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 영가라는것은 본디 형체가 없거늘 사람이 눈으로 사물을 보는것은 빛이 사물을 통과하지못하고 그림자가 생기지 사물이 빛을 반사시켜 사람이 물체를 보는것 이것은 카메라도 같은이치 헌데 귀신이라는것 영가는 형체가 없어 빛을 반사시키지도 못하고 그림자도 만들지 못한다 때문에 사람의 눈이나 카메라로 찍을순없지 공영방송이라는 것들이 이목을 끌기 급급한 나머지 거짓 제보를 사실처럼 꾸며내어 온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구나 ㅉㅉㅉ
박스나 종이판때기 맞음ㅋㅋㅋㅋㅋ 출연진들 어그로에 놀아나지마셈 나도 운전해서 저런 상황 여러번 겪어봄 자체테스트일때는 중형suv로 지나간거고 해당 블박영상은 여러차들과 넓은도로 그리고 큰 버스가 지나가면서 박스때기가 들린거임..이걸 믿는거자체가 무뇌아 인증이고 커뮤무당말은 너무 말이안됨ㅋㅋㅋ
머리없는 귀신은 8:57 부분부터 고함을 치는데 영상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현장에서는 보였나 보네 혹시 머리를 윗옷에 넣고 걷는 사람 아닐까? 예전에 가로등이 고장나서 깜깜한 주택가 거리 걸어가는데 앞에서 긴머리를 앞으로 축 늘어트리고 얼굴이 너무 하얀 교복입은 것같은 여자애가 머리를 살짝 숙이고 걸어오길래 진짜 귀신이 있나 생각했네 가까워질수록 창백한 얼굴만 보여서 너무 무서웠는데 뭐지 뭐지 하면서 앞으로 가다가 서로 지나가면서 옆을 보니 스마트폰 본다고 다른 쪽 팔은 흔들지도 않고 딱 붙여 걷고 있더라고 깜깜하다 보니 앞으로 축늘어진 긴거리가 장막이 되어 스마트폰에 비친 얼굴만 하얗게 보여 진짜 귀신인줄 알았네
첫번째 영상은 합판 같은거 같은데 제보자가 너무 놀라서 사람처럼 본거 아닌가 싶네요. 실험을 승합자로 해서 그런것 같은데 버스로 탄력 받아서 했으면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두번째 세번째 영상은 좀 기이하네 깜놀 하겠네 싶고 마지막 놀이공원은 불 끄면 다 무섭지 뭐 굳이 따지자면 옆에 저수지 비슷한거도 있고 산이 둘러싸고 있고 하니 오싹한 느낌은 들겠지
내가 귀신이야기(실화)를 듣거나 심령사진 혹은 사람이 죽었다는 장소를 찍은 영상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메슥거리는데 첫영상인 네모상자같은거 보고 그 느낌이 옴 귀신영상맞을 확률이 높음 심령사진이라는거 봐도 별느낌없을때도 많은데 두번째는 모르겠음 별로 느낌 안남 오토바이도 딱히 그냥 쎈게 아니거나 진짜 사람이거나 주작이거나
난 진짜 봤음. 검은 그림자. 대낮에 사람 서 있으면 그림자 생기는데 그 크기와 똑같았음. 그게 사람 걷는 속도에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을 똑똑히 봤음. 심야괴담회에 신청 했었는데 퇴짜 맞긴 했지만 군대 시절 진짜 딱 한번 봤음. 자세히 얘기하면 긴데 나 말고 똑같은 검은 그림자를 본 선임이 있었음. 알고보니 나 자대배치 받기 한 2년전쯤에 자살한 군인 있었다고 함. 그 영혼인지는 모르겠지만 15년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안녕하세요-d2v9y 진짠데요. 2008년 여름 말쯤 대관령에서 근무할 때인데 저 상병 때 새벽 두 세시경 불침번 근무 중 2층 화장실에서 본거임. 그때 밤낮 훈련으로 몸이 굉장히 힘들 때였고 하지만 정신 멀쩡할 때 본 거. 안 믿으면 어쩔 수 없지만 난 다 사실대로 말한 거. 그 그림자는 사람 걷는 속도 정도로 물 흐르듯이 흘러갔음. 검은 그림자 크기는 낮에 운동장에서 서 있으면 태양이 정가운데 뜨면 생기는 그림자 크기였음. 저 많은 세세한 이야기가 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줄여서 댓 쓴거임. 암튼 심야괴담회에 제보를 했지만 탈락. ㅋㅋ 난 거기에 나오는 이것저것 말이 안되는 정도 아니여서 그렇겠지요. 난 현실적이였고 저것들은 중간중간 내용이 막 들어간라 현실성이 없어서 나는 안무서움. 글구 그 선임도 새벽에 혼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본 거. 믿지 않아도 됨. 단 난 사실대로 말했다는 거.
