!!
그냥 망작이죠 뭐...감독이나 작가나 장르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넷플 투자로 크리처물이나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시작한 드라마라 시즌 1은 그나마 원작이 있어서 어느정도 서사가 괜찮았지만 시즌2.3은 한마디로 언급조차 하기 민망한...
정말 제작진에 한계를 잘 보여준 시즌2,3이네요....
최종빌런이라는 놈이 최후가 자살..?? 보면서 꿈인가 싶었습니다.. 😅 시즌1을 재밌게 봐서 그런지 실망이 큰것같아요..
마지막 대결... 정말 실소가 나올정도였죠 😭
충격적이였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써서 연기는 좋았으나 스토리 연결 안되고 흐름 뚝뚝 끊어지고 이게 뭐지할 정도였음.
개연성도 개연성인데.. 편집까지 한몫 했죠
시즌2는 세계관 확장으로 넘어가는 서사라 생각하면 가볍게 볼 정도는 됐는데....3는 매듭인데 쩝....2보다 못한 cg와 연출, 스토리.... ㄹㅇ 8화를 보는데 2시간쯤 걸렸을 정도로 다 넘기면서 본듯 ㅋㅋ
신인류 떡밥과 마지막 전투 기대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저도 드라마 보면서 웃음밖에 안나더라구요 저랑 같은 감정이라서 진짜 신기했어요.이 드라마는 연출 하는 감독님 조차도 작가님의 시나리오를 이해할 수 없는 시나리오예요. 그러니까 감독님이 이미 이 드라마를 포기한 거 같아요. 그냥 시즌 원이 대박 쳤으니까 투 쓰리 제작해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연기자 마찬가지에요 하다가 도저히 이해도 못 하겠는데 이거 뭘 하는 짓이냐 지네들도 어이없어 했을 거예요. 근데시즌 원이 대박 쳤는데 투 쓰리 제작 하는데 여기도 참여 안 할 수가 없죠.
정말 완성에만 목적을 두고 찍은 작품같았습니다!~이응복 감독은 김은숙 작가랑만 작업해야 할 것 같아요ㅜㅜ
@@movingcg 맞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시즌 원 워리어 노래 좋았는데 빼서 맥 빠진느낌. 위기를 극복할때 임팩트있는 노래였는데. 긴장감이 반감되는 느낌.
오! 맞아요 그 노래!! 시즌3은 정말 사운드도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워리어 장면이랑 존나 안어울린다고 욕쳐먹었었는데? 무슨..
곡이 장면과 괴리감이 있어서 그렇지~ 그래도 다들 그 멜로디만 기억에 남았다고 하죠 ㅎㅎ
5분의 후기를 보며 허무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 결국 스토리, 원작자의 부재인 거다. 사람들은 창작의 고통에 대해 너무 간과하는 것 같다. 원작을 그린 사람은 아마 한 장면도 수백번을 고뇌이고 고쳐쓰고 그랬을 터인데.
그러네요....원작자가 보면 이런 평가들이 속상할듯하네요..
볼 수 있냐 없냐의 수준..
ㅋㅋ 😂 시즌 2보다는 좋았습니다.
시즌3에 괴물총출동 시켰어도 재미없을뻔..아 너무 기대했나..아쉽..시즌1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시즌 1만 봤어야 했는데....ㅜㅜ
시즌 1은 그린 홈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밖에서 침투해오는 괴물들 막고, 버티는 간단한 내용이었고, 배우들도 연기 잘해서 몰입 잘되었는데,
시즌 2,3부터는 그린 홈이라는 공간을 벗어나서 나오는 수 많은 인물들 비중이 주인공 차현수 못지 않게 많이 차지해서 실망감을 안겨준건 맞다고 봄
그래서 딱히 재밌어서 봤다기보다는 어떻게 끝나나 궁금하니까 끝까지 참고 본 사람들이 더 많을듯
그렇쵸 ~ 정말 정으로 보았습니다
3화가까지 보다가 그냥 껐음
진짜로 개사기적인 이수 능력으로 아무것도 안한게 개웃기고 액션을 쓸때없는데에다 제작비 다 쏟아버리고 정작 싸워야될때는 안싸우고
저도 시즌 3에 key 캐릭터라고 보았는데...어이없이 소모시키더라고요 ㅜㅜ
자살엔딩 진짜 개쌉정색했음 최종보스를 저렇게 허무하게 죽이는것도 그렇고 2화내내 싸울것처럼 하다가 허무하게 죽이니 똥싸다 만것처럼 겁나 찝찝함
정말 밋밋한 액션씬이었어요. 긴장감 1도 없는~
와. 7편부터는 한숨이 푹푹 나오더라. 각본 쓴 애는 다른 길을 찾는게 좋을 것 같다. 너무 허술해.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 잘만들 자신이 있다. 라는 평가를 주겠는데 이건 그걸로 밥벌어먹는 사람이라면 정말 반성 많이 해야 한다는 뜻이다. 능력이 부족하면 포커스를 좁게 잡던가. 어차피 다 풀지도 못하면서 너절하게 벌려놓기만 했음.
