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 소골에서 10년 이란 세월은 오직 사랑하는 자식 때문일 겁니다 아푼 마음 부여안고 사랑스런 아들을 뒤로하고 떠난 어머님 심정은 하늘이 무너진 심정으로 떠났을 겁니다 악마같은 애비와 할매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로 생각 하고 오매불망 아들만 생각하며 살아오신 어머님 만났으니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왜일 까요 많이 울었 습니다
사연글 아주잘들었어요 저는 67살 되었는데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모른답니다.키워주신 어머니께서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셨죠. 유전자 등록도 했는데 답이 없네요.혹시나해서 제 신상을 올려봅니다 이름은 이병렬 출생지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생년월일 19757년 7월 5알 입니다. 좋은소식을 기다립니다.
한 가정의 부부 중 하나라도 똑바로 살지 못하면 사연속의 창수씨 같은 불행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장성한 이후에도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결혼하면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책임지고 잘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 쓰니 늦게 만난 모자의 정을 나누시고 가정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마음고생이 서로 참만았네요 의처증 그거사람죽이는 병이라 감당하기 어렵지요 절로 사람미치고 환장합니다 뒤늦게 애비가 정신 챙기고 어머니가 재가는 하였지만 아들을 잊못하고 계속 살아 계시면서 지켜는 보았네요 아드님 어머니 며느님 또 손주까지 잘만나신 겁니다 그리고커피엔톡님도 음성이 아주 적절하고 이해와 사연을 잘 보여주었네요 행복하세요^~~
저딴인간도 아비라구 호스피스병동에 장례까지 이해가 안가네 결국 어머니가 중학교까지 양육비 주는걸로 살았던거네요 아비라는말종은 그리고 어머니의 현재 배우자가와 가족이 과거 가족을 못받아 들이는데 어머닐 계속 만나는것도 어머니에게 부담아닐까요 겨우찾은 행복 망가짐 어쩌실건가요 어머니 현재 가족이 알면 배신감에 용서 못할것같은데 어머니께 돈도 갚으시고 어머닐 그 가족께 보내세요 어머니도 말년 편안하셔야죠
어머니는 내곁에 없다고 생각할때 많는 상실감에 빠저서 살고싶지 안았을검니다 마음을 못잡도 방항하던 어린시절 이해 함니다 엄마란 존제는 사십 오십이 대도 조건없이 좋은것이 엄마임니다 어찌 만나로 왔는데도 못나게 하는 비정한 아비 자식이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살게 했을까요? 사연님 그리운 어머님을 만나 얼마나 반가웠어요 엄마를 그리워하며 보낸 새월이 눈물겨웠어요 저도 울었어요 이제 어머님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즐기세요 ❤
노후대책 할 돈도 못 벌어 놨으면 생각 있는 아빠라면 아들한테 부담주지 않기위해 미안해서라도 아들이 취직해서 따로 살때 부터라도 사망보험과 상조보험은 들어놓고 살지 그런 보험료는 비싸지도 않는데 평생 아들한테 해준것도 없는 아빠였네 정말 개념없고 이기적인 아빠였네요 앞으론 쓰니 가족한테 행복한삶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삶의 소망의 끝이 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친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생이별 해야 했던 사연을 들으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가 살아계셨고, 정말 절실히 돈이 필요할 때, 사연을 쓰신 분이 평상시 진실하게 살았던 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통해 도우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분의 가족과 어머니는,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하나님을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런데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결혼을 했는데 아내가 나몰래 전남편의 아들 힘들다고 1억을 빼돌리고 계속해서 도와주고 있다구요. 그거 이혼소송감입니다. 쓰니가 잘나가서 어머니를 도와줄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면 어머니랑 사시는 분한테는 민폐중의 민폐가 되는겁니다
사연을 쓰신 형제님 아버지 시대와, 아버지의 아버지 시대와 위로 올라 갈수록, 술과 놀음 기집질 등 정말 부인들에게 자손들에게 포악하고 잔인했습니다. 부모로부터 되물림 되는 악습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도 부모로부터 피해자 일 수 있습니다. 참 다행인 것은, 사연을 쓰신 아드님은 술을 안하시고 가정을 지키고 성실히 사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사람에게 영혼을 주신 하나님,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 인간의 생(사는 것), 사(죽는 것), 화(저주 받는 것), 복(축복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지은 죄와, 형제님 가족의 지은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형제님 가족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의지하며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람은 죽으면 육체는 땅에다 묻든가 화장을 합니다. 그 사람 속에 있었던 영혼은 영원히 어디를 가야합니다. 예수님을 형제님 가족이 모시고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참추잡하게 산인간이구나 가족한테손찌검이나하고. 사람은 유아기에 폭행을당하면서성장하면 커서도 주눅드는. 성격을 기지게된다 절대 가정폭력은 해서는 안된다
아버지가 왜 그런 개망나니 짓을 해서 아까운 시간을 다 흘러보냈을까 에구~~~ㅠ
애틋한사연 ,
이젠 행복한마음안고
가족모두 건강히 평화롭게
예쁘게 살아가실 빕니다.
