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j5g // 현재 F-414 엔진을 라이선스로 만들지만 원천기술은 얻을 수 없고 생산된 제품에 대해 이익을 나눠 먹는 것과, 10 년 동안 P&W에 투자하지만, 이 또한 원천기술을 얻을 수 없으며, 생산된 제품을 사들여 오거나 라이선스로 국내 생산해 얻는 이익을 나눠 먹는 것의 차이가 뭐지? 과연 이게 국산화라 부를 수 있는건가? 결국, 말장난일 뿐으로 세금도 안내는데 국민 세금으로 기업 이익을 보장해 주는 이런 짓이야 말로 해당 기업만 배불려 주는꼴이지 않는가?
현재 F-414 엔진을 라이선스로 만들지만 원천기술은 얻을 수 없고 생산된 제품에 대해 이익을 나눠 먹는 것과, 10 년 동안 P&W에 투자하지만, 이 또한 원천기술을 얻을 수 없으며, 생산된 제품을 사들여 오거나 라이선스로 국내 생산해 얻는 이익을 나눠 먹는 것의 차이가 뭔가요? 과연 이게 국산화라 부를 수 있는건가요? 결국, 말장난일 뿐으로 세금도 안내는데 국민 세금으로 기업 이익을 보장해 주는 이런 짓이야 말로 해당 기업만 배불려 주는꼴이지 않는가요?
기술적으로는 두산이 더 유망할 겁니다. 두산은 이미 발전용 가스터빈을 개발,성공해서 세계의 유수 발전 업체로 이름을 올리 게 됐는데... (일본도 미국도 설마 했었죠...절대 불가능 할거라고..) 오죽 놀랐으면 미국에서 말도 안되게... 한국정부에 두산 엔진을 채용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을까요? 여기서 중요한건 가스터빈 엔진은 발전용이나 항공용이나 그 기본 원리는 같고.. 엔진 내부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내열용 소재가 동일하다는 겁니다. 중국이 엔진에 100조를 투입해도 안되는 건 설계를 못해서가 아닙니다. 엔진에 들어가는 내열 소재 개발이 안되서죠. 그런데 두산은 이미 발전용 터빈 엔진 개발을 완료하면서 필요 내열 소재도 이미 개발 완료한 거죠. 소재개발이 완료가 안되면 발전용 터빈 엔진 자체도 완성이 안되니까요. 그런면에서 두산은 한화에 비해 엔진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엔진 소재 개발면에서 이미 완전히 앞서 있고 설계능력도 완성되어 있는 거죠. 두산은 결국... 소재,설계 기술 ...에 앞서고 다만, 실제 항공용 엔진 양산에만 한화에 뒤지는 상황입니다. 근데 한화는 유감이지만...해외 엔진업체의 의뢰로, 양산만 해온터라 엔진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개발, 설계경험에서 뒤집니다. 두 업체가 힘을 함치면 최고겠지만 어쨋든....항공 엔진 개발에 있어선... 그 동안의 언론 플레이와 달리.. 두산이 몇수 앞을 가고 있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어느 업체든 10년이면 경쟁력 있는 항공용(kf21용) 상용엔진은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양쪽 관계자 인터뷰 다 들어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크더군요. 한화는 의욕이 넘치고 앞으로 이런저런 준비를 통해서 할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두산은 이미 발전용을 개발해 본 경험이 있어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인력, 그리고 소재 분야에서 10년간 쌓아온 데이터 등 다 갖추어서 한화보다 짧은 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뿜뿜 나오더군요. 개발은 두산이 주도하고, 한화가 보조, 대신 생산은 한화가 주도하는 방식이 맞을 듯 싶네요. 지금은 뭐랄까 두 기업의 기싸움 및 지분 싸움 정도로 보이고 결국 정부 주도로 협력 안이 나올 거 같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자원이면 그만한 대우가 있어야 현혹되지 않겠지요. SKY 나오고 해외에서 석박사하고 들어와서 야간 근무까지 뛰며 근무하는데 노후가 보장이 않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모두 상무다는게 아니니까요. 많은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데 중요한 일이라면 노후는 보장이 되도록 하야 된다 봅니다. 그러니 더 준다는데로 도망가는 것이지요.
세계 5번째로 두산이 만든 발전용 터빈 엔진. 그게 핵심임. 중국은 그게 없으니까. 그래서 중국 놈들이 엔진 만들어봤자 성능도 안나오고 내구성도 엉망이지. 사실은... 그냥 고스란히 베끼는건 큰 문제 없잖아. 그리고... 그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추력편향노즐 기술도 있음. 두산이랑 KAI, 한화까지 셋이 손잡는게 최선인 듯.
