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史 시리즈 - 4회- 유라시아 대초원에 등장한 거대 제국 ‘돌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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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н 2024
- 《주서周書》에서는 돌궐을 ‘흉노의 별종’이라고 이른다. 돌궐은 흉노의 후예란 뜻이다. 투르크족에서 부민Bumin 카간Kagan(유목민 집단의 수장)이란 걸출한 인물이 나타나 돌궐을 건국(552년)했다.
나라의 정식명칭은 ‘Kok Turk(쾩투르크 - 푸른 투르크)’인데 이는 ‘하늘의 신성한 투르크’란 뜻이다. 부민 카간을 이은 무한Mukhan 카간(553~572년)은 최고 전성 시대를 열었다.
과거없는 미래는 없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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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력했던 당나라가....어찌해서....신라한테 졌는가?
신라가 약소국이 아니었던 거지....고구려.백제는 신라보다도 상대적으로 강대국이었고......
당나라는 300년역사이고....신라는 1000년 역사.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
트르크어로
새벽은 (사파크)닭은 (다욱)
한국어와 트르크어는 이웃간이다
쿠릴타이 TV🎉
평소에 해박하고 감명깊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고구려 역사가 변방이 아니고 중심인데 , 굳이 상대방에게 중원이란 표현을 계속 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려:기마민족
조선:농경민족.
동이족의 역사는 고려에서 끝났다.
이 사건의 가운데는 동이족을 배신하고 남방화하족에 붙어 왕자리를 보장받은 이성계가 있었다.
그는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화하족을 사대하고 화하족을 따라 농경을 주업으로 했다.
그래서 한국은 무역과 해상활동이 쇠퇴하고 가난한 농업국가가 되었다.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그 당시 삼국이 통일되어 있었다면 근세조선이 겪은 치욕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줄은 몰랐겠죠. 역사상 가장 작고 분단된 땅에 살면서 그 기상 마저 위축되어, 우리의 지휘를 받던 이들에게 영토와 역사의 주권을 빼앗긴 채, 부끄럼도 없이 사대(事大)를 생존의 전략으로 당연시 여기는 작금의 풍토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과연 역사나 제대로 알고 세상을 살아가는지...
뒷부분은 동의 합니다.근데 이성계 상장군 패거리로 한반도에 몰린 역사 아니오?
돌궐이 현재 투바공회국 입니다 언어는 몽골어 만주어 똑같이 들리는데요 몽골 하고 푼습 문화가 같습니다( 터기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우리 민족의 역적 당나라와 손잡은 신라가 역사의 죄인이죠
신라가 손잡아서 동이가 살아났고 신라가 전세계에 위신을 떨친게, 지금 후대에 많이 도움이 되고있음 고려 망하고 나서 동이계 위상은 막을 내렸다 생각이듬.
만주족 청나라가 들어서며 또 하드캐리 했지만, 보듬어준 이민족에 또 망함. 고려가 몽골에 쇠약 해졌지만, 송나라 유민 후손격인 명나라에 망했듯이 역사는 반복...다음은 한국 차례 같아서 불안하다. 어설픈 인류애는 나라를 내부에서 부터 야금야금 무너뜨림.
신라는 월지 즉 마한의 ㅣ국 ㅡ북이 및 서이 계통입니다. 가장 넓게 분포했던 흉노 세레스
백제고구려는 동이 몽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