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막내며느리까지 본 노모의 입장에서 되먹지 않은 욕심으로 인간 근원적 고독을 피력하며 자식의 만류에도 기어이 남자를 집으로 끌고 온 그 마음과 생각이 알 수 없군요. 게다가 생전 본 적도 없는 놈팡이에게 아버지라고 호칭하라는 노모의 횡포가 참 기각 막힙니다. 어린아이도 아닌 이미 가정을 거느린 자식들에게 말입니다. 어느 쪽이든 노년에 동반자를 먼저 보내게 되면 홀로 자식들의 안위와 자신의 취미생활을 곁들여 맑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할진대 .... 홀로된 처지에 인간관계의 만남은 이해되지만, 평생 가족의 근원지였던 신성한 가정에 외간 놈팡이를 끌고 온 그날부터 희생적이고도 숭고한 어머니의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어찌 이런 일이 하는 생각뿐이군요.
시모가 새 남편이 잘못된 인간 임을 알았을때 한 자녀에게 라도 말하지 ~~~ 창피하고 자존심이 허락 안해 혼자 치매 연기까지 하다니 고생이 많았어요. 잘 보듬어 드리세요. 혼자서 외로움은 자녀 열이라도 해결 못해요 . 저도 제 친엄마 돌아가신후 아버님이 바로 재혼 하시도록 도와 드렸어요. 남동생 들이 반대 하지만요 .
여기서 꼭 집고 넘어 갈건 그 놈은 프로 입니다...얼마나 잘 시어머니를 요리 했겠어요.또한 자식들 앞에 서는 씩 씩 한척 하셨죠 걱정 할까봐...뒤에서 는 울고...얼마나 방황 했으면 그 놈 한테...그런 실수 할 정도로 뒤에서 아팠을 어머니...이번 에는 여자로 봐주세요.
죽은남편하고 살던집에 남편 죽은지 2년밖에 안됐는데 새남자를 들이고 싶나? 아들 며느리들에게 창피한 줄도 모르는 여편네. 거기다 퍼주기까지 하고 자식까지 멀리했으니~ 늙어서 오다가다 만난놈을 어떻게 믿고 그렇게 자식까지 안보고 살았나요? 자식들이 멀어지니 제비놈이 맘대로 바람피며 돈까지 뜯어가죠.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여자 구박하고 재산 뺏기는 식은 죽 먹기 일테니요. 미친여편네.
여기서 잘못된건 시부가 돌아가셨을때 유산상속부터 했어야 ㅡ시모가 손에 돈쥐니 신나게 써보자 이랬을수 ㅡ 나중에 주더라도 재산 분할은 필히 ㅡ집줄이고 손에 돈없음 기둥서방 안두겠지? 요즘 재혼들 신중하더라 연애만 하고말지. 혼인신고는 아주 위험 ㅡ 또한 남자 능력도 봐야지? 제먹을건 있어야 여자에 기대살지 않는다..생활비 꼬박 내는놈과 살아야하고..남자집으로 들어가 살아야지? 기생충 키울일 있나? 저 시모가 혼인신고 했음...시모재산 다차지해도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 없고..현금.패물.카드등 도둑질도 친족상도례인가 뭔가 해서 안걸린다..
인간의 마음이 동일할 순 없겠지만 그만큼 살고 나면 최소한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자제력도 형성되어 있지요.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분별할 분별력과 혜안이 비축되어 있지요. 그것이 연륜이고 경륜이 아닐까요. 한참 늙은 나이에 저런 행위는 가신 분에 대한 마음이 아니지요. 이런 경우엔 단지 외롭다는 이유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세상을 살만큼 살있으면서 사기꾼한태 놀아납니까? 동정이 가지 않네요. 그만큼의 나이를 먹은 사람들은 자식이 먼저인데요.. 어떻게 자식들이 볼때 인상이 안 좋은 사람이라고 말을 해도 그런 사기꾼한 테 홀립니까? 앞으로는 본인이 말한대로 인간은 외롭습니다. 그냥 외롭게 사세요. 본인이 잘 못한 것도 잘 아시네요.