초도양산 계약시 완성기체 단위로 하지않고 엔진, 기체, 레이더 세 부분으로 나눠 각각 계약했다는 점. 그리고 한화가 개발 중인 엔진은 보라매 시험비행에 F414한쪽, 한화 단수명 엔진 한쪽 넣고 테스트 중 이라네요..데이터 모아서 장수명으로 개량해 가는게 목표랍니다… 반면에 두산은 현재 발전용 엔진 크기를 줄여 항공기용 엔진으로 개량하는데 주력한다네요..두 회사 모두 화이팅…😊😊😊
근데...마지막 KIDA 건에 관해서는 약간 생각이 다르네요. KF-21 개발총괄한 정광선 단장이 말했듯이, 2000년대 초기에 KIDA 반대 없이 사타 통과시키고 진행했으면 지금과 같은 국산화율, 지금과 같은 스펙은 꿈도 못꿨을겁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어? 개발해볼만 한데' 한 분위기가 만들어진거지, 그 전에는 T-50 베이스로 개발하자는 쪽이 힘을 얻었습니다. 훈련기 하나 만드는데도 그 개 고생을 했고, 본격 쌍발 전투기는 만들어본적도 없는 나라였으니까요. 그래서 KIDA 가 주장한게, 최소한 전투기 만드는 베이스라도 기술이전 받자는 쪽으로 기울어서 F-35 랑 F-15 구매를 대가로 21개 기술이전 받고, 나머지 4개 항전장비만 우리가 개발하기로 해서 지금의 결과물이 있는건데, 우리나라의 사업타당성 평가 능력을 칭찬해줘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전부 낙관주의자만 있으면 인도처럼 국산화만 외치다가 테자스처럼 개발에 33년이나 걸리는 대 참사가 우리나라에도 일어났겠지요. 우리나라가 개발할 능력이 충분할때 개발을 해야 지금처럼 개발지연도 안일어나고, 개발비 폭등도 없습니다.
초고열을 견딜 수있는 내열소재 인코넬 718은 이미 국산화에 성공하여 신형 박격포 포신 제조에 적용되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1500도 견디죠. 지금은 1600도 내열 제품에 도전중이죠 현재상태로도 전투기 엔진에 써도 되지만 F414K를 뛰어넘는 엔진을 개발하려면 1600도를 견디는 제품이 필요하다는거죠
아직 한국은 엔진의 고열을 변형없이 견디는 소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되는데 이 소재가 아직 국산화가 안되서 아직 고성능의 제트엔진을 못만듭니다. 여러분이 이 소재를 개발해주세요.. 특히 엔진의 열을 직접 받는 방열구의 날개(?) 부분의 소재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건 미국이 막아서 특허의 어디에도 드러나지 않을겁니다.. 이게 엔진기술의 핵심기술이에요..
10년 ?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한국의 무의미한 전챡적 모호성을 버리면 다음달이라도 랩터와 비슷하게 엔진 만들수있음. ㅋㅋㅋㅋ 중국의 때묻은 돈 조금 더 벌겠다고 모호성이니 모니 하니까 안도와주는것뿐.... 입장만 딱부러지게 한국은 미주주의 국가이면 민주주의가 가장 중요하다.ㅋㅋㅋㅋ 이말이 그렇게 힘들까...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이상한 나라임. 이러니 중궈들이 침흘리며 자신들의 속국이라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것임.ㅋㅋㅋㅋ
KIDA 맴버중 간첩(갠생각)이 껴있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고서야.. 이리 발작할 이유가... 아..? 있겠군요? 그동안의 안위들 누리기위해?... 흠흠..여튼 우리 연구진님들.. 고생하고 계신거 알지만.. 엔진 10년 말고 7년으로 해주십쇼.. ㅎㅎ 홧팅 입니다~~!!!! 그리고 이건 번외의 이야기지만.. 풍선 날리는 그분들 북 도발을 바라시는 분들 같습니다. 아님 왜 그내들 싫어하는 짓을...왜? 만인들이 싫어하는데...? 굳이 하시는지...그쪽 상황을 잘 모르지만 매체에서 보면 힘들다고들 하던데...미샬 날릴 자금으로 복지에 신경쓰면 좋을 껀디 그 내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도 암것두 못 하실껀데...속만 상하지..혹시 보고 계신 윗동내 님들.. 자중 하시고.. 또 날린다하시면 신문고에 날리시는분들 간첩이라생각하고 집어 쳐 넣으리고 올릴껍니다.. 우리는 화합을 원하지 멸망을 원하지 않습니다...