저는 실제 귀신이 있을거라 생각을 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는 항상 귀신 꿈을 자주 꾸곤 해서 이기도 하죠. 심신이 약해져 있다는 거라 생각을 해요. 불면증도 심해지기도 해서 주변에서 권하길 딥슬립보조제라는 제품도 수면에 최적이라 하더군요
최근 악몽 때문에 자주 깼는데, 멜라티움을 먹고 나서는 그런 일이 없어졌어요.
귀신이라기엔 너무 잘보이고 너무 반듯한직사각형아니냐 ㅋㅋㅋㅋ
저거 일부러 모자이크 한거 아님?
ㅋㅋㅋㄹㅇ 네모난 귀신은 살면서 처음 들어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ㅇㅇㅁㅈ
오 미싱노
@@김상훈-y9n 스펀지밥
난 버스가 밟고 지나가면서 흰색 봉다리가 날려와서 내 얼굴을 덮은적 있음.. 그게 더 무서움
🤣🤣🤣🤣🤣🤣
귀신이 님 얼굴보고 무서워서 비닐봉지로 덮은겁니다.
ㅋㅋ
ㅋㅋㅋㅋ
길에 사람많아도 소리지름 ㅋㅋㅋ
얇고 각진 골판지 같고요 바닦에 깔려 있다가 차가 지나가면서 바람에 의해 일어난거 같고요 신발이라 추측하는건 골판지 그림자이네요
그림자가 아니고 차 헤드라이트 비친거인듯 ㅋㅋㅋ
ㅋㅋㅋㅋ이게맞지
처음볼땐 몰랐는데 설명을 듣고나서 다시 보니까 박스 골판지 같은게 버스 바퀴가 굴러가는 힘에 밀려 뒤집어지면서 튀어오르는게 확실하게 보이네
맞아요
@@박하성-q5n 보자마자 같은 생각~
무슨 판자같은게 횡단보도에 덮여있다가 버스가 지나가는 바람에 들뜬거같은데;?
귀신치곤 너무 네모네모하잖아
다리라는 흰부분은 화소가 흐려서 번진거같고.
그냥 그렇다고 합니다.......
아니 무서운거 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고 보면 공포감도 전혀 없잖아요
네모네모 귀신일수도있찌!!!!
@@Terries-n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모네모 스펀지송도 아니고 나도 모르겠군
@@Terries-n1 뭔데 귀여워???
이정도면 심괴 제작진 분들이 무서운거 좋아하셔서 합법적으로 놀고 체험하러 다니시는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
살아남기위해벨...다하내요
제작진 참여하고 싶다
저거 널빤지는 suv랑 버스랑 무게도 다르고 속도도 차이가 나니까 빠르기도하고 우연도 살짝겹쳐서 저렇게 된듯
그리고 버스영상에 널빤지 아래에 보였던 흰색부분은 헤드라이트가 비춰서 그런것 같은데...
스타렉스랑 버스랑은 무게감이 다르고 달리면서 일어나는 바람저항들도 달라서 당연히 버스가 훨씬 높게뜨는게 당연할거같은데..