부대껴 살아도 인간은 외로움과 고독은 피할 수 없다고 하신 현명한 시어머니가 추하고 추한 말년 재혼을 하려 한것도 외로움 때문이라 하지만 어찌 보기가 민망하고 추하게 보입니다 노년 재혼 보다는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셔야지 술 난봉꾼에 시기 전과자에게 홀딱 넘어 가다니 추하게만 보입니다 인간이 추해지는 시점은 내돈 내 맘대로 쓰는데 무슨 참견이냐는 샹각을 가질 때는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다 늦게 나마 반성하고 후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행이긴 하다 인간은 고독하고 외롭기 때문에 가족의 울타리가 있는 것이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시모가 나이를 거꾸로 먹었네요 나이 먹고 누구나 다 혼자되기 마련인데 남편하고 사별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늙어서 남자없이 못사나 봐요 지 자식도 나 몰라라 남자한테 다 갔다 받치고 그남자 편만 들고 사니 그남자가 등쳐먹을여고 하는거지 당해도 싸네 깨소금 맛이네여 다틀리고 거리에 노숙자가 되야 정신 차리려나?
처음에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했으면 그남자 뒷조사를 해보고 사귀라고 했었어야 했는데 자식들도 너무 안일하게 어머니일을 처리했네요 그리고 노모에게 남자가 붙었으면 자식들도 재산 분배를 요청 햏어야했는데 너무나 무방비상태에서 그사깃꾼들이 춤추게 했네요 집안을 다말아 먹을뻔했는데 그정도에서 그친게 천만다행입니다 자식들이 몰 라라 한 책임도 있읍니다
하늘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십니다. 사람의 영혼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인품도 주관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고 사는 것도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귀신과 악마에게 미혹되, 한마디로 요지경 속, 저주받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천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내립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며느님과 시어머니를 비롯 온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 모시고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부모는 부모다워야지
그 시모는 어머니의 자격을 상실 당했군요
불상한 어머니군요
이런실수를 보며 배워야 하는 교훈이 되어서 어머니들 에게 많은걸 생각나게 할것 같아요
어머니는 어머니 다와야 함을 느꼈습니다.
본인만좋으면되는거지 왜자식들한테까지따라주길바라는지모르겠네요 그리고나이먹어자식들보면서살아가지늦께남자만나무슨좋은일있다구..
시모 뼈에 사무치게 마음 고생하도록 버려두시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그나이에 주책을 바가지로 부린 자신을 깊이반성하도록 방치해야하고 인간적인 성숙기간이 필요한 할머니네요
아니
그냥 친구로 만나 즐기는것까지만 하지...에구 안타깝네요.
엄마에 대한 자식들의 실망감 이해가 됩니다.
정말 무서운 사연 좋은정보 가슴뛴 사연이네요!!!세상엔 돈앞에선. 상 상할수없는 사건들이!!!허나 오레가지 않고 시모께서 지헤롭게 고비를^^잘 넘기셔서 다행 😌 힘내시고. 행복 😊 하세요..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너무 좋은
분이라 그런가 쉽습니다
주변에 재혼하는 사람들이 그런
오류를 범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연 들으니 잼있기도 때론 가슴아프기도 하내요 그래도 형제들이 발벗고 나서서 다행입니다 시모가 정신을 차렸으면 하내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오늘도 사연튜브 잘듣고 갑니다 영상. 자주올려주새요 이 나이먹은 아줌마의 유일한 낙이랍니다
맞아요
그러네요~~~😅😅😅
혼자가 최고!
시모 남자한테 눈이돌아 자식에 말도안듣고 저지른일 한심하네요 당연히 자식들에게 미안하며 살아야죠 남자나여자 상대방에게 꼬치면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못해요 시모 정신차리고 사시길
시어머니가 똑똑하면서도햇 똑똑이엿네요 자식들 보기 챙피해서 어떻게 사 실려나 그러게 다늙어서 무슨 연애야 참 한심하군요 그나마 돈 다뺏기지않아서 다행이네요
주책이란생각밖에안드네요 손주들까지있는나이에 친구삼아애인삼아 가끔밖에서나 만나던지 남편과살던집으로 딴놈을들이다니 에휴 주책,창피! 어른이된자식들한테 웬놈을 아버지라고부르라고? 남인 내가 왜이리화가날까?
