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셋에 자폐아를 키우는데 어머니가 재활치료 받고와서 불편한 몸으로 집안보고 청소부터 하시는 거ㅠ 남 시켜먹고 사는것도 지 재주라 그리 안 살아보면 당연히 내가 할 일이라 여겨져서 난장판 된 집보면 보자마자 자동으로 치우고 자동으로 입에선 잔소리가 발사되는 게 꼭 나같아ㅠ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가정은 다른 가정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가정 보다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가정입니다. 그래도, 마음 선한 형과 어머니와 옥도형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 ,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과 함께 참 행복하게 살다가 언젠가 인간은 순서없어 죽는데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에 가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형이 마음 씀씀이가 참 이쁘네.... 형은 자신이 집에 있을때 만큼이라도 나름데로 건강식, 집밥을 해주려는것같아요, 형은 상당히 똑똑한것같은데, 흙수저 물고 태어나서 제데로 교육지원도 못받고, 가족을 위해 경제활동하느라 고생하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헉
힘내세요
형아의 어깨가. 무겁지요
동생
웃으시는 모습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어머니. 빠른쾌유 바랍니다
@@몽이-k1i 그데저희형조심해야해서때리니까요
@@기옥도기옥도2 옥도씨다 반가워요😊
형이 너무너무 착하네요.옥도도 마음이 이뻐요.
형이 되게 야무지네....
24살이면 형도 어린 나이인데 대단하네요. 옥도씨도 학습이 되니까 자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옥도예요 저번에찰영2번째꺼끝나고형이때리고했어요
네
@@기옥도기옥도2 ㅋ
@@기옥도기옥도2 잘못하면 혼나야죠 물론 잘못했다고 무조건 때리면 안돼요. 형 말 잘듣고 잘 모르겠으면 메모장 사서 써놓고 들고 다니세요. 그리고 심도형님도 옥도님을 많이 아끼고 걱정해서 혼내는 거예요. 형을 미워하지마세요
착한형 꼭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형이 엄하게 대하는것처럼보여도 ~ 마음 따뜻한 형아네요 윽도씨도 하나씩 배워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지채장애보다 더무서운게 지적장애네요 넘슬프네요 엄마의 살의무게가 많이무겁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옥도씨와 어머님께 심도씨는 참 의지되는 사람이군요 심도씨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두아들이 참 착하네요 힘네시고 화이팅하세요
어머니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형도 요식업 꼭'성공했으면좋겠네요
아아고 참으르 안타깝네요
형의 어깨가 많이 무겁겠네요 용기내서 홧팅 해봐요
형이 정말. 너무 .. 대단하다..
어머니가 빨리 나앗으믄 좋겠네요ㅠ형이 착하네요
다들안타깝지만 형이 가장이고 형이 책임질게많아서 안쓰럽고 힘들겠다
옥돌씨!
똑똑하게 잘할수가 있습니다
화이팅 👏
힘내세요!
그나마다행이다형이있어서
형이 나이가 어리신데 배울점도 많고 참... 멋지신것같습니다 진국이시네요
옥도님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요~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아쿠 옥도씨 보물이네요. 너무 귀엽고 착해요. 어떡해 ㅎㅎㅎㅎㅎㅎ
아무리 똑똑해도 요즘 비양심적인 사람들 많은데 옥도가 백번천번 더 귀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형이 잘되길 바래요 잘돼서 동생 엄마와같이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ㅜ.ㅜ 장애자녀를 둔 부모는 맘편하게 아프지도 죽지도 못합니다.. 우리집도.. 비슷해서 눈물 나네요..
장애인 활동지원사 지원 받으세요...
아니 근데 너무 귀여우시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기도할게요!!! 형아도 참 강하고 멋져요
저런 애들을 둔 부모들이 중풍이나 중증 질환에 시달리는 게 대부분이다 자신을 돌볼 겨를도 증상에 대비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스트레스가 엄청나 그렇다 부디 행복하길 빌어 봅니다
스트레스 가 많자나요 자식이 이쁘긴한데 미래가불투명하니 ㅠㅠ
맘이편치않네요 에휴ㅜㅜ 가서 챙겨드리고 싶네요
아들을위해
건강하시고
힘네세요
옥도야누나가응원할게힘내고
형이 얼마나 힘들까?
사지멀정해도 살기가 힘든게 한국사회인데
형이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옥도귀엽네 ㅎㅎ화이팅 ㅎㅎ
형도 대단하네요 !ㅎㅎ~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참........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실감 나네요^^
근데 아드님이 귀욥게 잘 생겼네요. 순진하게 생겼고 호남형에요
옥도씨는 잘하네요 ~^똑똑하네요 혼자서도 잘할수있어용~~응원할께요
옥도야~ 힘내! .. 늘~ 널 응원해!❤
@@기옥도-q2r 옥도야!~^^ 준용이 엄마야~♡ 알지? ㅎㅎ 힘내고 담에 집에 놀러와!🥰오늘도 홧팅!
@@승연-v5k 네
내일이모부네로갈께요
@@기옥도-q2r 이모부네 없어..
외할머니댁에 있어.. 일산
거기로 올래?
@@승연-v5k 네이따2시에갈께요
항상 힘내세요
옥도끼!
힘내세요!
혼자 잘할수가 있을겁니다
화이팅 👏
착한형,,
너무안타까우면서 ㅠㅠㅠㅠ어머니 정말 힘내세요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치료 의 광선을 발하소서 십자가 보혈 로 깨끗이 씻어 주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힘내세요 🙏
백승일 닮은 옥도씨 가족을 위해서라도 홀로서기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옥도님 응원합니다 그래도 형이 잇어서 내가 다 맘이 놓이네요
힘내세요 힘~~~~!!!!
