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국 이런곳을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찾아가서 돈쓰는분들... 하라는 조금의 운동이라도 하고 잘 먹고 면역력만 키우면 건강할텐데 그걸 귀찮아서 안하고 헛돈 쓰고 건강까지 망가뜨리는분들을 보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병원,약국 거의 안가고 잘 드시고 걷기같은 기본적인 운동 매일 꾸준히 하는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살더이다...
인생은 끊임 없는 여정의 연속이니,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끊임없는 여정을 즐기는 게 어떨까요? 바깥 풍경을 보면서, 매일 매일 날미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인생의 험난함을 알 수 있죠. 항상 평탄한 길과 쭉 뻗은 길, 내리막길 처럼 편한 것만 있지 아니하고, (내리막이 편하고 빨라도 예기치 않은브레이크 고장이나 방심으로 인해 사고가 나서 크게 자빠지는 경우도 있죠. 여기서 정말 일어나기 힘듭니다.) 오르막길과 꼬불꼬불 커브길과, 자갈밭 길도 있는 법입니다. 지름길도 있고 우회하는 길도 있고, 목적지는 같아도 가는 길을 달리할 수도 있고, 이것도 선택! 인생도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오죠. 잘못된 선택을 하면, 다시 되돌아가서 문제없던 정상적인 길의 시작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너무 멀리 와버렸다면, 돌아가기 힘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새 알아채서 돌아가면 금방 수습이 되는 경우가 있죠. 이건 내가 하고 있는 직업과 그 직업과 함께 세월을 보내는 것과 비슷할 겁니다. 그리고 자전거의 여행이 시작되면 시작점, 현재 까지 도달한 거리와 시간, 앞으로 남은 거리와 시간, 도착점 까지 생각해야 여정을 제대로 마칠 수 있겠죠. 인생도 비슷 가는 길 중간에 동선이 우연히 겹처 길동무로 같이 가는 경우도 있죠. 가는 길만 같지 서로 도달하는 종착지는 달라서 결국 분기점에서 헤어져서 각자 갈길을 가죠. 이건 사람의 인연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각적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 길이 내가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인지? 정말 힘들게 가야 하는 지 알 수 있죠. 눈앞에 오르막길이 있으면 막막한 것 처럼요. 고생길과 편한길이 보이죠. 인생도 그렇지 않습니까? 자전거란 걸 통해서 일상에서 여행삼아 타고 다니면 굳이 시간투자해서 지겨운 운동하는 것 보다야 낫다고 생각해요. 자전거를 평생에 걸쳐 날마다 타면 하체근육의 발달로 인해 매우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부모님 모셔본결과 최고의 행복은 마지막에 편히 가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요양원 가지않고
살던 곳에서 가는게
소망이지요~~~
꼭필요한 영양가있는말씀입니다 걷는것을게을리하지하고 스트레칭 코어등 조금씩골고루하긴하는데 오늘말씀이 더욱가슴에새겨집니다감사합니다
운동은 생존을 위한것이다
내재 역량을 높혀야해요
근력운동 걷기운동
마음건강
건강과 질병 관리
명심하며 살아야겠지요😊
나이들면 먼저 균형잡힌식단과 소식~두번째 운동은 골고루~세번째 마음의 평화😊😊😊~편안한걸 좋아하면 황천길로 빨리가십니다😊😊😊~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내재역량을 키워야 되는군요.
생존을 위한 운동!
마음 건강 챙기기.
사회적 건강이란 말도 있어요.
차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 마다안고 하시니
대단하셔요
심성이 착하신분이네요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늙어서 남한테 의지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기력이 쇠하면 요양원 가는게 맞습니다.
남에게 신세지는 시간을 최소로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운동합니다
감사👍♥️
마당에 맨발걷기길 만들어 걷고 으쌰 으쌰. 근력 운동도 함께 합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운동도 골고루 꾸준히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파파홍님🎉
변함없이 건강하고
잘 지내시죠..
언제나 좋은말씀,
들을수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항상,좋은일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자주 올리시는데 바쁘시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Thanks!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젊을 때 열심히 살자.
그러다
숨 꼴까닥 하고 듁는게 쵝오
무의마하게 10년 20년 더 살려 하지 마라.