그시모나 남편 놈이나,에구ㅉ ㅉ 이런생활에 죽지않고살아온것이 대단합니다
듣는내내 눈물납니다.
의처증 환자인 아버지!
현실을 못이겨떠난 엄마! 슬픈인생을 살으셨네요. 얼마나 힘드셨나요! 그리운 어머니와재회! 모두 모두 건강하고행복하게 사십시요.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ㆍ
어머나. 제. 홧병. 1초도. 안돼서. 풀렸네요. 행복들. 어머니랑. 가족이랑요. ^^♡♡♡
친모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까요 그래도 후하신덕에 소원을 이루셨네요 근데 지금사시는 어르신께서 조금만 양보하시면 좃을것같네요 그세월 어떻게사셨나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을 돌이키는 착한
심성을 가졌기에
그 모진 어려움을 딛고
잘 성장 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악마에 소골에서
10년 이란 세월은
오직 사랑하는 자식
때문일 겁니다
아푼 마음 부여안고
사랑스런 아들을 뒤로하고
떠난 어머님 심정은 하늘이
무너진 심정으로 떠났을
겁니다
악마같은 애비와 할매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로 생각
하고
오매불망 아들만 생각하며
살아오신 어머님 만났으니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왜일 까요
많이 울었 습니다
아침부터 눈물 한방울 흘려 네요 어머니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어머니 만나신 거 축하드려요.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사연글 아주잘들었어요
저는 67살 되었는데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를 모른답니다.키워주신 어머니께서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셨죠. 유전자 등록도 했는데 답이 없네요.혹시나해서 제 신상을 올려봅니다
이름은 이병렬
출생지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생년월일 19757년 7월 5알 입니다.
좋은소식을 기다립니다.
그러니까 인생을 후회없이
선하게 살아야 하는데~~
죽을때가돼서 참회 후회하는건 그래도 다행이네
요 인간은 원래 선한 성섯설
임을~~~~
아버지는 어찌 젊은날 모자를
괴롭혔는지 원망도 스럽습니다,
충분히 행복할수 있었던 가정인대 의처증으로 망가진
삶이네요,훗날 어머니를 만난것
축하드리며 모자의 정을 나누길
바랍니다,
그느
창수씨대단하세요
엄마를그리워하는마음
꼭어릴때우리아들같아요.저도.그런아들이엄마를너무좋아하는아들이.엄마가없으면상초를너무받을까봐
저는내한몸희생하며.참고.말할수없는남편에학대에도참고살아왔습니다.지금은나름행복하게삽니다😂😂
천륜은 어디에선가도 만나나봅니다 이렇게라도 뒤늦게 만나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 엄마가 계신것 만으로도 행복입니다 가족들 그동안 못했던 행복 많이 누리세요
일이야 어찌
되었던간에 훌륭한 어머님을
두셨군요. 늘 행복하세요
다행입니다 어려울때 어머니가도움을주셧으니
한 가정의 부부 중 하나라도 똑바로
살지 못하면 사연속의 창수씨 같은
불행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장성한
이후에도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결혼하면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책임지고 잘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
쓰니 늦게 만난 모자의 정을 나누시고
가정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엄마랑 만나서 참 다행이네요
고생많으셨던 어머니 잘해드리세요.
불우한 어린시절을 잘 이겨낸 사연자님도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한 날만 오길바래요.
어머니 않돌아가셔어요
아버지가 거짓말했어요
할머니아빠 피을 다뽑아버리고 싶심정 이여게네요한가정을이루어서니행복하게살아스면좋캐네 역시 엄마많은세월을얼마나눈문을흘려슬까요남몰 래 이제부터 열심히 행복하게살아요화이팅건가하시고
세상 저런 남편도 있다는게 참 끔찍합니다
창수씨와 어머니의 만남 긴시간이 흘렀지만 그시간만큼 더 만남의 기쁨이 큰건,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오신것 만큼 형용할수 없을것같네요.