두산이 전투기 엔진을 개발하고 한화는 계속 부품생산업체 및 라이선스 생산만 담당해야겠음 40년동안 1만대 엔진을 생산했지만 국산엔진을 못만든건 글로벌 엔진 제작회사의 협력사에서 배제되면 사업 쫄딱 망하기에 못하는거임 그러기에 두산에게 전투기엔진 및 가스터빈등 싹다 맡기고 한화는 두산이 만든걸 라이선스 생산하는걸로 K-2 1500마력 엔진도 만들었는데 두산은 기술력이 있다
두산 전무가 항공기 엔진 개발에 대해 말하는 것도 들어보니 한화와 두산 두회사의 경쟁에서 어디가 최종승자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두산의 장점은 가스터빈 엔진을 자체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는 점으로 저는 아무래도 두산이 먼저 완성도 높은 엔진을 개발해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두산이 한화에 비해 많이 앞서 있음. 그러니 항공엔진 개발에서 주도권 상실할 거 같은 한화가 다급히 외국 업체 끼어서 두산에 도전하는 거고. 그런데, 엔진 국산화가 모토인데 외국회사와 합작으로 정부 프로젝트 따내면 그게 의미가 있나? 한화의 행보에 대해서 좋게 보기 힘듬.
고난도의 기술과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장비의 개발은 합작으로 개발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사가 가진 기술이 합작사에 공개해야하고, 설계시 두 합작사의 엔지니어들의 설계 공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유인즉 두회사의 설계 엔지니어들의 설계 방식과 능력이 다르므로, 필연적으로 분쟁과 언쟁이 일어나며, 회사의 명예와 엔지니어들의 특성을 고려할때 양쪽 어느쪽도 주장을 굽히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농ㅎᆢ합니다. 즉 배가 산으로 갑니다. 또한 합작시 지분과 출자, 자금 집행등 여러가지 신경전이 숱하게 벌어지므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보다는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데 에너지를 집중할 가능성이 거의 백퍼입니다. 물론 두합작사의 능력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면 능력이 떨어지는 업체가 능력이 뛰어난 회사를 따라가기에 합작시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좀 덜하지만, 반대로 능력이 비슷한 두업체가 합작하면 안봐도 뻔합니다..그래서 그냥 독자 개발하는게 더 낫습니다. 독자 개발을 경쟁하면, 어떻하든 상대보다 더 좋고, 더빠르게 개발하려고 노력하므로 시간도 품질도 가격도 좋아집니다. 또한 한곳이 실패해도 다른 한곳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둘다 성공하면, 선택과 활용성을 확대할수 있습니다.
이 소식 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45년간 독점으로 항공기 엔진 그것도 미국 GE의 터보팬엔진 라이센스 생산한 화나가 변변한 전투기엔진 하나 자체 개발한 것이 한개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두산과 협어하라니까 곧 죽어도 독자개발한단다. 언제 화나 독자개발 방산무기가 있었나? 거의 모든 방산 조별과제 개발 후 최종사업자로 선정 되었거나 다른 방산화사 합병하여 생산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K-방산 몰아보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장이 직접 말하는 항공엔진의 모든 것!](http://i.ytimg.com/vi/x55lrGnSCm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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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몽 박사님 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 이후에서도 국가적으로 책임지고 노후대책 해드려야함
저번에 보니까 한국전투기부품 납품하는 사업 하시는것같드라구요
@@민민-q9o그래야지요. 정말 이순신같은 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사업 잘 되시길 빕니다
@@이동우-j5g //
현재 F-414 엔진을 라이선스로 만들지만 원천기술은 얻을 수 없고 생산된 제품에 대해 이익을 나눠 먹는 것과,
10 년 동안 P&W에 투자하지만, 이 또한 원천기술을 얻을 수 없으며, 생산된 제품을 사들여 오거나 라이선스로 국내 생산해 얻는 이익을 나눠 먹는 것의 차이가 뭐지?
과연 이게 국산화라 부를 수 있는건가?
결국, 말장난일 뿐으로 세금도 안내는데 국민 세금으로 기업 이익을 보장해 주는 이런 짓이야 말로 해당 기업만 배불려 주는꼴이지 않는가?
박시몽 박사님 감사합니다. 조국에 대한 그 충정 잊지 않을 것입니다.
박시몽박사님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NormanTurner-oj5hy아주..꼴통 이시구려~🤣🤣🤣
사이몬 파크❤
저 사람이 개발에 참여는 하지만, 스스로 기술을 만들어 내진 않지요.
예를 들어, 인도 네시아가 우리와 KF-21 공동 개발에 참여 했다 한들 그들에게 주요 기술이 전해지진 않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현재 F-414 엔진을 라이선스로 만들지만 원천기술은 얻을 수 없고 생산된 제품에 대해 이익을 나눠 먹는 것과,
10 년 동안 P&W에 투자하지만, 이 또한 원천기술을 얻을 수 없으며, 생산된 제품을 사들여 오거나 라이선스로 국내 생산해 얻는 이익을 나눠 먹는 것의 차이가 뭔가요?
과연 이게 국산화라 부를 수 있는건가요?