작가가 신예이긴 하죠...ㅜㅜ
@@movingcg 음. 그랬군요.. 제발 각본가나 감독이나.. 제발 좀.. 이거 하나는 절대로 평생 안잊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건 거창한 사건이나 역발상이거나 반전이 아님.. 그게 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그런 건 모두 배역들에게 깊게 감정이입을 시킨 다음에나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거..
맞습니다. 그게 기본인데... 너무 원작을 의식해서 더 큰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한게 패착인 것 같아요
시즌1 이후로 나오지 말았어야해... 시즌2 보고 모냐 시즌3 보고 하... 도대체 스토리가 몬지.. 괴물이면 괴물이지 무슨 인간성까지 우리나라 제작물은 인간의 감정을 너무 디테일하게 살리고 싶어하는 모 그런 그런게 있어 지루해..
음~ 깊게는 동양과 서양과의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이렇게 10초씩 넘기면서 본 작품 처음임 션샤인은 참잘봤는데 같은 연출자 실화?
저도 같은 사람이 맞는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법이지요...
지우학 킹덤 오징어게임도 기대중인데 어떨지...
오겜2는 잘 나올것 같아요!! ... 제에발~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사이다 좀 줘라 진짜;;
망작도 아닌 명작도 아닌 중작
전2보단 3 재미있었는데
1보단 못하지만 말이지요ㅠㅠ
저도 2보다는 3요
시즌1이 너무 명작이라 기대감이 너무 큰 상태로 봐서 실망스러운감도 없지않아있지만~ 걍 재미로만 보심 볼만합니다.
몇몇 에피소드는 무난하게 재미있던 씬도 있기는 했죠 ㅎㅎ
재미로만 보심??? 너 작가 친구냐??? 개소리를 지대로 하네
드라마 한번 보면 재탕을 여러번 하는 사람인데 3은 한번 보고 손이 안감...
그러게요 ㅜㅜ
한국드라마는 시즌2로 끝내야함 뒤로가면 제작비딸림 그리고 연기자 사람 대거 많아질수록 대사없어지고 액션도 흐지부지 "종말의바보"꼴남 스위트홈시즌3도 그런거 같음
이해할수없는 스토리에 이어지지않는 전개 쓸대없는말들 집중하기너무힘들고 정신이 나갈거 같은데 시즌2까지 재밋게본게 있어서 억지로 참고 봄 그전에 몇번이나 스위트홈 1화 2화에서 하차했다가 다시보기를 5번씩이나 보고끄고를 반복 너무 집중안됨 한달만에 오늘 겨우 다 몰아봄 역시나 너무 실망스러움
에고.... 고문처럼 보셨군요 😭
차현수가 인간을 만드는 뭐 괴물인간이라서 악함과 싸우고 괴물들을 인간화 시키는 그런것도 아니고....ㅋ 박사님은 갑자기 내가 괴물됐어야 한다고 발광하고...
박사가 뭐 치유제 이런거 가지고있든지
해결책의 비밀을 알고있는데 괴물에 미친넘이라 안알려준거라든지 그런거도아니고
탁상사님은 갑자기 괴물은 못지나가 이러고 ㅋㅋㅋㅋㅋㅌㅌㅌ
어리고 착한 여자아이괴물은 갑자기
인간들 돕고 ( 전혀 인과가 없으니가 개뜬금임) ㅋㅋㅋㅌ뭐지 하는데 송강 잘생기고 이진욱 멋있고 고민시이쁘고 이도현 연기잘해서 본듯ㅋ
ㅋㅋ 배우들이 그나마 멱살 잡고 이끌어 갔죠~
좀비물이나 악마를 보았다 같은 하드코어한 영화나 드라마좀 만들지
주인공 놈은 맨날 처 잠들어있고 ㅡㅡ
액션은 시작하자마자 한쪽이 압도해서 시무룩하게 하고 마지막액션씬은 살자하는거 처다보다 끝나는 무슨 이런 드라마가 있나 싶은 드라마 였음 ㅋㅋ
내 8시간이 아깝다...