444448ㅂ44ㅋ4ㄱ4ㅅㄱ44884447778888887878777ㅂ77
남자없인 못사는 시모가 쓰레기를 건져와서는..에휴...
외로움,무서움 굉장 합니다만 친구로 지내시지 소유욕으로 변해 자식들과도 민망하게 됐네요 하긴 돈좀 있는줄 알면 사기꾼이 찾아 온다는데 속으시고 어쩌겠어요 아드님들 잊으시고 어머님 품어 주시길
참 그렇네요
금실좋은부부가 사별후 더빨리 재혼한다더니 그말이 딱 맞는것같네요
외로움을 견디기가 그렇게 힘든가봅니다 에고 쫌만 견디시지
부모자식간에 잘 지내다가 황혼끝무렵에 이게 뭔일이래요
남사스럽겠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다 뺏기기전에 정신차려서...
이런 분을 시어머니로 챙기시는 며느리들이 훌륭하시네요.
그렇게 당당하고 사리 분명한 사람도 그런 실수를 하는것 보면 인간의 연약함은 믿을 수가 없네요 그 연세에 자식들 앞에 추한 꼴을 보여으니 얼마나 브끄럽겠으요 그래도 정신 차리고 돌아 왔으니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
않좋은일은빨리잊고좋은일만잊길빕니다
그냥 친구로나 만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뭘믿고 집까지 끌여들여 그리 모욕적인 일을 당하는지 자식들까지 외면해가며 이해가 안된다 그연세에 그래야만했나 여튼 다 사람 나름이니
이미 막내며느리까지 본 노모의 입장에서 되먹지 않은 욕심으로 인간 근원적 고독을 피력하며 자식의 만류에도 기어이 남자를 집으로 끌고 온 그 마음과 생각이 알 수 없군요.
게다가 생전 본 적도 없는 놈팡이에게 아버지라고 호칭하라는 노모의 횡포가 참 기각 막힙니다. 어린아이도 아닌 이미 가정을 거느린 자식들에게 말입니다.
어느 쪽이든 노년에 동반자를 먼저 보내게 되면 홀로 자식들의 안위와 자신의 취미생활을 곁들여 맑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할진대 ....
홀로된 처지에 인간관계의 만남은 이해되지만, 평생 가족의 근원지였던 신성한 가정에 외간 놈팡이를 끌고 온 그날부터 희생적이고도 숭고한 어머니의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어찌 이런 일이 하는 생각뿐이군요.
다 당한다음에 다 뺏긴 다음에. 그 다음에 하는 행동은 똑똑한데 아니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요. 고개도 못 들고? 너무나 당연하지요. 그렇게 당했는데..똑똑하다고? 괜히 짜증나고, 화나고… 없는 병 생기겠네요. 시어머니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상처가 너무 많아서 가족들이 더 관심있게 보살펴야 되는거 같아요
시모가 새 남편이 잘못된 인간 임을 알았을때 한 자녀에게 라도 말하지 ~~~ 창피하고 자존심이 허락 안해 혼자 치매 연기까지 하다니 고생이 많았어요. 잘 보듬어 드리세요. 혼자서 외로움은 자녀 열이라도 해결 못해요 . 저도 제 친엄마 돌아가신후 아버님이 바로 재혼 하시도록 도와 드렸어요. 남동생 들이 반대 하지만요 .
좋은경험 하셨어요
자식들은 참 조은자식이군요
그렇게 영특한 할머니가 죄인이군요
세상은 호락호락않슴다이젠 어떻게 살련지궁금하군요어렵겠슴다
살날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은디 헐
무슨자식이다커서가정을이루고사는데애미가되서남자에미쳐환장해서뒤통수을맞냐젊으나늙으나남자에환장하면말년이한심해진다
부부사이가 넘 좋다 한사람이 떠나면 재혼하는이가 많다던데 절대 노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절대 같은 사람은 없음 결혼전 뒷조사는 반드시 필
시어머니도 잘못을 인정 하시겠죠
외로워서 그러셔겠죠!
