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merica, north America ,Africa ,Europe , India are all dangerous place... Only east Asia,south east Asia and a few countries in middle east are save ( Saudi Arabia, UAE, Qatar)
한국은 옛날부터 어린아이들이 밤 늦게나 새벽까지 놀던 나라임... 밖에서 노는 여러가지 놀이문화가 있는데. 1950년부터 부터 밤이 위험하다는 개념이 없었음. 그 이전 조선시대에는 할게 없고 전기가 없고 호랑이나 늑대 , 표범 같은 동물들이 있어서 그렇지.. 사실 지금처럼 글로벌 시대가 되기이전이나 또는 해외의 생활을 해보기 전까지 밤에 위험하다는 인식이 없었음..
얼마전까지 Tijuana에서 살았는데 남자라서 그랬는지 밤에 돌아다니는데 큰 두려움이 없었어요. 물론 컴컴한 뒷골목은 많이 안가봤지만. 갱단끼리 싸울 때 총탄이 날아다녀 살벌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들은 휘말릴 일이 거의 없죠. 하지만 좀도둑은 많다는거. 이쁜 아가씨도 많았은데 일이 바빠 데이트도 못해보고... ㅠㅠ
치안으로 멕시코와 한국을 비교하는건 아닌듯.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마약조직 카르텔. 경찰도 못건드는 조직? 한국 아이들이 밤에 잘 안 나오는건 학원 가는것도 있지만 바쁘고 집안에 놀게 많아서죠. 아파트에 놀이터가 있는데도 한국 아이들 보기가 힘듭니다. 엄마가 일부러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 게임,핸드폰... 그래서 유아비만이 늘어났죠. 잘먹고 운동량은 부족.
멕시코는 각주마다 치안 상태가 틀리고 부자와 가난한지역의 치안이 틀리고 오전과 오후의 치안이 틀리고 남성과 여성의 치안이 틀립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치안을 보며 놀라는데… 한국과 달리 멕시코는 영화 보다 더 치안이 안좋은 곳이 엄청 많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혐오스런 장면보다 더욱 혐오스런 범죄 상황이 매일 있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이정도만 합니다. 당하기 전에는 못 느끼는 치안 상황을 당해 보라고 할수는 없으니… 모두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두분 다 이뻐요~
아무리 치안이 좋아도 늦은 시간에는 경계를 게을리하지 마세요~
미인 두분이 재미나게 대화를 하시네요^^
밤에도 다닐수있는나라가 북유럽쪽에 몇개국이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새벽시간에도, 또 어린아이들도 혼자서 편하게 다니는국가는 없죠.
태어나고 자란 본국보다 이곳이 안전하고 자유롭다니 다행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고 항상 안전하며 매일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커플분
대한민국에서 좋은 추억으로 늘 행복하세요
사람의 미소를 보면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알수있다고들 말하곤 하죵 😊😊
쿠바댁은 너무 아름다운 미소를 지니고있어서 쿠바가 참으로 행복한 곳일거라 믿어져요 언젠가 꼭 가보고싶어요 😘😘
캐나다 살면서 쿠바 여행 다녀온적 있는데 경제적으론 많이 부족해보여도 순박하고 흥이많은 쿠바인들 멋진 캐리비안바다 또 가고싶네요
한국에서 제일 위험한 동네는
외국인들 밀집 지역 입니다. ㅎ
대림동, 가리봉동, 안산
오 좋아하는 단어 나왔음.시카리오~~
에밀리블런트를 좋아해서 시카리오란 영화를 좋아했는데....😂😂
그런데 발음이 지카리오스로 들리네요.
오.. 라우라씨 반갑
Siempre cuídesen por precaución un abrazote grande para las dos interesante video ❤❤❤❤
라우라 반갑 ㅎ
우리는 그저 우리가 편안하게 쓸려고 하는데
저 외국인들은 신기한가 보다
우리는 이게 일상인데 ㅎㅎ
아주 사소한 차이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다 비슷한것 같아요..좋은 놈 이상한 놈 나쁜 놈 어디에나 다 있겠죠
쿠바댁 영상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포레스텔라 라는 한국 4인조 남성그룹이 있거든요.. Despacito 아니면 Hijo de la luna 라는 곡을 라이브로 정말 잘 불러요. ^^ 스페인어로 한국 그룹이 부르는 이 곡의 리액팅,리액션이 궁금하네요.
