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의심인데 저승사자까지 보인다는말은 진심 남편분 몸에 이상증상 있는거아닐까요? 그래서 드뎌 너도 죽는다라는 의미에서 저렇게 웃는거아닐지, 몸무게가 7키로 가까이 갑자기 빠지는건 안좋은 징후인거같아요,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 남편이 매일 악몽꾸고 가위눌린다고 부인이 글썼는데 얼마후 진짜 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자기몸은 자기 무의식이 잘 아니까요 , 사연자분 팥, 소금 뿌리는거보다 대학병원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예전에 그 사연 인스타에서 봤는데 진심 소름... 저 심괴 볼때마다 항상 생각나요 그 사연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우리는 죽음의 신입니다 ...진심 소름 ..나중에 와이프분이 후기까지 써주셨는데 돌아가셔서 넘 슬펐네요 ㅠㅠ 이 분도 진짜 얼른 병원가서 검사해보셔야될것같아요
근데 만약 진짜 저승사자, 사후세계 그런게 있고 안 죽어도 되는데 같은 이름 때문에 대신 죽은거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뭐라도 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요 보통 살아있을때 착한 사람이어도 죽고나선 작은 일에도 원한가지고 누구든지 말동무로 데려가려는 귀신 이야기 되게 많잖아요 귀신이 그렇게 원한을 잘 가지는데 자기 대신 자기 삶을 살고 있으면 원한이 더 심할 것 같아요
@@user-he8ui1rq6w 어쨌든 님 말씀도 백번 맞는 말씀이에요,, 죽을 사람도 아니었는데 억울하게 갔으니 남아있는 가족들 생각하면 한이 남겠죠 ㅠㅠ? 그래도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맘 편안하게 먹고 가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ㅜ 악귀가 되버리면 나중에 만나지도 못하니까요
그 전 시즌에 나왓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우려가 되서 댓글 남깁니다. 전 시즌 이야기에서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나랑 비슷한 시기에 애를 낳고 혼자가 되서 불쌍해서 자기집에 세들어살게 해줬는데 어느날부터 주인공의 아이가 아프고 저승사자가 찾아와서 밥을 주는 내용이였는데요. 자꾸 저승사자가 오는데 밥을 차려주고 돌려보냈는데 한명오던 저승사자가 둘이 오고 나중에 한명 더 올거라고 얘기해줬고 주인공이 스님을 찾아가서 얘길 했는데 셋이 오면 무조건 데려간다고 셋이 오기전에 꼭 다시 자기를 찾아오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사연자분 지금이라도 피할 방법을 모색하셔야 하는건 아닐까요
1. 부모가 알 정도의 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저렇게 고통 받을동안 뭔가 대책이나 조언 같은 것을 구하러 다녔어야 했다. 2. 남편이 술을 먹고 귀신을 보면서 무서워 했다면 술을 안 먹어야 했다. 직종이 무엇이든 사람의 생존욕구는 생각보다 이상이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알콜 중독 검사 해봐야한다. 3. 귀신이야기에서 악령이라고 하는 귀신은 저승사자를 마주치기를 무서워한다. 저승사자가 아니라 다른 귀신의 가능성이 높다. 4. 7 kg 의 몸무게가 빠졋으면 귀신에게 감사해야한다. 이대로 정밀검사까지 받으면 금상첨화 이다.[암 검사 필수] 5. 남편은 자기 이름으로 되어있는 보험을 확인해야한다. 솔직히 제보자는 방관했다 봐도 무관하다.
세분이 오면 그땐 진짜 위험하다라는 이야기 있잖아요 두분오셨다고 하셨으니 우선 두명분꺼 상차리고 빌어보세요. 저승사자한테는 욕하고 화내는거 안통하고 빌고 불쌍하게 자꾸 부탁하셔야되요. 저승사자는 뭘 받으면 그거에 대한 갚을치른다고 해서 맛있는음식 대접하면 혹시 몇년 혹은 몇 십년은 봐주지 않을까요?지금은우선 뭐든 해볼수있는건 다해보시는게
이거 딱 보니, 서로 뒤바뀐 것 같은데? 원래 사연 당사자가 그 날 죽었어야 했는데, 저승사자가 동명이인 혼돈하여, 덜 다친 사람 데리고 간 거고, 그 먼져 간 부선재씨는 본인이 억울하니까, 지금의 부선재에게 너가 죽었어야 된다면서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결국 사연 당사자는 이름이 살린거네...