창수씨 가족과 엄마 오래묵은 그리움, 사랑, 많이 나누시고 부디 어머님이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행복 영원히 하시길 기원 할께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들세상 살았지만 잘 견디었어요 이제 어머님 아내 아이와행복하고 건강하게사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찍들으니 더 짠합니다 ❤합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나날입니다 😂😂
눈물이. 행복하세요
아드님 생각이 참으로 이쁘네요, 어머니 잘 챙기시고 본인도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꽃길 만 걸어가길 염원해 봅니다.
세상은 어머니밖에 좋은게없습니다 늦게나마 어머니를 만나 다행입니다 어렀슬적 아버지의 냉대에 못이겨 가정이좋치모한 환경에서 고통을 무릅스고 잘이겨내셨내요 이제는 어머니도 만났으니 가족모두 꽃길만걸으세요.
참 기구한 운명이고, 끊을래야 끊을수없는 인연들
이네요, 눈물이나서 더이상~
늦께나마 어머님을 만나서 다행입니다평생 어머님과 행복하세요
마음고생이 서로 참만았네요
의처증 그거사람죽이는 병이라 감당하기 어렵지요
절로 사람미치고 환장합니다
뒤늦게 애비가 정신 챙기고
어머니가 재가는 하였지만
아들을 잊못하고 계속 살아
계시면서 지켜는 보았네요
아드님 어머니 며느님 또
손주까지 잘만나신 겁니다
그리고커피엔톡님도 음성이
아주 적절하고 이해와 사연을
잘 보여주었네요
행복하세요^~~
쓰니님 어린시절 맘고생 많이 했네요 그래도 잘견디시어 가정도 꾸리시고 어머님도 만셨어니 이젠 그동안 못받았든 어머님정 받으시며 행복 하시길 기원 해드릴께요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앞날에건강과행복만이가득하길빌게요
할머니와 아버지가 인간 이하...
세월이 가면 누구나 과거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서두르지 마라. 어미니의 자식들, 아버지의 자식들이 형제를 찿을 날이 온다. 우리 모두 진실의 순간을 겸허이 맞는다.
😊
헤어졌던어머니를 만난건 좋은일이지만 어머니 가정은지켜주세요..욕심부리지마시고.
어머니 한태 잘하시고 남은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가슴이찡 ~합니다.
어머니께 잘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며
좋겠읍니다.
👍👍👍
늦게나마 어머님 만나 행복 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사연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님 자주 자주 만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참~~눈물이너무나네요
저두~그런어린시절이있었는데~ㅠㅠㅠ
힘든길 인생길 살아오신 어머님 행복하세요
창수씨도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사연입니다
앞으론 못다한정 두배로 나누시고 내내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기막힌 사연이네요.어린시절.몾된아빠의 무능과 의처증때문에 고생과 억울함에. 넘분노햊지만 😮고생끝에.😅행운이 찾아왖네요 정말 축하 🎂 합니다 앞으론 행복하게 잘사세용🎉🎉🎉
물론 자식이 더 중요 하지만 같이 늙어가는 남편이 있는건 정말 축복이예요 자식 하고는 또다른 행복이죠 어머니 가정도 꼭 지켜주시길...나중엔 밝히셔야 겠지만..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어머니 잘 챙기시고 가족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딴인간도 아비라구 호스피스병동에 장례까지 이해가 안가네
결국 어머니가 중학교까지 양육비 주는걸로 살았던거네요 아비라는말종은 그리고 어머니의 현재 배우자가와 가족이 과거 가족을 못받아 들이는데 어머닐 계속 만나는것도 어머니에게 부담아닐까요 겨우찾은 행복 망가짐 어쩌실건가요 어머니 현재 가족이 알면 배신감에 용서 못할것같은데 어머니께 돈도 갚으시고 어머닐 그 가족께 보내세요 어머니도 말년 편안하셔야죠
공감합니다 저는 반대의 경험을 가진 사람입니다 계모가 자기자식 챙겨 주느라 재판까지 하고 끝내는 의절하고 가버렸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어머님 만나는일 조심스럽게 해야겠지요?
재혼한 분께서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모자 상봉의 이야기 애듯하면 아름답습니다
의처증 병중에서도 무서운 병은 외삼촌이 심해서 외숙모님 한 명대로 못살았지요.😊 😊
어머니는 내곁에 없다고 생각할때
많는 상실감에 빠저서 살고싶지 안았을검니다
마음을 못잡도 방항하던 어린시절 이해 함니다 엄마란 존제는 사십 오십이 대도 조건없이 좋은것이 엄마임니다 어찌 만나로 왔는데도
못나게 하는 비정한 아비 자식이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살게 했을까요?