충분히 버스 빌릴수 있는데 저 모습 그대로 나오면 허무하니까 그런듯,, ㅋㅋ
첨에 게스트들 놀라는데 무슨 검은 네모만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한줄 알았음... 설명없이 그냥봐도 전혀 귀신이나 사람형태가 아닌데
ㄹㅇㅋㅋ 나도 이생각
첨에 모자이크인줄
구라형 리액션 많이 좋아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영혼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영혼이 보이셨다니😂😂
@@vanessa_seo 너무 웃겨요 댓글 영혼이 보인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구라' 까고 있네요
영혼이 담긴 구라 ㅋㅋㅋㅋ
ㅂ
5:33 이때 부터가 가장 소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ㅋㅋㅋㅋ
웬지 주작느낌 100%
@@가보아라 니인생도 주작
웬 -> 왠
@@가보아라 주작인지 아닌지 본인이직접 저 폐건물에 함 가보면되겟네 ㅋㅋ
@@가보아라 이사람 말 맞는듯 ㅋㅋ 주작 아니면 잘보이게 카메라를 저렇게 두고 갈일이 없음 ㅋㅋㅋㅋ 노이즈 마케팅 하려는 비제이 의도
비닐이나 천이 천장에 붙어서 축처진 상태로 바람을 약하게 받아, 조금씩 움직이는 느낌
이거 전에 분석했던 방송있었는대 버스가 지나가면서 튀어나오는 박스판지 같은거 였다고 본적있음
보기도 전에 스포당함 ㅜㅜㅠㅠㅜ 그래두… 우연이었다는건 알고있었당,,ㅎㅎㅎ
ㅋㅋㅋㅋㅋ딱봐도 네모나네요
무당: 머쓱;; 호구하나 놓쳤네
근데 사연 보내신분은 40대 초중반으로 봤다고 하는데 널빤지가 그렇게 보였을리가 있을까요..?! 너무 다른형태라 대체 뭔지
SBS블랙박스 방송에 나왔었어요.
ㅋㅋㅋㅋ김구라씨 제작진들한테 뭐라캐였어요?ㅋㅋㅋㅋㅋ
흐음~~이런 미적지근반응만하시다 요즘 리액션 쫌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ㅋ
김구라씨가 그래도 심드렁한 반응을 해줘서 그나마 심야괴담회 보는 사람도 있음. 그거나마 없으면 무서워서 못봄
@@seattle0728 ㅇㅈㅋㅋ
이제 귀며들때도 되었죠 안믿던 사람도 여러 사연접하다보면 허구만은 아니란걸 아니까요
ㅉㅉㅉ 영가라는것은 본디 형체가 없거늘
사람이 눈으로 사물을 보는것은 빛이 사물을
통과하지못하고 그림자가 생기지 사물이 빛을 반사시켜 사람이
물체를 보는것 이것은 카메라도 같은이치
헌데 귀신이라는것 영가는 형체가 없어
빛을 반사시키지도 못하고 그림자도 만들지
못한다 때문에 사람의 눈이나 카메라로
찍을순없지 공영방송이라는 것들이
이목을 끌기 급급한 나머지 거짓 제보를 사실처럼 꾸며내어 온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구나 ㅉㅉㅉ
@@kkimy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귀신 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V 랑 버스랑 비교해서 같은 결과 얻는건 좀 무리지 않을까요 차 밑부분도 훨씬 높고 바퀴도 크고 바람 흐름도 더 심힌텐데ㅋㅋㅋ
첫번째는 널판지가 버스밑에서 날라오는건데 그 뒷차 제보자 차에서
달리고 있으니 차량 빛 반사돼서
밑에 하얀 페인트칠 보도블럭?
그거땜에 그렇게 보이는거입니다.
7:41
이건 귀신이여도 사람이여도 무서운데..
너무나 그 형상 그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다가왔다는 점에서 귀신같은 실체가 불분명한 존재는 절대 아님.
