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5485강 사고의 법칙 - 다행이다와 재수없다(1_2)

질문 : 사람들의 행동 중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교통사고 나서 크게 다쳤을 경우에 병원에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야, 다행이다 그만하기를" 그런데, 그런데 본인이 길을 가다가 돌뿌리에 의해서 넘어져서 무릎이 깨지고 피가 나면 아주 재수없는 일을 당했다고 화를 내곤 하거든요. 그 비슷한 예로 어떤 재산상의 큰 손실이 있거나 할 때, 그나마 이걸 지켰다고 이야기하는데, 지갑에 몇 만원 잊어버리면 화를 내는 모습을 보게 되거든요. 이것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행동을 하는 것인지요?
강의 일자 : 2016.09.16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485강 사고의 법칙 - 다행이다와 재수없다(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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