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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이었던 김일성은 어떻게 북한의 독재자가 되었을까? 대부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북한 정권 수립의 충격적인 사실 10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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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1
- 듣보잡이었던 김일성은 어떻게 북한의 독재자가 되었을까?
대부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북한 정권 수립의 충격적인 사실 10분 정리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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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좀 뒤틀린거 같습니다 ... 여운형 암살에는 극우단체가 개입한 정황이 들어났는데... 웬 박헌영이 유력하다고 방송 합니까???
백두혈통이라는 작자가 백두산을 팔아먹음.
요즘 북한에선 한라혈통이란 단어가 유행한다네요...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가족이 보내 준 돈으로 잘 먹고 잘 산다고 하네요
@@UCtjnNH3et_8HUnBucEMVbnA 그래서 문화대혁명때 주덕해가 홍위병한테 호되게 당했지 .
김일성은 전라도 가 조상인데 어떻게 백두혈통이노?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라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이행복을 깨지마라 제발 공산주의자들아
박정희 전두환은 독재하려고 미사일을 포기햇죠 그래놓고 애국보수?ㅋㅋ
아쉬운건 북한의 전쟁범죄에 대해 비판을한건 아나도 없네요 625전쟁 사망자만 300만명이니 되는 전례없는 한반도가 무너진 전쟁범죄자를 비호하는 집단들이 아직 한국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도 반듯이 찾아내 책임을 묻고 처벌을 해야합니다
학교에선 은근슬쩍 쉬쉬하며 가르쳐주지 않던 사실들을 많이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들도 잘 몰라....은근설쩍 쉬쉬가 아니라
@@hounpeter5184 나이있는 교사들은
어느 정도 알텐데
운동권이랑 전교조는 알면서도 안 알려주고 무조건 통일해야 된다면서 가스라이팅함
막연히 북한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공산주의를 가장한 독재자의 나라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알기쉽게 깔금하게 설명을 잘해 주셨네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훌륭한 시청자료라고 생각됩니다.영상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단순 독재자의 나라라기 보다 , 자신을 신격화하는데 성공한 독재자라서 신정국가 형태같네요.
?너보다훨씬 위대하단다
김일성 삼행시
김 김밥먹을래?
일 일곱개 만들었다
성 성동일은 배우다
박헌영 삼행시
박 박수많이 치면
헌 헌기증난다
영 영구와 땡칠이
국가는 아닌듯ㅋㅋㅋ그냥 김씨사조직
어..? 처음알음. 박헌영 이라는 사람이.
북의 남한침공을 주장해서 일어난 일이라는거
김일성의 야욕과 박헌영의 명예욕이 빚어낸
전쟁 ㅡ.ㅡ
글쎄요 박헌영도 자유주의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자신이 권력잡기 위해 위조지패풀고 마약풀고 무장봉기 선동 625전쟁 선동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던 김일성과 똑같은 인간이었던것 아닌가요 박헌영 하나의 권력욕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 수백만명이 죽고 위조지패에 피해를 보고 마약에 중독되고 무장봉기 했다가 수만명이 죽었는데 박헌영이 칭찬받을 일이 있을까요
제가 공부해 온 중 제일 요약이 잘된 역사 교육입니다.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어찌 이리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하시는가요.정말 대단하십니다.특히 박헌영 부분 잘 안 잡혔는데 이제야 줄기를 좀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라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역사를 외곡하지말라
뭔 왜곡 ?,고정간첩 ?
1945년 8월 박헌영 지지율이 가장 높았죠.
박헌영은 충남 예산 출생이죠
일단 박헌영이는 김일성에게 숙청 1
듣보잡 일성을 꼬붕으로 세워서
스탈린이 인형놀이를 했다는...
남한은 박정히가 미국 말안듣고 지 좆대로 할려고 해서 살해된것임
김무정 -> 김일성이 숙청을 시도하자 중공군 팔로군 사령관이었던 펑더화이가 김일성을 나무라며 중국으로 데려가려고 하였으나 김무정이 거절하고 병환으로 요절함
이런 사실을 한국사는 왜 안가르칠까요? 감사합니다.
김일성이 멍청해서 박헌영 대신 스탈린에게 선택받았다는 건 지금의 북한은 멍청한 지도자 김일성으로 시작되어 그 멍청이의 후손 김정은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다는 말인데 대한민국에 아직 종북주사파빨갱이들이 많아서 절대 이런 내용은 가르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전교조 같은 놈들이 설치는 이상 이런 내용은 죽었다 깨어나도 교과서에서 못배웁니다. 왜 이런 내용을 음지에서 들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뭔가 북한이 한민족에서 탈주 혹 파생된 별개의 독립국가나 민족으로 취급받기는함
제주 4.3 사건에서 남로당이 억울하게 누명 썼다고 조작하기 위해서는 박헌영을 꺼내기 힘들지
이런 형식의 교육은 누구나 할수 있는게 아니구요
존경을 받을만 합니다
한눈에 보듯 일목요연하게
북한의 모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공산주의를 처음 만든 사람이 간과한것...인간의 간사한 근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
칼 마르크스의 실수...