지금이라도 바로 잡을수 있어
다행입니다
사연자님과 가족 여러분이 어머니를 이해 하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혼, 사별도 적응하는 교육이 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늙은나이에 인간쓰레기지 한심하다 애먹인 자식들많은데 자식들 얼굴보는것도 죄송하지 멀리 산속으로가서살지 사연잘봤습니다 보기드문사연입니다
자식들도 미리 뒷 조사를 해서 막았어야지
예고ᆢ남자가 뭐라고ᆢ
재혼은 뭐하러해서
그나마 그정도에서 끝나 진짜
천만다행이네요
세상을 그리오래산사람이 사람볼줄몰라,
밖에서만 만나야 하는데 ㅠ
사자성어로 자업자득이라고 하나요?
참내~~
자식들 보다 더 새남자가 좋았을까요?
시어머니에 큰 오점때문에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좋은 며느리들입니다
다 늙어서 남자를 왜 들이나 남편과 살던 집에 끌어들이고 싶나
꼬시다 그렇게 당해야 정신 차리지
그러게요
자, 업, 자, 득 " 판사봉으로 땅땅땅 .
여자 마음은 그누도 몰라,사기꾼에게 속은 사람,어리석은 여자
시어머니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그나이에 외로우면 그냥 만나서 즐기기나 하지
남자를 집안으로 끌어들여 살고 싶었을까요
한심한 분이시네요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꼴좋네 남편죽으니 새놈만나 시기나 당하구 자식들은 물론 주위사람에게 개망신당하구 돌아가신 시아버님 하늘에서 통곡하시겠네
공감합니다
쓰인님 시부께서 시모깨 그리 잘하고 가셨는대 남자 집에들이고 하는건 너무 잘못해네 서로 친구로 지내고 말지 너무나도 도박보다 더큰 무모한 생각을했너요 그나마 자식들 며느리 들이 착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남편과 사별하고 늙으막에 남정이 그리워서 재혼을이해하지만 어찌 생각이 그리짧아서 전남편 사별한집에서 며느리와 장성한아들들보는데서 그남자를 불려드리고 사랑행각을 벌이고싶을까
이율배반적인 분이네요. 인간은 모두 외롭다면서 외롭지 않으려고 전과 사기범을 만나요? 그 어리석은 어머니때문에 온 가족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
시모 도. 주책ㅡ늦바람이 무섭다더니 늦바람댓가가 요양원 결국해결은 자식몫 ㅡ자식들이 엄마 모시고 살아야 겠네
노인될 나이에 이성을 만나면서 호적까지 정리할려는 거 진짜 미친거 같다 게다가 아버지 라고 부르라니 ! ㅉㅉ
여기서 꼭 집고 넘어 갈건 그 놈은 프로 입니다...얼마나 잘 시어머니를 요리 했겠어요.또한 자식들 앞에 서는 씩 씩 한척 하셨죠 걱정 할까봐...뒤에서 는 울고...얼마나 방황 했으면 그 놈 한테...그런 실수 할 정도로 뒤에서 아팠을 어머니...이번 에는 여자로 봐주세요.
외로움이 이성을 흐리게 햇네요 사람으로 채울수 없습니다 영원한생수를 아시면 이런일 안 일어닙니다 고로 이성은시탄입니다
시어머니께서늙어서주책이네요ㆍ시아버지랑사이가좋으셨다면서요ㆍ
시모란 여자 주책 바가지 그 나이에 자식보기도 만망하지도 않나 결혼한 자식한테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할까 사연을 듣는 자체가 상상만 해도 창피하네요-시모가 인생 헛살네요 늙어가면서 참 추하다
늙어가면서 등이차단 말을 많이했어요 그러나 요즘세상이 좋아져서 혼자살면서 친구로 사귀지 시모 진짜 자식들 보기도 미안하지 않을까싶네요 글구 요즘 유두뷰에 빠져 공유시켜놓고 들을정도로 즐겨듣네요 늘좋은글 마니 올려주세요 ❤
부부사이가 좋았던 분들이 사별을 하면 외로움이 커서 금새 다른짝을 찾는다 하던데 시어머님께서 외로운게 싫었나봐요.그래도 어머님께서 똑똑하게 처신했네요.부끄러움은 잠깐이니 아들.며느리들이 잘해드리세요.