결국, 말장난일 뿐으로 세금도 안내는데 국민 세금으로 기업 이익을 보장해 주는 이런 짓이야 말로 해당 기업만 배불려 주는꼴이지 않는가요?
대부분 한화를 언론이나 유튜버들이 홍보 많이 하는데
진짜 소형화를 앞두고 있는 기업은 두산입니다
두산은 소재 개발 실질적인 엔진을 만드는 기업(한화는 라이센스 조립 소재도 아직 개발중)
아마 둘이 경쟁 붙히면 두산이 더 빨리 만들것임
한화가 한국의 록히드를 꿈꾼다는 소리도 있던데, 대형 군산복합체의 폐혜가 얼만나 많은데 절대 있어서는 안됨.
동의합니다. 두산 관계자 이야기 들어보니 엔진 개발에 있어서 수준차이가 상당했음. 한화는 이제 진입하는 입장이고, 두산은 발전용에서 이미 성과를 거둔 업체이고.
기술적으로는 두산이 더 유망할 겁니다.
두산은 이미 발전용 가스터빈을 개발,성공해서
세계의 유수 발전 업체로 이름을 올리 게 됐는데...
(일본도 미국도 설마 했었죠...절대 불가능 할거라고..)
오죽 놀랐으면 미국에서 말도 안되게...
한국정부에 두산 엔진을 채용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을까요?
여기서 중요한건 가스터빈 엔진은 발전용이나
항공용이나 그 기본 원리는 같고..
엔진 내부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내열용 소재가 동일하다는 겁니다.
중국이 엔진에 100조를 투입해도 안되는 건
설계를 못해서가 아닙니다.
엔진에 들어가는 내열 소재 개발이 안되서죠.
그런데 두산은 이미 발전용 터빈 엔진 개발을 완료하면서
필요 내열 소재도 이미 개발 완료한 거죠.
소재개발이 완료가 안되면
발전용 터빈 엔진 자체도 완성이 안되니까요.
그런면에서 두산은 한화에 비해
엔진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엔진 소재 개발면에서
이미 완전히 앞서 있고
설계능력도 완성되어 있는 거죠.
두산은 결국...
소재,설계 기술 ...에 앞서고
다만, 실제 항공용 엔진 양산에만 한화에 뒤지는
상황입니다.
근데 한화는 유감이지만...해외 엔진업체의 의뢰로,
양산만 해온터라
엔진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개발, 설계경험에서
뒤집니다.
두 업체가 힘을 함치면 최고겠지만
어쨋든....항공 엔진 개발에 있어선...
그 동안의 언론 플레이와 달리..
두산이 몇수 앞을 가고 있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어느 업체든 10년이면 경쟁력 있는 항공용(kf21용)
상용엔진은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화가 전투기엔진을 만들수는 있을겁니다.대신 외국설계기술. 외국소재.부품으로 도배를할겁니다.
두산의 기스터빈엔진.현대자동차의 국산엔진개발등외부의 어떠한압력과견제에도 굴하지않은 기업가정신이 한화는 없습니다.
저도 한화보다는 두산이더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지네요
한화애서 두산과 합작 하면 좋켓읍니다
양쪽 관계자 인터뷰 다 들어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크더군요. 한화는 의욕이 넘치고 앞으로 이런저런 준비를 통해서 할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두산은 이미 발전용을 개발해 본 경험이 있어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인력, 그리고 소재 분야에서 10년간 쌓아온 데이터 등 다 갖추어서 한화보다 짧은 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뿜뿜 나오더군요. 개발은 두산이 주도하고, 한화가 보조, 대신 생산은 한화가 주도하는 방식이 맞을 듯 싶네요. 지금은 뭐랄까 두 기업의 기싸움 및 지분 싸움 정도로 보이고 결국 정부 주도로 협력 안이 나올 거 같습니다.
아무튼 기술유출 하지마라... 좀!!
우리니라위해 아니고 돈 때문에 팔아 먹는 놈들...
삼성반도체 등등등.. 너무 많아서..
그렇게 중요한 자원이면 그만한 대우가 있어야 현혹되지 않겠지요. SKY 나오고 해외에서 석박사하고 들어와서 야간 근무까지 뛰며 근무하는데 노후가 보장이 않된다면 어떻겠습니까. 모두 상무다는게 아니니까요. 많은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데 중요한 일이라면 노후는 보장이 되도록 하야 된다 봅니다. 그러니 더 준다는데로 도망가는 것이지요.
대만에 무기 판매도 하지말고 지원도 하지말라
박시몽너무감사하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화 두산 잘 협력하길 바랍니다. 카이 한화 두산 셋이 공동출자 엔진회사를 만들던지요... 국력을 위해 협력과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자:삼성ㅡ LG. 메모리: 삼성ㅡ하이닉스같이 두개사로 진행되는 것이 더 좋을수도😮😊
대만아 kf21이 그렇게 쉽다면 너희는 왜만들지 못하니???