칼마르크스의 실수가 아니라 제도를 응용하고 제도화한 스탈린갈은 자들 스탈린의 개인 김일성 같은 넘들이 나쁜넘들이.
공산주의 자체가 인류사에 간사한 사상
북한을 보면 그냥 자본이 메마른 단계에서 소수의 사람들만 특혜를 받는 독재정부의 모습일뿐, 서민들만 분배받는 구조인데 그런건 애초에 마르크스가 지향했던 공산주의와 다른건데 어째서 그런식으로 자리매김 했는지 이해가 안됨;;; 잘만 활용하면 자본주의 폐해를 타파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일텐데.. 북한만 보면 발작하는 보수들 때문에 갈수록 돈많은 적폐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상황인게 어이없음;
@@lovelyfamily1499 ㅎ. 부칸으로 가서 사셔. 정은이 하고 잘이야기 해서 개혁 해보삼
원 래 나라가 세워질때 그우두머리는
옆에서 조종이 가능한사람을 그자리에 올리지요 꼭두가시 만들려고
하지만 그자리에 계속있다보면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김일성 이라는사람이 만들어진것죠
어딜가나 똑똑한놈보단 잔머리 잘 굴리고 잘 비비는 놈들이 더 잘되고 높이 올라가더라
똑똑한 사람은 창업하지 뭐하러 남의 밑에 들어가노
잘 봤습니다. 김일성이 보잘 것 없는 오합지졸의 조직을 이끌다가 결국 성공할 수 있었던, 소련의 눈에 들었다는, 즉 줄을 잘 섰다는 것이었군요. 가장 깨끗하고 합리적인 조직에서 조차 줄을 얼마나 잘 잡느냐, 즉 실세의 눈에 들 수있느냐가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러시아가 김일성을 밀어준건 젊고 러시아어를 할 수 있는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지도자였던것으로 요약
북조선 길임성은 소련꼬리잡고 출세하고 남한이승만은 미국꼬리잡고 출세했지 . 인생은 능력보다 눈치가 중요함을 알려주는 사례지
오히려 요즘 세상에서는 잘 안통하는 사실이긴합니다 합니다
민주주의와 미디어가 너무 발달해서 장벽이 투명해지고 단일 권력의 가치가 떨어지게 됬죠. 오늘날은 지식의 통합과 창의성등 개인의 능력과 사회재분배를 통한 영향력 행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들떨어진넘을 앉혀났단말이네ㅠ
역시, 사이다! 표현과 구성들이 아주 훌륭합니다. 잘 봤습니다.
재미있어요! 정말 내용을 잘 간추리시고 알기 쉽게 정리하셨네요. 목소리도 귀에 쏙쏙 박힙니다^^
우와 .. 24살인데 처음 알았네요 ; 너무 무지했다고 스스로 반성하게됩니다 ㅠ ㅠ
김일성 진짜 욕심 많게 생겼다
김일성을 만든건 결국 스탈린이네...
김일성이잘한거죠
스탈린 개트롤이네ㅋㅋㅋㅋㅋㅋㅋ뒤질때 자기가 싼 똥 치우고가야지 싸지르고 가버리네
원래 김일성이 본명도 김일성이 아니랬어요
[김일성(김성주)]
★ 백두혈통은 만주에서 마적질한 무리란 뜻.
김성주(김일성)은 독립운동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어며, 만주에서 마적질하며 목숨을 연명하다가 독립군 가족에게 까지 마적질하여 독립군과 토벌군에 쫓겨 쏘련으로 도망가 쏘련 군대에 입대하였고, 대한제국이 독립하자 쏘련의 꼭두각시가 되어 한반도 북쪽에 들어와 보천보 전투와 함경도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김일성 장군의 이름을 도용하여 북한의 권력을 잡아 독재하여 왔음.
“보천보 전투의 김일성 장군은 1887년 태어난 일본육사 출신의 본명이 김광서라는 사람”이고 “북한 김일성이 보천보 항일투쟁의 김일성 장군으로 둔갑한 것은, 소련정권이 해방후 북한의 공산정권수립에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는 지명도 높은 이름이 필요했기 때문”
당시 소련의 지휘하에서 훈련받았던 만주의 마적 출신인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의 본명은 김성주(金聖柱)이고, 북한에 들어와서 처음엔 김영환(金英煥)이란 변명(變名)으로 행세했었다.
이후 1945년 10월 11~12일, 소련군 정치사령부 로마넨코 소장의 각본으로 평양시내 ‘다미야’라는 일본 요리집 자리에서 평남인민정치위원회(위원장 조만식) 멤버들에게 김성주가 처음으로 ‘김일성 장군’으로 소개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그해 10월14일 평양공설운동장에서 이른바 ‘김일성 장군 환영 평양시 군중대회’가 열렸고 김성주로 하여금 김일성으로 행세케하여 김성주가 김일성 장군으로 둔갑한 것이다.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평안남도 양덕이 고향인 전 평안남도지사 박인각(87) 씨는 “연설에 앞서 스치차코프 점령군사령관(대장)이 그를 김일성 장군이라고 소개했으나 참석했던 사람들은 33세의 젊은 김성주가 김일성 장군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의주가 고향인 전직 교장 이영훈(77) 씨는 “군중들의 술렁이는 분위기를 파악한 스치차코프는 여기있는 김일성이 항일투쟁의 김일성 장군이 맞거나 틀리거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잘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역설해 소련도, 김성주 자신도 보천보 전투의 김일성 장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던 셈이라고 덧붙였다.
