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맞춰줬던 입맛, 이제는 4년 내내 칼국수만 먹는다? 어쩌면 남편의 스트레스 해소제였을지도 모릅니다💧 | 김창옥쇼2

[@이진영-r1b]

흩어져서 각자 묵꼬 다시 모여~~~~ 다 큰 성인인디 밥도 혼자 못 무??????

[@윤기쁨-o5v]

물을 너무 뺏다고 하는 말을 할 때 재성씨 표정이 압권이네요
격한 공감의 표정 ~
왠지 짠해지네요

[@shinyeo1555]

김창옥씨 남을위해 끊임없이 일하시는데 쉼이정말필요하세요!
그냥쉬세요 가끔😊

[@김영란-r5h]

같이 않가면 돼는거 아닌가요.
좋아하는 사람만 가면 돼지
그것도 애기거리라고 참

[@sso_easy]

않X/안O
돼X/되O
애기X/얘기O

[@ranyong2115]

저도 라면을 하루에 한끼를 먹어야 했어요 라면 아니면 국수 하루에 한번 먹던사람인데 나이 50줄부터 밀가루가 안좋다하니 줄여지더군요 60이 넘으니 라면 국수가 안땡겨요 나이들면 차차 줄여지니 넘 걱정 마세요

[@김순남-n5s]

70되도 가끔씩 먹으면 맛있슴.꼬들꼬들하게 끊여서 먹으면~

[@h-eunkhim8166]

앗 칼국수 먹구 싶어요😂

[@쭌쭌마미쏭]

와이프 표정 보니 남편이 더 짠하다
...ㅠㅠ

[@영란이-l4j]

사먹는건 아내는 편하지요 .. 국수 꼭 집에서 해먹어야 만족하니 할머니 아내 는 너무힘듭니다 ..

[@정숙김-f1h]

외식살때 혼자가면되지

[@진미송-r8s]

창옥쌤 정말 칭찬 해요 힐링 하고 봅니다

[@몽상가홍]

직업 듣는 순간 아내가 그걸 왜 몰라주는 싶은 생각이 드네요

[@유난주-s5g]

굶어봐야 저런말 안나오지
굶는사람도 많아요

[@wheneverwherever]

이건 아내분이 잘못하신듯
충분히 조율할수 있는거고 이해해줄수 있는건데 왜 남편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여러사람한테 꼽을 받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