박스나 종이판때기 맞음ㅋㅋㅋㅋㅋ
출연진들 어그로에 놀아나지마셈
나도 운전해서 저런 상황 여러번 겪어봄
자체테스트일때는 중형suv로 지나간거고
해당 블박영상은 여러차들과 넓은도로 그리고 큰 버스가 지나가면서 박스때기가 들린거임..이걸 믿는거자체가 무뇌아 인증이고 커뮤무당말은 너무 말이안됨ㅋㅋㅋ
진짜 저렇게 네모난 직사각형 귀신이 어딨음 ㅋㅋㅋㅋ
@@책동스폰지밥귀신ㄷㄷㄷ
저거 저 동네에선 유명한 목격썰입니다 여러분ㅋㅋㅋ 저거 한 번만 보인 게 아니라
근처 사는 사람들은 여러번 봤다고 이미 썰 풀려있어요
역시 이래서 직접 겪기 전에는 다 구라취급당한다니까ㅋㅋㅋㅋㅋ
@@kim-bf3kv ㄹㅇ 쟤네도 촬영하면서 오글거려 미치겠네ㅋㅋ
오래전 새벽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 갑자기 공중에 하얀 물체가 떠다니는걸 보고 엄청 놀란적이 있는대 자세히 보니 두루마리 화장지가 일부 풀려서 바람에 날라다니는 거였음. ㅋ
ㅋㅋㅋㅋㅋㅋ 아 식겁하셨을듯요
귀신이 뭐 저리 네모네 ㅋㅋㅋㅋㅋ
표지판 갑툭튀 한 줄 알았네
ㅇㅈㅋㅋㅋㅋ네모네모 스폰지밥...
솔까 저거 미싱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양갱처럼 생겼음 ㅋㅋㅋㅋ
5:32 이게 더 신기하네. 저게 가능 한거임?
쑤기언니 희번뜩하면서 말하는게 더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이 너무 무서움ㅋ큐
6:42
어떤 영상에서 본인이 인형상이라고 했었는데. 진심 에나벨 닮으셨음 ..
귀신 전혀 안보인데 보인다고 ㅋㅋㅋㅋ
니 눈 문제
@@야-t3i 귀신이 어디있냐 딱보아도 주작인데 어이구 사이비가 되가는 과정 ㅋㅋ
👀 이상해 😱
그짓말 난무해..
그냥 카메라 녹화문제야
왘ㅋㅋㅋ 김구라 님 처음으로 좀 영혼 있으신데 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좀 기대되셨나 봄
판같은거 바닥에 있다가 버스가 밟으면서 뜬거같은데
첫번째는 버스가 밟고 지난간 널빤지가 튀어오른거임
ㅅㅂ 저걸 보고 널빤지라면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는 ㅂㅅ이랑 같지
그림자 귀신은 본적은있음. 실제로 그래서
그게 더 소름돋음. 그나저나 머리 없는 귀신이라
하며는 학교괴담 애니판에서 오토바이 타면서 목
없는 귀신 생각나네요.
사람의 뇌는 극한의 상황이나 불안상태일때 자신이 상상하는대로 투영시켜서 본다더니 이런 사례가 딱 맞는 상황일듯
9:00 분에 저거 어떤 유튜버가 실험한 결과 사람으로 판정났습니다
윤시원
사람인데 목을 숨기고 팔다리를 휘적휘적하면서 하면서 오토바이로 뛰어오는 모습으로 와야 그나마 비슷한 형태로 느껴졌다 하던데 그렇게 다니는 사람이있을까요
맞음 윤시원 유튜브에서 영상봤고 귀신아닌 사람으로 밝혀짐
@@리루-i4i 무당도 사람 같다고 하고 재연실험결과 사람인거 같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저 한밤중에 가로등도 없는 도로에서 저러고 달리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으스스해서 영상 촬영한 오토바이 유튜버도 걍 귀신인걸로 하자고 그게 더 마음 편하다고 했음ㅋㅋㅋㅋ
그사람 고스트헌터 윤시원 입니다 재미있어요
6:05 실험군들이 서로 틀린데 다른게 당연하지요....왼쪽은 고정된 카메라고 오른쪽은 앞으로 가고 있는 카메라고
이영상 몇번봤은데 ㅋㅋ합판인데 암만봐도 순간 착시현상이 생기신듯 ㅎㅎ
아이고 다홍아 귀신맞다
@@해선이-s4j ㅎㅎ 저 아셔요?? 왜?? 반말을??? 호
@@해선이-s4j 맞습니다 네모네모 스폰지밥귀신
그냥 믿으세요.