1945년 해방신문의 기자로 동란 후 월북, 북한 외무성의 국장까지 지냈던 박갑동(82) 씨는 “평양에서 있었던 김일성 장군 환영식 사진을 보천보 전투에 참가했다 일본군에게 잡혀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중이던 박달과 박금철에게 확인시켰더니, 사진속 인물이 김일성 장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언했다”며 “박달과 박금철에 관해서는 보천보전투의 일본측 판결문인 ‘혜산사건 판결’에 기록돼 있다”고 밝혔다.
‘김일성 평전 속(續)’을 내며 김일성을 연구하고 있는 허동찬(70·현 고대 북한학과) 전임강사는 재일동포로 조총련의 일본내 조선대학에서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가르친 허교수는 “보천보 전투 후 김일성 장군을 뒤쫓던 일본군이 그해 11월 무송현에서 그가 죽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그 후 4개월 뒤에 김일성이라는 이름으로 행세하는 사람이 다시 나타났는데 이 사람이 평소 우쭐대기 좋아하는 성격의 김성주였다”고 말했다.
※ 김성주의 애비 김형직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장로직(오늘날 목사)으로 있어서 김성주도 교회에 다녔음.
※ 김정일은 쏘련 라즈돌노예 19 붉은 2층 집에서 태어남.
훌륭한 내용 입니다
전국민이 들어야 하는 역사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이 내용은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과정에 필수로 넣어야 합니다.
ㄹㅇ 사회주의 = 지금 북한 이 아닌데
순수 사회주의는 지금 북한이 하는 정치나 푸틴이 하는 정치가 아님 진짜 이론적으로는 사회주의가 완벽한 정치인건 맞음 변질만 안되면 그래서 예전에도 똑똑한 놈들은 북으로 간다고 어르신들이 항상 말씀하신거임 변질이 너무 됌
띄엄띄엄 알던건데 이렇게 한방에 연결해보니 이해가 확 되네요
와 북한 역사 알기어려웠는데 너무 쉽게 잘풀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
하핳하핳ㅎ하핳하ㅏ하하ㅏ핳
우리 남쪽은 맥아더가 친미정부를 만들고 이승만을 귀국 시킵니다. 공산당 보다 더 하죠
😀
중국과 구소련 조차도 공산주의 체제로 인정하지 않는 이단사이비국가 북한... 그런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북한주민들.. ㅠㅠ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평등하지 않은데 그걸 한낮 인간의 힘으로 평등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조차 어불성설입니다.
맞습니다!공산주의태동자체가,잘못된거죠,맑스+레닌같은,두꼴통들이,어두운시절생각해낸,🦮같은선동이론이었죠!지구촌에서,믹셔로갈아서,가루박살내서,우주로날려버려야함,그냥흉악미친이론👹
근데 스탈린은 한국은 듣보잡 수준이였을 정도로 신경도 안썼음, 실제로 스탈린은 북한이 한국에 먹힐 상황이였고 이런 보고를 받아도 그냥 자기 휴가를 즐기고 있었음 공군을 조금 내어줬어도 육군은 1도 내보낼 생각이 없었고 계속 민심을 잃어버리는 김일성을 ㅈㄴ 싫어했음
주제를 달리정하니 북한의 권력구도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공산주의가 아닌 북한식 정치체계란 표현과 박헌영의 북한이란 가정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말이 진짜 와닫네. 중국과 소련은 북한을 자기들과 같은 공산주의로 인정도안해준다는... 내가 중국이랑 소련이래도 그럴듯 공산주의는 우리입장에선 모두 악의 세력들이지만 소련은이제없고 중국과 북한이 다르다는건 모든사람이 공감할듯함
중국사람으로서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북한은 애초부터 중공과 다른 정권입니다. 심지어 1992년에 북한은 헌법 전문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 조항도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이것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오히려 숙청당한 남로당 및 연안파는 중공과 더 가깝습니다. 소련은 사회주의로 위장한 국가 자본주의, 중국은 사회주의로 위장한 관료 자본주의였다면 북한은 이미 가면조차도 찢어버린 상태입니다. 철두철미한 봉건왕국입니다. 저도 오늘날에 우리 나라에서 이런 정권을 선호하는 사람에 부끄럽습니다.
