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망해가는 한국에 왜온건지

비를 맞았을때 정리하는시간이 시간 낭비예요... 냄새와... 왜 맞냐는 생각이 더 들더라고요

기회되시면 송탄에 김네집이라고 한번 가보시길... 신장동 미군부대앞에 먹자상권에 있습니다 거기가 본점입니다 먹을만 합니다 미스리 미스진 버거집은 패스하시고요 백종원이 맛있다고 한 당면떡볶이 파는 태화분ㅅ도 패스하시고

처음햇빛막는 우산 몇몇 아주머님들 시작후 지금은 다수가 따라해요

정말 자연스럽게 활짝 웃으시네요. 입안가리고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 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보기 좋으네요.

Tan bella y guapísima me encanta tu maravilloso canal de RUclips que dios te siga bendiciendo gratuitamente corazón mio❤❤❤❤❤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산성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대기 중에 있는 각종 탄화가스/질화가스/황화가스 때문에 산성비가 내리는 것임. 60~80년대에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와 공장지대에 스모그가 끼었었음. 대도시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열 에너지의 소스인 석탄이 타면서 내놓는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와 공장에서 열 에너지의 소스인 석탄.석유가 내놓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유황가스, 질산가스, 아질산가스 그리고 자동차 매연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탄화물, 황화물, 질화물 등이 빗물에 녹아 들어가면, 그것이 바로 산성 물질이 됨. 그래서 비가 온다 싶으면 머리카락 및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바로 우산을 쓰는 습관이 정착된 것임. 60-70년대의 서울 상공에는 새까만 구름이 늘 끼어 있었음. (공해물질) 1978년에 대학 입시를 위해 처음 서울에 올라와서,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제 3한강교 (지금의 한남대교)를 건너면서 서울 상공을 봤을 때 하늘 가득히 새까만 구름 덩어리(매연, 공해물질)가 끼어 있는 것을 봤을 때의 심정이란...

옛날엔 비 와서 비 맞아도 괜찮았는데..요즘은 안돼.. 비 그치고 자동차를 한번 봐보세요.. 먼지로 뒤덮여 있는 모습보면 깜작 놀랄겁니다. 빗속에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자동차를 뒤덮습니다.

어릴때 여름에 비 맞으면서 놀던 생각도 나네요...청량리 옆 홍릉에 조그만 천이 있는데 비오면 거기서 물막기 놀이도 하고....ㅋ

지금은 장마철이고 아직 제대로 된 한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죠. 장마기간 끝나면 무시무시한 한국의 폭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형님이 더대단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 금방 마스터 하시겠다 볼때마다 늘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운거보다 비오는게 나은거 같네요 ㅠ 더운건 쥐약이라

말 이쁘게 하시네요

수많은 해외부부들 채널을 구독중인데 쿠바는 첨이라 신기햇고 한국말도 잘하셔서 이뻐영^^

한국도 이렇게 된지 얼마 안되엇서요 원희룡씨도 설대법대 수석합격하고 사법시험 합격하고 연수원시절에 노상방뇨하다 경찰에 잡혀가서 그경찰서 순경들 아작냇다는 전설 ㅎㅎ 이재명 어머니도 성남에서 공중화장실 청소하고 돈밭는일 하셧습 1980년대까지만해도 인천지하철지하상가 화장실 전부 유료였습니다

쿠바도 스페인어를 쓰는군요. . .여긴 미국인데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이쁘다

스팸은 미군용 식량, 전투 식량이 시초라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미국 회사가 생산하고, 한국 것은 롯데와 합작해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때문에 미국에서 스팸 통조림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6.17 부대 찌개와 꿀꿀이죽을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부대 찌개는 미군 부대에서 나오는 햄 소세지 등을 넣은 김치 찌개 종류라 보시면 됩니다. 솥뚜껑에다 요리했고, 1970년대 말에는 햄버거 패티 싣고 가던 콘테이너가 도난당한 경우도 있조. 꿀꿀이 죽은 말 그대로입니다. 미군 부대 식당에서 버린 음식 잔반을 받아서 대충 못 먹을거 건져 낸 뒤 죽으로 끓인 것. 6.25 뒤 1960년대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둘은 다릅니다.