이런사람은 믿고걸러야함
@@해선이-s4j 아이고 해선이 병원 가자 병워어언
버스 뒷바퀴는 하나가 아니라 두개가 한쌍이고 후륜 구동이라 힘이 엄청 납니다. 길바닥 박스 펼쳐진거나 합판이 바퀴밑에서 튕겨나간거. 일반 승용차는 전륜 구동이라 뒷바퀴 힘없음.
할말하않;;
심야괴담회 머리없는귀신이라 너무 무섭네요 우와아 ~ 바람으로 종이널빤지가날라가는영상이네요 😱 벌써 연말송년특집인가요?
왘ㅋㅋ 님 조회수가44네욬ㅋㅋㅋ 저는양심을(?) 집에놔두고 와서 좋아요 안주를게요(?)
안 누를게요입니다!!
8:16초에 그림자가 없어요
4:16 비닐봉지는 이렇게 네모나지 않고 귀신은 이렇게 네모난가요? ㅋㅋㅋㅋ
실험을 버스로 해야지 스타렉스와 버스의 구동 바퀴 바람은 완전히 달라요 바닥에서 튀어오른건 검은 판때기 입니다...!
머리없는 귀신은
8:57 부분부터 고함을 치는데 영상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현장에서는 보였나 보네
혹시 머리를 윗옷에 넣고 걷는 사람 아닐까?
예전에 가로등이 고장나서 깜깜한 주택가 거리 걸어가는데
앞에서 긴머리를 앞으로 축 늘어트리고 얼굴이 너무 하얀 교복입은 것같은 여자애가 머리를 살짝 숙이고 걸어오길래 진짜 귀신이 있나 생각했네
가까워질수록 창백한 얼굴만 보여서 너무 무서웠는데
뭐지 뭐지 하면서 앞으로 가다가 서로 지나가면서 옆을 보니
스마트폰 본다고 다른 쪽 팔은 흔들지도 않고 딱 붙여 걷고 있더라고
깜깜하다 보니 앞으로 축늘어진 긴거리가 장막이 되어 스마트폰에 비친 얼굴만 하얗게 보여 진짜 귀신인줄 알았네
저거 이미 사람이라고 밝혀짐ㅋㅋㅋ
@@Monika0124 추후에 윤시원 공포방송에 안동지역 출신이 공포썰을 푸는데 대학생 시절에 목격한 거랑 동일한 귀신이고 목격한 학생들이 많아서 학교에서 유명했던 귀신이었다고 하네요 별명이 하리귀신
김구라가 머리없는 귀신보고 쫄았네 웃기네
드디어 영상을 입수를 했군요!!!(초롱초롱) ㅋ
ㅋㅋㅋㅋㅋㅋㅋ 0:11
일찍 왔다,,! 저도 자동차 타다가 여자가 앞에 서 있는 거 봤는데 얼굴이 진짜 무서웠던 걸로 기억해요
저도 겪었었죠. 제 방이 배란다 옆방이라 빨래되길 기다리며 창문 열어놓고 있었는데 진짜 검은 형체가 슥하고 지나간게 느껴졌고 그 뒤에 위에 쌓였던 빨래더미들이 떨어졌음. 너무 놀래서 거실에있는 동생이랑 아빠한테 장난 친거 아니냐고 했는데 둘다 아니라고해서 충격먹었던..