@@seogeolhwang6785 혹시 조선족 이나 조상이 한반도 출신인가요? 왠지 한반도 일에 관심이 많고 연민을 느끼는 중국인 이네요
@@seogeolhwang6785 중국사람으로서? 응 개소리 ㄴㄴ
@@user-hq7nj9fv7s 조선족 아니고 백프로 한족사람입니다. 한국어는 제가 대학교에서 배웠던 것입니다. 한반도와 중국은 이웃지만 서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이기에 안타까워서 한반도관한 일을 많이 알아보고 싶습니다.
@@Healcanglife 제가 원래 중국사람입니다 '중국사람으로서'라고 하는 것은 귀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다? 제 말 때문에 불편하게 된다면 죄송합니다
자유의 시대에서 이런영상을
자유롭게 시청할수 있는것 자체가 행복인거다...북한은 전세계의 목소리를 전부 차단하고 있는 미개한 국가로서 국민들의 알권리를 묵살해버리고 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격...공포정치가 언제까지 자국에 도움이 안되는지 언젠가는 뼈저리게 느끼겠지...그 결과물이 이리 적나라게 드러나지않는가?이 작은 땅덩어리 나라에서 북한대비 한국의 성장률은 세계 정상급인데...너네는 권력지키느라 김씨일가들은 배불리쳐먹고 놀고있을때 우리는 반도체와 조선, 산업혁명으로 세계무대에서 놀고있었다 등신들아...
스탈린만 아니였다면, 박헌영이 리더가 되었다면 현재 한반도 정세가 어떻게 됐었을까요
체제가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는데 잘해봐야 베트남, 중국정도다
베트남 호지명 정도겠지요.
그래도 박헌영이가 잡았으면 집단지도체제 정도가 됫겟죠. 잘하면 우리랑 왕래정도는 하고살았을거임.
박헌영이 북한 지도자가 되었으면 그래도 북한 주민들은 굶거나 하진 않을거고 독재도 안 했을거임 물론 엄연히 공산주의라는 범주안에 속하기 때문에 좋다고 볼순 없지만 현재 북한에 비하면 낫겠지
역사란 있는 그대로 가르치면 되는것인데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시선이 가게 될것 같은 부분을 억지로 도려내려고 하면
또 다른 역사왜곡이 되는 거지
그런의미에서 한국이 역사왜곡의 끝판왕임
@@user-ud4ff8wu4g 모든 나라가 그런면에서 비슷하지않나?하지만 꼭 따져야겠다면 왜곡 최종보스세트로는 일본과 중국임!
아직도 이 박 전 싸움 하고 있음 인정을 안함 ㅋㅋ 특히 박정희가 공도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게 다 국민들의 피 아니냐?지도자가 국민들 이용 하는건 당연한데 결과를 떠나 공과실은 따지고 그 인물을 바라보는게 우리나라 개돼지들은 그런거 모름 ㅋㅋ
마지막 부분은 잘못된 생각이에여... 박헌영이 김일성 자리에 있었어도 똑같아여... 빨갱이의 본질은 다를게 없거든요...
박헌영이 위조지폐 대량으로 찍어 유통시키다 부칸으로 도망간거잖아여.... 위조지폐하면 부칸이져...
맞아요 박헌영이라고 다를바없다고 생각합니자
박헌영은 그래도 국민들을 생각하는 사람이였음 이차이가 엄청크죠 개다가 공부도 많이해서 똑똑했죠 직적공산주의국가를 건설해서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개혁할 가능성이 있는사람이죠
@@sunghunchol9523 공산주의 국가 개념은 왜곡된 개념입니다. 공산주의 사회 자체가 국가의 부재를 전제하기 때문이죠.
진중일기... 토벌대장 차일혁
빨지산 완주군 구이면내...지리산의 산재
🇰🇵 1948년 2월 북한 조선인민군 창설 🇰🇵
북한군 김일성 김두봉
남한군 김구 김규식
ᆢ 남북간 지도자회의 제안하다
ᆢ 허리짤린 조국을 이리 볼수가 있겠는가
🫒 김구와 이승만의 차이는 학력과 국제정세를 보는 눈이다
가장 무지하고 권력욕만 가득한 놈 김일성한테 북한이 다 먹혔구나
짧은영상 시간내 이걸 정리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다니 대단하십니다.
갑자기 궁금해졌던 역사들이 있는데
개꿀잼으로 해석해주시네요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일단 좋아요 구독 누르고 봅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박헌영을 트로츠키, 김일성을 스탈린으로 비유해도 얼추 들어맞을 겁니다.
북한을 진짜 정확하게 봤네요.
6.25는 국내파인 박헌영 연안파인 김무정이 가장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6.25전쟁의 실패로 오히려 국내파와 연안파들이 세력을 거의 완전히 상실하게 됐습니다.
6.25전쟁 3대전범
스딸린 모택동 김일성
박헌영 김무정은 꼬봉에 불과..
@@Kim-ig3qq 박헌영이 사실상 김일성이랑 동급으로 한국전쟁 일으킨거 아닌가요?
@@zxcv225 김일성이 주인이고 박헌영은 객이죠. 나그네..
@@zxcv225박헌영은 정통공산주의자이고 자부심 강한 지식인입니다. 반면 김일성은 무식한 처세술의 달인이죠.
