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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같이 좋은일에 축하해주는 모습 ..요즘은 많이없는데...이런 모습이...ㅠㅠ
참 따듯한 이웃들!저때는 저랬지요살만한 세상이었지요서로 도우며 사는❤❤❤
진주 뒤에서 뛰댕기는거 귀엽닼ㅋㅋㅋ
마직막엔 무릎 진짜 찧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성장판 멈추셨다네요..
그래서 김우빈한테 무도실무관 맡겼구나@@꿇땅지
@@막강한올뺌2이게 이렇게되네 ㅋㅋㅋㅋ
아니 ㅁㅊ...빌드업이 ㅋㅋㅋㅋㅋ
@@막강한올뺌2 나도 이 생각 ㅋㅋㅋㅋ
입장할때 덕선이 진짜 예뻤음~^^
언제봐도 즐거운 응팔~~~
응답시리즈 다시 한번 나올때 안되었나...보고프네~~
이런 이웃간의 정 너무부럽다 나도 유치원때가 마지막인거 같은데 이웃이랑 왕래했던거
저시대부터2000년까지 낭만의 시다
마지막에 정환이 살짝 웃는게 포인트인데 그게 짤렦네 ㅋㅋㅋ
옛날엔 노을이가 술살수 있었음노안이라서가 아니라 아버지 심부름 이라하면 프리패스
저때는 올림픽이 진짜 엄청났지
88서울올림픽 개막식은 임시 공휴일 그때 정말 감개 무량하고 뿌뜻했음
솔직히 88올림픽은 전 세계적으로 의미가 대단 했죠 화해 올림픽, 최초로 자본 세력과 공산 세력이 같이 했던 올림픽
야자 끝나고 성내역에서 TV 보다가 집갔던 기억있어요😊
성내역에 티비가 잇엇나요?? 성내역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반가워요
무릅찧은거 개웃겻음ㅎ
미성년자 술담배심부름 고증ㅋㅋㅋ 나도 많이했는데
어쩌라고 누구 물어본사람
저때는 술담배 심부름 하면 용돈은 넉넉했어ㅋㅋ 어른들이 잔돈은 주거든ㅋㅋ
@@DDong_pur찐
심부름 갖다오고 잔돈은 팁으로 챙겼죠 ㅎ
@@chno10따
전?개막식못봄 흑백TV에서 칼라TV로 새로 구입했는데 TV설치기사가 늦게옴.그날따라 TV구입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보면 알아요 ㅋㅋㅋㅋㅋ
미성년 술담배 구매 막힌거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음
초딩일때네 아니 국딩 ㅎㅎ 동네 할아버지들 아버지 담배심부름 몰빵으로 했던시절이네...
항상 궁금한게 덕선이네 집 뒷유리창은 앉을때는 창문이었다가 일어나면 나무로 막은 멍텅구리창으로 자꾸 바뀌는지가 궁금함
저때 태권도 시범하는데 옆집형 3초이상 나옴...ㅎㅎ
군대에; 있었음. 전역 4개월전
그시절이생각납니다
정팔이 엄마한테 대답 너무 심했다 보면 알아요라니...그냥 말해주면덧나나
성동일 고라니냐고ㅋㅋㅋㅋ
88.9.2...나의 군대 입대일..ㅋㅋ..
거의 환갑이네
아이고 성사장 반가워 ㅋㅋㅋㅋㅋ
고딩이 술사도 이상할게 없던 시절~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 정이죠 뭔가 표현이 안됌
어딨는데
보시면 나와요 ㅋㅋㅋㅋㅋ
엄니요딸이아니라
술 담배 심부름. ㅋ
저때는 어른들 담배 심부름도 했다는데
병 콜라 존나 크네ㅋㅋㅋㅋㅋㅋㄱ
웃겨 죽겠다
술은 어떻게 사왔지
그땐 흔했어요 ㅋㅋㅋㅋ 저도 90년생인데 할아버지가 저기 수프가서 막걸리 달라해라 하면 어디집인데요 막걸리주세요 하면 어 놀러왔나 하고 주셨어요 ㅋㅋㅋ
옛날엔 어른들 담배심부름도 갔다왔다.
다 아니까 동네장산데 뭐
전엔 신분증검사라는 자체가 없었어요.. 애들이 술이나 담배 사도 으레 어른이 시켰겠거니 ㅎㅎ 저 중학교1학년때까지 검사라는게 없었던듯..
어릴때 아빠 담배심부름 하면서 내것도 같이 샀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개쩐다 첫째딸은 서울대생 둘째딸은 월드컵나오고 ㄷㄷ
올림픽. ㅋ
@@rock8205-1 ㄷ
길에 쥐새끼 하나 없다지 검수를 안하는구나
우간다 뿅간다
노을이가 맥주를사??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우주가 끝날때까지 다시는 없을 그때의 이웃사랑
왜 불참함?