비둘기 아닌가요
까마귀 아닌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봐도 버스가 밟고 지나가서 튀어 올라오면서 발 부분이라는 건 라이트에 비춰져서 환해진거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끊어서 분석결과 바닥에 있던게 뜬거 맞음! 버스 도로크기 바람등 주위 요소가 잘 맞은거! 뜨기전 흰선이 다른선보다 물체가 겹쳐서 다른선보다 짧음
아니....무슨 종이나 판자가 버스가 지나가면서 바람으로 바닥에서 순간 올라간거네........아놔...ㅋㅋ
9:54 숙누나 뒤 지나가는거는 머임
저도봤어요
제보자 이형래씨의 안과 &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실제로 검은 그림자 같은게 벽 통과해서 들어가는 거 보긴했다.. 옆눈으로 봤는데... 봐도 별로 안무섭고. 그냥 신기.....
영혼임
밖에 광원이 순간적으로 이동하면서 생긴현상임
보자마자 널판지나 박스로 보였는데.. 이걸 보고 놀라는척 하는 연옌분들 리스펙
그게 패널들이 해야하는 본분인데요뭘
저도 보자마자ㅈ널판지 ㅋㅋ
40대 단발머리 여자로 본 제보자가 더 리스펙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세상에 귀신이 어딨다고
진짜로겪음 나는 다리없는귀신이
순간지나감 ~ 소복
5:46 제보자님에 자동차와 똑같나요?
오토바이 머리 없는 그건 윤시원님 채널이였나 거기에서 나왔던 건데
마자요 윤시원 로스트 직접 실험을 했었죠 사람도 저렇게 찍히는 사실!!
@@나름-z9y 맞죠? 저도 그 영상은 본 거 같앴었거든요
08:57 여기 보면 라이트가 비추기 전이라 사람 눈에도 안보일텐데 미리 소리부터 지르는게 이해가 안감..소리 지르기 시작부터 1~2초 정도 뒤에 라이트에 형체가 보이는데 말이죠🤔
첫번째 영상은 합판 같은거 같은데 제보자가 너무 놀라서 사람처럼 본거 아닌가 싶네요. 실험을 승합자로 해서 그런것 같은데 버스로 탄력 받아서 했으면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두번째 세번째 영상은 좀 기이하네 깜놀 하겠네 싶고 마지막 놀이공원은 불 끄면 다 무섭지 뭐 굳이 따지자면 옆에 저수지 비슷한거도 있고 산이 둘러싸고 있고 하니 오싹한 느낌은 들겠지
오늘도재밋어요굿굿
구라옹 심야괴담회 찍으면서 처음으로 상기된 얼굴 보네욬ㅋㅋㅋㅋ
내가 귀신이야기(실화)를 듣거나 심령사진 혹은 사람이 죽었다는 장소를 찍은 영상을 보면 머리가 아프고 메슥거리는데 첫영상인 네모상자같은거 보고 그 느낌이 옴 귀신영상맞을 확률이 높음 심령사진이라는거 봐도 별느낌없을때도 많은데
두번째는 모르겠음 별로 느낌 안남
오토바이도 딱히 그냥 쎈게 아니거나 진짜 사람이거나 주작이거나
난 진짜 봤음.
검은 그림자.
대낮에 사람 서 있으면 그림자 생기는데 그 크기와 똑같았음.
그게 사람 걷는 속도에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을 똑똑히 봤음.
심야괴담회에 신청 했었는데 퇴짜 맞긴 했지만 군대 시절 진짜 딱 한번 봤음.
자세히 얘기하면 긴데 나 말고 똑같은 검은 그림자를 본 선임이 있었음.
알고보니 나 자대배치 받기 한 2년전쯤에 자살한 군인 있었다고 함.
그 영혼인지는 모르겠지만 15년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ㅎㅎ 거짓말
@@안녕하세요-d2v9y 진짠데요.
2008년 여름 말쯤 대관령에서 근무할 때인데 저 상병 때 새벽 두 세시경 불침번 근무 중 2층 화장실에서 본거임.
