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는 개교초기부터 무전공 입학을 시행하여 25년이상 시행중 입니다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제도는 전체적으로 하기보다 학교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시행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실상 일부 인기학과는 학력수준이나 적성에 맞지않는 학생들이 몰릴우려가 있으니 통합을 하되 예외학과를 둔다던지 문이과별로 혹은 단과대별로 시행한다던지 여러방법으로 변형할수 있을것입니다
산업구조가 변해서 필요한 인재형이 변하면 대학전공의 구조도 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위부터 100위대학까지 전공구조가 모두 같은것도 이상한 일이구요. 점수에 맞춰서 인문학, 자연과학부에 진학했다고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그 분야 인재가 될까요? 진정으로 관심있는 학생들이 전공하고 연구에대한 메리트를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기학과에 몰릴경우 대학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도 철저하게 이루어져야하겠지요.
나중에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려면 인원 제한은 있을 것이고, 그럼 1학년때 미친 듯이 공부해야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겠지.. 알바하면서 대학 다녀야 하는 친구들은 인기없는 아랍어 학과로 밀리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집안 환경을 가지 친구들은 원하는 컴퓨터 공학이나 그런 과를 선택하는 구조가 될 건데.. 빈익빈 부익부가 이제는 전공 선택을 통해 이루어 지겠군.. 고시를 없애면서 신분 상승의 사다리를 끊고, 이제는 대학 전공 선택으로 학생들에게 해도 안된다는 의식을 심어주겠군... 그냥 현행처럼 전공을 선택해서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내가 선택한 것에 내가 후회할 수 있으니까..
대학의 입시와 교육방향은 각 대학이 책임지게 하고 관, 즉 교육부는 손을 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정권 바뀔 때마다 변하는 교육정책은 한심, 그 이상이라는 걸 우리 국민 모두가 알고 있지요. 권력자들만 손에든 힘을 휘둘러 보고 싶어 모른척 하지 싶네요. 77년에 계열별 모집이라는 걸 시작했지요. 3학년 때 전공을 정하는 형식이었는데 몇년 하다가 흐지부지 됐지요. 관주도라는 게 늘 그래왔지요. MIT나 스탠퍼드가 어느날 갑자기 무전공입학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실시했을까요? 상당히 오랫동안 다듬어 오늘에 이르렀을 겁니다.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면서 1년이면 준비할 수 있다고 명문대학의 총장이 주장하고 정부가 그걸 받아들였었는데, 당시 교육 관계자들은 미국 대학들이 90년 이상 다듬어 온 제도라는 걸 알고 말한 건지... 뭘 모르는 정치인들이야 공명심에서 당장하자고 했을 수 있지만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교육의 본질은 바뀌지 않은채 계속 주변만 정리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어려움, 저출산, 인구소멸 문제는 공교육 때문이니 당연히 개혁되어야 합니다. '교육기회균등'~ 입시, 수능, 서열 없애고, 대학교육비 지원 해야 합니다. 이 본질이 안 바뀌면 진정한 변화는 어렵습니다. 또한 교육 개혁은 절대 임용고시 통과한 교사들로만은 안됩니다. 반드시 **사교육 교사들과 전문가들 같이 해야 합니다. * 늘봄학교, 저학년 위주네요. 교사들은 왜, 힘들다는 소리만 자꾸하죠? 늘봄학교 담당 교사는 다른 일 하지말고 그것만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아예 임용고시 통과한 교사들 다 제외하고, 다른 전문적인 교사들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교육부장관님께서 아실려나 모르겠습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저소득 지원 연 80만원 지원 초등은 수강프로그램이 많아서 문제가 없습니다. 중ㆍ고는 아이들 학원 간다고 신청을 안해서 수강프로가 거의 없어서 전혀 사용하지 못합니다. 중ㆍ고 6년 × 80만원 = 480만원, 아이가 둘이며 천만원에 가깝죠. 근데 이것을 학교에서는 수강할 수 없는 구조인데, 못 사용한 그 지원금을 다시 위로 올려 준다고 하네요. 차라리 보건복지부처럼 바우처카드나 쿠폰을 만드셔서 학교에서 안되는 것은 학교 밖에서라도 지정된 곳에서 할 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아이들에게 지원한건데 그것을 쓸 수 없게 구조를 만들어 놓고 연말에 다시 위로 올려준다?~ 이건 지원이 아닙니다. ** 유ㆍ보 통합은 대학에서 보육학과 4년, 유아교육과 4년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공부를 많이하고 적게하고의 혼란이 없어집니다. 현재 보육교사들은 수료라서 시간이 4년제 유아교육과 교사와 많이 다른 건 사실입니다. 