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史 시리즈 - 4회- 유라시아 대초원에 등장한 거대 제국 ‘돌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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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н 2024
  • 《주서周書》에서는 돌궐을 ‘흉노의 별종’이라고 이른다. 돌궐은 흉노의 후예란 뜻이다. 투르크족에서 부민Bumin 카간Kagan(유목민 집단의 수장)이란 걸출한 인물이 나타나 돌궐을 건국(552년)했다.
    나라의 정식명칭은 ‘Kok Turk(쾩투르크 - 푸른 투르크)’인데 이는 ‘하늘의 신성한 투르크’란 뜻이다. 부민 카간을 이은 무한Mukhan 카간(553~572년)은 최고 전성 시대를 열었다.
    과거없는 미래는 없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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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릴타이 메일 : taeshinpark3008@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18

  • @user-lr2jk2su4m
    @user-lr2jk2su4m 6 дней назад +10

    그렇게 강력했던 당나라가....어찌해서....신라한테 졌는가?
    신라가 약소국이 아니었던 거지....고구려.백제는 신라보다도 상대적으로 강대국이었고......
    당나라는 300년역사이고....신라는 1000년 역사.

  • @user-rj2vl4db5d
    @user-rj2vl4db5d 6 дней назад +5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 @happyhan608
    @happyhan608 6 дней назад +6

    😊👍

  • @user-bv2og9st8t
    @user-bv2og9st8t 6 дней назад +4

    트르크어로
    새벽은 (사파크)닭은 (다욱)
    한국어와 트르크어는 이웃간이다
    쿠릴타이 TV🎉

  • @user-co6ol3ih1k
    @user-co6ol3ih1k 6 дней назад +5

    평소에 해박하고 감명깊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고구려 역사가 변방이 아니고 중심인데 , 굳이 상대방에게 중원이란 표현을 계속 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yoonjk81
    @yoonjk81 5 дней назад +3

    고려:기마민족
    조선:농경민족.
    동이족의 역사는 고려에서 끝났다.
    이 사건의 가운데는 동이족을 배신하고 남방화하족에 붙어 왕자리를 보장받은 이성계가 있었다.
    그는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화하족을 사대하고 화하족을 따라 농경을 주업으로 했다.
    그래서 한국은 무역과 해상활동이 쇠퇴하고 가난한 농업국가가 되었다.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5 дней назад +2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 @user-lt1wi8ec9k
    @user-lt1wi8ec9k 6 дней назад +9

    그 당시 삼국이 통일되어 있었다면 근세조선이 겪은 치욕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줄은 몰랐겠죠. 역사상 가장 작고 분단된 땅에 살면서 그 기상 마저 위축되어, 우리의 지휘를 받던 이들에게 영토와 역사의 주권을 빼앗긴 채, 부끄럼도 없이 사대(事大)를 생존의 전략으로 당연시 여기는 작금의 풍토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과연 역사나 제대로 알고 세상을 살아가는지...

    • @sweetfan3250
      @sweetfan3250 3 дня назад

      뒷부분은 동의 합니다.근데 이성계 상장군 패거리로 한반도에 몰린 역사 아니오?

  • @nadmidgunreg-fv3eq
    @nadmidgunreg-fv3eq 3 дня назад

    돌궐이 현재 투바공회국 입니다 언어는 몽골어 만주어 똑같이 들리는데요 몽골 하고 푼습 문화가 같습니다( 터기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 @user-tb7jn8fr4e
    @user-tb7jn8fr4e 6 дней назад

    우리 민족의 역적 당나라와 손잡은 신라가 역사의 죄인이죠

    • @Buldak-roi
      @Buldak-roi 6 дней назад +1

      신라가 손잡아서 동이가 살아났고 신라가 전세계에 위신을 떨친게, 지금 후대에 많이 도움이 되고있음 고려 망하고 나서 동이계 위상은 막을 내렸다 생각이듬.

    • @Buldak-roi
      @Buldak-roi 6 дней назад +1

      만주족 청나라가 들어서며 또 하드캐리 했지만, 보듬어준 이민족에 또 망함. 고려가 몽골에 쇠약 해졌지만, 송나라 유민 후손격인 명나라에 망했듯이 역사는 반복...다음은 한국 차례 같아서 불안하다. 어설픈 인류애는 나라를 내부에서 부터 야금야금 무너뜨림.

    • @user-kl7uy6op4q
      @user-kl7uy6op4q 5 дней назад

      신라는 월지 즉 마한의 ㅣ국 ㅡ북이 및 서이 계통입니다. 가장 넓게 분포했던 흉노 세레스
      백제고구려는 동이 몽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