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자리에서 영상을 기다리고 챙겨본 구독자는 아니지만 재수를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가 모여서 한 달이 되고 그렇게 몇 달에 한 번씩이나마 기웃거릴 때마다 반짝거리는 목걸이 비싼 옷과 신발 명품백 하나 없이도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이 되는 게 진짜였지 참 하고 마음을 다잡곤 했어요 그 깨달음과 거기서 비롯된 모든 다짐들의 시작부터 실천까지 옮기는 과정 그 어딘가에 꼭 윤이 님이 있어요 생전에 전할 수 있는 마음이었음에도 닿을 수 없는 날이 오고 나서야 전하네요 멀리 떠나신 게 아주 가까운 사람을 잃었던 기억이 떠오를 만큼 시큼해요 사랑 웃음 바다 벚꽃 노을 고양이 연민 하고 많은 좋은 것들 중에서도 좋디 좋은 것들만 챙겨 떠나셨길 바라요 감사했습니다 이따금씩 찾아와 늘 그랬듯이 많이 깨닫고 다짐하고 사랑하다 갈게요
윤이님 기사보고 영상들 쭉 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저려옵니다. 만일 이영상들을 조금만 더 빨리 봤다면, 도울 수 있는것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말한마디 건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고, 그 곳에서는 윤이님이 매일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편히쉬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먹고 실컷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세요..뵌 적도 없는 사이지만 그립네요..
유튜브에서 본 채널 중 가장 제 취향에 안성맞춤인 사람,, 불안정하게 요동치던 마음도, 머릿속을 부유하던 잡념들도 윤이님 영상만 보고 있으면 신기할 정도로 차분해져요.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할 만큼 걱정이 가득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마음 정리도 마쳤고 이제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 한결같이 윤이님의 행복만을 바랄게요~~ 행복한 일들로 충만한 가을 보내세요🍁❤️
윤이님 먹는 모습도 복스럽게 잘 먹고.... 전등도 혼자서 뚝딱~ 잘 달고... 심지어 도배도 깔끔하게 잘 바르고.... 게다가, 그 드물다는 양손 잡이...^^ 굿즈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섬에 사는 탄이 캐릭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오늘도 윤이님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eolaha6044 외손잡이 입니다. 오른손으로 작업하는거 나올때는 잘 보면 화면이 좌우반전이 되어있어요. 10:34 여기도 보면 옷에 R O K 영문도 반대로 되어있고 태극기 건곤감리 문양도 반대로 되어있죠. 왼손으로 하고 있는건데 화면이 좌우반전이라 오른손으로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죠.
지난달까진 윤이님 동네 근처에 살았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아프셔서 고향인 부산으로 왔네요 병원에 입원중이고 나아질 희망이 없을거라고 의사가 얘기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치료해보려고해요 윤이님 보고싶어서 그옆에 요가원 다닐때 두세번 카페 갔었는데 갈때마다 일하는 시간대가 다른지 한번도 못뵈었네요 멀리서도 응원할게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윤이님 나이도 제 또래에 저랑 비슷한 점도 많으셔서 좋아했는데 내 인생 사는게 바빠서 한동안 영상 못보다가 최근에 부고 소식을 알게 됐어요..... 너무 씩씩해보였기에 믿을 수가 없었던 동시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당신처럼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말이죠 저는 그 곳이 부럽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거기는 더이상 힘들지 않을 것 같아서 아무 근심 걱정 없을 것 같아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푹 쉬어요 지금은 더 편안할거라 믿어요..
완벽한 타인에 더 가까운 당신의 빈집에 댓글을 남기는 일이 이 무더운 여름 밤에도 가슴 저리고 서늘하게 다가오는군요. 부디 세상에 대한 원망 억울함 다 풀고 떠나길 편히 쉬길...
지윤씨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이 흘러도 열심히 삶을 사는 20대 모습 그대로 기억 되겠지
저 젊은 청춘 너무 아깝고 안타까워~저렇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서 30대 이후 모습도 기대가 되었는데...아~가슴답답하고 먹먹해 ㅠㅠ
이렇게 재주가 많고 ㅠ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인데..진짜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맘이 아프다. 거기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지..윤이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네...
잘 있어요? 치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윤이님이 무척 그리워요. 마음이 너무 착하고 예쁜 우리 윤이님. 편히 쉬어요.
댓글에 울컥 했습니다 그리운 윤이버셜 부디 진심으로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유튜버로도 대성할수 있었는데 너무 아까운 인재가..
깜짝카메라였습니다 하고 돌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너무 행복할거같은데. 너무 보고싶어요.