선생님의 오늘 건강정보를 철저히 실천하겠습니다(적절히 건강관리는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함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요양원에 가지 않고 사망하는 목적을 위해 계획은 돼있는데 앞으로 확실히 심신건강수행을 실천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을 한가지만 하면 안되는 이유에대해 잘 배웠습니다.감사드려요❤🎉❤
발은 오장축소판이죠 걷기는 누구나 쉽게하죠 독신느는요즘은 더 필수죠 목욕탕캐셔인데 하루종일 앉아있는데 퇴근해서 2시간은 걸어요 유도해봤는데 전신운동에 좋더군요 근력도 좋아지고
걷기는 운동 아니고 활동ㅡ일상생활임
달리기나 쇠질이 운동임
땀흘리거나 고통을느껴야 운동
걷기운동은 골프나댄스로해결..근육운동은 역기들기..
혼자이동못하면 안락사하는게 최고..안락사합법화가 최선.
요양원 요양병원이 그렇게 나쁜건 아닙니다 생각과 마음 먹기에 달렸겠지요 저는 갈곳이 없으지고 기력이 딸리면 시설에 들어 갈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소아마비 증후군으로 신체균형이 깨진 상태로 걷기 운동에 무리가 와서 지팡이 짚고 걸었더니 부레이스와 허벅지 관절이 닿는 곳에 혹이 만져 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폐활량 운동에 상체운동을 자주 합니다.
병원,약국 이런곳을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찾아가서 돈쓰는분들...
하라는 조금의 운동이라도 하고 잘 먹고 면역력만 키우면 건강할텐데 그걸 귀찮아서 안하고
헛돈 쓰고 건강까지 망가뜨리는분들을 보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병원,약국 거의 안가고 잘 드시고 걷기같은 기본적인 운동 매일 꾸준히 하는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살더이다...
인생은 끊임 없는 여정의 연속이니,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끊임없는 여정을 즐기는 게 어떨까요?
바깥 풍경을 보면서,
매일 매일 날미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인생의 험난함을 알 수 있죠.
항상 평탄한 길과 쭉 뻗은 길, 내리막길 처럼
편한 것만 있지 아니하고,
(내리막이 편하고 빨라도 예기치 않은브레이크 고장이나 방심으로 인해 사고가 나서 크게 자빠지는 경우도 있죠. 여기서 정말 일어나기 힘듭니다.)
오르막길과 꼬불꼬불 커브길과,
자갈밭 길도 있는 법입니다.
지름길도 있고 우회하는 길도 있고,
목적지는 같아도 가는 길을 달리할 수도 있고, 이것도 선택! 인생도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오죠.
잘못된 선택을 하면, 다시 되돌아가서
문제없던 정상적인 길의 시작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너무 멀리 와버렸다면, 돌아가기 힘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새 알아채서 돌아가면 금방 수습이 되는 경우가 있죠. 이건 내가 하고 있는 직업과 그 직업과 함께 세월을 보내는 것과 비슷할 겁니다.
그리고 자전거의 여행이 시작되면
시작점, 현재 까지 도달한 거리와 시간, 앞으로 남은 거리와 시간, 도착점 까지 생각해야 여정을 제대로 마칠 수 있겠죠. 인생도 비슷
가는 길 중간에 동선이 우연히 겹처
길동무로 같이 가는 경우도 있죠.
가는 길만 같지 서로 도달하는 종착지는 달라서 결국 분기점에서 헤어져서 각자 갈길을 가죠.
이건 사람의 인연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각적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 길이 내가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인지? 정말 힘들게 가야 하는 지 알 수 있죠. 눈앞에 오르막길이 있으면 막막한 것 처럼요. 고생길과 편한길이 보이죠.
인생도 그렇지 않습니까?
자전거란 걸 통해서
일상에서 여행삼아 타고 다니면
굳이 시간투자해서 지겨운 운동하는 것 보다야 낫다고 생각해요.
자전거를 평생에 걸쳐 날마다 타면
하체근육의 발달로 인해
매우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냥 너무 오래사는게 문제인 듯.
골프만 하면서 사는 인생이고 시퍼요~ㅋ
골프보다 더 재밌는 걸찾아 해보세요~. 화잇팅! 감사합니다.
치매8년차 말기때까지 체력이 좋아 배회증상이 심했는데 어느순간 걷는방법을 잊으시더니 넘어져 뼈에 금가고 결국 90세에 와상되서 누워서 기저귀에 대소변보시게되어 요양원에 모셨네요.
몸만 건강하다고 좋은게 아니더군요.
살찌시면;;;
너나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