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기는 1나만 믿으시면 안됩니다 만능이 아닙니다 브렌드가 다르게 3개정도 사용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렴한 중국산은 절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설치방법도 천정이 100%가 아닙니다 바닦,중단,상단 이렇게 설치해서 어느 하나라도 먼저 울려야 살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가볍다고 하는거지 천정에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 입니다 바닦으로도 내려오기 때문에 경보기 3개 이상을 설치해야 하는 겁니다 가족 텐트처럼 텐트가 클경우에는 5개 이상을 곳곳에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래 사용 안하다가 사용하는거라면 가기전에 배터리를 새걸로 교체하세요 추운곳에서는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서 배터리가 금방 방전 될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메뉴얼에도 텐트 상단에 설치하라고 나와 있는데 헛똑똑이의 무식한 덧글 보고 잘못다는 사람 나오겠네... 공기 평균분자량 약 28.9, 일산화탄소 평균 분자량 약 28.0으로 일산화탄소가 약간 가볍고, 난방기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온도가 높아 위로 상승하므로 감지기 하나만 있는 경우 텐트 상단에 설치해야 합니다. 두 개 있는 경우 나머지 하나는 얼굴 높이에 설치하는 것도 괜찮고요...
@@김성국-c1z 헛똑똑이라고 단정짓기전에 유튜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아래와 위에 동시에 설치해놓고 텐트 내에서 일산화탄소 발생한 영상에 아래부터 울렸어요 위에는 5분뒤에 울리고요 결국 바닥에서 취침했던 사람은 죽었을 가능성이 있고요 그래서 반문하고 검증이 필요하다한겁니다 당신한테 헛똑똑이 소리들을만큼 공부 안하지 않았고요^^ 무엇보다 대화의 방식에 기본 소양을 갖으시길
아래 네이버글 인용합니다 일단 공기의 분자량부터 설명할께요 공기의 조성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A.산소 20% 질소 80%로 가정시의 공기의 평균 분자량은28.8 B.산소 21% 질소 78% 아르곤 1%로 가정시의 분자량은 29.0 이는 공기의 정확한 조성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A냐 B냐를 따지지만 근소한 차이이므로 어느것을 사용해도 문제가 될것은 없으며 나같은 경우에는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지만 통상 공기 1몰의 무게 즉, 22.4L의 무게, 다시말해 공기의 분자량을 28.84g로 모든 계산을 합니다. 이번엔 이산화탄소(CO2)의 분자량을 계산하면 탄소 12. 산소 16 X 2 = 32 즉 이산화탄소의 분자량은 44로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이번엔 일산화탄소(CO)의 분자량을 계산하면 탄소 12. 산소 16 즉 일산화탄소의 분자량은 28입니다. 숫자적으로 보면 공기가 28.84이니까 공기보다 아주 조금 가볍지요? 그러나 통상적으로는 공기와 일산화탄소의 무게는 거의 같다로 보는거죠. 즉, 정확히 공기보다 위로 올라간다 또 밑으로 내려간다 단정을 지을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예전에 연탄을 연료로 사용했을때 밤에 자다가 연탄가스(CO)에 중독돼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듯이 그경우는 낮은 바닥에 깔려 있었던 것이구요.
이러니 언론은 믿을게 못됨. 일산화탄소는 공기보다 아주 살짝 비중이 가벼움. 텐트내 난방기기에 의한 대류로 무조건 높은곳에 경보기 위치하면 안되고 머리맡에 1개 여유되면 중간높이쯤 하나 더 비치하고 캠핑하면 됨. 그리고 성인 주먹 만큼의 벤틸을 아래쪽 1곳, 위쪽 1곳 열어두면 절대 중독사고 일어날 일이 없음요. 제발 좀 알고 정보를 알려주던가 하길
최근 몇년간 등유 난로나 팬히터 사고는 없었음 쌩으로 불만 안피우면 됨 특히 실내에서 숯으로 고기 꾸어먹고 불 거의다 꺼졋다 싶고 따뜻하니까 계속 놔두고 자도 되겠다 하면 골로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방법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지기설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벌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구멍이 양쪽으로 한개 혹은 두개씩 따로 되어있는 텐트를 구매하거나 아니면... DIY로써 역시 방충망이 있는 환기구멍을 따로 만드는게 최선의 방법임
경보기는 1나만 믿으시면 안됩니다 만능이 아닙니다
브렌드가 다르게 3개정도 사용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렴한 중국산은 절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설치방법도 천정이 100%가 아닙니다
바닦,중단,상단 이렇게 설치해서
어느 하나라도 먼저 울려야 살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가볍다고 하는거지 천정에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 입니다
바닦으로도 내려오기 때문에 경보기 3개 이상을 설치해야 하는 겁니다
가족 텐트처럼 텐트가 클경우에는 5개 이상을 곳곳에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래 사용 안하다가 사용하는거라면 가기전에 배터리를 새걸로 교체하세요
추운곳에서는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서 배터리가 금방 방전 될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공기와 무게가 비슷해서 천정쪽에 있지 않다고 하는데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라면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뉴스도 다 못 믿음. 여러개 사서 위 중 하 다 달아야될듯
제가 알기로도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1 앉았을때 머리높이로 2개 설치하고 있음요...