샌디에이고 사는 친구집 놀러 갔다가, 멕시코 티후아나 당일치기로 다녀온 기억나네요
친구가 누가 뭐라해도 가만히 있으라고 신신당부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유투브도 없고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렇게 까지 위험할까 했는데...지금 생각하니 좀 섬뜩함 ㅋㅋㅋ
아프리카도 남미처럼. 위험합니다
South America, north America ,Africa ,Europe , India are all dangerous place...
Only east Asia,south east Asia and a few countries in middle east are save ( Saudi Arabia, UAE, Qatar)
맥시코여성들 참 이쁘던데 매일 1명이상이 실종이라니.. 끔찍하겠어요
대한민국에도 나쁜놈 천지임........
세상 어딜가도 나쁜놈들 쭈악 깔려있음...........내가 마주치지 못해서 덜 느낄뿐임!!!
걍 매사 조심히고,의심하고. 그리고 믿고.......😭😍🥳🤣😁😁😁😁😁😁😁
한국은 옛날부터 어린아이들이 밤 늦게나 새벽까지 놀던 나라임... 밖에서 노는 여러가지 놀이문화가 있는데. 1950년부터 부터 밤이 위험하다는 개념이 없었음. 그 이전 조선시대에는 할게 없고 전기가 없고 호랑이나 늑대 , 표범 같은 동물들이 있어서 그렇지..
사실 지금처럼 글로벌 시대가 되기이전이나 또는 해외의 생활을 해보기 전까지 밤에 위험하다는 인식이 없었음..
얼마전까지 Tijuana에서 살았는데 남자라서 그랬는지 밤에 돌아다니는데 큰 두려움이 없었어요. 물론 컴컴한 뒷골목은 많이 안가봤지만. 갱단끼리 싸울 때 총탄이 날아다녀 살벌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들은 휘말릴 일이 거의 없죠. 하지만 좀도둑은 많다는거. 이쁜 아가씨도 많았은데 일이 바빠 데이트도 못해보고... ㅠㅠ
한국에서 위험한 동내가 어디에여? 가보고 싶네요..
댁이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TV-pc9ri 어이가 없네 ㅋㅋㅋ
한국의 미종결 실종사건이
매년 300명 이상입니다
(살자,가출,치매 등 전부 제외하고 일면식 없는 범죄사건 피해자)
사 살인청부 ㅠ,.ㅠ
당신이 말한 위험한 한국 동네가 어디죠?
한국도 위험한데 동네마다 다른것 같아 ㅋㅋ 웃기고 있어
서울과 티후아나의 면적은 거의 같습니다
서울 605.2㎢
티후아나 637㎢
티후아나 난 좋았는데...
치안으로 멕시코와 한국을 비교하는건 아닌듯.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마약조직 카르텔. 경찰도 못건드는 조직? 한국 아이들이 밤에 잘 안 나오는건 학원 가는것도 있지만 바쁘고 집안에 놀게 많아서죠. 아파트에 놀이터가 있는데도 한국 아이들 보기가 힘듭니다. 엄마가 일부러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 게임,핸드폰... 그래서 유아비만이 늘어났죠. 잘먹고 운동량은 부족.
한국엔 위험한동네는 없습니다
1:22 한국에 위험한 동네가 어디죠? 너무 남미 시각인듯.. 외국인 많은 곳이 위험할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인 없던 시절, 초등학생 저학년들도 혼자 학교 다녔어요. 지금도 뭐 그렇지만..
멕시코도 예전에는 치안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지.
멕시코 시티를 하면서 치안이 완전 개판되었지.
부자들은 헬기타고 서민들은 차로 납치당해도 경찰도 한패라서 대책없고
판사부터 범죄자이니 나라 자체를 재건국하는 이외 방법없지.
멕시코는 위험을 인지하는거고 한국은 위험을 모르는 차이가 있죠.
작년에 가양대교에서 연속 납치 사건 나고 그후 한강에서 신체 일부만 발견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한국도 한해 2만명 실종되고 그중 300명정도는 끝내 시신을 못찾습니다
실종자의 많은 수가 치매 장애인 아동등 취약계층입니다.
한국엔 위험한 동네가 없어요
멕시코는 각주마다 치안 상태가 틀리고
부자와 가난한지역의 치안이 틀리고
오전과 오후의 치안이 틀리고
남성과 여성의 치안이 틀립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치안을 보며 놀라는데…
한국과 달리 멕시코는 영화 보다 더 치안이
안좋은 곳이 엄청 많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혐오스런 장면보다 더욱 혐오스런 범죄 상황이 매일 있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이정도만 합니다.
당하기 전에는 못 느끼는 치안 상황을 당해
보라고 할수는 없으니…
모두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인들이사는동네나
중국인들이 모여사는동네는 절대로가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