유치원 교사들의 말이 다 틀리지만은 않으니 이 과도기를 지혜롭게 잘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0~(4)5세 영아부, (5)6~7세 유치부로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연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무전공 입학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것은 빨리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완벽하지 않으니 어떻게 해도 장ㆍ단점은 있지만,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서 단점을 최소화 시키고 장점은 최대한 살려야겠지요. 그리고 필수 교양 과목들은 짧게라도 다들 듣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다 순수 기초학문을 전공으로 갈수도 있겠지요. 법학, 의학 등 전문적 자격이 필요한 부분은 방식을 달리 갈 수는 있으나 지나친 경쟁과 서열로 큰 부작용이 없길 바랍니다. ** 교육의 개혁도 아니고, 주변 변화일 뿐인데 이런 변화 발표를 하기에 앞서 교사들께서는 이권과 밥그릇을 먼저 단단히 챙기셨네요. 교사아동학대 면책과 이제는 학생인권 조례 폐지까지도 주장하고 있지요. 모든 직업은 평등하고 어떤 일이든 다 노동입니다. 교사들도 반드시 직업 평준화로 가야 합니다. 교사도 직업일 뿐인걸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 교육부 장관님, 잘 들었습니다. 본질이 아닌 주변 변화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지만 근본ㆍ본질을 바꾸셔야 합니다. 본질이 안바뀌면 결코 잘못된 교육은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 시민, 부모로서 교육에 관심이 많아 여러번 들었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교육 관련 보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 하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정말 너무한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어떻게 자기 아이를 7시에 학교에 보내고 8시에 찾는거냐? 초등 1, 2학년을 믿고 맡길 곳이 없다고 한다면 오후 3~4시 정도까지 학교에서 돌보는 정책은 좋다고 본다. 그 이후는 가정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맞지 않겠냐? 짧은 시간동안 돌보미를 고용한다든지 아니면 학원 1개 정도만 가도 되겠구만. 너무 오바해서 아침 7시, 저녁8시라니 말도 안된다.
이건 뭐 생각을 아예 안하는건지 짧은건지... 그럼 수험생 20만명이 전부 서울대가고 싶다고 하면 서울대는 건물을 몇십개를 더지어서 강의실을 만들어야하고 몇십개의 기숙사를 더짓고 학생식당을 지어야하나? 땅은 또 어디서 구하고? 나머지 대학은 대학생도 없는데 그냥 다 없애면 되나? 정원이란게 왜 존재하는지 생각은 해보고 하는 이야기냐?
@@youarehandsome 당연히 의대생 20 만명 뽑을라면 대학병원 수백개를 지어야하고 의대교수도 50만명정도 새로 뽑아야겠지? 그리고 20만명의 의사가 다 매년 환자나 수술경험이 있어야 할텐데 환자도 10억명은 있어야할꺼고? 해부할려면 카데바시체도 3만개는 매년 구해야되겠지? 그래서 불가능한거라고. ""그래서 무전공입학해도 의대나 간호대등 전문적인 교육환경이 따로 필요한 과는 입학이 불가능하다고"" 영상에도 나오잖음??? 같은 대학안에서도 티오때문에 A과 그대로 뽑는건 유지하면서 자율전공에서 A과를 추가로 받고. 한쪽과로 몰리면 강의 없는 교수는 강의안해도 월급줘야되고. 몰리는과는 강의실이 부족해서 미국도 비디오로 보면서 수업하는등 단점도 충분히 있기에 일부정원으로 활용하는등 보완점을 찾아가면서 수정하는건데... 도대체 가고싶은대학에 맘대로 가는건 그 부작용이 수백배는 되지 않겄음?
![예수는 정말로 미운 놈한테 떡 하나 더 줬을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6p5cqjgUo4/mqdefault.jpg)
![[정꿀쇼] 대국민담화 앞둔 尹··· 분위기는 지난번과 비슷? | 히든 해리스와 샤이 트럼프의 대결, 여론조사로 보는 미 대선 판세 | 명태균 여론조작 의혹, 추가 폭로 또 나온다?](/img/1.gif)
한동대학교는 개교초기부터 무전공 입학을 시행하여 25년이상 시행중 입니다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제도는 전체적으로 하기보다 학교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시행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실상 일부 인기학과는 학력수준이나 적성에 맞지않는 학생들이 몰릴우려가 있으니 통합을 하되 예외학과를 둔다던지 문이과별로 혹은 단과대별로 시행한다던지 여러방법으로 변형할수 있을것입니다
산업구조가 변해서 필요한 인재형이 변하면 대학전공의 구조도 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위부터 100위대학까지 전공구조가 모두 같은것도 이상한 일이구요. 점수에 맞춰서 인문학, 자연과학부에 진학했다고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그 분야 인재가 될까요? 진정으로 관심있는 학생들이 전공하고 연구에대한 메리트를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기학과에 몰릴경우 대학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도 철저하게 이루어져야하겠지요.