저 이슬비 내리는 아주 스산한날 귀신이 저한테 찾아온적있어요 비오늘날 조심해야합니다 서울 달 동네 살고요 그집에서 20년넘게 살았습니다 12 13살쯤부터 살았슴 그리고 스산한날 지금은 멀쩡하지만 15년전에 내가 30살쯤에 저승사자도 찾아왔고 귀신도 그때 찾아옴 제방에 제 기억으론 그날 부스스 이슬비가 내리던 그날 멀쩡하게 새벽에 인터넷 게임하다 밖에 누군가 있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방 뒤에 서있는 느낌 말로 표현하긴 진짜 어려운데 느낌이라는게 있어요 형광등 하얀거 켜져있고 세상은 전혀 변한게없는데 느낌이 진짜 싸해요 방금전까지 인터넷 게임하고있었는데 신나는 음악들으며 ㅋㅋ 이런시대에 귀신이라니 미침 그날 이후 가위 눌리며 귀신을 보게됍니다 한 6개월 동거한듯했구요 저승사자도 한번 찾아왔었내요 너무 무서웠는데 그해 지나고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저 백수였거던요 집에서 인터넷게임만하고 ) 점을 봤는데 작년에 너 죽을꺼라고 어느 점집가서 물어봐도 너죽는다고 그래서 집에서 게임만해도 암말도 안했다고 그해가 지나가니 가위도 안눌리고 귀신도 안보이고 참으로 신기하내요 한강가서 자살시도까지했었내요 그해 참신기합니다 진짜 귀신은 존재합니다 말로 표현이 안돼요 잠든다음 그 귀신이 첨에 발에서부터 기어서 올라오는데 털이란 털은 모두 빳빳이 서고 전율이 근데 너무 충격적인건 (저남자임) 여자귀신이 덮치나 했는데 남자귀신이였슴 ㅠㅠ 소름이 너무 끼쳐서 인간이 경험할수없는 그런 황홀경까지 경험 했다능 (귀접 믿기힘든 황홀경 경험할수있슴) 믿기 어려운 경험이요 몸도 공중으로 붕붕 뜨고 그랬어요이런소리하믄 미친넘 소리 듣겠죠 참으로 신기한건 그해 지나가니 아무일없슴 제가미쳐서 그런거다 하시는분있을땐데 그 귀신이 처음나에게 오던날 그건 진짜 말로표현이안댐 정신완전멀쩡하고 형광등도 무지 밝았슴 근데 몸이 느낌 몸이 반응을함 제 생각인데 파장이 맞으면 귀신이 보임 말로 과학적으로 설명 절대불가능 비오구 스산한 이슬비 내리는날 조심하세요 저도 이런경험을 할찌 꿈에도 생각못했었내요 경험하기 전까진 비오구 스산한 이슬비 내리는날이 제경험으론 귀신이 활동하기 좋은 시간같아보입니다 그때 우리집 내방으로 기어 들어왔으니 어이없슴 그날 아직도 생생함 몸이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수가없지만 누군가 옆에 밖에 있는느낌 설명할수가없듬 그리구 맘에 걸리는게 하나있는데 너무 억측이라 근데 억측이 아닐수두있는게 세상사 아무튼 살면서 너무 신기한 경험을 했었내요 그날 실수아닌실수인듯한 내상황 여름이였고 새벽이였고 겜존나 하고 있는데 창밖에 누군가 있는거 같은데 도둑인가 했슴 첨에 형이 옆방에있어서 덜 무서웠슴 여름이라 바깥문은 열려있었꼬 대문은 따로있슴 무서워도 남자라 깡으로 문을연게 내가 치명적인 실수를한것일수도 있슴 도둑인지 확인하려고 말도안돼는 괴성을 지르며 방문을 연게 실수인듯 그떄 들어온듯 쉬바 ㅋㅋ 비오는날 밤에 짜릿하실때 느낌 싸할때 강도인지 도둑인지 귀신인지 인기척 느껴질때 절대로 외부랑 통하는 방문열지마세요 재수없으믄 저처럼 낚여요 1000000000000000000000억 실제 경험담입니다
우리 아빠.엄마도 제가 어렸을때 이사한 집에서 그렇게 귀신들이 바글바글 거렸었대요 장농열면 거기서 귀신들이 서로 얘기하고 놀고 어느날은 아빠가 꿈을 꿨는데 (참고로 저희아빤 진짜 꿈을 안꾸시는 분이에요) 아빠가 땅을 막 파고있었다네요 그런데 느닷없이 아빠가 그 구덩이에 누웠었데요 죽은 사람마냥 그리고 그날 아빠가 엄청 큰 사고를 당하셨어요..뇌를 다치셔서 5-6살 아이의 수준이였어요.. 진짜 꿈도 안좋은걸 암시하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그뒤로 다른집 이사갔는데ㅠ거기도 터가 안좋았는지..그많은 재산 다 날리고 엄청 부모님들이 고생하셨어요 저도 그 집에서 가위 엄청 눌리고 귀신 소리도 엄청나게 듣고ㅜㅜ 집 앞은 한달에 2-3번은 사고 나더라구요 도둑도 두번이나 들고 무튼 그집도 팔고 나와서는 나쁜일 없이 지금 더 좋은 곳에서 부모님이 살고계세요