이 남자분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구나. 와우~~~

이민자들 안받아서 그래요.. 이민자들 난민 받으면 무법천지됨

소소하게 훔치는건 잘 안합니다. 그런데 사기꾼들은 진짜 많습니다. 항상 조심하십시요...잘나가면 먼저 붇는게 사기꾼들입니다

부대찌개 국물이 다 쫄았습니다. 육수 좀 부어 달라 하세요 한국에서도 전쟁때는 미군 군화가 가죽으로 만들었는데 그걸 구워 먹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국제결혼이 대세야. 신부가 이뿌고 착하네

브렌다님 한테 이모님들이 친절한건 브렌다님이 워낙 이뻐서 자동적으로 잘해주는 겁니다...조만간 아기라도 낳으면 아줌마들이 더 난리남...그리고 저 앞치마가 실제로 온몸이 커버 되는건 처음 봤어요....진짜 주머니에 들어가는 브렌다님...ㅋㅋㅋㅋ

남자는직장있냐없으면 고생이다

장가잘갔다잘살아라

장가잘갔네

싫다 좋다를 솔직히 말해주니 너무 좋아요. 한국인도 싫어하는 한국식이 있는데, 예의상 다 맛있다는 외국인 볼 때마다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짠 해요. 한국의 싫은 부분이 몇몇 있어도 한국에 머물고 싶어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해요.

자전거는 훔쳐감 엄복동의나라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제일 슬픈 것은 배 고픔 입니다 나는 6,25세대 입니다 굶기를 밥 먹듯 굶고 물오 허기를 채웠습니다 부모들 마음이 말로 표현 할수가 없겠지요?북한이 6~7십년전 한국과 같습니다 쿠바는 한국의50년전이라고 들었습니다 한국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부대찌개는 미군부대에서 나온 음식쓰레기를 이용해서 만든게 아니에요 그건 꿀꿀이죽이라고 6.25전쟁때 나온거구요 부대찌개는 의정부, 동두천등 미군부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햄이나 소세지등을 가지고나와 의정부 오뎅식당에서 김치등 한국 식재료를 함께 이용해서 만든 음식입니다 그래서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에 가면 오뎅식당만이 원조 라고 표시가되어있죠 ㅎㅎ

우리는 물건을 자리 맡는 용도로 많이 쓴다. 물건을 훔쳐가는 일은 별로 없지만 자리를 맡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궁금한 것은 한국의 이런 점에 놀람을 느끼는 외국은 대체 어떻게 자리를 맡느냐 하는 것이다.

I hope you are well i love you very much , take care of yoursells 😉

동치미가 김치의 원조!! ㅋㅋ

쿠바를 보면은 정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국에는 범죄자 놈이 대통령 한다고 지럴 하지..

어머니께서 미인이시네요. 물론 딸도 이쁘시구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동치미에서 냄새가 나면 안되는데..

여기서 싸우는 애들이 제일 한심함 ㅎㅎ 싸우지말고 그냥 갈길 가라고 뭐 조금만 한국 안좋게 얘기해도 개난리를 피우네 스팸 원래 해외에서 쓰레기취급하고 한국만 유별난거 맞는데 무슨.. 미국에서 만들었지만 한번도 안먹어본 미국사람 널렸는데 ㅋㅋ 한국스팸은 다르니 어쩌니 외국인이 한국스팸이 다른지 어케앎

스팸이 왜 거지의 음식이죠? 전 스팸이 좀 비싸서 리챈으로 먹는데요. 하긴 미국 스팸사 최대 수출국 2위가 한국이라고 얼핏 들었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동치미 정말 좋아하는데^^ 술 마신 다음 날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면 모든 해장 끝!^^ 비타민 tv방송에도 동치미가 술 해독에 탁월하다고 나오더라구요! 쿠바댁님! 동치미 다시 도전을 추천합니다^^ (동치미 발효되는 과정에서 약간 시큼한 냄새 날 수 있어요^^)

동치미는 얼음이 좀 띄어 있어야 제 맛이 나는데…

처를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처갓집 소 말뚝도, 예쁘답니다. 부모는, 세월 흐르면, 건강이.... 좋아 지지는 않으니.... 잘 보살피세요! 잘 사세요!

올라~^^✨️

쿠바가 부자인가? 부대찌개가 거지음식? 배지가 불렀군

어머님도 세련되고 미인이시네요~❤

쿠바 이 여자애 젓가락질은 누가 가르쳐 줬냐? 저 젓가락질이 욕이라는 거 모르냐? 여기 한국인 남자 동거남 녀석은 계속 저런 쿠바 여자 애 젓가락질 교정 안 시켜 주냐?

늘 행복하시길~❤

쿠바의 자연 경치도 뒤어나다던데...

삼계탕 국물도 찐하고 좋습니다. 다가오는 복날 꼭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