ㅋㅋ 엔딩까지 보느라 고생하셨어요
스위트홈 시즌3는 시즌2에서 워낙 망쳐 놓아서 0.1%의 기대도 안하고 안보고 있습니다. 몇일 지났는데 반응 어떤지 보러 왔습니다.
역시 나오자마자 안본 건 탁월한 선택인가요? 유튜버들이 결말까지 포함한 리뷰영상 올라오면 시즌3 전체를 50분이내로 볼수 있을때 봐야지 ㅋㅋㅋ 시즌2 꼬라지 보고도 기대했던 사람들 우야면 좋습니까? ^^
이게 총4 화라면 그냥 보시라고 말씀드리겠지만... 8화라 시간이 너무 아깝죠. 오히려 시간 투자하시고 보시면 혈압 오르실거에요;;
@@movingcg 스위트홈 시즌1을 워낙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시즌2를 보고 이건 무조건 가망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무성의 하게 만든 돈잔치 드라마랄까.. 시즌2,3가 같은사기 만들어 졌으니 시즌3도 기대가 안되었는데 역시 최악중 최악이었군요.
킹덤같은 역작들은 시즌3가 안나오고 이딴 드라마는 폭망에도 그다음 시즌이 나오고
답답하죠... 코로나 부터 k-드라마가 해외에서도 먹히고 있어 투자도 대폭 늘었지만,작년 하반기 부터 k 컨텐츠에 투자 비중을 넷플릭스에서 줄였다고 하네요..좋은 한국 드라마,영화가 많이 나와 다시 한번 한국컨텐츠가 도약했으면 하네요~~
@@movingcg 원래 개나소나 투자해주면 눈먼돈이라고 돈 받고 대충 만드는 양산형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거죠. 흔히 말하는 초심을 잃는거...
첫 히트작은 엄청 잘 만들었는데 그다음 작품에 10배의 돈을 썻는데 결과물은... 보통 숢갓으로 제작지 99% 썻냐고 하기도 하죠. 말이 안되니깐 ^^
원래 아포칼립스류는 사람끼리 싸우기 시작하면 존노잼 됨. 그냥 무지성으로 괴물 나오고 할때가 재밌는거지 세계관 확장하고 혓바닥 길어지고 사람끼리 싸우고 ㅇㅈㄹ 하면 개씹노잼 됨. 좀비영화 같은거도 뇌절 하면 안되는 이유임
아포칼립스는 그 맛에 보는 재미죠! 그래도 최근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재미있었죠!~
스타디움에 거주하던 주민들 상당수를 이수가 괴물화 시켰는데 괴물로 안 변하고 좀비처럼 등장하는 거 보면 말 다 했지..
설정 자체를 뭉개 버렸거나 제작비가 없으니 대충 감안하고 봐라 뭐 이정도?
그 좀비같은 괴물 전투씬도 별로였어요 ㅜㅜ
그냥 엉망임... 드라마가 정리가 안되고 뒤죽 박죽이고
설정도 내용도 엉망인데
풀어가는 방식도 어수선하고
시즌1은 볼만해서 시즌2 시즌3보게 되었는데
이걸 촬영하려고 돈을 쓴거 보면
시즌3는 도대체 뭘말하려는지 조차 모르겠네
스위트홈은 괴물도 기대되서 보는건데..
@@Ominsu ㅇㅈ ㅎㅎ 근데 괴물이 없네...ㅋㅋㅋ
전달하려는 주제도 없고,연출로 무언가 보여주려고 했던 것도 없고... 답답했습니다..
그쵸. 그맛에 보는건데...
정말 시즌1의 장점도 다 말아 먹었네요~
1차 패망 - CG 연출 , 2차 패망 - 개연성 없는 스토리
진부함이 느껴질 정도 , 차라리 성공한 시즌1 스토리처럼 시즌2를 한정된 장소에서 주인공 및 출연진 싹 바꾸고 이야기를 만들고,
3편에서 시즌 1, 2 주인공 출연진 만나서 힘을 합쳐 보스 죽이고 자치 구역 만들고 해피앤딩 이게 훨 낫것음, ㅋㅋㅋ
근데, 시즌3 마지막에 여자 아이 죽었는데, 이진욱 불타니까 갑자기 비명지르는 건 머임...? 이해안됨
시즌 1에 장점은 사라지고...말씀처럼 다른 한정된 장소에 이야기가 더 나을듯 하네요...ㅜㅜ
걍 대충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나중에 유튜버들이 올리는 몰아보기로 보기로 했음.