김일성은 일제시대 쏘련으로 도망가서 조선독립군이 아닌 철저한 쏘련군으로 행세하죠.
쏘련배 타고 귀국한 후에 평양의 공식석상에서도
소비에트연방 만세!!
스딸린대원수 만세!!
를 목청껏 외치며 쏘련의 환심을 삽니다.
자존심 강한 박헌영에겐 그런 재간이 없었습니다.
@@Kim-ig3qq 김정일 이 소련군 장교 숙소 에서 태어 났다는데
김씨왕조를 끝내기 위해서는 숙청에 의해서 권력을 잡고 신격화 해나갔으니 인민들이 굴종상태를 타파해나가야 하는데 인민속에는 그런 세력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철저히 억압되어 왔다, 이상태로는 김씨 왕조는 타파하지못한다.
여운형 암살의 배후는 박헌영이 아니라 당시 경찰과 가까웠던 인물을 찾아야한다.
암살범을 쫓는 과정에서 경찰이 추격을 저지했다고 하니까.
젊은 분인것 같은데 너무 잘 하십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와우. 놀랍네요. 디테일만 더 보강하시면 단 하나의 흠결도 없겠네요. 잘 봤습니다
현대한국사를 잘 알고 싶었는데 잘 요약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열정적으로 영상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배우기어려웠던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 갑산파로 보아야 맞을듯 합니다. 자기 파벌도 결국 다 처단한 냉혈한 이었죠..십대시절 살인 저지른 범죄소년의 잘못된 성장형태...독립운동과 살인마의 기괴한 조합이죠.
완벽합니다. 해설이 너무빨라 정신없는거 말고는 좋왔습니다. 지금의 남노당후예들도 알것같구요.
진짜 알기쉽게 요약된 역사공부였어요^^
회사내에서도 라인 만들때 행동대장급 임원을 똑똑하거나 능력있는 사람보단 그냥 말잘듣는 견종같은 사람을 밑에두는 원리와 같지. 그러면서 충실한 라인이 만들어지는것. 승진이 반드시 능력으로만 되는건 아님.
ㅋㅋㅋ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의 성립과정을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애매하던 역사를 알기쉽게 확실하게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사는 정확히 배워야 하는데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인명을 경시여기고 죄를 뒤집어 씌우는 독재자는 절대 지도자가 되면 안됨.
누군가 떠오르는
@@user-xw7sy8zg6n 박정희
@@Cro-cop 잘 아시고 있네요
저희 전라도 지역에서는 김일성주석님을 계몽군주로 생각합니다
주석님 돌아가셨을때 전남대에 분향소를 설치했고
전라도 주민들 모두 너무 슬퍼서 주석님 부르면서 울부짖었죠
@@user-zj7tv5wv5p 제발 올라가라 남의 나라에서 분탕치지말고
@@user-zj7tv5wv5p 암덩어리 새끼들
승만이형 고마워욥!
여기가 진짜 설명 맛집이네 나도 공산주의 이념은 너무 싫지만 북한을 공산주의에 표본처럼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잘 설명해주시네 북한정권은 공산주의가 야니라 그냥 사이비가 맞음
공산주의는 어떤 부분에서 싫어하십니까?
김일성이라는 독재자가 태어난게 우리민족 한테는 정말 불운한 일임~
2:13 진지한말투로 좁밥이라는게 엄청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밥
좁밥
@@duuk__ 좁은 밥
초중교 군까지 이런 영상들을 보여쥬면 참 좋겠네요
중요한점은 본진에 폭망한 개딴따라이념을 21세기에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그런데도 정작 자신들은 깨시민이라 생각함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이들은 신념이 안변함
무지렁이가 신념을 가지면 깨시민이됨
혹시나 싶어서 그게 스탈린주의라는걸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박헌영이 되었어도 별반차이가 없었을것입니다
그것은 중국과 소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목소리에 힘이 있어
더 역사를 실감나게 하네ᆢㅋ
우리나라도 이죄명이 정권잡으면 로봇처럼 헤까닥 세상을 디벼 질꺼야
좋은자료입니다.
이런팩트가 있는데도 우리 한국사회 곳곳에는 김일성 3부자 찬양과 북한찬양을 하고 있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어디가요? 누가요? ㅋㅋㅋ소설을 쓰시네 ㅋㅋ그런데 있으면 점 알려주시죠 ㅋㅋㅋ다 때려부시게~~ 어쩌다가 몇명정도 또라이가지고 그게 전체인양 일반화는 시키지 마시죠 ㅋㅋ 난 공산빨갱이들보다 이런사람들이 더 빨갱이같음 ㅋㅋㅋㅋ괜히 국민분열시키고 이념갈등하게 만드는 자~~
누가?
박헌영이 너무유능하다니 우리 일성이는 무능하구나!!
