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참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복됩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하셨는데, 7학년이 돼서야 생수를 마십니다, 50여년 가까이 교회 문턱을 바리새인 처럼 열심히 드나들었는데 뭔가 석연치 않고 의문이 들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 정금같은 인생이 될 줄 알았는데 자유케하는 말씀을 이제라도 듣다니...은혜입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산상수훈의 강해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설교라 생각합니다. 수차 들으며 새겨지는 아버지의 마음은 이것이 이렇게 자유로운 것이였구나...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서 이런 강해를 들을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이네요.
우리들은 보통 인간의 길을 갑니다 자기생각데로 사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길이 아니지요 내 생각이 길이 아니고 내뜻이 길이 아니고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뜻이 길이지요 예수님은 쉬운말로 말씀 하셨죠 누가 못 알아 듣겠습니까 문제는 자기 좋을데로 해석해 버리는것이 진짜 문제 입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길입니다
1.예수님은 십계명(율법) 을 지키라고 하였음ㆍ 눈이 죄를지으면 눈을 뽑고 팔이 죄를 지으면 잘라라ㆍ죄 지은 눈과 팔 때문에 지옥 가는 것보다 자르고 천국가는게 낫다ㆍ(마태복음) 2.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은 1점 1획도 더하거나 폐하지 않는다ㆍ만약 그런자가 있다면 저주를 받으리라ㆍ라고 하였음ㆍ
정답은 하나님만 알고있다ㆍ목자들이 이것은 이것으로 봐야 되고 저것은 저렇게 본다ㆍ고 정리하고 결정을 한다ㆍ참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ㆍ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최고 싫어한다ㆍ신약과 구약은 마음대로 해석한다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다는 말이다ㆍ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ㆍ결론은 하나님의 몫이고 끝없이 토론해서 정답을 향해서 가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ㆍ그래서 예수님은 예, 아니오 라고만 하라고 했다ㆍ오늘날 교단 교리와 자칭 목자라는 사람들이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이게 정답이라 하는 것은 교만의 산물이다 ㆍ 성경은 이들의 죄가 크고 크도다ㆍ하신다ㆍ
기독교계의 아주 유명한 목사인 고 김성수목사는 예수를 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라고 깨달으라고 말하는 데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로 가는 길인 겁니다. 거의 모든 목사가 이런 식입니다. 눈으로 본 것을 믿어야 합니다. 눈으로 본것인데 왜 믿지 않습니까? 눈으로 선지자를 보았으면 믿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진리란 나는 없고 오직 예수 하나님과 예수님과 내안의 성령이 사랑으로존재한다. 그 사랑은 간구하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의 진리이다. 사실 세상에 이런 진리를 깨달은 자가 있습니까? 그것도 계시를 받아 깨달은 것인데 세상에 이런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있습니까? 많은 이적은 보지 못하였어도 이런 심오한 진리를 깨달은 자가 나타나면 하나님이 보내신 줄 깨달아야 하는 겁니다
아멘
❤❤
생명의 말씀, 참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복됩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하셨는데,
7학년이 돼서야 생수를 마십니다,
50여년 가까이 교회 문턱을 바리새인 처럼 열심히 드나들었는데
뭔가 석연치 않고 의문이 들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 정금같은 인생이 될 줄 알았는데
자유케하는 말씀을 이제라도 듣다니...은혜입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산상수훈의 강해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설교라 생각합니다.
수차 들으며 새겨지는 아버지의 마음은 이것이 이렇게 자유로운 것이였구나...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서 이런 강해를 들을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이네요.
따라서 거룩해 지는것
우리들은 보통 인간의 길을 갑니다 자기생각데로 사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길이 아니지요 내 생각이 길이 아니고 내뜻이 길이 아니고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뜻이 길이지요 예수님은 쉬운말로 말씀 하셨죠 누가 못 알아 듣겠습니까 문제는 자기 좋을데로 해석해 버리는것이 진짜 문제 입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길입니다
김성수목사님,창세기,요한계시록강해책을 사고싶은데 구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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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은 십계명(율법) 을 지키라고 하였음ㆍ 눈이 죄를지으면 눈을 뽑고 팔이 죄를 지으면 잘라라ㆍ죄 지은 눈과 팔 때문에 지옥 가는 것보다 자르고 천국가는게 낫다ㆍ(마태복음)
2.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은 1점 1획도 더하거나 폐하지 않는다ㆍ만약 그런자가 있다면 저주를 받으리라ㆍ라고 하였음ㆍ
정답은 하나님만 알고있다ㆍ목자들이 이것은 이것으로 봐야 되고 저것은 저렇게 본다ㆍ고 정리하고 결정을 한다ㆍ참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ㆍ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최고 싫어한다ㆍ신약과 구약은 마음대로 해석한다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다는 말이다ㆍ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ㆍ결론은 하나님의 몫이고 끝없이 토론해서 정답을 향해서 가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ㆍ그래서 예수님은 예, 아니오 라고만 하라고 했다ㆍ오늘날 교단 교리와 자칭 목자라는 사람들이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이게 정답이라 하는 것은 교만의 산물이다 ㆍ 성경은 이들의 죄가 크고 크도다ㆍ하신다ㆍ
기독교계의 아주 유명한 목사인 고 김성수목사는 예수를 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라고 깨달으라고 말하는 데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로 가는 길인 겁니다. 거의 모든 목사가 이런 식입니다. 눈으로 본 것을 믿어야 합니다. 눈으로 본것인데 왜 믿지 않습니까? 눈으로 선지자를 보았으면 믿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진리란 나는 없고 오직 예수 하나님과 예수님과 내안의 성령이 사랑으로존재한다. 그 사랑은 간구하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의 진리이다. 사실 세상에 이런 진리를 깨달은 자가 있습니까? 그것도 계시를 받아 깨달은 것인데 세상에 이런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있습니까? 많은 이적은 보지 못하였어도 이런 심오한 진리를 깨달은 자가 나타나면 하나님이 보내신 줄 깨달아야 하는 겁니다
참으로 큰 일낼 설교요 설교자입니다. 회개하시고 정신차리세요.
맞습니다
큰일?낼 목사죠
이땅에 넘쳐나는 가짜복음이 판을치는 교회들을 향한 바른설교로 큰일을 낼 분이죠
감사합니다.
부순게 아니지 완성한거지! 완성이란 성취의개념! 무슨 정복하고 부수는 논리냐?
본인부터 그렇게 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