시즌 1은 살아남는다라는 목적이 확실해서 재밌었음
시즌 2는 대립한다, 반격한다 는 목적이 어거지라도 받아들여서 볼만했음
시즌 3은 대체 뭔지를 모르겠음;;
진짜 그냥 어,,,이렇게 할까? 이렇게 할까? 아, 이렇게 해야겠다. 아니다 이렇게 해야지
이런 느낌이 너무 쌔게 느껴짐
창작자들, 감독이나 작가들이 흔히 느껴지는
작품에서 길을 잃어버린 느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요... 저는 그러면서 끝까지 다 보았네요 ㅜㅜ
It's a pity Lee Do Hyun screen time in S3 is comparatively lesser. He's impressive in the fighting scenes in S3 & should have let him dealt with the villian. Moreover, many love Lee Do Hyun because he has left a very cool & intelligent impression of Lee Eun Hyuk in S1 & a handsome neohuman in S3.
Lee Do hyun's confrontation was also disappointing, but the narrative was lacking. They didn't give the fans what they wanted. :(
@@movingcg Frankly, S1 was such a huge success. I don't like apocalypse genre but did enjoy it, thanks to Lee Do Hyun that kept me glued to it. They should have focused on S1 main characters, capitalized on Lee Do Hyun's popularity, prowess & versatility in acting instead of adding so many new characters to create much confusion. Otherwise Sweet Home series could have ended in a bigger bang & on a higher note.
@@dawnchieng To agree. The writer and director, who wanted to expand the story, responded complacently.
용두사미
걍 시즌1에서 끝내지 쯧..
어이없는건 10분 전 상황을 무슨 전시즌 장면 회상하는것마냥 회상함 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망작!!!
1편에서 시마이 했어야지
시즌1에서 하차한 고윤정이 승자임 시즌 2. 주연으로 출연 했으면 헌트 환혼2 무빙 못 찍을뻔함ㅋㅋㅋ
당시에는 인지도가 낮았는데 환혼 이후로 무빙 이제,곧 까지 ~대성하고 있네요 ㅎㅎ
시즌2에서 너무 난잡하게 내용을 만들어서 그걸 수습하는데 시즌3를 써버린느낌임
네.. 결과적으로는 시즌 3 초반을 정리하는데 소비 ㅜㅜ
보지마라. 제발 보지마.... 시간과 돈이 썩어 나가도 보지마라
0:25 차라리 이럴 거면 나타나지 말지 .... 시즌 1에서 끝낼것이지
시즌 3는 진짜 각본을 CG구간을 위해서 억지로 스토리를 생성하느라 개고생한걸로 보인다. 서브조연들은 비중도 없고 연관도 없는 시나리오 짜내기로 총채적 난국이구
그렇다고 CG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특히나 영수 슬라임이나 폭발 장면이 터미네이터1(1984년작품임) 보다 못하니 원...... 차라리 더 늦게 나오더라도 완성도좀 올릴것이지.....
진짜 모든 서브 조연 시나리오들 억지가 더덕 더덕.......... 시간차 벨런스도 엉망진창 어디서 뭐하고 있으면 딴곳은 멈춰있다가 진행하고 어느 드라마가 이런 타임시퀀스를 엿같이 짤까.....
한심하다......
에휴~ 작가랑 감독이랑 정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찍었는지... 연출과 전체적인 디렉팅 문제있는 감독이 더 문제인지, 아니면 개연성 없는 진부한 스토리와 병맛 각본을 만든 작가가 더 잘못인지...
이런식으로 만들면 드라마 한류도 끝난다
해외는 작년부터 점점 관심이 식어 가더라고요...오겜2가 정말 잘 나왔으면 하네요
올해 아니 최근 10년사이 최악의 드라마.. 진지하게 이거 연출한 분한테 앞으로 일 맡기면 안될듯
멜로만 찍어야 할듯요~~ㅜㅜ
감독인지 시니리오작가인지 누가 범인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작품에 의미를 넣고 싶었나 본데 완전 실패다.
하아~ 범인즘 잡아주세요!