박헌영도 무능했습니다
정판사 위조지폐사건
4 3, 대구폭동, 여순반란 사건 다 스탈린의 신전술 지령대로 부역질했던 사건 입니다
@@shinshin- 아님
@@shinshin- 43사건은 여순사건 반란파가 제주도 넘어가서 비정규전한건데 뭐가아냐ㅋㅋㅋ 이승만이 공산당잡는다며 애꿎은민간인까지 학살한게 잘못이라는거지 43사건은 사회주의계열사주받은 비정규전임
여순사건이 남로당한테 포섭된애들이 민간인학살한 반란사건인데ㅋㅋㅋㅋㅋ역사좀 제대로 배워 조선족아
@@shinshin- 조선족이 뭐라는거냐ㅋㅋ 가만히 있는 백범선생은 왜건들여?ㅋㅋㅋ 북조선교과서랑 조선족자치구 교과서에는 여순사건이 그리나오니?ㅋㅋㅋ 여순사건때 학살당한 기독교인 공무원들 유가족한테도 그따구로 씨부려보시지?
3:12 지도에 일본해...다른거 없을까요 ㅜㅜ 좋은 지식정보는 감사합니다만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지금도 북한이 러시아.중국
꼬봉노릇하잔아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와 대박 아주 쉽게 설명해주다니 감사해요
마지막에 박헌영이가 북한에 주인이 되었으면 완전히 달랐졌다는. 말에 푸하하
이 컨텐츠 정말 좋습니다
그니까 지금 문재인이 박헌영같은거네 ㅇㅈ?
지금 온갖 비싼 약품처리해서 실물 그대로
유리관에 누워 있다면서요
통일되면 커다란 유리병을 제작해서 그 안으로 세워서 넣은다음 포르말린을
가득 부어서 보관합시다 개구락지 자세로
만든후 말입니다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고, 나뭇잎으로 배 만들어서 싸운 이야기는 왜 빼요? ㅋㅋㅋㅋ
부칸 1대 호카게 차크라 모아서 솔방울수류탄 만들고 나뭇잎으로 배만들고 참 츠지기네
북쪽의 수령님께선 축지법을 쓰시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는 능력자ㅋㅋㅋ
그건 1급 기밀이라 유튜브에서 떠들면 앙대서요..
애초에 필요가 없는 얘기라서요ㅋㅋㅋ
@@user-em8xi7uh6z ㄷㅈㅇ
만주에서 가장 조선인들이 가장 많은 전과를 올린건 사실입니다. 의병이나 중국이나 한반도 북부나 그런곳에 비교하는게 그들에게 모욕일 만큼 가장 많은 투쟁을 자처했습니다.
그리고 소련보다 중국과의 합작을 많이 했었습니다. 당시 만주 항일전쟁은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물론 과거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공산주의는 반드시 사라져야할 존재인것도 사실입니다.
전과라니? 그당시 만주 일본군이 70만 정규군인데요? 새발의 피
만주에서는 독립군이란건 존재가없었고 마적단들 뿐이었어요 투쟁은 무슨 얼어죽을 투쟁ㅋㅋㅋ
스탈린주의가 사라져야하는게 사실입니다. 공산주의가 실현되지 않고 자본주의가 유지된다면 인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북한은 국가가 아니고 대한민국영토를 강제점령(불법침략)중인 단체입니다.
일본도 강제점령(불법침략)은 안했습니다.
엥 그러면 왜 일제'강점'기 라고 하는거야
@@sugnis 한국에서만 그렇게 가르침.
이유가 어떻게 됬던 “한일합병”이라고 써있는 서류에 도장을 찍었음(강제점령이 아니라는 증거서류임). 국가를 포함한 모든 일처리는 서류로 하는것이고 그게 나중에는 증거로 작용함.
나라자체가 반일이니까 이해는 하지만, 역사는 정확하게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함
건 따지면 효력없는서류임 ㅋ
ㅋ강제로 목졸라놓고 국제기구에 우리가한국관리하겠다 선포 ㅋ
말그대로 가정집 칼들고 목에드리대고
돈내놔 이거랑같은건데강제점령이죠 ㅋ
@@rieiknaariehr5531 쳐맞기싫어서 굴복한게 강제 아닌가요
@@rieiknaariehr5531 각 나라 대표가 합의하에 한 계약이 아닌데 어째서 강제점령이 아닌가요 계약은 서로 동등한 관계에서 합의하에 이뤄지는 거지만 일본이 우리나라와 동등한 관계에서 합의하에 합병을 진행한건아니죠 강제점령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휴 저런 나라를 빠는사람이 있다니 ㅎㄷㄷ
화이팅..젊은 사람들이..배워면 좋을것 같읍다...승리...
북한에서는 625전쟁을 남한에서 일으켰다고 교육하죠. 그래서 그들은 지금도 침략에 대비하고 있다고 하는거고...😂😂😂
오.. 항상 일제시대랑 625에 포커스 두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어쩌다가 김일성이 북한의 1인자가 되었는지 궁금했었거든요. 설명 감사합니다. 박헌영이란 사람이 만약 북한의 대통령이었다면 지금쯤 통일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것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
아니 멀 먹어떻게 많이 먹었으면 사람이 저렇게 살찌냐......