그때 밤낮 훈련으로 몸이 굉장히 힘들 때였고 하지만 정신 멀쩡할 때 본 거.
안 믿으면 어쩔 수 없지만 난 다 사실대로 말한 거.
그 그림자는 사람 걷는 속도 정도로 물 흐르듯이 흘러갔음.
검은 그림자 크기는 낮에 운동장에서 서 있으면 태양이 정가운데 뜨면 생기는 그림자 크기였음.
저 많은 세세한 이야기가 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줄여서 댓 쓴거임.
암튼 심야괴담회에 제보를 했지만 탈락. ㅋㅋ
난 거기에 나오는 이것저것 말이 안되는 정도 아니여서 그렇겠지요.
난 현실적이였고 저것들은 중간중간 내용이 막 들어간라 현실성이 없어서 나는 안무서움.
글구 그 선임도 새벽에 혼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본 거.
믿지 않아도 됨.
단 난 사실대로 말했다는 거.
@@권용환-l8s 선임도 본거면 실화일수도 있겟네요
@@안녕하세요-d2v9y ㅋㅋ선임도 봤다고 실화라고 보기에는 좀... ㅋ
선임이 보고 안보고로 실화라고 판단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보지만...
저 혼자만 봤어도 전 사실대로 말한 거라...
안 믿으셔도 되지만 전 저의 경험을 말한 것 뿐이에요.
@@권용환-l8s 오 저도 08년 군복무 할떄 검은 그림자 봤는데 과연 뭐여을까 아직도 궁금하네요
전 종종 보는데.. 전라도 놀러가는 도중에 새벽3시쯤 운전하다가 톨게이트에서 검은 사람이 막 뛰어서 지나가길래 남편한테 봤냐햇더니 아무도 안지나갓다고 한적 잇음.. 운전하다 처음 봤는데 운전중 보는게 제일 위험한거같더라구요..
밤에 운전 하다가 앞유리창에서 뭐가 휙 날라가는걸 봤는데... 검은 비닐이라고 믿고 있음
검은비닐이라고해도 무섭네요~밤이기도하고🥶🥶ㄷㄷㄷ
저는 저런 검정물체 옛날에 몇번이나 봤어요. 근데 마지막 귀신은 진짜 무섭.9:15
뭐가 귀신이에요. 짜고 치는 고스톱일 가능성도 있지. 그런 가능성조차도 의심못할정도의 영상이어야 귀신이지 . 너무 순진하신건가 ㅋㅋㅋ 애초에 짜고 저렇게 영상만들라면 누가 못만들죠?
@@시트린-m6h 만들어줘용 보고싶어
@@도가니보어 네 만들어드릴게요^^
@@시트린-m6h 오 감사용
@@시트린-m6h 만들었나요
잉.. 어떤 검정색 종이 같은게 떳다가 내려가는거 같은데...외부 바람도 있어야 하겠지만 귀신으론 안보여요
오늘 얘기다 올라오는건가요?
이게 귀신으로 보이면 .... 뭔죄를 얼마나 졌으면..
종이박스 무섭네요...
너무나도 이승의 물건인것 같아요..ㅎㅎㅎ
08:00도사 우치 영상이네 ㅋㅋ
07:08 이런 페이크 촬영기법 또치와 마이콜이 주작질로 조올라게 써먹다가 주작질 뽀록나서 나가리된 방법인데
신기하게 카메라만 놔두고 주인이 사라지면 그때야 나오는 귀신 타이밍 지리게 카메라방향도 어쩜저리 찰떡일까?.
유튭각 뽑아주는 귀신 알바비 얼마 ? ㅋㅋ
한문철 블박영상에서 똑같은영상 본적있는데 ...합판 맞네요.
귀신에도 색이 있다고 하던데 검은색 일수록 악령이라더군요.
경산 사는데 저기가 어디죠?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무 일이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숙이씨!
