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과잉된 자기애를 통제하지 못해서 생기는 케이스와 억눌려온 낮은 자존감과 존재감으로 인해 발생된 소외의식이 불륜을 탈출구로 인식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전자는 불륜이라는 행위를 윤리의식의 틀을 벗어나 외부공간으로 밀어냅니다. 그렇게 밀려난 불륜은 스포츠처럼 유희적 행위에 불과해 집니다. 도덕적 제약의 대상이 아닌거죠. 이렇게 되면 자신의 불륜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배우자가 느낄 분노와 배신감에 대한 공감 역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좋게 말해서 탐구욕이지 자아도취 인격의 전형이 하는 짓입니다. 외현적 나르는 유희적 불륜을, 내현적 나르는 자아도취형 망상적 불륜의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후자는 낮은 자존감과 더 낮은 존재감이 불러온 소외의식입니다. 이것을 결혼전부터 안고 있었다면 사실 불륜시한폭탄과 같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억눌려온 잠재의식은 온갖 열등감, 분노, 상처를 고스란히 지니고 자기연민의 또아리를 틀고 그위에 자기자신에 대한 과잉공감을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과잉된 자기애에 비견될만큼 커다란 자기과잉공감으로 채워버립니다. 그렇게 자기과잉공감을 자양분삼아 거대해진 자기연민은 불륜의 도화선 같은 인정욕구가 채워지는 계기를 만나게 되면 미칠듯한 소외형 망상적 불륜에 빠지게 됩니다.
다 필요 없고 결혼이라는 제도가 한계가 드려난겁니다 한번 결혼하면 영원히 계속 해야된다?? 세상에 영원한것이 없는데 영원히 살아라고 하는 결혼은 없어져야 되는 제도죠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죠 5.10.년 마다 제계약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영원히 검은마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개소리 죠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등등 선진국 치고 불륜은 사회적현상이죠
![※혈압주의※ 육체적 관계는 없었으니 불륜은 아니라고요? 바람 피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관계읽어드립니다 EP.04] | 김지윤 소장](http://i.ytimg.com/vi/FcNNJ5Uhns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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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불륜 #배우자
TEL. 051-505-1108
이지원변호사
blog.naver.com/freenabi
도화살이 있는 남녀가 봄바람으로 많이가요...골로가야 끝나요...도박하고 똑같아요
모든 사람이 죄라는 병에 걸린 병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치안이 무너진 폭동현장과 같이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황과 능력이 주어지면 선한 인상의 이웃도 심지어 우리 자신도 끔찍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족 애정결핍 외로움 무시 감정억눌림 ᆢ 호기심 자아탐구 경험만족가치 자기합리화 인간의원초적 본능
강의내용 공감합니다
와....
3가지 다 해당되네요.
크.. 모두 말 장난에요. 어떤 사람도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바람을 필 수 있어요. 춘향이가 사십대 중반 변학도가 아닌 매너 좋은 미남 사또가 수청 들라고 했다면 거절할 수 있을까요. 변호사님도 진짜 좋아하던 사람이 들이대면 거절 할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맞고요!
이제는 한국도 性을
자유롭게 ~💙💘🧡~
거절하는게바보지!
요즘30대는 한국여자보다 외국여자 찾는게 유행입니다 한국심각한수준입니다
남자가 미친듯이 돈벌때 그돈으로
낮에 커피숍가고 미용실가고
모텔에 방이없어요 슬픈현실
지나친 효괴음이 거슬리네요.
걍 아래도리 심심한것들이 바람피는듯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전처는 딱 3번 케이스네요..
제가 자길 외롭게해서 그랬다더군요..
난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열심히 일한것 밖엔 없는데..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보시기를..
여자는 특별히 큰걸 바라지 않습니다
소소한 애정표현이 어쩜 돈보다 더 소중했을지도요
그냥 운명적으로 괜찮은 이성을 만나면 누구나 흔들린다
이래서 사랑은 의지적요소가 있어야됨.. 감정 만 내세우면 가족이고 스승제자가 구분없지..
근본적으로 과잉된 자기애를 통제하지 못해서 생기는 케이스와 억눌려온 낮은 자존감과 존재감으로 인해 발생된 소외의식이 불륜을 탈출구로 인식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전자는 불륜이라는 행위를 윤리의식의 틀을 벗어나 외부공간으로 밀어냅니다. 그렇게 밀려난 불륜은 스포츠처럼 유희적 행위에 불과해 집니다. 도덕적 제약의 대상이 아닌거죠. 이렇게 되면 자신의 불륜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배우자가 느낄 분노와 배신감에 대한 공감 역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좋게 말해서 탐구욕이지 자아도취 인격의 전형이 하는 짓입니다. 외현적 나르는 유희적 불륜을, 내현적 나르는 자아도취형 망상적 불륜의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후자는 낮은 자존감과 더 낮은 존재감이 불러온 소외의식입니다. 이것을 결혼전부터 안고 있었다면 사실 불륜시한폭탄과 같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억눌려온 잠재의식은 온갖 열등감, 분노, 상처를 고스란히 지니고 자기연민의 또아리를 틀고 그위에 자기자신에 대한 과잉공감을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과잉된 자기애에 비견될만큼 커다란 자기과잉공감으로 채워버립니다. 그렇게 자기과잉공감을 자양분삼아 거대해진 자기연민은 불륜의 도화선 같은 인정욕구가 채워지는 계기를 만나게 되면 미칠듯한 소외형 망상적 불륜에 빠지게 됩니다.
대강 결혼하고 살다가 진정한 영혼의 배우자를 만났을때는 모든걸 포기할수도 있을것 갔습니다. 즉, 바람 피우는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
집밖에 나가면 내남자 내여자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바람은 본능이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세상에 마음에 끌려서 사랑하게 되면 그냥 하면된다. 다만 사회계약인 결혼은 지켜야할 약속이므로 상대 배우자에게는 절대 안걸리게 해야한다.
다 필요 없고 결혼이라는 제도가 한계가 드려난겁니다
한번 결혼하면 영원히 계속 해야된다??
세상에 영원한것이 없는데 영원히 살아라고 하는 결혼은 없어져야 되는 제도죠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죠 5.10.년 마다 제계약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영원히 검은마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개소리 죠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등등 선진국 치고 불륜은 사회적현상이죠
가정과 일이 우선이 아니면 그러겠죠
한사람만관계하는건,무능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