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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목이 : "인간아! 식사 방해 말라이~~"
이뱀의 이름은 유혈목이라고 하며,즉, 화사(花蛇 : 꽃뱀)입니다.
마리아~ 마리아~
시골서 어렷을적 꽃뱀이라고 불럿네요
유혈목이 논에 있다고요무섭네요ㅠㅠ
네 안동에는 많이 보이더라고요.조심해야겠네요.
꽃뱀.화사.유혈목이 라고 불립니다.
화사! 결국 꽃뱀이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fimang79 독사 중에 크기도 크고하는 행동이 코브라처럼 똑같이 하죠.ㅎ
이쁘다 색깔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꽃뱀이라 부르나봅니다.
어르신 식사하는데..어딜감히
ㅋㅋㅋ 맞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지켜만 봤습니다.
시골 아스팔트 길을 가로지르는 개구리와 유혈목이의 추격전을 바로 1m 앞에서 본 적이 있어요~다행이도 개구리는 살았고 유혈목이는 나를 한번 보더니 멈칫하다 나온 숲속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데;;;깝놀ㅋ
크기로 봐서 황소개구리가 맞음
그렇군요!전 잘 모르겠더라구요!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댓글보니깐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 이걸 왜찍냐 개구리를 구해주지 그랬냐 ~ 무시가 답인듯 . 개구리 그렇게 걱정되면 지들이 구하러 다니고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는것을... 😊
개구리가 황소개구린가요 아님 참개구리인가요... 참개구리면 좀 도와주시지.. 요즘 시골에 참개구리 개체가 별로 없습니다.. 황소개구리를 비롯해서 워낙 천적들이 많은데다 사람들까지 잡아 먹으니 씨가 마를 지경이예요... 그에 반해 뱀은 잡기도 어렵지만 포획이 불법이라 뱀은 종류별로 아주 넘쳐날 지경이죠.. 시골에 물리는 사람 심심치 않아요.. ㅎ
맞는 말씀이십니다.저도 개구리가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었지만 자연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제가 관섭하면 안될듯 하여 참았습니다. 개구리가 황소개구리인지 참개구리인지는 제지식이 짧아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fimang79 뻥치지마 뱀 무서워서 못만져서 그런거 다알아
토종 뱀과 토종 개구리라면 냅둬야죠..옛날부터 이어져오던 정상적인 먹이사슬이고 저정도 물렸으면 꽃뱀 독니가 어금니에 있다지만 무조건 닿아서 못 살려요
그렇게 걱정되면 돌아다니면서 직접하세요~
자연의 섭리엔 ㅈ간이 끼어드는거 아닙니다.
나 고3때 유혈목이 어린뱀이 10cm 가까운 물고기 사냥하는거 봤는데(실화) 근데 내가 방해해서 사냥 실패함
조심하셔야 합니다.유혈목이도 독이 있다고하네요.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이 있는건 어릴때 부터 알고있었고 나무로 건드렸었어요 뭐 조심은 잘했어요 그때당시에도
줌 당겨서 찍어야됨촬영 기술이 많이 아쉽네
악 불쌍해ㅜㅜ
코브라처럼 공격태세을 통해 본인에 몸을 보호 함 머리를 쳐들어 공격하는 뱀 ㅠㅠ
그렇군요.무서운 뱀이네요.역시 뱀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fimang79 네 조심 또조심 하셔야 합니다. 지금철에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온다음날에 자기몸을 말리기위해 도로주변에 많아요 ㅠㅠ
하여간 징그러워 보이는데로 즉결처분 합니다요~~들에서 평생 안봤으면 합니다~~
이걸 왜 찍은거지
파충류는 무조건 잡아 죽여야 한다
모든 생명체는 고귀하다고 생각합니다.파충류 중에는 거북이도 있잖아요. 뱀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무조건 잡아 죽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동물의 세계는 동물에게 맡기는게 이치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이걸 왜 찍은거지?
도시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을꺼 같아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아이들에게 자연생태계를 보여줄 필요가 있을때 보여줄려고요!신기하잖아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생동감있고 어른들도 보아도좋네요 ㅡ
@@김재창-y3h 감사합니다.
동물의왕국은 왜찍어 티브이에 까지 나오는거 왜? 보는거지?