제발 눈좀 크게 뜨지 마세용^^
젤루 무서버용^^
3:35와 소름이네 여기 자전거 타고 지나갈때마다 넘어지고 지나가기 싫었던이유가 이건가 와 십소름 ㄷㄷㄷㄷㄷㄷㄷ
너무... 네모난데요??ㅋㅋㅋㅋ
오토바이 영상에서 걸어오는건 뭐죠?
막 달려오는것 같은데 비닐봉지나 판자같은게 아닌것 같은데
얼굴없는 귀신 저거 길가던 고등학생임. 직접 인터뷰도 나왔었음
6:01누가봐도 이런 느낌인데?😂😂
빡스형~ 상의 입은 귀신~ 인가?
너무 네모나네
테스트하려면 영상속 도로가 70도로인거처럼 고속으로 달릴수있는 트랙같은데서 테스트해야하지않았나 싶습니다. 면허시험장은 아무리 빨리밟아도 50넘기기 쉽지않아보이는데... 꼿꼿이 설리가있나..
박스가 날아오른 걸 귀신이라고....
박스가 차뒤로 바로 날라오지 가고나서 올라오진않아요
@@오리무중-m5b ㅋㅋ박스입니다
박스맞는것같아요
ㄹㅇ.. 튀어오르면서 그날 바람이랑 만나면서 올라온거지
7:12 유튜버 이름 아시는분?? ㅜㅠ
여누킹입니당
저번엔 경산안경공장 얘기 하더니. 경산에서 영천쪽으로 가다보면 좀 으스스하기도
하고 그렇다. 경산에 호수가 또 많거든..
평소 "네모의 꿈" 에 목마르고 한이 서린 귀신님인 듯.
저 오토바이 영상은 시원님 로스트에 있는디
나무판잔지 자석인지 네모난거가지고 귀신이라하는거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
난 제발 내눈으로 귀신좀 봤으면좋겠다...
어려서부터 영쪽으로는 전혀 무서움이없어서 그런가 꼭 제발좀 보고싶네...
두번째영상 폐건물 검은그림자 만일 그때 내눈으로봤으면 난 무조건 그쪽으로가서 확인한다~!
머여 그냥 종이박스자나ㅋㅋㅋㅋㅋ
저런거 하나하나 귀신 및 기이한현상 이런거라 생각하면서 살면 우째사노ㅠㅠ 딱 봐도 바닥에있던 판자 같은게 일반 승용차도 아니고 커다란 버스가 지나가면서 밀려난건데 굳이 저런걸 귀신이다 뭐다...으...
엄마ㅠㅠㅠ
심야괴담회가 갑자기 무서운 스펀지가 되버렸고ㅋㅋㅋㅋㅋ
난실제로 밤8시에 친구랑 에버랜드 아마존강타다가 불이꺼져서 제가 사연 보냈고 나와네요 ㅠㅠㅠ 지금도 무섭네요
머리없는 귀신은 셔츠 벗어서 머리에 뒤집어 쓴거 같은데? ㅋㅋㅋ
놀이공원은 사람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불을 끄면 안되는 건기요? ㅋㅋㅋ
무슨 영상을 다 가려놓고 뭘 보고 확인하러는건지요
이거 전에 했던건데 재탕?
실험을 스타렉스가 아니라 버스로 해야지...
이이경 밖에 안 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널판지가 아닌게
1. 흰색부분에서 올라옴
2. 갑자기 흰색 다리가 생겨남
안동 어디지?가보고싶다...
머리없는 귀신 보고 소름 개돋는다..귀신 맞은듯
식사하면서 보는데 06:39 김숙누나 얼굴보고 숨멈췄네..하 깜짝이야
거의 하루마다 이런 무서운 영상 보니까 일상생활때 가끔씩 혼자 있으면 무서운 생각이 ㅈㄴ나서 문제임 ㅋㅋㅋㅋ
어느 놀이공원에서 저렇게 마감확인합니까?
어디 아프리카도 이렇게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