특집방송까지하는걸 보니 질투폭발 이군 ㅋㅋㅋ
세계 5번째로 두산이 만든 발전용 터빈 엔진. 그게 핵심임.
중국은 그게 없으니까.
그래서 중국 놈들이 엔진 만들어봤자 성능도 안나오고 내구성도 엉망이지.
사실은... 그냥 고스란히 베끼는건 큰 문제 없잖아.
그리고... 그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추력편향노즐 기술도 있음.
두산이랑 KAI, 한화까지 셋이 손잡는게 최선인 듯.
한화가 한다면 하는거다!김승연회장님 화이팅!
박시몽박사님.
고맙습니다.
말이 현실이 되길 빕니다.
대만의 전투기 기술수준이
한국의 전투기 기술수준 만
할까요? 중공과 마차가지로
부러움과 시샘으로 인한
비판 아닌 비판일 뿐 입니다.
박시몽 박사님 감사합니다.
KIDA는 검찰 감사 받아야함!
검찰이 투명하게 감사하는 곳인가.. 아직도 믿고있나
감사가 아니라. 해체시켜야 합니다.
넌 진단부터 받아야지 저능아야!
검찰은 없음 민주당이 검찰이야 일만하면 민주당이 탄핵이라고 못하게 만드는데 검찰 민주당이 다 죽엿음
검찰은 수사. 감사원은 감사.
제발. 기술유출이 안되도록 철통같은 보안이 중요합니다.
한화가 설계, 두산이 소재로 합작회사를 설립하면 될 듯 싶다.. 이미 쟁쟁한 항공 엔진 회사들이 해외에 포진한 마당에 우리나라가 두 기업으로 나뉘어서 개발한다는 건 낭비다..
생각은 좋은데 한화의 욕심이 많아서 두산중공업까지 한화가 흡수하려고 할겁니다.. 합작이 아니라 합병을 하거나 잡아먹으려 할겁니다. 한국의 최대 무기제조업체가 되는게 한화의 목표일듯..
설계 소재도 두산이 앞서고 있습니다
한화기술은 라이센스기술라 독립은 힘들듯
한화는 두산과 공동 생산을 하고 싶지
않겠네.
한국 한국 한화 개발 진들항상응원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석 연구원이 말 하기로는 중국이 지금까지 전투기 엔진 개발에 100조원을 쏟아 부었다고 하더군요
한화는 진짜 야구 빼곤 다 야물딱지네..
쭝꿔들은 전투기 외형도 첨단망치로 두드려서 만들기 때문에, 온갖 세밀한 부품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전투기 엔진을 독자적으로 만들기 어려울거임! 30년으로는 당연히 모자름! ㅋㅋㅋㅋ
대만은 아무 것도 안하면서 어디서 훈계질을..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주고 받아야 할 제1 호는 우크라이나가 가진 엔진 원천 기술부터 일단 받고 시작 해야 합니다.
초도양산 계약시 완성기체 단위로 하지않고 엔진, 기체, 레이더 세 부분으로 나눠 각각 계약했다는 점. 그리고 한화가 개발 중인 엔진은 보라매 시험비행에 F414한쪽, 한화 단수명 엔진 한쪽 넣고 테스트 중 이라네요..데이터 모아서 장수명으로 개량해 가는게 목표랍니다… 반면에 두산은 현재 발전용 엔진 크기를 줄여 항공기용 엔진으로 개량하는데 주력한다네요..두 회사 모두 화이팅…😊😊😊
대만 애들 저렇게 한국 까는 거 보면
중국에게 침공 당해도 절대
돕지말아야함
소재및 핵심부품 분야는 두산(장시간 운영분야)에게 나머지 F414전체 엔진 시스템 분야는 한화가 분업이 맞을듯 합니다.
서로가 자신있는 분야로 상생협력을 바랍니다.
근데...마지막 KIDA 건에 관해서는 약간 생각이 다르네요. KF-21 개발총괄한 정광선 단장이 말했듯이, 2000년대 초기에 KIDA 반대 없이 사타 통과시키고 진행했으면 지금과 같은 국산화율, 지금과 같은 스펙은 꿈도 못꿨을겁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어? 개발해볼만 한데' 한 분위기가 만들어진거지, 그 전에는 T-50 베이스로 개발하자는 쪽이 힘을 얻었습니다. 훈련기 하나 만드는데도 그 개 고생을 했고, 본격 쌍발 전투기는 만들어본적도 없는 나라였으니까요. 그래서 KIDA 가 주장한게, 최소한 전투기 만드는 베이스라도 기술이전 받자는 쪽으로 기울어서 F-35 랑 F-15 구매를 대가로 21개 기술이전 받고, 나머지 4개 항전장비만 우리가 개발하기로 해서 지금의 결과물이 있는건데, 우리나라의 사업타당성 평가 능력을 칭찬해줘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전부 낙관주의자만 있으면 인도처럼 국산화만 외치다가 테자스처럼 개발에 33년이나 걸리는 대 참사가 우리나라에도 일어났겠지요. 우리나라가 개발할 능력이 충분할때 개발을 해야 지금처럼 개발지연도 안일어나고, 개발비 폭등도 없습니다.