나중에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려면 인원 제한은 있을 것이고, 그럼 1학년때 미친 듯이 공부해야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겠지..
알바하면서 대학 다녀야 하는 친구들은 인기없는 아랍어 학과로 밀리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집안 환경을 가지 친구들은 원하는 컴퓨터 공학이나 그런 과를 선택하는 구조가 될 건데..
빈익빈 부익부가 이제는 전공 선택을 통해 이루어 지겠군.. 고시를 없애면서 신분 상승의 사다리를 끊고, 이제는 대학 전공 선택으로 학생들에게 해도 안된다는 의식을 심어주겠군...
그냥 현행처럼 전공을 선택해서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내가 선택한 것에 내가 후회할 수 있으니까..
보건교사도 늘봄교사로 참여하게 해 주세요 지금은 초등교사만 가능합니다
이게 맞음 서울대에도 새내기 때부터 제일 행복해하는 학생들은 자율전공학부 애들이었음. 고등학교 때까지 우물 안 개구리 시절에 전공을 결정하는게 사실 코미디에 가깝긴 함. 하버드도 무전공 입학임. 항상 규제만 하고 인기 학과 정원도 못 늘어나게 규제하던 것보단 낫다
그럼 고교학점제랑 완전 반대잖아요.
선거가 다가오니 쇼하네
저는 2018년 서울대 천문 물리학과 입시로 다니고 싶은 권혁준입니다
물리쪽에 배우는 공부와 편입 4년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바라고 싶었는데 이유를 설명해 줄수있나요?
지방대 다 죽이는거네요ㅠ
사교육이 무섭네요..
아져씨 독일 미국 일본 등은 직업의 쏠림현상이 없잖아요.
무전공입학생들을 학과 소속 교수들이 챙기질 안찮아요.
무전공학생을 지도할 시스템을 연구한번하나요.
사회 분석도 못하는 교육부 장관 내려오세요.
교육강국 말장난 그만하세요.
11:21
우리나라 대학이 다 연구 대학이냐? 에고 저런사람이 교육부 장관이라고
상위대학부터 성적순으로 쌓아내리게될 정책.
늘봄학교! 아이들은 좋아할까요?
대학의 입시와 교육방향은 각 대학이 책임지게 하고 관, 즉 교육부는 손을 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정권 바뀔 때마다 변하는 교육정책은 한심, 그 이상이라는 걸 우리 국민 모두가 알고 있지요. 권력자들만 손에든 힘을 휘둘러 보고 싶어 모른척 하지 싶네요. 77년에 계열별 모집이라는 걸 시작했지요. 3학년 때 전공을 정하는 형식이었는데 몇년 하다가 흐지부지 됐지요. 관주도라는 게 늘 그래왔지요. MIT나 스탠퍼드가 어느날 갑자기 무전공입학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실시했을까요? 상당히 오랫동안 다듬어 오늘에 이르렀을 겁니다.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면서 1년이면 준비할 수 있다고 명문대학의 총장이 주장하고 정부가 그걸 받아들였었는데, 당시 교육 관계자들은 미국 대학들이 90년 이상 다듬어 온 제도라는 걸 알고 말한 건지... 뭘 모르는 정치인들이야 공명심에서 당장하자고 했을 수 있지만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원하는 대학을 가게 해줘야지. 그리고 의대도 갈수 있게 해줘야지 의대 빼도 뭔의미가 있나?
그럼 님은 그렇게해서 의대간 의사한테 진료받으세요ㅋ
보모가 아이를 낳으면 나라에서 다 키워서 18세 되면 부모에게 돌려주면 되겠네요. 왜 늘봄을 하나요. 아예 기숙학교를 하여 학교에서 먹이고 재워주고 가르쳐 주면 딱이네요
ChatGPT 로 자기소개서 쓰는대 초중고생을 위한 교육부 차원의 대책부터 세우세요.
정치적 말장난으로 나라 망치지 말고 내려오세요.