남북한이 동서독같은 관계로 개선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날아간 사건.. 8월 종파 사건.
이거 학교에서 애들 다 보면 좋겠어요. 넘 잘 만들었네요..🎉🎉🎉
이승만대통령님 감사합니다..자유민주주의 수호 감사합니다!!!!
마침 학교에서 해방 직후에서 정부 수립까지를 배우고 있었는데.. 참 무섭다 알고리즘..
만주파 설명하기 전에 듣보잡이라고 설명하길래 왜이리 부정적으로 말하지?했더니 김일성이 그쪽출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만주파라기보다 블라디보스톡에서 왕복하던 독립군들이엇죠.(소련파는 소련에서 공부한 엘리트층이라 구별)
조선이나 만주나 이미 일본령이엇고,
봉오동이나 청산리전투이후 일본이 대대적으로 토벌하고
이후 만주도 먹은지라 만주에 잇던 독립군들이 대부분 중국내부로 남하햇죠.
영상에 함경도에서 활동하던?
말도 안되는 소리,
중국내부에서도 일본입김이 쌧고
임정 김구도 숨어다닐 정도엿는데
무슨 조선내에서 독립활동임.
@@yhansookim7850 만주파는 독립군이 아니고 그냥 마적단이에요 김일성은 그냥 마적단두목출신
@@user-es5fs3mp8d 뭔 헛소리심?
보천보전투가 버젓이잇는데?
그런 마적단이라면 첨에 주목받을수 잇엇다고 생각함?
다른 세력이나 소련이 ㅂㅅ들이라 마적단 김일성을 민거임?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셈.
이승만은.미국서공부하고.김일성은.미국을.안가봐서.ㅜㅜ...중국소련이다인줄알고...북한을공산주의체제로끌고간....정말.시대의아픔...ㅇ미국가본.김정은은...조상들이저질러논.일때문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할듯...
그때 똑똑한 사람들 다 죽이거나 망명했으니 북한이 지금 이모양인듯.
스탈린이 다 만들어줬네 라인을 잘(?)탔구만
8:19 제주4.3사건, 여수순천 반란사건을 단순한 민간인 학살로 보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나오죠. 내부의 적을 이렇게 제거하지 않았다면 6.25 전쟁은 삽시간에 북괴의 승리로 끝났을겁니다.
격동의 현대사속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선량한 민간인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거 리얼팩트
근데 현정부는 4.3사건을 머라고? 미친거지
정은이가 일성이의 악랄함과 교활함을 쏙 빼닮았군요
김일성이 독재자는 맞지만 모질이는 아님... 만약에 모질이라면 김일성이 먼저 숙청되었어야 맞음...
박헌영이 권력 잡앗어도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미숙한 국가시스템은 언제든지 독재로 달려갑니다.
그 독재에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간판만 달면 되는게 공산주의죠!
이에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었습니다. 그 유하다는 브로즈 티토도 결국 독재자로서 그가 죽은지
겨우 10년만에 그의 유고 연방은 처참히 부서져 나갔습니다.
공산주의는 절대 발전이 없음 노력을 할필요가 없는 체제인데... 두각을 나타내면 숙청당함 아니면 에디슨 같은 사람도 그냥 일반인으로 살아야함 인류발전에 기여할수가 없음
@@metube0 //물론 변증법적 유물사관에서 공산주의는 인류최후의 "주의"로서 각 단계의 모순들이 필연적으로 그에 대한 안티테제를 만나 다음 단계를 도출하고, 그 도출의 끝을 공산주의 사회로 보므로 발전을 허용하지 않는 주의 이기도함.
다만 저 밑바닥의 프롤레타리아 즉,하루 하루 손으로 벌어 입으로 가는 '룸펜 프롤레타리아'들에게는 이리찍이나 저리짹이나 매 한가지이기에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저 위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실행하는 공산당 수뇌부는 끊임없이 권력을 도모하고 서로 상쟁해야 함. 애초에 '프롤레타리아 독재' 체제도 완벽하게 양적,질적 균등을 이룩한 사회로 가기 위한 과도기인데 대머리 레닌과 인간백정 스탈린이 너무 심취해 있었기에 그 후의 떨거지들은 도무지 이단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벗어나려는 생각도 없음.
그래서 서구 의회정치를 "싸움판"이라 비웃던 공산주의 정부들은 결국 스스로 "마굴"을 만들고 만 것임......
정확하게는 국가자본주의가 '프롤레타리아 독재' 혹은 기괴하기 짝이 없는 '사회주의 국가' 혹은 심지어 '공산주의 국가'의 간판을 단 것이 스탈린주의이죠.
@@user-oz3wj7sh3g //잘못 알고 계십니다. 관치를 국가자본주의라 혼동하셨군요.
아니 국가 자본주의란 것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자본주의는 돈이란 매개체를 가운데 두고 각 경제 주체가 마치 물리학적 법칙에 따르듯이 반응하며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제한된 공간내에서의 역할게임과도 같은 것입니다. 최대의 효용을 창줄하기위한. 하지만 사회주의는 애초에 그런 자율적 게임을 이정하지 않고 오로지 시스템에 의해 계획된 강제적 교환에 의해 모든것이 제어되는 것이 요체 입니다.