윗동네 로비에 매수되서 불참함
ㅋㅋㅋ 다같이 좋은일에 축하해주는 모습 ..
요즘은 많이없는데...이런 모습이...ㅠㅠ
참 따듯한 이웃들!
저때는 저랬지요
살만한 세상이었지요
서로 도우며 사는❤❤❤
진주 뒤에서 뛰댕기는거 귀엽닼ㅋㅋㅋ
마직막엔 무릎 진짜 찧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성장판 멈추셨다네요..
그래서 김우빈한테 무도실무관 맡겼구나@@꿇땅지
@@막강한올뺌2이게 이렇게되네 ㅋㅋㅋㅋ
아니 ㅁㅊ...빌드업이 ㅋㅋㅋㅋㅋ
@@막강한올뺌2 나도 이 생각 ㅋㅋㅋㅋ
입장할때 덕선이 진짜 예뻤음~^^
언제봐도 즐거운 응팔~~~
응답시리즈 다시 한번 나올때 안되었나...보고프네~~
이런 이웃간의 정 너무부럽다 나도 유치원때가 마지막인거 같은데 이웃이랑 왕래했던거
저시대부터2000년까지 낭만의 시다
마지막에 정환이 살짝 웃는게 포인트인데 그게 짤렦네 ㅋㅋㅋ
옛날엔 노을이가 술살수 있었음
노안이라서가 아니라 아버지 심부름 이라하면 프리패스
저때는 올림픽이 진짜 엄청났지
88서울올림픽 개막식은 임시 공휴일
그때 정말 감개 무량하고 뿌뜻했음
솔직히 88올림픽은 전 세계적으로 의미가 대단 했죠 화해 올림픽, 최초로 자본 세력과 공산 세력이 같이 했던 올림픽
야자 끝나고 성내역에서 TV 보다가 집갔던 기억있어요😊
성내역에 티비가 잇엇나요?? 성내역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반가워요
무릅찧은거 개웃겻음ㅎ
미성년자 술담배심부름 고증ㅋㅋㅋ 나도 많이했는데
어쩌라고 누구 물어본사람
저때는 술담배 심부름 하면 용돈은 넉넉했어ㅋㅋ 어른들이 잔돈은 주거든ㅋㅋ
@@DDong_pur찐
심부름 갖다오고 잔돈은 팁으로 챙겼죠 ㅎ
@@chno10따
전?개막식못봄 흑백TV에서 칼라TV로 새로 구입했는데 TV설치기사가 늦게옴.그날따라 TV구입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보면 알아요 ㅋㅋㅋㅋㅋ
미성년 술담배 구매 막힌거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음
초딩일때네 아니 국딩 ㅎㅎ 동네 할아버지들 아버지 담배심부름 몰빵으로 했던시절이네...
항상 궁금한게 덕선이네 집 뒷유리창은 앉을때는 창문이었다가 일어나면 나무로 막은 멍텅구리창으로 자꾸 바뀌는지가 궁금함
저때 태권도 시범하는데 옆집형 3초이상 나옴...
ㅎㅎ
군대에; 있었음. 전역 4개월전
그시절이생각납니다
정팔이 엄마한테 대답 너무 심했다 보면 알아요라니...그냥 말해주면덧나나
성동일 고라니냐고ㅋㅋㅋㅋ
88.9.2...나의 군대 입대일..ㅋㅋ..
거의 환갑이네
아이고 성사장 반가워 ㅋㅋㅋㅋㅋ
고딩이 술사도 이상할게 없던 시절~
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 정이죠 뭔가 표현이 안됌
어딨는데
보시면 나와요 ㅋㅋㅋㅋㅋ
엄니요딸이아니라
술 담배 심부름. ㅋ
저때는 어른들 담배 심부름도 했다는데
병 콜라 존나 크네ㅋㅋㅋㅋㅋㅋㄱ
웃겨 죽겠다
술은 어떻게 사왔지
그땐 흔했어요 ㅋㅋㅋㅋ 저도 90년생인데 할아버지가 저기 수프가서 막걸리 달라해라 하면 어디집인데요 막걸리주세요 하면 어 놀러왔나 하고 주셨어요 ㅋㅋㅋ
옛날엔 어른들 담배심부름도 갔다왔다.
다 아니까 동네장산데 뭐
전엔 신분증검사라는 자체가 없었어요.. 애들이 술이나 담배 사도 으레 어른이 시켰겠거니 ㅎㅎ 저 중학교1학년때까지 검사라는게 없었던듯..
어릴때 아빠 담배심부름 하면서 내것도 같이 샀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개쩐다 첫째딸은 서울대생 둘째딸은 월드컵나오고 ㄷㄷ
올림픽. ㅋ
@@rock8205-1 ㄷ
길에 쥐새끼 하나 없다지 검수를 안하는구나
우간다 뿅간다
노을이가 맥주를사??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우주가 끝날때까지 다시는 없을 그때의 이웃사랑
왜 불참함?
윗동네 로비에 매수되서 불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