워낙 국뽕러들이 넘쳐나서 그래요. 외국 기술 도입하자고 그러면 매국노 취급하고. 카이다는 모든 문제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기관인데 그런 기관도 있어야 균형을 잡을 수 있음. 양날의 검이기도 하죠.
세계에서 신뢰성 있는 엔진을 설계. 셍산하는 국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뿐이다... 러시아. 중국.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등은 자체설계를 못하는 국가도 있고 성능이 안되는등 실제로 생산한다라고 하기에는 무리....
차이나 는 100년 이 걸려도 자체 엔진제작 절대못함!
아~~ 깝대기 는 만들겠지🤣🤣🤣🤣
우리나라를 뭘로 보는가 중국 이것들은!!
자기들은.. 내가 중국에게 한마디만 "너나 잘 하세요~"
중국이 불안해 히고 경계한다고? 천만에 말씀. 중국은 오히려 한국이 한공기 앤진개발에 성공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훔치면 되니까.. 미국보다야 훨신 수월할껄?
대만이 한국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주제가 될까요 그냥 웃지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많은걸 바라진 않는다.
중국을 신경쓰지 않을 정도의 국방력이면 족하다.
아니야 각자 경쟁하며 가야 좋은 엔진 나온다 절대 합치지 마라
한화는 정부자금 받으려고 언론플레에 열중하고, 두산은 뚜벅뚜벅 소재연구개발 실력 확보하여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하고, ADD와 단계별 항공엔진 국산화하고 있는 중이죠.
역시 하루 마무린~리얼리즘👏👏👍
십년까지는 멀어요 오년으로 땡겨보셔요^^
민족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과학 기술자들 확실히 대우하고 밀어줍시다 !!!
한화는 벌써 엔진을 완성해 놓았을지도 모르죠! 정부 연구비가 나오면 조금씩 결과물을 풀 것입니다! 한국인의 특성 아니겠습니까! ㅎㅎ
미국엔진 수명 6천시간, 러시아4백시간, 중국500시간? 러시아엔진 불법복제한 건데 러시아엔진의 70%쯤이겠지.
3년이면 충분하겠네
시제품 장착까지 과연 ~~~
나는 우크라이나 에서 제트엔진 가져온것 안단다
두한엔진....조타....ㅎㅎㅎㅎ 에이... 톼근 찍고 집에가서 애들과 놀아주며 머리로만 일하시겠죠... 오히려 그게 효율이 더 좋을걸요?...😅😅😅 이번 북러조약을 빌미로 우크라에 직접적인 지원을 해주고 댓가로 엔진기술 받아오면 개꿀... 푸횽 거마버 😅😅😅
난 벌써 만들어져 있다에 1표!~
비행기 엔진소재를 써보긴 했는데...
천도 이상의 온도에서 수천시간씩 가열되도 변색조차도 안되더군요.
서스조차도 3천도 이상의 가스절단기로 자르면 깔끔하지는 않지만 녹아서 흘러 내리는데..
이건뭐 돌처럼 형체가 유지 되더군요.
마지막에 반전감동을 선사하네요. 엔진 국산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파이팅~!
초고열을 견딜 수있는 내열소재 인코넬 718은 이미 국산화에 성공하여 신형 박격포 포신 제조에 적용되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1500도 견디죠. 지금은 1600도 내열 제품에 도전중이죠 현재상태로도 전투기 엔진에 써도 되지만 F414K를 뛰어넘는 엔진을 개발하려면 1600도를 견디는 제품이 필요하다는거죠
아직 한국은 엔진의 고열을 변형없이 견디는 소재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다른 부분은 되는데 이 소재가 아직 국산화가 안되서 아직 고성능의 제트엔진을 못만듭니다. 여러분이 이 소재를 개발해주세요.. 특히 엔진의 열을 직접 받는 방열구의 날개(?) 부분의 소재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건 미국이 막아서 특허의 어디에도 드러나지 않을겁니다.. 이게 엔진기술의 핵심기술이에요..
1등!
이거 환화에서 후원하는 채널이냐?
한화에 비판적인 댓글을 올렸더니 삭제가되었네??!!