즉,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정반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그 자본을 국가가 독식하려는 순간 국가자본만 남고 자본주의는 사라집니다.
요즘 중공꼬라지가 따악이죠! 그럴 수 잇는게 모든 액션의 맨 윗자리를 중국공산당이 떠억 차지하고 앉았기 때문입니다.
즉, 개인의 각기입장에서의 탐욕이 아닌 공산당 구성체를 집체로한 탐욕이 원동력인 것입니다.
즉 사회주의를 움직이는것은 결국 사회주의 조직체외에는 없습니다.
그들은 각구성체와는 절대독립하여 오로지 독립구성체로서 어떠한 주체에도 간섭되지 않고 전체를 이끌어가는게 이상이지만 결국 조직의 한계로 일단 구성된 조직은 조직이 성립된 목적이 아닌 조직자체의 존립과 성공이 목표가되는 변질을 겪게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소비에트구성원을 위해 존재하는게 공산당이지만 결국 공산당 지들끼리 해 처먹는게 목적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이런 지랄을 겪고나면 어떤조직이고 성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이 민주죽가인 자본주의 국가들은 이를 경계하기위해 2권분립이니, 삼권분립이니 하면서 소로를 견제하도록 합니다. 한통속이되어 곱배기로 썩어나가지 말고, 아니면 서로싸우다가 나라를 작살내지 않기만을 바라면서요.
즉, 이런 권력기관의 상호견제는 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나 성립정당성이 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때문에 국가자본주의는 성립 할 수도 없는 코메디 입니다.
사실 우리 3공화국이 그랬지만 그 웃긴 헤프닝이 통한 것은 결국 관이 주도하는것은 제3섹터로 민도 아니고 관도 아닌 어중간한 부분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즉, 민이 치고나올 모든자리를 공익이란 이름으로 틀어막지 않았단 것입니다.
@@user-ov5zm5rz3v 자본주의와 자유방임주의적 자본주의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의 지배, 그 자체의 일반을 말합니다. 자본은 M-C…P…C'-M'의 흐름 혹은 이것의 주체인 부르주아를 말하고, 지배는 사회의 생산 수단들 및 생산 주체들의 일반적인 운동, 결합에 대해 주도권을 갖는 행위를 말합니다. 자본주의의 핵심은 생산 수단 사적 소유 일반을 금지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금지함으로서 '지배의 주체'가 결론적으로는 소수가 될 수 밖에 없는 체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자유 경쟁,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펼치면 '자유방임주의'라고 불리고, 이것에 대해 정부의 개입이 가해지면 국가자본주의라고 불리죠. 이처럼 자본주의의 부분 집합인 국가자본주의는 국가 개입 정도에 따라 세분화되는데, 그중 '정부'라는 '소수'가 극단적으로 개입하여, 시장의 자율성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그들이 생산 수단들을 독점적으로 소유하는 것을 해당 경제 체제의 전제 조건으로 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스탈린주의와 그것의 분파들, 제2세계입니다. 하지만 바로 '대표'라는 상징성을 이용해 '자신들(정부)의 생산 수단 사적 소유'는 '공동 소유'라고 속이는 것이죠.
사회주의는 '사회의 지배', 더 정확하게는 '인민의 지배'입니다. 여기서의 지배란 앞서 언급한 지배와 동일한 의미입니다. 즉, 사회주의는 인민에 의한 권력이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논리적으로 따지면 인민들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결정한 사회적 약속의 제한 아래, 인민에 의한 권력이 지배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 역사적으로 파리 코뮌 정도가 사회주의에 가장 근접했다고 할 수 있고, 근접했다고 불릴 자격을 갖춘 체제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짚자면, 사회는 유물론적으로 구성되는 경향을 가지기 때문에, 경제 체제에서의 '지배'의 주체가 소수인 경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제 체제에서 '소수의 상부 계급-다수의 하부 계급'이라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해당 사회의 정치 체제가 아무리 민주적이라고 보일지라도, 일반적으로 정치 체제의 본질은 결국에는 '상부 계급의 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제 체제를 토대로 두고있는 정치 체제는 일반적으로 '소수 상부 계급의 공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체계'로 전락하고 맙니다.
한반도 최악의 학살자.... 하지만 당당히 그렇게 부르지못하는 현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사건은 가르치지도 않고 무조건 일본만을 탓하는....
더 배우고 더 발전해야합니다... 고맙읍니다
뭘 안가르침? 대체 교과서 보기나하고 지껄이는거임? 허구헛날 좃선 같은 종편이랑 틀튜브만 보니 세상이 빨갛개만 보이지 ㅉㅉㅉ
별볼일 없던? 그럼 10세 소년으로 독립운동에 투신 당시 연합국이던 소려의 장교로 귀국 북한의 지도자로 스탈린의 낙점을 받은 김일성이 별볼일 없는 젊은이라고?
정확한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