일산화탄소 감지기 메뉴얼에도 텐트 상단에 설치하라고 나와 있는데 헛똑똑이의 무식한 덧글 보고 잘못다는 사람 나오겠네... 공기 평균분자량 약 28.9, 일산화탄소 평균 분자량 약 28.0으로 일산화탄소가 약간 가볍고, 난방기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온도가 높아 위로 상승하므로 감지기 하나만 있는 경우 텐트 상단에 설치해야 합니다. 두 개 있는 경우 나머지 하나는 얼굴 높이에 설치하는 것도 괜찮고요...
@@김성국-c1z 헛똑똑이라고 단정짓기전에 유튜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아래와 위에 동시에 설치해놓고 텐트 내에서 일산화탄소 발생한 영상에 아래부터 울렸어요 위에는 5분뒤에 울리고요 결국 바닥에서 취침했던 사람은 죽었을 가능성이 있고요 그래서 반문하고 검증이 필요하다한겁니다 당신한테 헛똑똑이 소리들을만큼 공부 안하지 않았고요^^ 무엇보다 대화의 방식에 기본 소양을 갖으시길
아래 네이버글 인용합니다
일단 공기의 분자량부터 설명할께요
공기의 조성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A.산소 20% 질소 80%로 가정시의 공기의 평균 분자량은28.8
B.산소 21% 질소 78% 아르곤 1%로 가정시의 분자량은 29.0
이는 공기의 정확한 조성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A냐 B냐를 따지지만 근소한 차이이므로 어느것을 사용해도 문제가 될것은 없으며 나같은 경우에는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지만
통상 공기 1몰의 무게 즉, 22.4L의 무게, 다시말해 공기의 분자량을 28.84g로 모든 계산을 합니다.
이번엔 이산화탄소(CO2)의 분자량을 계산하면
탄소 12. 산소 16 X 2 = 32
즉 이산화탄소의 분자량은 44로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이번엔 일산화탄소(CO)의 분자량을 계산하면
탄소 12. 산소 16
즉 일산화탄소의 분자량은 28입니다.
숫자적으로 보면 공기가 28.84이니까 공기보다 아주 조금 가볍지요?
그러나 통상적으로는 공기와 일산화탄소의 무게는 거의 같다로 보는거죠.
즉, 정확히 공기보다 위로 올라간다 또 밑으로 내려간다 단정을 지을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예전에 연탄을 연료로 사용했을때 밤에 자다가 연탄가스(CO)에 중독돼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듯이 그경우는 낮은 바닥에 깔려 있었던 것이구요.
이러니 언론은 믿을게 못됨. 일산화탄소는 공기보다 아주 살짝 비중이 가벼움. 텐트내 난방기기에 의한 대류로 무조건 높은곳에 경보기 위치하면 안되고 머리맡에 1개 여유되면 중간높이쯤 하나 더 비치하고 캠핑하면 됨. 그리고 성인 주먹 만큼의 벤틸을 아래쪽 1곳, 위쪽 1곳 열어두면 절대 중독사고 일어날 일이 없음요. 제발 좀 알고 정보를 알려주던가 하길
24년 갱신된 KFI 인증된 제품 추천드려요 - 국산 비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저는 캠핑 다니면서 쓰고 있어서 여러개 다 써봤는데
24년부터 kfi 기준도 바껴서 그 기준 충족하는걸로 국산형일산화탄소경보기 알아보는게 가장 안전해요
제가 쓰는건 네이처레스트 제품인데 가장 믿을만해요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공정해?!ㅋㅋㅋ 코미디 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