넌 동물의 왕국도 안보냐?
유혈목이 : "인간아! 식사 방해 말라이~~"
이뱀의 이름은 유혈목이라고 하며,
즉, 화사(花蛇 : 꽃뱀)입니다.
마리아~ 마리아~
시골서 어렷을적 꽃뱀이라고 불럿네요
유혈목이 논에 있다고요
무섭네요ㅠㅠ
네 안동에는 많이 보이더라고요.
조심해야겠네요.
꽃뱀.화사.유혈목이 라고 불립니다.
화사! 결국 꽃뱀이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fimang79
독사 중에 크기도 크고
하는 행동이 코브라처럼 똑같이 하죠.ㅎ
이쁘다 색깔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꽃뱀이라 부르나봅니다.
어르신 식사하는데..어딜감히
ㅋㅋㅋ 맞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지켜만 봤습니다.
시골 아스팔트 길을 가로지르는 개구리와 유혈목이의 추격전을 바로 1m 앞에서 본 적이 있어요~
다행이도 개구리는 살았고 유혈목이는 나를 한번 보더니 멈칫하다 나온 숲속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데;;;깝놀ㅋ
크기로 봐서 황소개구리가 맞음
그렇군요!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댓글보니깐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많네요~ 이걸 왜찍냐 개구리를 구해주지 그랬냐 ~ 무시가 답인듯 . 개구리 그렇게 걱정되면 지들이 구하러 다니고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면 되는것을... 😊
개구리가 황소개구린가요 아님 참개구리인가요... 참개구리면 좀 도와주시지.. 요즘 시골에 참개구리 개체가 별로 없습니다.. 황소개구리를 비롯해서 워낙 천적들이 많은데다 사람들까지 잡아 먹으니 씨가 마를 지경이예요... 그에 반해 뱀은 잡기도 어렵지만 포획이 불법이라 뱀은 종류별로 아주 넘쳐날 지경이죠.. 시골에 물리는 사람 심심치 않아요.. ㅎ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개구리가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었지만 자연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제가 관섭하면 안될듯 하여 참았습니다. 개구리가 황소개구리인지 참개구리인지는 제지식이 짧아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fimang79 뻥치지마 뱀 무서워서 못만져서 그런거 다알아
토종 뱀과 토종 개구리라면 냅둬야죠..옛날부터 이어져오던 정상적인 먹이사슬이고 저정도 물렸으면 꽃뱀 독니가 어금니에 있다지만 무조건 닿아서 못 살려요
그렇게 걱정되면 돌아다니면서 직접하세요~
자연의 섭리엔 ㅈ간이 끼어드는거 아닙니다.
나 고3때 유혈목이 어린뱀이 10cm 가까운 물고기 사냥하는거 봤는데(실화) 근데 내가 방해해서 사냥 실패함
조심하셔야 합니다.
유혈목이도 독이 있다고하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이 있는건 어릴때 부터 알고있었고
나무로 건드렸었어요 뭐 조심은 잘했어요 그때당시에도
줌 당겨서 찍어야됨
촬영 기술이
많이 아쉽네
악 불쌍해ㅜㅜ
코브라처럼 공격태세을 통해 본인에 몸을 보호 함 머리를 쳐들어 공격하는 뱀 ㅠㅠ
그렇군요.무서운 뱀이네요.
역시 뱀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fimang79 네 조심 또조심 하셔야 합니다. 지금철에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온다음날에 자기몸을 말리기위해 도로주변에 많아요 ㅠㅠ
하여간 징그러워 보이는데로 즉결처분 합니다요~~들에서 평생 안봤으면 합니다~~
이걸 왜 찍은거지
파충류는 무조건 잡아 죽여야 한다
모든 생명체는 고귀하다고 생각합니다.파충류 중에는 거북이도 있잖아요. 뱀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무조건 잡아 죽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의 세계는 동물에게 맡기는게 이치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왜 찍은거지?
도시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을꺼 같아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생태계를 보여줄 필요가 있을때 보여줄려고요!
신기하잖아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생동감있고 어른들도 보아도좋네요 ㅡ
@@김재창-y3h 감사합니다.
동물의왕국은 왜찍어 티브이에 까지 나오는거 왜? 보는거지?
넌 동물의 왕국도 안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