사연님 그리운 어머님을 만나 얼마나 반가웠어요 엄마를 그리워하며 보낸
새월이 눈물겨웠어요 저도 울었어요 이제 어머님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즐기세요 ❤
첨부티 끝 까지 먹먹한 사연 입니다 앞으로 모든 복이 사연자님 께 쏟아 지시길~~~~~🎉🎉🎉🎉🎉
정말 잘 됐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얼마나 울었는지…참으로 감동사연입니다.
넘.잘하셨어요.엄마한테.잘하시고
행복했으면.좋겠네요.응원할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쓰님 불우한 환경에서도 어긋나지 않고 잘 자라주셨네요 이제부터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듣는 사람들도 행복해지는 내용이네요
공감합니다
어머님 만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온가족이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늦게나마아버지게서깨우치셨으니다행입니다어머니재혼하신것아시먼서그쪽에다비밀도지커주신것도매우 인간적이셨내요 늦게라도어머니만나신것 축복이시내요 세상사 다만만한것아니지요 힘드실때내손잡아주시는이는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를만나게해주시는이도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돈만이다가안니라 더중요한것은하나님을영접하시어세상떠나실때영혼구원받으신것이 우서밉니다하나님을믿으면죽음 도두렵지않읍니다 온가족다 영혼구원받으세요 천구킬은예수님으로만갑니다
쓰니 그동안 너무 마음고생이 참많으셨네요 이제라도 엄마와 쓰니가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참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근데 할머니 아버지는참
할말이없는 심정이네요
어머니와 행복하기 바랍니다. 가정도 잘 이끌고요. 샬롬~#
그리운어머니만 나서참디ㅏ행이네요 어머니의남편분 아시새아빠되시는분과도 좋은관계로 가족이되셨으면 좋겠네요
쓰니 사연듣고 눈물 많이 흘엿네요그리웟던 친엄마 만낫으니 가족 모두 행복 쓰니분 꽃길만 가시길
ㅂ
어머니가 생전에 계시고
지속적으로 얼굴을 뵐수있는것에 감사하세요
부디 세월을 뛰어넘어 만난만큼 더없는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는 시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사연잘들었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돌아가신 아버지는 끝까지 이기적이시네요
만약 쓰니가 어려운처지가 아니었음 끝까지 어머니존재를 숨기셨을거라 생각되네요
공감합니다
건강하고행복하셔요
할말이 참 많지만 쓰지 못 했으요 아들을 떠난 어머니는 고이가 아니니까 늦께 그리던 어머니를 만나으니까 사랑 하는 아들 가족과 함께 행복 하게 잘 사세요 응윈 할께요.
긴 이별의 끝나고 행복이 시작되길 바람니다 천만 다행으로 어머님이 살아계셔 얼마나 기쁠까요 엄마와 통화하는 순간 눈물이 한없이 흘르며 흐느꼈습니다 앞으로 긴이별하고 만났으니 행복만이 함께 하길바람니다 아버지가 한없이 원망스럽네요
만나으니까---만났으니까
얼마나 기다렸던 어머니와의 만남인데 그 고생 많으셨던 어머니의 현재 입장도 고려하셔야 될듯하네요.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애비나 할미나 어른자격도 없는
무식한 부랑배도 그보단 낫겠네요 진작 나갔어야할 엄마가
참 안쓰럽군요 아들의 마음도
크게 상처가 남았을건 당연합니다
에ㅡ휴 안타까운 일은 할머니가
반성없이 아들에게 잘못 가르쳐
뉘우침없이 사망한건 못내 아쉽네요 필자의 어머니 필자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후대책 할 돈도 못 벌어 놨으면 생각 있는 아빠라면 아들한테 부담주지 않기위해 미안해서라도 아들이 취직해서 따로 살때 부터라도 사망보험과 상조보험은 들어놓고 살지 그런 보험료는 비싸지도 않는데 평생 아들한테 해준것도 없는 아빠였네 정말 개념없고 이기적인 아빠였네요
앞으론 쓰니 가족한테 행복한삶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한대로 받죠~!!!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잘사세요
마음이 아립니다.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이제는 애비와 인연을 끈고 모든 지원도 끊어 그간의 피도 눈물도 없이 사악한 짓을 한 남자에게 복수하세요
아버님 돌아가셨다잖아요
참 아들이보고싶음 학교로 찾아가면되죠 이사를가지않앗음 엄마든지 학교로 찾아가서 아들을 만날수 잇엇는데 참
엄마라는, 단어,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어찌, 잊어요, 죽어야, 잊지요,
쓰인님 대단하시네요 그고생다하고도 아버지 라고 버리지안코 끝까지 엄마가 재혼해도 엄마가 이재 엽패있 서 아내와아들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세상에 이런 아버지로 살지말자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늦게나마 어머니 만나서축하합니다