계속 눈물나네요. 윤이님 부디 거기선 행복하시길.
몇일째 윤이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삶이 고단했을 윤이님...
부디 그곳에서는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지내세요
내 밤이 평온하지 못한데도 누군가의 밤이 평온하길 빌어줄 수 있다는 것부터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는 반증 같다 이젠 치즈랑 편안한 밤만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보고싶은 윤이버셜.. 윤이의 모든세계가 너무 보고싶다.. 그립다고 할수있겠다.. 잘 지내고 있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으니.. 잘 지내고 있겠다고 할수있겠다.. 오롯이 윤이만을 위한 시간에서 평안하기를 ❤
늘 같은 자리에서 영상을 기다리고 챙겨본 구독자는 아니지만 재수를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가 모여서 한 달이 되고 그렇게 몇 달에 한 번씩이나마 기웃거릴 때마다 반짝거리는 목걸이 비싼 옷과 신발 명품백 하나 없이도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이 되는 게 진짜였지 참 하고 마음을 다잡곤 했어요 그 깨달음과 거기서 비롯된 모든 다짐들의 시작부터 실천까지 옮기는 과정 그 어딘가에 꼭 윤이 님이 있어요 생전에 전할 수 있는 마음이었음에도 닿을 수 없는 날이 오고 나서야 전하네요 멀리 떠나신 게 아주 가까운 사람을 잃었던 기억이 떠오를 만큼 시큼해요 사랑 웃음 바다 벚꽃 노을 고양이 연민 하고 많은 좋은 것들 중에서도 좋디 좋은 것들만 챙겨 떠나셨길 바라요 감사했습니다 이따금씩 찾아와 늘 그랬듯이 많이 깨닫고 다짐하고 사랑하다 갈게요
연탄이 맨투맨 굿즈 나온다면 바로 살 사람 여기 있어요!!ㅎㅎ 깨끗하게 도배하고 새로운 등 달고 나니까 방 분위기가 엄청 화사해졌네요 :) 뚝딱뚝딱 직접 해내는 모습 넘 멋진 윤이님 ㅎㅎ
저도 나온다면 살래요ㅠㅠ 윤이님 그림실력 굳!! 🥰👍
판매인가요?? 이벤트하시는줄ㅋㅋ
아~~~~~~~~~~~~~~ 연탄이굿즈 못참찌~~~~~~~~~~~~~~~~~~~~~~~~ 후드 반팔 긴팔 맨투맨 다내주시라구요ㅋ
@@K_SURU 만드는 돈이 얼만데 뭔 이벤트;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너무나도 예쁘고 보물같았던 사람
그곳에선 평안하기를 빌어봅니다
7:14 돌아보니 너무 마음이 아픈 문장이네요.. 윤이님 지금쯤 그곳에서는 부디 걱정없이 편히 웃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슬프지 않은 사람이 강한 게 아니라 자신의 슬픔을 달래는 사람이 강한 것 같네요 윤이님 영상 너무 사랑이에요💖
명언 !!
와우~~~~~~~~~!!!!
못하는게 없네 윤이... 다 잘 하네... 누구말 처럼 그게 더 가슴아프네...
갑자기...눈물나고...제가 왜 더 억울한지...!!! 가슴 미어 터질것 같습니다...
올해도.또 다시 보고싶은 윤이씨.
윤이버셜의 일상은 단편 영화를 보는 듯 하네요.
탄이와 크림즈들도 자연과 어울리는 주인공들이고요,
늘 기운차게 화이팅!⚘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0:04 심장 쿵하고 시작한다고 할수있겠다
이번주 마무리 윤이버셜보고 힐링받았다고 할수 있겠다
11:50 떡 오물오물 먹는것도 귀엽다 윤이..이쁘고 귀여웠던 윤이
항상 챙겨보는 윤이버셜님 도배도 직접 하시구 정말 멋지고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다른애들에 비해 탄이 몸매가 날이 갈수록 더둥글둥글해지네요 ㅎ 그리고 하루도 저번보다 더큰거 같네요 추워지는날 감기조심하시구요~
윤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귀여운 냥이들과 잘 계시리라 믿어요...❤ 건강 챙기면서 천천히 돌아오세요.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윤이버셜 식구 여러분! 모두들 모쪼록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라고 날도 추워진다는데 몸 조심하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아가들은 갈수록 귀여워지고
윤이집사는 갈수록 이뻐지시고 너무좋아~♡
얼마나 고단햇을까 저 여린 손이 쉴틈없이 갖가지 일들을 해내느라.. 수고많았다 윤아
윤이님 기사보고 영상들 쭉 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저려옵니다. 만일 이영상들을 조금만 더 빨리 봤다면, 도울 수 있는것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말한마디 건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고, 그 곳에서는 윤이님이 매일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편히쉬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먹고 실컷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세요..뵌 적도 없는 사이지만 그립네요..