맞아요
2ㅃㅃ
재혼 쉽게 생각하는 답없는 한심한 시어머니네 자식들도 대응 을 잘해야지 그래도 끝에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
미쳐도 곱게 미쳣어야지 다큰자식둘앞에서 ~ 에효 .. 정말 .. ㅠ
사람 나름이지만 그럴수도
있겟지 하는생각은 드는데.
나는 나이가좀많이서 그런가
나도울애들 아빠기시고 외롭기는 해두 지금혼자가 넘좋은데요,ㅋㅋ
죽은남편하고 살던집에 남편 죽은지 2년밖에 안됐는데 새남자를 들이고 싶나? 아들 며느리들에게 창피한 줄도 모르는 여편네. 거기다 퍼주기까지 하고 자식까지 멀리했으니~
늙어서 오다가다 만난놈을 어떻게 믿고 그렇게 자식까지 안보고 살았나요? 자식들이 멀어지니 제비놈이 맘대로 바람피며 돈까지 뜯어가죠. 돌봐주는 사람이 없는 여자 구박하고 재산 뺏기는 식은 죽 먹기 일테니요. 미친여편네.
미쳐도 곱게 미치지 다 늙어서 무슨영화를 누리겠다고 샘통이다 남자없인 못 사나 그 나이에...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여기서 잘못된건 시부가 돌아가셨을때 유산상속부터 했어야 ㅡ시모가 손에 돈쥐니
신나게 써보자 이랬을수 ㅡ
나중에 주더라도 재산 분할은 필히 ㅡ집줄이고 손에 돈없음 기둥서방 안두겠지?
요즘 재혼들 신중하더라
연애만 하고말지. 혼인신고는 아주 위험 ㅡ
또한 남자 능력도 봐야지?
제먹을건 있어야 여자에 기대살지
않는다..생활비 꼬박 내는놈과 살아야하고..남자집으로 들어가 살아야지? 기생충 키울일 있나?
저 시모가 혼인신고 했음...시모재산 다차지해도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 없고..현금.패물.카드등 도둑질도 친족상도례인가 뭔가 해서 안걸린다..
늙어서 만나는 이성은.젊은 청춘들과는 다릅니다.
제비.꽃뱀.일 가망성 큽니다.
자식들에게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한 시모는 정말 웃기는 째장이네요 그시모는 쌤통입니다 늙어서 남자밝히다가 망신살 뻐쳤네요 나이먹을수록 조심조심 살아야합니다 ㅎㅎ
부부사이가 좋다가
사별한경우
다른남자에 빠질확률이
높다더라구요
저희 시아주버님은 부부사이가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형님 돌아가시고 6개월도 안되어서 재혼해 새로오신 형님이 첫 기일 지내주셨어요
아들며느님들도 나이들어 시리분별못하면 그남자 뒷조사부테해서야죠
시모가 무슨 재혼을하나?
남색을 좋아하는 시모구만.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너무 시모가 나데니 자업자득이지.... 돈을 좋아하는새시부도 인성이 부인돈덕을보려는 거지근성의 인간이였구!
사기꾼은 둘째치고
어떻게 남자때문에 자식들과
등을 돌리나요
그것도 나이먹어 며느리까지 본
할머니가
남자에 환장하면 자식도 눈에
안보이나요?
할머니 참 대단하네
그나이에 재혼은 먼 재혼?
남자에 환장했나?
아들 며늘한테 창피하지도 않나?
ㅉㅉ
여자나이 50대 과부 복
과부 라 하네요 .ㅎ
나이들면 자신 만 사랑하고
맑게 살고 말동무 로 사귀는게
해피 합니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잘난척 엄청하
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남편죽고 2년만에 다른
남자를 만나는 시어머니는
남자를 엄청밝히는 여자
였네요..돈자랑도 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잘난척하더니..