사연 보내신 분, 어디까지 진실로 보낸 것인지 모르겠으나 남편분의 망상/환청 현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정당화 시키려는 의도로 사연을 보낸 것이라면, 당장 그만두시고 병원을 찾아가셔요. 시부모님의 말씀 부분을 빼면, 저건 전형적인 조현병 초기 증상입니다. 신속한 약물 치료를 하셔야 사연자분도 남편분도 모두 안전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방영된 이야기인데 어느날 아반테에 조수석에 애인을 태운 똑같은 연식에 똑같은 색깔에 조수석에 똑같이 애인이 있었고 애인의 상의가 똑같은 색상이었는데 똑같이 운전석 남친이 휴게소에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하필 똑같은 아반테 차량 옆에 주차를 해서 무의식중에 실수로 옆차를 타서 시동걸고 출발했는데 한참후에 차가바뀐걸 알고 놀랐다는 사연이 생각나네요, 근데 다른 차량이 키로 시동이 걸릴확률이 팔백만분의 일이라 현대 담당자가 이야기하던데..정말 수천만분의 일의 우연이라서...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저승사자가 동명이인이라 헷갈려서 남자분을 데리고 가려는걸 여자분을 데리고간거같네요..
그래서 여자귀신도 원한이생겨 따라다니는거같구요...
진짜 부씨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그것도 동명이인이야 게다가 같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본인을 자꾸 데려가려고 하는 거니까 사연자분은 얼마나 소름돋고 무서웠을까 싶네..
애초에 저승사자가 이름이 똑같아서 잘못 데려간것같네요. 남편이 여자보다 증상이 더 심하다고 했는데 여자가 죽은 걸 보면 동명이인으로 착오를 일으킨거고, 그래서 죽은 여자가 억울해서 남편에게 해코지하는거 같습니다
@@egrtif ㅇㅈ 일 잘못해놓고 데려가서 해결하려는 저승식 해결방식 잘봤습니다
@@king_fire_fist 저승사자도 생전에는 조선인이었는 듯
ㄱㄱㄱㄱ
합리적인 의심인데 저승사자까지 보인다는말은 진심 남편분 몸에 이상증상 있는거아닐까요? 그래서 드뎌 너도 죽는다라는 의미에서 저렇게 웃는거아닐지, 몸무게가 7키로 가까이 갑자기 빠지는건 안좋은 징후인거같아요,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 남편이 매일 악몽꾸고 가위눌린다고 부인이 글썼는데 얼마후 진짜 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자기몸은 자기 무의식이 잘 아니까요 , 사연자분 팥, 소금 뿌리는거보다 대학병원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귀신이왜나타나게됫는지 절이나 용한무당에가서 사연을털어야되지않나요 ?
@@박세진-z4i 병원검사해보고 이상없을때 가는게 맞다고봐요, 용한 무당찾아다니며 굿하고 뭐하고 하다가 치료할 시간 놓치면 더 큰일 아닐까요
유명하죠 그 글.. 남펀분 계속 악몽꾸고 이상한 사람들이 악몽에서 자기는 죽음의신이다 그러고 괴롭혀서 잠도 못자고 그러다가 남편분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글 있었음
단기간내 많이빠진 비의도적 체중감소는 적기신호기때문에 가볍게 여기지말고 꼭 병원가보세요
예전에 그 사연 인스타에서 봤는데 진심 소름... 저 심괴 볼때마다 항상 생각나요 그 사연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우리는 죽음의 신입니다 ...진심 소름
..나중에 와이프분이 후기까지 써주셨는데 돌아가셔서 넘 슬펐네요 ㅠㅠ
이 분도 진짜 얼른 병원가서 검사해보셔야될것같아요
아니 귀신분장이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고퀄이네 ㅎㄷㄷ
ㄹㅇ
12:27초 침대를봐.
@@모르겠다-q9e 아들이자나ㅜ
분장이 아니라 CG자나 바보야
@@보보-g9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뭐지 하고 계속 돌려봣네
심야괴담회는 절대 방영이 중단되면안돼ㅠㅠ
왜요??ㅠㅠ
귀신분장은 정말 욕 나옵니다! ㄷㄷㄷㄷ~
심야괴담회는 계속 영원해야되요!!!!!!심야괴담회 제 최애방송인데....