항상 어머니와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후회없이
너무 너무 감동이네요
사연들어본중. 제일감동입니다
아버지가 아니라 웬수네,,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리네!.~
그럼 결혼 할때라도 진실을 얘기하고 알려줘써야지,
죽을때 되서도 말를 안해주게 애비인가?!,😡
옛말이있잔아요 노망떨다
가도죽을때되면철든다고
아버지가딱그런분이네요
그래도마지막에엄마전화번호알려주고돌아가셨쓰니이빠노릇하고돌아가신거같네요
기약없고 덧없고 삶의 소망의 끝이 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친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생이별 해야 했던 사연을 들으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가 살아계셨고, 정말 절실히 돈이 필요할 때, 사연을 쓰신 분이 평상시 진실하게 살았던 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통해 도우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분의 가족과 어머니는,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하나님을 모시고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지난사연뭇지마시고행복하세요
역시 구독은 고맙습니다
👍👍👍👍👍
부질없는, 짓이로다, 젊었쓸때, 잘하고, 살지, 왜, 지금와서, 구질구질, 참, 비참합니다,
어릴때엄마을잃고술주정뱅이와할머니하고살아쓰니어린마음에상처을받고이제는성인이되서아내와토끼같은자식들이있쓰니
아빠라는책임과집안에
가장이무개가얼마나클지상상도안가네요 그래도죽은줄알았던엄마꿈에서만그리던엄마을만나쓰니 앞으로인생이행복
만이기다리겠네요 엄마찾
은거축하하네요우린진짜돌아가셔서살아서만난다는거는꿈에도찾을수없는엄마 아무리불럴도지겹
지않은엄마아빠가아니겠어요
그런데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결혼을 했는데 아내가 나몰래 전남편의 아들 힘들다고 1억을 빼돌리고 계속해서 도와주고 있다구요. 그거 이혼소송감입니다. 쓰니가 잘나가서 어머니를 도와줄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면 어머니랑 사시는 분한테는 민폐중의 민폐가 되는겁니다
동명이인일수도있을텐데
사연자분 아버지라는 인간은 완전 쓰레기네요 그냥 갖다 버리세요 힘으로 여자를 누르는 인간들 진짜 나쁜 아빠네요 사연자분 고생많으시네요 듣는중에 문자합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례까지 나참
너무슬프네요그레도엄마만나셔어위로가되고엄마가빛좀갑아주신이너무감사하네요이세상은내힘으로살기가힘들어요이제교회가셔어예수님믿고기도하면하나님께서도와주실거에요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세요누구나이세상떠날떼예수님믿고성경말씀데로살아가는사람은천국가고예수님안믿고살면지옥가거든요하나님께서그렇게만드셔어요
차불쌍하네요 엄마가치집식들이참' 두모자. 하늘을가야지요
사연을 쓰신 형제님 아버지 시대와,
아버지의 아버지 시대와 위로 올라 갈수록,
술과 놀음 기집질 등
정말 부인들에게 자손들에게 포악하고 잔인했습니다.
부모로부터 되물림 되는 악습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도 부모로부터 피해자 일 수 있습니다.
참 다행인 것은,
사연을 쓰신 아드님은 술을 안하시고
가정을 지키고 성실히 사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사람에게 영혼을 주신 하나님,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
인간의
생(사는 것),
사(죽는 것),
화(저주 받는 것),
복(축복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지은 죄와, 형제님 가족의 지은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형제님 가족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의지하며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람은 죽으면 육체는 땅에다 묻든가
화장을 합니다.
그 사람 속에 있었던 영혼은 영원히 어디를 가야합니다.
예수님을 형제님 가족이 모시고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정말 초라한 어머니엿드라면?
어디가서 혼자 못먹고 살아서 아들도 숨겨가며 재혼을 하나
나도 누구의 엄마라 그러지만 아니다 싶네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는겁니다.
동감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 과정도 중요합니다
복수나하새요
아버지란 인간아
저승에서라도 큰죄받거라
짐승같은 인간이 죽는 날까지
자식속 썩이네요 죽든말든 신경
쓰지마세요 엄마아들을 생이별
시키고 아들가슴에 대못박고 천벌받아 마땅 하죠
울 시부애긴줄?태어나서 돌아가실때까지 아~~무것도않하고 놀다 저세상갔네요.말그대로 한량이였죠.에휴~~~
정말로 술먹지 맙시다
술이 사람을 망칩니다
파탄난 가정의 비애
남자분마음이따튼한효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