보다가 잠들고 보다가 잠들고 더이상못보겠어서 4화만에 하차함
ㅠㅠ 힘들면 내려놓으세요
시즌1 빼고 망작인거 같긴 한데 해외에서 흥했으면 한잔해 (현수가 좀더 좀~~더 흑화해서 변하는것도 닭 날개가 아니라 전신이 변해서 좀 멋진 전투가 나왔으면? 욕심인가)
월래는 그런 썰도 많았죠. 주인공이 성장해 최종단계로 변화는 모습요... ㅜㅜ
망....................................... 진짜 겨우겨우봤다......ㅡㅡ
스토리가..진짜..시즌 3때 이수가 큰 역할이라도 할 듯 마냥 시즌2에서는 빌드업 시켜놓고.. 허무하게 아빠한테 먹히고… 현수랑 남상원이랑 한판싸워서 남상원이 죽을 줄 알았는데… 편상욱에 의한 자살이라니…😂
웃프네요....정말...한숨이~
명작임. ❤❤❤❤❤❤
👍 오~
망작인데 그냥 시간때우기로 볼만합니다
재미빼고보면 시즌2가 훨 좋았지 세계관 커지는 과정에 소개하는 느낌의 시즌이라 생각하면 말이지 근데 시즌3은 종장인데 이따구로 만들었는데 시즌2보다 재미있다니.. 저는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시즌2보다 못하다고 보입니다.
네. 저는 세계관이 커지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이야기들이 가지치기식으로 산만하게 전개되어 별로 였습니다. 게다가 시즌 1과 너무 다른 느낌까지들어 더 비교되었던 것 같아요
시즌2 세계관 확장하더니 원작 여주인공지수 어이없게 죽이더니 스타디움,수호대 캐릭터들 서사나 배경 다 소개도 안하고 늘리더니 3되니깐 대충 죽여버리고 교회 신자들도 비중있게 나오는 듯이 해놓고 3때 아무렇지 않게 사라지는거보 보고 드라마 작가 포기했음
제일 쉬운 등장인물 정리 방법이었죠. 배우들의 열연이 안타깝더라고요
범죄도시 처럼.. 그냥 괴물 때려부수는게 차라리 더 잼있음..시즌1도 괴물보는 맛으로 봤지.. 인간 내면이나 신인류..이딴거는 관심없었음..적당한 악역에 적당한 인류애만 집어넣고..나머지는 괴물 때려잡는 스토리로 갔어야함..시즌2,3에서 스토리 짜낸다고 머리굴리는게 너무 노잼..
시즌2는 그럭저럭봐서 최종결말이 궁금해서 지금까지 찜만 해놓고 안보고 있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망작이길래 이런 리뷰가 나오죠?
그정도로 망작이나요?
시즌2 보셨다면 그냥 보세요. 완전 망작은 아니에요. 팬들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이 벗어나서 그렇죠 😭
안본사람들에겐
시즌1만 보라했음 ㅋㅋㅋㅋㅋ
ㅎㅎ..하지만 시즌1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즌2,3가 궁금하긴 할거예요.
차라리 현수를 중심으로 히어로물을 만드는데 좋았을듯. 빌런에 계속 당하기만 하는게 개 답답.
찌꺼기 같은 괴물에게는 강한데 일정수준이상에게는 약함..이은혁도 적대캐릭이였으면 상대 안됐을듯
시즌 1은 성장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시즌2,3은 다른 이야기하기도 바뻐서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 이야기가 되었네요...
그러네요. 주인공이 전투력 측정기 역활인듯요 ㅋ
@@movingcg 그리고 버스안 같이 한정적인 공간도 약점으로 작용되죠. 중간에 장애물이라도 있으면 거기에 휘두르다 걸려서 막히고 찌르기 공격하다 박히면 상대공격에 무방비고..정의명처럼 차라리 촉수였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괴물 스타일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버스씬은 은혁의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다만 주인공은 계속 전투력 측정기 역활 ㅋㅋ
차라리 기생수:더 그레이 이게 더 볼만했어요..
넵. 동의합니다. 기생수 만든 포스트 프로덕션이 똑같이 참여 했는데... 스위트홈 cg가 날림작업으로 한 느낌이 드네요
유오성 얼음벽씬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ㅋㅋ 넌 못지나가!!
3대 어이없는신
1. 베드로 오토바이퇴장
2. 넌 못지나가아~~!
3. 메인빌런 자살사건
ㅋㅋ 못지나가
그디어 끝이군 다행이네
시즌1만 꿀잼이고 그 이후로는 나락감…..
시즌1=명작
시즌2=망작
시즌3=중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