참으로 웃기네요
바른자식들을두고 그렇게 외로웠을까요
어른이 어른답지 않아서 신뢰가 깨진관계는 붙이기가 좀 어렵죠
시모의 허황됨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군요
돈이 문제군요
무일푼이었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지요
이런 자식보기 부끄럽지않나요
그나이에 남자는 쯧쯧
자식들이다대성했는데꼭나이들어남자에환장했나? 그냥친구로만나지~ 어른신노망했나요?
늦바람.하늘도.못말리지.죽을때.편하게.못죽을라고
어머니를이해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있는엄마들은너무외롭답니다며느리는좀어려워요실은게아니고아들은좀곰살맞지는안아요그래서외로운거지 아들이생각하는남자가그리운건외로운건아니랍니다자식앞에부끄러운엄마는얼마나더힘들겠어요아들의마음이풀리게며느님들이힘좀써주세요어쩌면아들이아내보기힘들어서그럴겁니다나이들면그재사외롭답니다며느님^^
정 외로우면 평생 자식않보고 모르는 먼곳으로 이사가서 마음대로 한 풀고 사시오
인간의 마음이 동일할 순 없겠지만 그만큼 살고 나면 최소한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자제력도 형성되어 있지요.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분별할 분별력과 혜안이 비축되어 있지요. 그것이 연륜이고 경륜이 아닐까요. 한참 늙은 나이에 저런 행위는 가신 분에 대한 마음이 아니지요. 이런 경우엔 단지 외롭다는 이유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나이갑 해야지
눍어서 순간 쾌락에
무슨 망신 잘했다
세상을 살만큼 살있으면서 사기꾼한태 놀아납니까? 동정이 가지 않네요. 그만큼의 나이를 먹은 사람들은 자식이 먼저인데요.. 어떻게 자식들이 볼때 인상이 안 좋은 사람이라고 말을 해도 그런 사기꾼한 테 홀립니까? 앞으로는 본인이 말한대로 인간은 외롭습니다. 그냥 외롭게 사세요. 본인이 잘 못한 것도 잘 아시네요.
며느리 손주들까지 있으면서 부끄러운줄
모르는 할망구네 친구로지네지 동거는 말도 안되는발상이네
남자에 미치는건 이해 한다만 돈은 왜줘 !
사별하면 지지고 볶던 부부 사이여도 보통 3년은 힘들어 하시던데 어떻게 1년만에 다른 남자를 만날 생각을 한건지..
늙으면 내 몸 하나도 귀찮아진다고 하시던데 그 노인네 기운이 남아돌아 새서방을 들였구만요..
곱게 늙는것도 복이겠다 싶습니다.
남한테 들러붙어 기생하면서 골까지 빼먹는 것들을 아울러서 여자는 꽃뱀 남자는 방울뱀이라 한다지? 늙다리 방울뱀에 단단히 물리셨네? 다 늙어서 무슨 부귀영화누린다고 그러거 한테 곳간에 든걸 다 빼준데? 어휴..
왜 남자를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지 그러고 싶으면 돈은 당장필요한 생활비 정도만 남겨두고 은행금고에 맡겨야죠 아들한테 다 나눠줬다고 가진것 없어도 좋으면 살고 싫으면 그만 두자고 해야죠 그래야만 남자본심을 알죠 사기꾼인지 아닌지 자식들이랑 작전짜고 그렇게 했으면 안당하죠
부대껴 살아도 인간은 외로움과 고독은 피할 수 없다고 하신 현명한 시어머니가 추하고 추한 말년 재혼을 하려 한것도 외로움 때문이라 하지만 어찌 보기가 민망하고 추하게 보입니다 노년 재혼 보다는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셔야지 술 난봉꾼에 시기 전과자에게 홀딱 넘어 가다니 추하게만 보입니다 인간이 추해지는 시점은 내돈 내 맘대로 쓰는데 무슨 참견이냐는 샹각을 가질 때는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다 늦게 나마 반성하고 후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행이긴 하다 인간은 고독하고 외롭기 때문에 가족의 울타리가 있는 것이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시모가 나이를 거꾸로 먹었네요 나이 먹고 누구나 다 혼자되기 마련인데 남편하고 사별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늙어서 남자없이 못사나 봐요 지 자식도 나 몰라라 남자한테 다 갔다 받치고 그남자 편만 들고 사니 그남자가 등쳐먹을여고 하는거지 당해도 싸네 깨소금 맛이네여 다틀리고 거리에 노숙자가 되야 정신 차리려나?