시즌제 반대합니다~ 매주 꾸준히 나와주세요
@@윙키돌 돼요
갈수록 귀신퀄리티가 ㅎㄷㄷ😱 다음 시즌엔 어떨지 ㅎㅎ
넘 재밌어요
심야괴담회는 시즌제 아닌 정규 편성 되어야만 해요!!!
남편분께서 깬 도로가 여자귀신이 사고났던 자리인가봐요
근데 저승사자 지가 잘못 데려가놓고선 ㅋㅋㅋ 뭘 또 데꼬갈라그래 ㅡㅡ 그 여자귀신은 왜 이 사람한테 화풀이임? 염라대왕한테 말해서 저승사자 자르던가
근데 만약 진짜 저승사자, 사후세계 그런게 있고 안 죽어도 되는데 같은 이름 때문에 대신 죽은거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뭐라도 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요
보통 살아있을때 착한 사람이어도 죽고나선 작은 일에도 원한가지고 누구든지 말동무로 데려가려는 귀신 이야기 되게 많잖아요
귀신이 그렇게 원한을 잘 가지는데 자기 대신 자기 삶을 살고 있으면 원한이 더 심할 것 같아요
@@user-he8ui1rq6w 그럼 저승사자한테 가서 울며불며 따지지 왜 본인도 못올라가고 이승에서 떠돌면서 악귀가 되는지.. 그래서 귀신이라는거에요 ㅠㅠ 억울해도 일단 가야죠 왜 사람을 괴롭힙니까,, 저승사자도 진짜 양심 없구요
@@user-he8ui1rq6w 어쨌든 님 말씀도 백번 맞는 말씀이에요,, 죽을 사람도 아니었는데 억울하게 갔으니 남아있는 가족들 생각하면 한이 남겠죠 ㅠㅠ?
그래도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맘 편안하게 먹고 가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ㅜ 악귀가 되버리면 나중에 만나지도 못하니까요
@@H_oTremmus 맞는 말씀이에요
그렇지만, 제 생각에 귀신은 논리있게 이성적으로 생각 못하고 분노만 내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못하는 듯해요
분장팀 및 연기자분들 대단하시네
내용너무 신선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휴.ㅎ
이번 에피소드는 분장도 연출도 역대급이네요...ㄷㄷㄷ
이번주진짜재밌었어요 이야기도 신선하고 귀신분장 진짜 지렷다 .... 담주도기대할게용 내 일주일의 비타민 심야괴담회 ㅜㅜ
병원기록이라도 수소문 해서 죽은 여성 부선재씨 유가족을 만나 사정 얘기하시고 절에가셔서 온식구가 진심으로 기도하시고 달래서 보내주시는게 좋겠어요 천도제라도 지내시는게 좋겠어요 남편 대신 자기가 죽어서 한이 많이 맺힌 것 같아요
심야괴담회 퀄리티 쩐다니까,,, 절대 지켜 심괴,,,🔥
심야괴담회 최애프로입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주사가 심각하네요
이혼 안하는게 신기할정도
부선재 이름을 바꿔 한번 개명하시는게 어떨까요
그거 좋은 방법인듯하네요
맞아요, 개명만으로도 운명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ㄱㄱㄱㄱ
ㄱㄱㄱㄱ
😂😂ㄱㄱㄱㄱ
'귀신아 네가 아무리 나타나봐라
내가 술을 끊나'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아무리 나타나봐라
내 돈으로 옷 사입나
술 사먹지
ㅋㅋㅋㅋㅋㅋㅋ
와 점점 분장효과가 살벌해지고있네요 👍👍역대급회차에요!!
귀신보다 발가락 찢어진게 더 무서워요…
그 전 시즌에 나왓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우려가 되서 댓글 남깁니다.
전 시즌 이야기에서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나랑 비슷한 시기에 애를 낳고 혼자가 되서 불쌍해서 자기집에 세들어살게 해줬는데 어느날부터 주인공의 아이가 아프고 저승사자가 찾아와서 밥을 주는 내용이였는데요. 자꾸 저승사자가 오는데 밥을 차려주고 돌려보냈는데 한명오던 저승사자가 둘이 오고 나중에 한명 더 올거라고 얘기해줬고 주인공이 스님을 찾아가서 얘길 했는데 셋이 오면 무조건 데려간다고 셋이 오기전에 꼭 다시 자기를 찾아오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사연자분 지금이라도 피할 방법을 모색하셔야 하는건 아닐까요
저도 그 에피소드 생각났었어요. 그때 사연자분은 아이 이름 바꾸고 아무에게도 안알렸었었죠..
