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출입 금지' 내건 일본 신사…"무단 흡연 못 참아" [MBN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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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июн 2024
- 【 앵커멘트 】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 대마도의 유명 신사에서 '한국인 출입 금지' 안내문을 내걸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흡연을 하고 소란을 피워서라는데, 문제가 된 관광객들의 얼굴도 SNS에 공개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일본 대마도의 한 유명 신사입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신사 안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웁니다.
담배를 다 피우자 꽁초를 연못에 버리고, 바닥에 침도 뱉습니다.
흡연을 제지하자 돌아오는 건 다름 아닌 한국어 욕설입니다.
"성질 X 같이 부리네. XXXX. '타바코 나이카라(흡연 금지)' 이러면 되지."
일본인을 비하하는 비속어도 퍼붓습니다.
"에이 XXX야. 쪽XX XX야."
문제는 흡연뿐만이 아닙니다.
일본인들이 신성시하는 곳에서, 큰소리로 노래하며 춤을 추는 등 소란을 피웁니다.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결국 신사 측은 한국어로 된 '한국인 출입 금지' 안내문을 내걸었습니다.
또 문제가 된 일부 관광객들의 영상을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공개했습니다.
이 신사는 지난 2019년에도 비슷한 이유로 한국인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과도한 차별 조치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신사 측은 한국인 출입 금지를 해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정설민입니다. [jasmine83@mbn.co.kr]
영상편집 : 김미현
그래픽 : 고현경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sushima_watadzumij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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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집한 한국인 출국금지 시카자
일본에는 한국인 출입금지 지역이 많은데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외면받아. 한국에서는 담배꽁초를 발로 뿌비더구만.
부 끄 럽 지 만 실 제 로 민 폐 인 간 들 많 습 니 다
파 자 마 입 고다 니 는 사 람 도 있 고 관 사 이 국 제 공 항 에 서 의 자 붙 혀 놓 고 화 투 치 기 하 는 4.5명 한 국 아 즘 마 도 보 았 습 니 다
스 페 인 에 서 도 순 례 떠 나 는 길 에 서 가 지 고 온 불 판 에 삽 결 살 구 워 먹 고 정 말 부 끄 럽 고 나 라 망 신 시 키 는 것 들 많 아 요
부 탁 하 건 데 나 라 에 서 외 국 나 가 는 사 람 들 교 육 해 야 합 니다
큰 소 리치 고 싸 우 는 인 간 도 제 눈 으 로 보 았 습 니 다
관 사 이 공 항 에 서 화 투 치 는 인 간 도 실 제 로 봤 고 요
지 금 도 후 회 하 고 있 습니다
주 의 하 지 않 은 저 를😡😡😡
아주까리 아지매 기가차게 잘부릅니다.ㅎ
저런신사 전범들 영혼을 놔둔곳이다 노래좀 하면 어떻노? 여행엔 노래지
니들 욱일기 싫찮아..ㅋㅋ
나도 싫타
ㅋㅋㅋㅋ
한국인이 외국에서 저럴 일이 없다 아마 다른 나라일 것이다
일본인의 자작극이다
담배만 피우지 말고 신사를 불 질러 버려라
혹시 고향이 전라도 이신가요
개딸임?
일본놈들 신사에 어떤인간들이 묻혀있는지나 알고 댓글다쇼
@@user-jk4qh7rh6l그건 야스쿠니신사이고 좀 배우고 댓글 달자
@@user-tw4ju2db6o 대마도 신사에는 뭐가 있는지나 알고 떠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