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신ㅇ끼나 귀신을 대리고 다니는 사람들을보면 유독 더크게 더 많이 짖나봅니다.... 제가 혹시 신끼가 있나 ? 싶기도 하고여.... 저 새볔 우유배달알바좀 할때 그넘의 개 강아지들때문에 못살겠고 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하두 미친듯이 짖어댑니다.... 강아지 10마리가 있으면 그중 절반 이상은 정신병걸린 개들 같습니다..... 10마리중 잘해야 한마리는 인지능력이 멀쩡한 수준이라 한두번 짖더니 아 도둑이 아닌가보다 인지를 스스로해서 멈추거든요..... 여름같은때에는 될수 있으면 일찍같다놓는 것 좋아하지 않는 고객분들도 있는데 .... 어쩔 수 없이 물량이 굉장히많은날은 어느정도 일찍시작해야 하거든요...... 새볔시간 골목길 지나갈때 그 옆집개라던지 저멀리서도 발걸음소리만 들리면 그냥 종일 미친듯이 짖어댑니다..... 도데체 왜그렇게까지 하나했더니 멍멍이 개들도 신들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여 ..... 그럴때마다 그넘의 개가 미친듯이 짖어대는바람에 새볔 1~2시쯤 집주인이 잠자다 깨서 나와보고는 하네요...... 그러다 우유를 벌써와서 넣냐고 한소리듣고 대리점에 컴플레인 전화들어가기고 하고 또한번 한소리 듣고 ㅜ.ㅡ ㅎㅏ. 진짜 개들아 밥좀 먹고살자 ~~ ~~~ 난 요즘 그일이라도해야 생계유지하며 살수 있다 .... 니들때문 밥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
이건 제 실제 경험담입니다 전 귀신이니 뭐니 그다지 잘 믿지 않지만 20대부터 30대까지 잠을 자면 지독한 가위에 눌리고 살았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강아지 한마리를 선물받은후 한공간에서 같이 자면서부터 가위가 거짓말 처럼 없어진겁니다 .처음에는 제가 건강이 좋아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다른곳에 출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일본 고급호텔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려서 정말이지 다리에 쥐까지 나면서 죽을번한걸 경험한후에 이게 뭔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이후 여러마리의 강아지들을 거두고 삽니다만 제가 죽을 위기에 대신 죽은게 분명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애도 하나 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강아지들의 제사를 작게나마 늘 지내줍니다 다음에는 넌 착한 아이니까 반드시 사람으로 태어나서 내 자식으로 다시 와달라고..꼬옥 다시 만나자고요 그렇게 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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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따뜻한곳은 냥이들이 더.... 냥이들이 추위를 많이 타서요. 강쥐들은 치와와같이 단모종 아닌이상 대부분 더위 탑니다.
강아지도 귀신을 보는군요 ㅋ새로운정보 감사합니다
저도키우던 반려견의몸을 검은연기같은 형체가 덮치는것을보고 놀라서 손을휘둘러서 쫒아낸경험이 있읍니다.
원래 몸이약했던 개라서 걱정을많이했지요. 그개가죽기전에 자다가누가 꼬집은것마냥 소리지르면서 겁먹은얼굴로 일어난것도 보았답니다. ㄷㄷㄷ
영의세계는 진짜로 존재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짜요? ㅎㄷㄷ ㅠ
강아지 고양이 다봐요
저도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때문에 우리집에 귀신이 사는걸 알았어요
지금도 우리 고양이의 행동 못잊어요
영상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제가 중학생때 하얀강아지를 집에서 키웠는데, 여름에 더워서 밤에 현관문을 열어놨었는데 이 녀석이 3일내내 어두운 복도를 허공에 대고 계속 짖어대더라고요. 진짜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녀석을 얼른 안고 문닫고 들어왔던게 기억나요.
강아지가 귀신을 본다니 놀랍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옴마나....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평상시 그런 현상이 있다면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펜션같은곳 놀러가면 큰개를 많이들 키우시는데 밤에 짖을때마다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개들이 신ㅇ끼나 귀신을 대리고 다니는 사람들을보면 유독 더크게 더 많이 짖나봅니다....
제가 혹시 신끼가 있나 ? 싶기도 하고여.... 저 새볔 우유배달알바좀 할때 그넘의 개 강아지들때문에 못살겠고 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하두 미친듯이 짖어댑니다.... 강아지 10마리가 있으면 그중 절반 이상은 정신병걸린 개들 같습니다..... 10마리중 잘해야 한마리는 인지능력이 멀쩡한 수준이라 한두번 짖더니 아 도둑이 아닌가보다 인지를 스스로해서 멈추거든요..... 여름같은때에는 될수 있으면 일찍같다놓는 것 좋아하지 않는 고객분들도 있는데 .... 어쩔 수 없이 물량이 굉장히많은날은 어느정도 일찍시작해야 하거든요...... 새볔시간 골목길 지나갈때 그 옆집개라던지 저멀리서도 발걸음소리만 들리면 그냥 종일 미친듯이 짖어댑니다..... 도데체 왜그렇게까지 하나했더니 멍멍이 개들도 신들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여 ..... 그럴때마다 그넘의 개가 미친듯이 짖어대는바람에 새볔 1~2시쯤 집주인이 잠자다 깨서 나와보고는 하네요...... 그러다 우유를 벌써와서 넣냐고 한소리듣고 대리점에 컴플레인
전화들어가기고 하고 또한번 한소리 듣고 ㅜ.ㅡ ㅎㅏ. 진짜 개들아 밥좀 먹고살자 ~~ ~~~ 난 요즘 그일이라도해야 생계유지하며 살수 있다 .... 니들때문 밥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
강아지도 귀신을 볼 수 있었군요.. 항상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동물도 귀신을 보는군요.. 새로운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도사님😅
반려동물도 사후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네요. 반려동물 키우는 지인에게 영상보라고 해야겠네요
반려동물도 귀신을 보다니~~!!! 놀라워요
도사님 말씀듣고 소름돋았어요 저는믿어요 저의친정아버지께서 시골사실때 마당에서에서 강아지를 몆마리키우셧는데 어느날밤에 그렇게짖더니 그다음날 아침에 나와보니 강아지가 한꺼번에 다 죽어 있더랍니다
저희강아지는 새벽 1시30분 정도만 되면 주방을 보고 짖는데….ㅠㅠ 아직 아기 강아진데 어느순간 다리를 절어요 뜬금없이 ㅠㅠ
영가가 있는듯..
@@kim_dosa 무슨방법이 없을까요??ㅠ
이건 제 실제 경험담입니다 전 귀신이니 뭐니 그다지 잘 믿지 않지만 20대부터 30대까지 잠을 자면 지독한 가위에 눌리고 살았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강아지 한마리를 선물받은후 한공간에서 같이 자면서부터 가위가 거짓말 처럼 없어진겁니다 .처음에는 제가 건강이 좋아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다른곳에 출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일본 고급호텔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려서 정말이지 다리에 쥐까지 나면서 죽을번한걸 경험한후에 이게 뭔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이후 여러마리의 강아지들을 거두고 삽니다만 제가 죽을 위기에 대신 죽은게 분명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애도 하나 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강아지들의 제사를 작게나마 늘 지내줍니다
다음에는 넌 착한 아이니까 반드시 사람으로 태어나서 내 자식으로 다시 와달라고..꼬옥 다시 만나자고요 그렇게 빌어줍니다
개가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땐 방구끼는 거임. ㅋ
강아지 귀신보는것같아요.
조심하겠습니다
황당하네요 ㅎ ㅎ
강아지는 본다고 해요
그렇습니다
못 보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