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의 토지는 농민의 것이 아니다. 농업생산물의 99%이상 국가가 빼앗아가고 차려지는 것이 없다. 가을마다 북한선전매체가 전하는 일년농사 분배는 사기극이다. 돈도 종이쪼가리에 숫자만 적혀있고 지급하지 않는다. 1958년 토지를 농업협동화 완전실시하면서 개인농은 없어지고 제땅도 없고 국가 토지에서 집단적으로 농사짓는다. 비참한 노예생활이 시작된 1958년부터.
재미로 할 이야기들이 아닌데, 너무 좀 제멋대로 말하는 것 같아 아쉽다. 근거가 있거나 팩트가 아니면 조심스러운데 후대 사람이 막 상상력을 동원해서 말하는 것은 자칫 역사왜곡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토지개혁은 북한과 전혀 상관이 없다. 북한은 말이 토지개혁이지 소련군이 총을 겨눈 상태에서 실행한 것으로 사실상 남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았다. 그때 땅과 재산을 빼앗기고 월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나? 그 사람들의 눈물과 억울함을 생각해봤나? 또 무슨 토지개혁인가 토지강탈이고 공산화를 위해 유산계급의 재산을 박탈한 것이지. 대한민국이 토지개혁을 하기 전에 이미 일본에서는 맥아더 연합군총사령관 통치하에 토지개혁을 했다. 대한민국은 사유재산을 존중하는 가운데 보상이 이뤄지는 농지개혁이었다. 토지 전부를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었다. 역사 이야기나 특히 남북한이 얽힌 예민한 이야기를 잡담 나누듯이 하는 것을 들어보면서 이만갑이 다룰 주제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전문성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휴 저세상에서 발전된 남한사회와 독재로 변질된 북한 사회를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까나? 땅을치면서 후회 하것지
아무리 당대최고의 천재여도 미래는 모르는거구나. 보이는대로 일단 믿는게 천재나 바보나 똑같구나.
현재 북한의 토지는 농민의 것이 아니다. 농업생산물의 99%이상 국가가 빼앗아가고 차려지는 것이 없다. 가을마다 북한선전매체가 전하는 일년농사 분배는 사기극이다. 돈도 종이쪼가리에 숫자만 적혀있고 지급하지 않는다. 1958년 토지를 농업협동화 완전실시하면서 개인농은 없어지고 제땅도 없고 국가 토지에서 집단적으로 농사짓는다. 비참한 노예생활이 시작된 1958년부터.
😊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를 재단하지말라
과거를 기준으로 현재를 재단하지 말 라 ㅂㅅㅅㅋ
재미로 할 이야기들이 아닌데, 너무 좀 제멋대로 말하는 것 같아 아쉽다.
근거가 있거나 팩트가 아니면 조심스러운데 후대 사람이 막 상상력을 동원해서 말하는 것은 자칫 역사왜곡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토지개혁은 북한과 전혀 상관이 없다. 북한은 말이 토지개혁이지 소련군이 총을 겨눈 상태에서 실행한 것으로 사실상 남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았다. 그때 땅과 재산을 빼앗기고 월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나? 그 사람들의 눈물과 억울함을 생각해봤나? 또 무슨 토지개혁인가 토지강탈이고 공산화를 위해 유산계급의 재산을 박탈한 것이지.
대한민국이 토지개혁을 하기 전에 이미 일본에서는 맥아더 연합군총사령관 통치하에 토지개혁을 했다. 대한민국은 사유재산을 존중하는 가운데 보상이 이뤄지는 농지개혁이었다. 토지 전부를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었다.
역사 이야기나 특히 남북한이 얽힌 예민한 이야기를 잡담 나누듯이 하는 것을 들어보면서 이만갑이 다룰 주제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전문성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동경3재 육당 춘원 벽초
서울3재 이휘소 이어령 민희식
공산국가 사회주의는 사람의 본성을 누르고
평등이라는 좋은말로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고
모든 자본은 통치자가 마음대로 할수있게 해서
통치자만 혜택이 집중되어있어서 안됨
겉으론 평등.
국민은 똑같이 노예평등
홍명희 바보였네..
오히려 이례적으로 북한에서 대접받고 살았다고 함 특히 김일성 김정은 부자하고 각별하고 크게 대우했다고 함 그러면 뭐하나 빨갱이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데
북한 얘기에 남조선 사람이 더 많이 나오네
소설 몇개 썼다고 천재? 웃기는 소리지...
아직도 홍명희 추종자들 만더만 그들의 나머지 삶은 어찌 되었을까!!!
해방정국은 니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지식인들에게 고뇌의 시간이었다.
일제의 잔재를 제대로 지우지 못한 남한 사회를 지식인들은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았늘까?
네 그 마음 이해합니다. 고통스러운 일제치하 속에 살며 광복을 맞이했지만 그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남쪽에 남기는 쉽지 않았겠죠.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월북했던 많은 지식인들은 김일성의 손에 놀아나다가 숙청당했죠. 안타깝네요.
믄 개소리고 ㅋ 북한이 친일파 청산했다는말은 개소리임 김일성 요직에 친일파들 기용한거 모름? 오히려 이승만 정부인사들이 친일파가 없고 독립군 출신들도 있는데
ㅈ이나 까잡숴
김일성이 친일청산 제대로 했남?
게다가, 현재의 남한과 현재의 북한을 바라보는 월북 지식인들의 생각.. 진짜 궁금하군...
친일이나 반일이냐가 중요했다?
그래서 동족끼리 총질해대는 전쟁하려고 소련까지 찾아가서 희대의 독재자에게 빌었나?
동족끼리 죽이는건 괜찮다?
헛소리지 ㅋㅋ 친일파 프레임 씌워서 정적제거 한거지 ㅋㅋ 시진핑의 반부패운동 처럼말이야 ㅋㅋ
북조선선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