요번 사연자분은 진짜 부적이라도 쓰셔야겠어요....
잘 몰입하다 마지막이 허무하네요;; 시부모가 귀신얘기 심각하게 들어놓고 뭐하는것도 없었구..
마지막에 남편옆에 항상 붙어다니는 귀신인거같은데, 남편없을때 팥이랑 소금뿌렸다고 귀신이랑 저승사자가 한순간에 사라진것도 이상하네요
지어낸이야기니까 그런거죠.
1. 부모가 알 정도의 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저렇게 고통 받을동안 뭔가 대책이나 조언 같은 것을 구하러 다녔어야 했다.
2. 남편이 술을 먹고 귀신을 보면서 무서워 했다면 술을 안 먹어야 했다. 직종이 무엇이든 사람의 생존욕구는 생각보다 이상이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알콜 중독 검사 해봐야한다.
3. 귀신이야기에서 악령이라고 하는 귀신은 저승사자를 마주치기를 무서워한다. 저승사자가 아니라 다른 귀신의 가능성이 높다.
4. 7 kg 의 몸무게가 빠졋으면 귀신에게 감사해야한다. 이대로 정밀검사까지 받으면 금상첨화 이다.[암 검사 필수]
5. 남편은 자기 이름으로 되어있는 보험을 확인해야한다. 솔직히 제보자는 방관했다 봐도 무관하다.
분석력 무엇
영업직인데 어캐 안먹음
5번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 ㅋㅋㅋㅋㅋ
세분이 오면 그땐 진짜 위험하다라는 이야기 있잖아요
두분오셨다고 하셨으니 우선 두명분꺼 상차리고 빌어보세요.
저승사자한테는 욕하고 화내는거 안통하고 빌고 불쌍하게 자꾸
부탁하셔야되요.
저승사자는 뭘 받으면 그거에 대한 갚을치른다고 해서 맛있는음식 대접하면 혹시 몇년 혹은 몇 십년은 봐주지 않을까요?지금은우선 뭐든 해볼수있는건 다해보시는게
아우 목욜마다 기다리는데
이번귀신은 분장이 너무 심하다.
무서워 이잉.....
한마디로 현실판 기타누락자 에피소드 이네요 더 무서운 건 이게 해결된게 아닌 ing 중이라는 것인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남편 분 이름을 개명하시거나 아님 주소만 옮기는 방법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용한무당을 찾아가서 악령쫓는비방이나 부적을 가지고 가나는 것도 방법일거 같네요 아니면 굿으로 하늘로 보내주거나
너무 잼있어요~~낮에 봐도 꿀잼~
1. 무섭다면서 술은 자꾸 먹는지..어느정도는 자제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2. 부모님들은 의혹만 가지면서 정작 아무 해결은 왜 안해주시는지...점집이든 교회든 방문을 하세요
어디서 이런 고구마 사연을 가져오신건지...7kg 빠지건 부럽다ㅋㅋ
영업직이라 더 그런것같아여
이거 딱 보니, 서로 뒤바뀐 것 같은데? 원래 사연 당사자가 그 날 죽었어야 했는데, 저승사자가 동명이인 혼돈하여, 덜 다친 사람 데리고 간 거고,
그 먼져 간 부선재씨는 본인이 억울하니까, 지금의 부선재에게 너가 죽었어야 된다면서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결국 사연 당사자는 이름이 살린거네...
천도제? 라도... 뭐라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너무 잼있어요 주말에 카페에 앉아서 심야괴담회 보는게 넘 행복해요~~
저두요.심야괴담회 보는 낙으로 살아요ㅋ
밤에 혼자 집에있을때 봐야지....불끄고 누웠을때 개무서움 ㅋ
나같이 20여년을 공포물만 찾아다니던 청년들이 매번 주온과 링을 따라하고 반복하면서 결국 넘어서지 못하는 수준에 경멸과 시시함을 느꼈고, 프로그램을 만들 정도의 위치가 되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나보다.
이원종씨를 오랫만에 보게 되네요.
앞으로 계속하여 활동하세요.
배우님 진짜 몰입하신 거 같음ㅋㅋㅋㅋㅋ 하긴.. 너무 무서워..
시즌 2 라 그런지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
잘못데려간 저승사자탓아님? 귀신은 저승사자멱살 잡으시길.