얼마나 남자가
조으면 ㅁ ㅊ
ㅎ ㅎ ㅎ 웃껴
처음에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했으면 그남자 뒷조사를 해보고 사귀라고 했었어야 했는데 자식들도 너무 안일하게 어머니일을 처리했네요 그리고 노모에게 남자가 붙었으면 자식들도 재산 분배를 요청 햏어야했는데 너무나 무방비상태에서 그사깃꾼들이 춤추게 했네요 집안을 다말아 먹을뻔했는데 그정도에서 그친게 천만다행입니다 자식들이 몰 라라 한 책임도 있읍니다
그나이에 무슨남자 연예나 하지 ㅠ 자식들한테도 부끄럽네요 샘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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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물려준 재산인데
과부 된지 1년에 남자를 남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집과 침대 에..
ㅉㅉ, 진짜 웃기는 아짐씨, 잘 당했지,
그러게요.왜 내가 부끄럽죠?
이할매는 미쳐도 제대로
미쳤네 관속에나 들어가야할 인간이다
😂
자식들이 같이 살자했을때 어느자식집들어갔으면 창피함 안당했을텐데(육신이 멀쩡한데 불편하게 싫은것 이해), 황혼에 외로움 덜은것도 좋았지만, 하필 사기꾼과 친구에게 당하냐. 황혼이 구름에가려 황혼이 안보였구만. 이젠 혼자살길 바래요. 나이값못한다는 손가락질받지 않으려면.....,ㅉㅉㅉ
하늘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십니다.
사람의 영혼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인품도 주관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고 사는 것도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귀신과 악마에게 미혹되, 한마디로 요지경 속, 저주받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천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내립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며느님과 시어머니를 비롯 온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 모시고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어떻게 자식보다 남자를 더챙기고믿나 어리석은 인간 나이먹고 뭔남자를그렇게 끌어들여 참말로 약했나 한심하네
남여노소 눈에 꽁깍지 씌우면 판단이 흐려지네요…..휴
시모 재혼을 해도 사람같은 사람과 재혼 했어야죠.ㅉ. 개꼴망신에 돈까지 털린 꼴 좋네요.돌아가신 시부도 하늘에서 통곡하겠네요. 다행 정신을 차리고 자식들한테 연락했네요. 사기꾼놈 재판받았다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공감합니다
내몸 하나도힘든데 나이들면 그할매는 건강햇나철이없는건가
@@이상히-m9l ~
ㅋㅋㅋ..그르게요..
에휴~ㅉㅉㅉ그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원?
늙어서 남자에 환장했군요
노제비 양아치가 봉잡았네~
시어머니가 이상하네요 전 남편보다 당채못한 모조리같은 남자한테 푹빠저버린것 같아 요
저도 저 시모 또랜데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마약 먹었나요.
👍👍👍👍👍👍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해도 시어머니의 삐뚤어진 저만 잘난 더러운 사고로 인한 그냥 인과응보 일뿐!
늙은제비에게 놀아나고
창피하지않아 자식들에게
손내밀어? 미친~
쌤통이다,
젊다면 몰라도 그나이에 무슨 재혼..혼자 떳떳이 간편히 살지 홀아비 치닥거리를 왜하려고..결혼은 결정적으로 혼나는거고 재혼은 재차 혼나는거라던데..ㅎㅎ
아마도 그 홀아비는 손해날거 없다고 생각했겠죠. 죽은 남편 연금에 재산에..
참 정신머리 빠진시모
남자가 그렇게도 좋냐
늙어서 부끄럽고 창피하지도 않나
시모는 쪽박차고
노숙자신세가 되봐야 정신차리지
늙어서 만나고싶나
그러게말입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