기회주의자 … 이주호
교육부 해체하라
단언컨대 영유아및 어린이 교육문제라도 해소되면 이혼율도 줍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가 중요한데 그것도 없이 그냥 가르친다면 잘도 난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자 이제 대학교 강의까지 사교육이 확대된다
이놈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
무전공제가 아니라 2학년에 전공선택제 택한다 대부분
미국처럼 박사생들 돈 주면서 키움? 후… 제도를 마련하고 해야지
교육의 본질은 바뀌지 않은채 계속 주변만 정리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어려움, 저출산, 인구소멸 문제는 공교육 때문이니 당연히 개혁되어야 합니다.
'교육기회균등'~ 입시, 수능, 서열 없애고, 대학교육비 지원 해야 합니다. 이 본질이 안 바뀌면 진정한 변화는 어렵습니다.
또한 교육 개혁은 절대 임용고시 통과한 교사들로만은 안됩니다. 반드시 **사교육 교사들과 전문가들 같이 해야 합니다.
* 늘봄학교, 저학년 위주네요. 교사들은 왜, 힘들다는 소리만 자꾸하죠? 늘봄학교 담당 교사는 다른 일 하지말고 그것만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아예 임용고시 통과한 교사들 다 제외하고, 다른 전문적인 교사들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교육부장관님께서 아실려나 모르겠습니다. 방과후 프로그램 저소득 지원 연 80만원 지원 초등은 수강프로그램이 많아서 문제가 없습니다.
중ㆍ고는 아이들 학원 간다고 신청을 안해서 수강프로가 거의 없어서 전혀 사용하지 못합니다.
중ㆍ고 6년 × 80만원 = 480만원, 아이가 둘이며 천만원에 가깝죠. 근데 이것을 학교에서는 수강할 수 없는 구조인데, 못 사용한 그 지원금을 다시 위로 올려 준다고 하네요.
차라리 보건복지부처럼 바우처카드나 쿠폰을 만드셔서 학교에서 안되는 것은 학교 밖에서라도 지정된 곳에서 할 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아이들에게 지원한건데 그것을 쓸 수 없게 구조를 만들어 놓고 연말에 다시 위로 올려준다?~ 이건 지원이 아닙니다.
** 유ㆍ보 통합은 대학에서 보육학과 4년, 유아교육과 4년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공부를 많이하고 적게하고의 혼란이 없어집니다.
현재 보육교사들은 수료라서 시간이 4년제 유아교육과 교사와 많이 다른 건 사실입니다.
유치원 교사들의 말이 다 틀리지만은 않으니 이 과도기를 지혜롭게 잘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0~(4)5세 영아부, (5)6~7세 유치부로 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연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무전공 입학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것은 빨리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완벽하지 않으니 어떻게 해도 장ㆍ단점은 있지만,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서 단점을 최소화 시키고 장점은 최대한 살려야겠지요.
그리고 필수 교양 과목들은 짧게라도 다들 듣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다 순수 기초학문을 전공으로 갈수도 있겠지요.
법학, 의학 등 전문적 자격이 필요한 부분은 방식을 달리 갈 수는 있으나 지나친 경쟁과 서열로 큰 부작용이 없길 바랍니다.
** 교육의 개혁도 아니고, 주변 변화일 뿐인데 이런 변화 발표를 하기에 앞서 교사들께서는 이권과 밥그릇을 먼저 단단히 챙기셨네요.
교사아동학대 면책과 이제는 학생인권 조례 폐지까지도 주장하고 있지요.
모든 직업은 평등하고 어떤 일이든 다 노동입니다.
교사들도 반드시 직업 평준화로 가야 합니다. 교사도 직업일 뿐인걸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 교육부 장관님, 잘 들었습니다. 본질이 아닌 주변 변화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지만 근본ㆍ본질을 바꾸셔야 합니다. 본질이 안바뀌면 결코 잘못된 교육은 바뀌지 않습니다.
국민, 시민, 부모로서 교육에 관심이 많아 여러번 들었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교육 관련 보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호 저 자한테는 정말로 욕이라도 해 주고 싶다. 저렇게 교육도 모르고 교육부 장관을 한다.
스물스물 선거 철 왔네.
때늦은 아니! 때 이른 이제 와서 멀 ~~~~
할라꼬 ???