오 나랑 같은 생각하신분이시다 저도 잡아 족칠려면 저승사자를 잡아 족쳐야지 왜 아무잘못없는 제보자 남편 잡냐고 쌍욕했어요
저승사자 그 귀신, 패대기치시고 잘 사셔요~~
진짜 ㅠㅠ 배우님 샤워씬 다친 장면 보는데 아픔이 느껴짐; 무섭고 소름끼치고ㅠㅠ
저정도로 목숨이 왔다 갔다 하면 술 끊어라 술이 뭐라고 목숨보다 중요하냐
직업이 영업직이라 술자리가 많다고 하는군요
비오는 날 밤에 보는 심야괴담회,,,짜릿합니다
저 이슬비 내리는 아주 스산한날 귀신이 저한테 찾아온적있어요 비오늘날 조심해야합니다 서울 달 동네 살고요 그집에서 20년넘게 살았습니다 12 13살쯤부터 살았슴 그리고 스산한날 지금은 멀쩡하지만 15년전에 내가 30살쯤에 저승사자도 찾아왔고 귀신도 그때 찾아옴 제방에 제 기억으론 그날 부스스 이슬비가 내리던 그날 멀쩡하게 새벽에 인터넷 게임하다 밖에 누군가 있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방 뒤에 서있는 느낌 말로 표현하긴 진짜 어려운데 느낌이라는게 있어요 형광등 하얀거 켜져있고 세상은 전혀 변한게없는데 느낌이 진짜 싸해요 방금전까지 인터넷 게임하고있었는데 신나는 음악들으며 ㅋㅋ 이런시대에 귀신이라니 미침 그날 이후 가위 눌리며 귀신을 보게됍니다 한 6개월 동거한듯했구요 저승사자도 한번 찾아왔었내요 너무 무서웠는데 그해 지나고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저 백수였거던요 집에서 인터넷게임만하고 ) 점을 봤는데 작년에 너 죽을꺼라고 어느 점집가서 물어봐도 너죽는다고 그래서 집에서 게임만해도 암말도 안했다고 그해가 지나가니 가위도 안눌리고 귀신도 안보이고 참으로 신기하내요 한강가서 자살시도까지했었내요 그해 참신기합니다 진짜 귀신은 존재합니다 말로 표현이 안돼요 잠든다음 그 귀신이 첨에 발에서부터 기어서 올라오는데 털이란 털은 모두 빳빳이 서고 전율이 근데 너무 충격적인건 (저남자임) 여자귀신이 덮치나 했는데 남자귀신이였슴 ㅠㅠ 소름이 너무 끼쳐서 인간이 경험할수없는 그런 황홀경까지 경험 했다능 (귀접 믿기힘든 황홀경 경험할수있슴) 믿기 어려운 경험이요 몸도 공중으로 붕붕 뜨고 그랬어요이런소리하믄 미친넘 소리 듣겠죠 참으로 신기한건 그해 지나가니 아무일없슴 제가미쳐서 그런거다 하시는분있을땐데 그 귀신이 처음나에게 오던날 그건 진짜 말로표현이안댐 정신완전멀쩡하고 형광등도 무지 밝았슴 근데 몸이 느낌 몸이 반응을함 제 생각인데 파장이 맞으면 귀신이 보임 말로 과학적으로 설명 절대불가능 비오구 스산한 이슬비 내리는날 조심하세요 저도 이런경험을 할찌 꿈에도 생각못했었내요 경험하기 전까진 비오구 스산한 이슬비 내리는날이 제경험으론 귀신이 활동하기 좋은 시간같아보입니다 그때 우리집 내방으로 기어 들어왔으니 어이없슴 그날 아직도 생생함 몸이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수가없지만 누군가 옆에 밖에 있는느낌 설명할수가없듬
그리구 맘에 걸리는게 하나있는데 너무 억측이라 근데 억측이 아닐수두있는게 세상사 아무튼 살면서 너무 신기한 경험을 했었내요 그날 실수아닌실수인듯한 내상황 여름이였고 새벽이였고 겜존나 하고 있는데 창밖에 누군가 있는거 같은데 도둑인가 했슴 첨에 형이 옆방에있어서 덜 무서웠슴 여름이라 바깥문은 열려있었꼬 대문은 따로있슴 무서워도 남자라 깡으로 문을연게 내가 치명적인 실수를한것일수도 있슴 도둑인지 확인하려고 말도안돼는 괴성을 지르며 방문을 연게 실수인듯 그떄 들어온듯 쉬바 ㅋㅋ 비오는날 밤에 짜릿하실때 느낌 싸할때 강도인지 도둑인지 귀신인지 인기척 느껴질때 절대로 외부랑 통하는 방문열지마세요 재수없으믄 저처럼 낚여요 1000000000000000000000억 실제 경험담입니다
와 어지간하면 영상에 나오는 귀신보고 안 쪼는데 저 귀신은
무서워서 몸이 굳음 ㄷㄷ 진짜 리얼하네
12:27 난 여기서 애기 팔이 움직인거가 더 놀랐으
그런데 저정도면 절이나 무당 찾아가야 되는 거 아님?