한화는 전투기엔진을 만드는데 소재를 못만들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소재를 이미 만들었고 전투기 엔진은 첨이고 둘이 합하면 가능하다는 이야기 같은데
박시몽박사에 관련된 내용은 자세히 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이가 한국형전투기 항법장치 개발에 록마의 기술진이 100여명이 참여하였다는 사실을 기를쓰고 은폐하는것은 독자개발을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아니 하~ 말이 되나 30년 최소. 극뽕도 적당히. 해야지
역시 첨단 기술은 빼돌려야 맛이네...일단 박시몽 박사님 후손들에게 고마움을 표해야 한다
솔직히 f 22랑 비슷하긴해 근데 이유가 전투기 만들다보니 가장 완벽한 디자인이 f 22 형태 아닐까해
한화는 사내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안됌.. 소재,설계,냉각,코팅시스템이 없어 감항인증 못함.. 19년 걸림
엔진 선진국과 공동 개발 추진중 이람니다! 개발 중인 국산엔진 22,000파운드가 아니고 15,000파운드지요. 22,000파운드는 에프터버너 켰을 때 출력?
중국 대만이 보라매 미국 부품이라고 내려치기 하는 거
뒤집어보면 '미국정품' 들어간거라 자기들 '짝퉁' 보다 나을거다.
라는 공포의 다른 표현 ㅋ
KIDA 직원들 파면하고 그 예산을 박시몽 박사님께 드려라
KIDA가 JAID 같은데 나만 이렇게 느끼는건요?
일본 간첩이 있는지 좀 조사를 하면 안될까 싶은데.. 감사원에서 우선 감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시몽 박사
존경받을 대기업 입니다. 서민들 빵집이나 커피집 피빼먹는 대기업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독자 항공기엔진 개발의 관건은 설계도 중요하지만 1500도이상 고열에 견디는 소재개발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중국과는 다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깡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P&S사와 기술협력을 하면 미국과 합의 없이 한화 마음대로 외국에 수출이 가능한가? 그렇지 않다면 록히드마틴사와의 관계와 큰차이도 없는 것 아닌가
한화말고 두산도 있다 경쟁시켜야 한다
기적이 일어나야 개발이 가능하다던 kf-21도 초고속으로 개발 했음.
이젠 10년이면 엔진 개발이 가능하다는 평가임.
자만 말고 계속 정진하기를 바람.
정치권에서 싸움질이나 하고 이런 일에 좀 더 앞장서서 지원하고
우리 국방과 국익에 필요한 건설적인 국회나 만들기를 바란다.
추한 인간들 세금이나 축내고 하는 짓거리 보면 모두 날려버리고 싶다.
수박 겉핧기식 쓰래기 기타등등 밀리터리 유튜버들과는 비교불가한 해박한 정보제공. 리얼리즘 최고!!!
10년 ?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한국의 무의미한 전챡적 모호성을 버리면 다음달이라도 랩터와 비슷하게 엔진 만들수있음. ㅋㅋㅋㅋ 중국의 때묻은 돈 조금 더 벌겠다고 모호성이니 모니 하니까 안도와주는것뿐.... 입장만 딱부러지게 한국은 미주주의 국가이면 민주주의가 가장 중요하다.ㅋㅋㅋㅋ 이말이 그렇게 힘들까...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이상한 나라임. 이러니 중궈들이 침흘리며 자신들의 속국이라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것임.ㅋㅋㅋㅋ
KIDA 맴버중 간첩(갠생각)이 껴있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고서야.. 이리 발작할 이유가... 아..? 있겠군요? 그동안의 안위들 누리기위해?... 흠흠..여튼 우리 연구진님들.. 고생하고 계신거 알지만.. 엔진 10년 말고 7년으로 해주십쇼.. ㅎㅎ 홧팅 입니다~~!!!!
그리고 이건 번외의 이야기지만.. 풍선 날리는 그분들 북 도발을 바라시는 분들 같습니다. 아님 왜 그내들 싫어하는 짓을...왜? 만인들이 싫어하는데...?
굳이 하시는지...그쪽 상황을 잘 모르지만 매체에서 보면 힘들다고들 하던데...미샬 날릴 자금으로 복지에 신경쓰면 좋을 껀디 그 내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도 암것두 못 하실껀데...속만 상하지..혹시 보고 계신 윗동내 님들.. 자중 하시고.. 또 날린다하시면 신문고에 날리시는분들 간첩이라생각하고
집어 쳐 넣으리고 올릴껍니다.. 우리는 화합을 원하지 멸망을 원하지 않습니다...