뭐라고 하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정말 너무한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어떻게 자기 아이를 7시에 학교에 보내고 8시에 찾는거냐? 초등 1, 2학년을 믿고 맡길 곳이 없다고 한다면 오후 3~4시 정도까지 학교에서 돌보는 정책은 좋다고 본다. 그 이후는 가정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맞지 않겠냐? 짧은 시간동안 돌보미를 고용한다든지 아니면 학원 1개 정도만 가도 되겠구만. 너무 오바해서 아침 7시, 저녁8시라니 말도 안된다.
교육 난제나 해결하세요.말장난
처망해가는 미국 교육을 왜 따라 하는지 ㅋㅋㅋㅋ 미국은 완전히 대놓고 대학교를 자기 자식한테 대물림하고 또 입시비리가 우리나라보다 심한데 미국 교육이 마치 정답인 양 나불대고 있네 ㅋㅋ
늘봄 좋은정책이네요
누구나 가고싶은 학교에 가게하는건 어떤가요? 그게 더 낫지 않아요?
이건 뭐 생각을 아예 안하는건지 짧은건지... 그럼 수험생 20만명이 전부 서울대가고 싶다고 하면 서울대는 건물을 몇십개를 더지어서 강의실을 만들어야하고 몇십개의 기숙사를 더짓고 학생식당을 지어야하나? 땅은 또 어디서 구하고? 나머지 대학은 대학생도 없는데 그냥 다 없애면 되나? 정원이란게 왜 존재하는지 생각은 해보고 하는 이야기냐?
@@슬기로운의사생활-j1e 그럼 20만명이 무전공입학해서 다 의대가고싶으면 대학 병원을 몇십개를 더지어서 실습실 차려야 되나요?
@@youarehandsome 당연히 의대생 20 만명 뽑을라면 대학병원 수백개를 지어야하고 의대교수도 50만명정도 새로 뽑아야겠지? 그리고 20만명의 의사가 다 매년 환자나 수술경험이 있어야 할텐데 환자도 10억명은 있어야할꺼고? 해부할려면 카데바시체도 3만개는 매년 구해야되겠지? 그래서 불가능한거라고. ""그래서 무전공입학해도 의대나 간호대등 전문적인 교육환경이 따로 필요한 과는 입학이 불가능하다고"" 영상에도 나오잖음??? 같은 대학안에서도 티오때문에 A과 그대로 뽑는건 유지하면서 자율전공에서 A과를 추가로 받고. 한쪽과로 몰리면 강의 없는 교수는 강의안해도 월급줘야되고. 몰리는과는 강의실이 부족해서 미국도 비디오로 보면서 수업하는등 단점도 충분히 있기에 일부정원으로 활용하는등 보완점을 찾아가면서 수정하는건데... 도대체 가고싶은대학에 맘대로 가는건 그 부작용이 수백배는 되지 않겄음?
에휴...
생각이 짧기는 자기들이 짧은거 아닌가. 그 다음 디테일은 하나씩 정하면되는데. 에효. 의대랑 서울대 남아 있는 이상 저런거 해서 뭐하나? 고칠려면 제대로 고쳐야지.
에이 정부 대변
의치한 빼고 쓰레기과 통합?
나쁘진 않네
자율전공은 바람직하나 고교학점제시행하는거랑은 안맞음
현재 학종을 준비하는
학부모로써 참 힘듬
부총리님은 교육을 열심히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요.. 늘봄은 좋은 정책같아요
선거철에.. 정부홍보 방송?
참 한심하다 한심해.... 아예 대학 없애지 필요도 없는데
기존 돌봄도 애들 그냥 놀고있어서 학원보내게 되는건데 돌봄 프로그램부터 내실화해야하지 않을까? 학원가면 애들이 뭔가 배워오고 성장하는 느낌이 있는데 돌봄은 정말 돌봄만 한다 늘봄 확대가 문제가 아니고 프로그램을 잘 구성해야할듯
노는게 어때서요
애들은 놀아야지요
뭔가 배운다라
도움이 안되거나
정신과 가면
말짱 헛것입니다
적어도 6세까지는 놀아야됨
@@주권방송-1 그러면 장관이 이야기하는거랑 안맞네요 장관은 안놀게하고싶은것 같은데요 뭐라도 시키겠다는 의지인데 정작 실제로는 프로그램에서 배우는건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돌봄 가면 애들이 뭔가를 하고는 있어요 안하는 애들은 혼자 노는거지요
@@pbs1006 이주호 장관말 믿지말아야
이주호 이 작자야? 한국이지 여기가 미국이냐? 그렇게 되면 더욱 더 학벌서열이 고착화 된단다. 돌머리들만 교육부에 모여 있어서 도대체 의견수렴도 하지 않고 지껄이는 작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