말 잘하시네요 더 건강해지세요
옥도 너무 귀엽다ㅜㅜ
옥도어머니아프지마세요.
옥도 잘해낼수있을꺼야♡
넘멋지다 우리옥도
형님은 윽박 지르지말고 하나하나 알려주면 잘할친구에요ㅠㅠ
마음따뜻한 형님인데 윽박이 너무 무서우니까...ㅠㅜ
형님도 응원합니다♡♡♡
형과 동생이 진짜 많이 닮았네..고생 많네요 형이 ㅠ
😊저옥도예요 불장난은심도가불꽃놀이가지고와서하이유가그렘켐됨
옥도씨 지금은 무슨 일 하시나요?
어디놀러가는중
@@기옥도기옥도-l4l 부계정임?
@@로코팜 네
@@로코팜 님저이거가본계정임
I like your program , please make subtitles in Turkish or Russian
힘내세요
그래도 형이 야무져 다행 이네 힘내세요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치료 의 광선을 발하소서 십자가 보혈 로 깨끗이 씻어 주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힘내세요 큰교회 가세요 하나님 께서 도와 주세요 치유 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남자아이 셋에 자폐아를 키우는데 어머니가 재활치료 받고와서 불편한 몸으로 집안보고 청소부터 하시는 거ㅠ 남 시켜먹고 사는것도 지 재주라 그리 안 살아보면 당연히 내가 할 일이라 여겨져서 난장판 된 집보면 보자마자 자동으로 치우고 자동으로 입에선 잔소리가 발사되는 게 꼭 나같아ㅠㅠ
저들애게 고통을 거두고 행복을..
어머니 수영하세요. 마비된쪽 물속에서 움직이는데 도움이돼요. 꼭 시험해보세요 .
남자애들이라지만
심하네
말로만 엄마걱장하면뭐해!!
남이봐도 걱정이네~ㅠ
어머니 빠른쾌유를 빌어요
같이 은샘어린이집 다녔던 친구같은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와...진짜...ㅠㅠㅠ
어무니~ 그래두 바로 티나고 이제라두? 입원되니 어디에욥?부럽
동사무소에서는왜안도와주지요?
우리집도 환갑넘고 고등학교도 나온 지적장애가 있는데 본인만 정상이래요
개선되지 않은 이유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가정은 다른 가정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가정 보다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가정입니다.
그래도,
마음 선한 형과
어머니와 옥도형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 ,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예수님과 함께
참 행복하게 살다가
언젠가 인간은 순서없어 죽는데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에 가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유튜브에 보면 해피빈 링크가 D-6일 남았네요. 작게나마 저도 기부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독립할수 있도록 음식 만드는방법 교육시키면 반복연습하면서 커서 독립시켜서 훈련하면 스트레스받고 자기 고집있어서 장애인이라고 부모 형제가 대신 다해주면 커서 제대로 못하니깐 화가나는거지요
전기밥솥사라차라리
모금한 돈이 과연 이 가정에 전달이 될까요
가능하다면 직접 전달하는게 좋겠네요
모금기관들을 믿을 수 없죠
믿을 수 없다구요?
왜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3천 1통화로 조금은 아쉽지만 기부로~
어머님,옥두씨 빠른 쾌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꼭 이런사람들이 손가락 기부만 열심히 하더라
옥도씨. 응원합시다. 좋은글남겨주세요.
절대 지들이쓰지 안하뎐데
@@몽이-k1i 후원금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여러분
완전 중증지적장애네
동사무소 도움받아서. 집치워야겠다
형도 너무 어리네요...
방송을 찍는것도 좋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바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다큐멘터리 피디나 카메라맨 원칙은 출연자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입니다.
일상을 그대로 촬영하는 게 다큐예요.
형이 나가살기전까지는 동생이 말랐는데 나가살고 나서부터는 살 많이 쪘네요
힘내세요 어머니 남편은?돌아가셨네 ㅠ ㅠ주위에 결혼해 서 있는일입니다 애가 아프면 남자들은 도망가더라구요 ㅠ씨받은죄 씨를잘받아야 주위에 안타까운 분이 많아요
와따마 불날까봐 겁나서 이웃으로 살겟나
옥도야누나가어제빨래다했어
엄마는 뇌졸증으로 말이 어눌해진걸까?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 3분
11:06 오우 쉣~ Fuck...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오전 11시 17분
옥도야누나도지하철탈줄알아
❤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대들지마대드면누나한테혼나
나라에서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 그거는 받으시는지!?!🫣🫣🫣그거 받으면 두분모자가 장애인이면 두분다 각각 한명씩
두명 받을수있겠구만 도우미 쓰고 계시죠???
민주당의원님들 이런 가정들은 정부가 공적책임을 지게끔 입법을 하심이 옳은줄 압니다 .
형님 옥도 말 안 들으면 물리적으로 \혼내세요
젊은엄마가. 에휴뇌경색
백신 맞았나! 에효
참 가난은 어찌 못하지~~~
업이 많구만
자식이 덕이 없네
박복하도다
야옥도야왜엄마한테대드니
이상한사람이다.. 지적장애에대한 기본적 뜻도모르셔서그러신거죠?
너술먹었지옥도야
옥도야너무더럽다
우리나라가편경과정부야도와주세요정부정부윤석열대통령님유투브좀보세요힘들게사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