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앞에 선 김일성의 모습? 김일성 뒤에 태극기가 걸려있던 이유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4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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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보리멈머
    @보리멈머 2 года назад +49

    애초에 태어나질말았어야할 인간이다

    • @숙수-h4i
      @숙수-h4i 2 года назад +2

      @chingchong&nigga 국보법 위반으로 신고해도 할말 없겠는데? 그쪽은 대한민국 국민 맞나요?

    • @진도리-p9w
      @진도리-p9w Год назад +1

      ㅇㅈ

  • @김경숙-b5o8w
    @김경숙-b5o8w 2 года назад +16

    동족상잔 비극을 만든자.

  • @sunkk5508
    @sunkk5508 2 года назад +16

    김일성은48년후지주들토지다빼앗았고지주를감옥에가뒀습니다.

  • @yorshigol85
    @yorshigol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충청도 출신의 박헌영도 잊지 말자
    전쟁을 일으킨 측면에선 김일성을 능가할 정도였다

  • @진보좌익
    @진보좌익 Год назад

    ** 태극기 흔들면서 독립운동 했던 김일성주석 ** 독립군 3대대첩인 보천보전투를 승리로 이끈 태극기 흔들면서 일제시대때 만주에서 일본군과 목숨을 걸고 처절하게 싸웠던 항일독립군들의 거목, 북한 김일성주석의 항일독립역사도 진보인민방송 오마이뉴스가 방송해주세요 요 ...

  • @박진우79
    @박진우79 Месяц назад

    김구선생의 유족있다 김구선생을 모욕하면 안됨 김구선생 증손자가 민주당 국회의원 김용만

  • @진도리-p9w
    @진도리-p9w Год назад +3

    김성주 없어졌어야 했다.

  • @박진우79
    @박진우7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쪽엔 김구 북쪽엔 김두봉

  • @윤선영-v7k
    @윤선영-v7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엄마가 크러는데 김일성 약아빠졌대요
    권모술수에 뛰어났다 함

  • @kpho1425
    @kpho1425 Год назад

    멍청한 지도자의 말로

  • @andre2016
    @andre2016 Год назад +9

    김구가 살아있었다면 임정요인인 조소앙 엄항섭 김규식 등등과 함께 북으로 모심을 당했을 것
    그랬다면 김구에대한 미화도 없었을 텐데 이런면에서 김구를 죽인 열혈반공청년 안두희가 원망스러위집니다.
    김구는 김일성이 남침할 것을 평양에서 이미
    알았으면서도 남한동포에게 알리지 않음 (인터넷에서 중국영사 유어만,김구를 검색해보면 두사람의 대화에서 김구의 가증함을 알수있음)

    • @요한크루이프-d4d
      @요한크루이프-d4d Год назад +1

      미친 놈이네.. 니가 말한 임정요인들 동란때 납북된 사람들이다. 모셔진게 아니라ㅋㅋ

    • @둠상필-c7z
      @둠상필-c7z Год назад

      억지는 작작
      김구는 명백한 반공주의자였다
      승만이가 권력잡으려고 빨갱이 프레임 씌워서 암살한거지.

  • @nagien8158
    @nagien8158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승만이 옳은거 아님? 김구나 김일성은 성과가 머 있누?

  • @세레자요한김태완
    @세레자요한김태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두희 그놈조정한인간은이승만이다 김일성이박헌영 을죽인거처럼 안두희 저도젊은사람에게몽둥이로맛아죽었지

  • @사현-w2o
    @사현-w2o 2 года назад +2

    A채널 실망했다..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다

    • @e1368bwsi
      @e1368bwsi Год назад +7

      왜? 북한 해커들이 보는 프로그램이야. 북한 내 한명이라도 변할 수만 있다면.

    • @nagien8158
      @nagien8158 Год назад

      이런 애가 나랑 같은 한표라니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