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듯이 노래하면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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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심술난원딜
    @심술난원딜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무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얇게 붙이는 소리가 되기는 하지만 발음마다 음정마다 조금씩 벌어지고 닫혀지고 이러는 것 같네요 ㅜ 모든 발음에 동일하게 유지 할 수 있게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VTSBOYS
      @VTSBOYS  2 месяца назад

      화이팅입니다!

  • @정영-n9n
    @정영-n9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 @VTSBOYS
      @VTSBOYS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Bumbee2
    @Bumbee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도 이 사실을 최근에 깨닫고, 많이 느끼고있는데요
    중요한건 얇게고음을 내고, 강한호흡도 낼 준비는 되어있는데
    이 강한호흡에 성대가 못버티고 풀려버리네요.. ㅠㅠ
    제가 보기엔 여기가 가장 힘든구간인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VTSBOYS
      @VTSBOY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들어봐야 피드백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곧 무료피드백 진행 예정이니 그때 파일 한번 보내주세요!

  • @4bit478
    @4bit478 Месяц назад

    얇은 소리는 가성만 나오는데 맞는건가요? 원래 목소리가 좀 굵어서 ㅠㅠ

    • @VTSBOYS
      @VTSBOYS  Месяц назад +1

      평소 말하는 톤이 정말정말 굵다면
      성대가 얇아져 접촉하는 톤을
      평소 내 목소리보다 상대적으로 "가성같다"
      보니 벌어진 가성이라고 혼동하시는 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벌어졌을 수도 있구요!
      직접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