스토리는 엄청 무섭지 않은데
분장이 너무 무서워요ㅠ 아이고 무서워하면서 아이스크림 먹다 흘렸네
귀신분장... 무서워... 웃음소리가 꼭 엄마귀신같아서 더 소름끼치네요 ㅜㅜ
저쯤되면 무당 찾아가든가 스님찾아가야하는거 아냐? 부적을 붙여야
이지연 배우님 진짜 예뻐요
우리 아빠.엄마도 제가 어렸을때
이사한 집에서 그렇게 귀신들이 바글바글
거렸었대요 장농열면 거기서 귀신들이
서로 얘기하고 놀고 어느날은 아빠가
꿈을 꿨는데 (참고로 저희아빤 진짜 꿈을 안꾸시는 분이에요) 아빠가 땅을 막 파고있었다네요
그런데 느닷없이 아빠가 그 구덩이에 누웠었데요
죽은 사람마냥
그리고 그날 아빠가 엄청 큰 사고를
당하셨어요..뇌를 다치셔서 5-6살 아이의
수준이였어요.. 진짜 꿈도 안좋은걸
암시하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그뒤로 다른집 이사갔는데ㅠ거기도
터가 안좋았는지..그많은 재산 다 날리고
엄청 부모님들이 고생하셨어요
저도 그 집에서 가위 엄청 눌리고
귀신 소리도 엄청나게 듣고ㅜㅜ
집 앞은 한달에 2-3번은 사고 나더라구요
도둑도 두번이나 들고
무튼 그집도 팔고 나와서는
나쁜일 없이 지금 더 좋은 곳에서 부모님이
살고계세요
귀신보다 발가락 유리사이에다친게더끔직
맨날 나오면 좋겠음
언제 올지 모르니까 무당 한번 찾아보시지...
알콜중독 증상임 . 실제로도 몇차례봤었음 저승사자가 잡으러 왔다고 하거나 , 마치 누군가와 얘기하듯이 혼잔말을 서너시간씩하며 허공에 인사도 함.
귀신이 너무 무서웠어요..... 진짜로... 보자마자 소름이 끼침
12:27 잠자고 있던 아이역의 팔이 저렇게 꺾일 수가 있나요???
저승사자가 한명이오고
그다음에 두명이 오고
세명이 다같이오면 진짜 데리고 간다는데
내가 다 무서움ㅜㅜ
무당한테라도 가보시지ㅜ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면 무속인이나 영능력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텐데 저 지경이 될 정도인데도 버티고 있는것도 용함..
아니 교통사고 낸 가해자한테 가서 괴롭힐것이지 진짜 귀신도 생각이 없네
사연 보내신 분, 어디까지 진실로 보낸 것인지 모르겠으나 남편분의 망상/환청 현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정당화 시키려는 의도로 사연을 보낸 것이라면, 당장 그만두시고 병원을 찾아가셔요. 시부모님의 말씀 부분을 빼면, 저건 전형적인 조현병 초기 증상입니다. 신속한 약물 치료를 하셔야 사연자분도 남편분도 모두 안전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사세요?
저승사자가 보이고 식구들이 말리는데도 만날천날 술처먹고 주폭에 도로에 자빠져 자는거면 부선재씨 착한귀신 인정해줘야하지 않나요? 소금 뿌리는 마누라 속은 어떻겠어…
영업직이래요
고통 받는 사람들의
사연을 위해 방영이 중단되지 않길 바랍니다
여자배우분 진짜 이쁘다...