두산이 전투기 엔진을 개발하고
한화는 계속 부품생산업체 및 라이선스 생산만 담당해야겠음
40년동안 1만대 엔진을 생산했지만
국산엔진을 못만든건
글로벌 엔진 제작회사의 협력사에서 배제되면 사업 쫄딱 망하기에 못하는거임
그러기에 두산에게 전투기엔진 및 가스터빈등 싹다 맡기고 한화는 두산이 만든걸 라이선스 생산하는걸로
K-2 1500마력 엔진도 만들었는데
두산은 기술력이 있다
두산 전무가 항공기 엔진 개발에 대해 말하는 것도 들어보니 한화와 두산 두회사의 경쟁에서 어디가 최종승자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두산의 장점은 가스터빈 엔진을 자체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는 점으로 저는 아무래도 두산이 먼저 완성도 높은 엔진을 개발해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P&w협력해서 만들면 국산화가 아님,,전투기 수출 못함
두산이 한화에 비해 많이 앞서 있음. 그러니 항공엔진 개발에서 주도권 상실할 거 같은 한화가 다급히 외국 업체 끼어서 두산에 도전하는 거고.
그런데, 엔진 국산화가 모토인데 외국회사와 합작으로 정부 프로젝트 따내면 그게 의미가 있나?
한화의 행보에 대해서 좋게 보기 힘듬.
고난도의 기술과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장비의 개발은 합작으로 개발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사가 가진 기술이 합작사에 공개해야하고, 설계시 두 합작사의 엔지니어들의 설계 공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유인즉 두회사의 설계 엔지니어들의 설계 방식과 능력이 다르므로, 필연적으로 분쟁과 언쟁이 일어나며, 회사의 명예와 엔지니어들의 특성을 고려할때 양쪽 어느쪽도 주장을 굽히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농ㅎᆢ합니다. 즉 배가 산으로 갑니다. 또한 합작시 지분과 출자, 자금 집행등 여러가지 신경전이 숱하게 벌어지므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보다는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데 에너지를 집중할 가능성이 거의 백퍼입니다. 물론 두합작사의 능력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면 능력이 떨어지는 업체가 능력이 뛰어난 회사를 따라가기에 합작시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좀 덜하지만, 반대로 능력이 비슷한 두업체가 합작하면 안봐도 뻔합니다..그래서 그냥 독자 개발하는게 더 낫습니다. 독자 개발을 경쟁하면, 어떻하든 상대보다 더 좋고, 더빠르게 개발하려고 노력하므로 시간도 품질도 가격도 좋아집니다. 또한 한곳이 실패해도 다른 한곳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둘다 성공하면, 선택과 활용성을 확대할수 있습니다.
역살계로 만든 한화는 딱 중국수준 그 이상 도 이하도 아님,오류 발생시 수정,극복 못함
이 소식 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45년간 독점으로 항공기 엔진 그것도 미국 GE의 터보팬엔진 라이센스 생산한 화나가 변변한 전투기엔진 하나 자체 개발한 것이 한개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두산과 협어하라니까 곧 죽어도 독자개발한단다.
언제 화나 독자개발 방산무기가 있었나?
거의 모든 방산 조별과제 개발 후 최종사업자로 선정 되었거나 다른 방산화사 합병하여 생산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오늘의 한줄평 카이다 다 틀림~ 와 진짜 통쾌하네요~^^
박시몽박사를 한화는 엔진 개발 관리자로 모셔라 국내에선 국짐당이 국가발전을 꺼꾸로 돌리는 반면 국외에 박시몽박사 같은 애국자가 있어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간다 깨어있는 국민이 많아져야 한다
우크라이나. 엔진회사를 사오는게. 좋을 듯
마치 F22를 한국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 뒤에는 박시몽 박사님이 있고 F22개발 당시 그 인맥이 작동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럴때보면 대만이나 중국은 그냥짱깨이...
두산이 산업용 엔진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한국에 티타늄 매장량이 있어서 다행이다 ㅠㅠ 또 우수한 박사님과 한화가 있어서 뿌듯함
외국 항공기 엔진회사를 인수한걸로 아는대요.......
한화 우승보다 빠를거라는건 확실하다
를읏 🎉🎉🎉
2년으로 맞추라
잘 찾아 보면.이미 설계는 끝났을 겁니다
박시몽박사 반대말은? 이죄명.
그래서 한화는 P&W와 제휴하여 엔진을 미국에 종속되려 하나....요...그동안 조립만 하여 돈을 벌었나...왜 미국 기업과 제휴하나...기술을 주지도 않을 텐데...
카이다는 이익단체인가 의심된다
잘 가다 야구팬 대가리를 까버리시네
두산에너빌이 의외 다크호스
유로파이터에 들어가는 롤스로이스 엔진도 전체수명시간이 1500시간 정도 밖에 안됩니다.
미국제 엔진은 3000시간 ~ 4000시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미국산 엔진은 넘사벽입니다.
오버홀을 해서 수명을 더 연장 할 수 있어요, 단 오버홀 할 때 마다 비용이 들어가요
f15, f16이 델타익이에요?
우크에서 갖고온 연구용전투기엔진 어디갔냐? 뜯어내서 조립합체 반복해서 연구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