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녘 능가사의 고요. 유채꽃/고흥/적금도가 보이네(the stillness of the Neunggasa temple)minajoo 소소하게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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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rosa-xq2ju
    @rosa-xq2ju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나라도 참 좋은곳이 많아요ㆍ
    갈곳은 많은데ᆢㅋㅋ
    오늘도 이핑계 저핑계로~~
    부럽ㆍ부럽ㆍ

    • @minAjoo
      @minAj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마음 먹는다고 가기는 쉽지 않은 게 여행 같아요ㆍ
      북을 치면 장단을 맞추는 누군가가 있어야 나서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 @withnature242
    @withnature242 3 года назад +1

    고요한 바닷가의 아담한 사찰인가 봅니다
    보리밭의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네요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 @minAjoo
      @minAj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담하지만 유서 깊은 사찰이죠

  • @이기호-o7l
    @이기호-o7l 2 года назад +1

    내 고향은 순천이고
    내 처가는 고흥 남촌입니다.종종 팔영산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적 있는데 실제 동영상으로 보게되니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minAjoo
      @minAjoo  2 года назад

      그러시군요.
      각별한 추억이 생각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 @대찬x6s
    @대찬x6s 3 года назад

    적막하고 고요함에도 순수한 아름다움이 베어나옵니다

    • @minAjoo
      @minAjo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요 안에 들어가려면 아무것도 없어야 될 것 같아 음악도ㆍ말도 없이~~~

  • @bokart6673
    @bokart6673 3 года назад

    고요한 산사에 새소리만...현장에 있는거 같이 몰입이 되네요..이곳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minAjoo
      @minAjoo  3 года назад

      시청하는 분들도 고요를 느껴보라고 일부러 음악도, 나레이션도 없이 편집해 봤어요.
      몰입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이익수-t5q
    @이익수-t5q 3 года назад

    팔영산 능가사 잔잔하고 호젓한 가람, 병풍처럼 둘러친 1봉 8봉의 고고한 자태, 꾸밈없이 흐드러진 유채꽃 화원, 남해 바다 나로 해안 파도 소리 들리는데, 능가사 팔봉을 바라보며 그리운 사람 그립지 않다면 어찌 인간이리오? ...지난 2월 7일 팔영산 등산을 다녀왔어요. 그래서 이 영상이 더욱 와 닿게 되는군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minAjoo
      @minAjoo  3 года назад

      팔영산 등산하셨군요.
      오래 전에 산에 갔었는데 이번엔 등산은 패스했습니다.
      참 오랜만에 고흥 땅을 밟아보았습니다.

  • @kang-kooklee799
    @kang-kooklee799 3 года назад

    능가사와 바다와 섬 조화가 신이 만든 정원 같습니다
    바다가에서서 성악곡 한곡 불러도 어울리것 같습니다

    • @minAjoo
      @minAjoo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그렇겠어요.
      섬 한가운데서 부르는 성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