진짜 개무섭다 별일 아니길 바래요…
사고 났을 때 저승사자가 착각해서 동명인 여자 분을 데려갔나 보네.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시즌3 안나오나요 잘때 항상 틀어놓고 자는데 무서운거 보면 꿈에 나온다던데 무서운꿈을 꾸진 않음 워낙 잘보는편이라 이거 아니면 컬투쇼 틀어놓고 자는데 컬투쇼는 너무 웃겨서 잠들기전에 자꾸 빵터짐 심괴는 분위기 자체가 어두워서 잠이 잘옴 재밌기도 하공
이번 분장 너무 무서워요ㅜㅜ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방영된 이야기인데 어느날 아반테에 조수석에 애인을 태운 똑같은 연식에 똑같은 색깔에 조수석에 똑같이 애인이 있었고 애인의 상의가 똑같은 색상이었는데 똑같이 운전석 남친이 휴게소에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하필 똑같은 아반테 차량 옆에 주차를 해서 무의식중에 실수로 옆차를 타서 시동걸고 출발했는데 한참후에 차가바뀐걸 알고 놀랐다는 사연이 생각나네요,
근데 다른 차량이 키로 시동이 걸릴확률이 팔백만분의 일이라 현대 담당자가 이야기하던데..정말 수천만분의 일의 우연이라서...기억이 나네요..
귀인은 귀찮아도 술은 못끊나보네ㅋㅋ
네 알콜중독이 맞습니다
심야괴담회 1보다 2 시즌이 귀신 분장이 더 무서워
적당한 욕설이 섞이면서 재연하니까 더 현실감읶게 실감나고 재미지네ㅋㅋㅋ 퀄이 점점 미쳐간다 ㅋㅋ
어후......이야기보다 분장땜에 더 무섭네...ㅠㅠㅠㅠㅠ
더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섭네요. 너무 충격적입니다.
악 무서워 하고 보고있는데 14:38 냉장고 불이 갑자기 켜져서 깜놀..;;;;; 남편분 소금과 팥을 항상 지니고 다니셔야 할 듯. 건강검진도 꾸준히 하시고
무당 언제나올지 계속 기다리다가 끝나버렸네요;;
헐 스토리 미쳤다 저거 실화 맞는듯 ㄷㄷ; 귀신도 완전 개무섭고;
결국 귀신한테 욕하는 거였네 ㅋㅋㅋ
근데 강심장이나 귀신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냥 모른척할것 같네요
자주 올려줘요ㅜㅜ
아니저정도면 술을 안먹어야지 뭔민폐여;;
이상황이면 무당보러 갔어야되는데.무당안나온게 신기하네
무당 많이 나온다고 사람들이 뭐라해서 그런듯요ㅜ
진짜 이건 굿이라도 해봐야지 어디 사람이 무서워서 살수가있나
'살생부'가 아니라 '명부'라 해야 맞지 않을까?
진짜 역대급 무서웠음 ㅠ 심괴 최고!
그냥 술을 끊어
귀신첨엔 무서웠는데 계속보면
나름 면역되는 경지에 이름
귀신도 아니고 저승사자를 보는 상태면 영검한 무당이나 스님을 찾아가야지
팥,소금,경면주사 따위로 될 일이 아닙니다
다시 저승사자가 남편에게 나타난다면
그들의 조언 없이는 남편은 삶을 이어갈 수 없을것 입니다
근데 저 여자는 귀신분장이 항상 똑같고 고개를 갸웃거리고 웃는 모습이 만날 똑같아서 웃음이 나오네그려.
울민호님. 또 1위. 하셨네요. 라디오방송 하면. 제격이죠. 목소리. 최고 😊
나같으면 무당한테 찾아 간다
술많이 취하면 귀신으로 망상처럼 보이는거 같다
택시기사 두들겨 팼나...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꼭...누가 피를 봐야지...아 귀신이 해코지를 하고 있구나 하고 이해를 하기 시작 하네...
이나라 배우님
와 이번 귀신은 퀄리티가 기담 엄마귀신 업그레이드 버전 같네요..😯😯
3:59 깜짝이야
10:25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7 요즘 저승사자 패션도 업그레이드 됏네
이거 영어 sub붙여서 넷플릭스에 제공해도 제법 먹힐거같은데? 외국인들도 은근 좋아할듯.
아 시즌 1보다 시즌2 귀신 분장이나 연기력이 미쳤네...ㅋㅋㅋㅋ얘기는 덜 무서운것도 많은데 연기력 때문에 기절하겠네 ㅋㅋㅋ
분장이 더 무서워 ㅠ 오싹하다
저건 판초우의 입은 해병대쟈나
10:36 ㅋㅋㅋ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분장에 진심인 제작진..ㅋㅋ
cg자나 바보야
제일 이상한 거. 도대체 건물 3층에서 큰 개한테 쫓길 일이 뭐임?
그쵸? 개에 쫓겨 3층에서 추락했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저 예전에 따닥따닥 붙어있는 주택에서 살았을 때 옆집이랑 저희집이 거의 붙어있었는데...거기 2층에 있던 진돗개가 우리집 옥상 쪽으로 건너와서 물린 적 있어요..ㅎ
남편 역할분 넘 잘생기셔따
몸두 좋으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