그림 센스가 너무 좋아요..
삐죽한 선이 전혀 어설퍼보이지 않고 개성있어요..!! 지금 만드신다면 겨울옷일 확률이 클 것 같지만,, 반팔로도 갖고 싶어요 흰색 검은색
반팔로 나와도 좋겠네요 :)
진짜 굿즈로 나오면 살듯😊
13:11
계속 긴장의 끊을 풀지 않고 보고 있었는데
막판에 심장 폭행 제대로 당했네요
너무 귀엽다...
유튜브에서 본 채널 중 가장 제 취향에 안성맞춤인 사람,, 불안정하게 요동치던 마음도, 머릿속을 부유하던 잡념들도 윤이님 영상만 보고 있으면 신기할 정도로 차분해져요.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할 만큼 걱정이 가득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마음 정리도 마쳤고 이제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 한결같이 윤이님의 행복만을 바랄게요~~ 행복한 일들로 충만한 가을 보내세요🍁❤️
삶이 어찌 늘 편안하겠냐만, 이 채널엔 그녀가 끝내 지켜낸 평온함이 있어 좋다..
ㅠㅜ..
어려운 천장 도배도 하고 등도 달고, 못하는게 없네요.
그 능력이 부럽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거침없이 전진 할 일만 남았네요.
Good luck to you!🌈
못하는게 없는 윤이님 생활력 짱!!!
울냥이들과 윤이님!
진짜 보면서 영상의 독특함과 잼나는 추임새 ㅎ
제주도의 멋진 노을..
연탄이와 치즈들😻😽
그뒤의 윤이님의 고뇌를 보면서 똑순이같은 윤이님께 홧띵! 힘을 파바퐉!!! 주고싶네요
저도 힐링받고 갑니당🤗😊
우와 연탄이는 젤리도 까맣네요 ㅎㅎ 귀욤ㅋㅋㅋ
오늘도 잘 볼게요^^
윤이님 영상 보면서 ㅎ항상 좋은 기운 얻어가요!
윤이양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나요? 영상이 없으니 딸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걱정도 되고 그래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요 곧 새해인데 웃는 얼굴로 다시 봤으면 합니다!
따뜻한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귀요미집사님이랑 냥이들보면서 주말마무리하네요이제 본격적인 겨울시작인데 길냥이들이 걱정되네요
윤이버셜 굿즈 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우리 냥이들이랑 제주도랑 포인트로해서 제작하면 좋을것같아요!
맨투맨도 좋고 텀블러나 컵도 좋고 폰케이스도 좋고 능력자시니 멋진 굿즈가 나올꺼에요!
하루 빨리 구매할수있는 날이 오길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사줍시다 !!
윤이님 소원이
부모님께 새집 (새로운 집) 지어드리는거라고 ㅜㅜ
굿즈 예약합니다.
굿즈!! 종류별로 다내줘~~다살래요
뭐든지 알아서 스스로 알려주지않아도 실패해보시고 경험하며 하시는모습들 잘봤습니다. ㅎㅎㅎ 인테리어도 잘되셨네요! 이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재밌는 유튜브 만들어주세요.
첨에는 고양이 보러 왔다가 이제는 윤님 보러 옵니다 ㅎ 윤님 너무 이쁘세요! 얼굴도 마음도!
3번 귀여운 연탄이 버전요!!
천장 벽지 깔꼼하게 잘 붙였네요.
역시 우리 윤이님이다!!
새 천장도 새 조명도 다 예뻐요.
3번 ~ 동감이요 ~
영상시청전 광고보면서 댓글다는거 국룰안거 아시져 여러분? 오늘도 힐링하러갑니다
윤이님 영상을 다시 하나하나 보는데ㅠㅠ굿즈로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고싶네요ㅠ.ㅠ대화 한번 나눠보지 못한 분이지만 마치 너무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같아 너무나 슬픕니다ㅜㅜ부디 꼭 행복한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유니버셜님 영상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말인거 같아요
저두 꽤나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때문에 유니버셜님 영상에 중독되네요ㅎㅎ
오늘도 영상보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윤이님 먹는 모습도 복스럽게 잘 먹고....
전등도 혼자서 뚝딱~ 잘 달고...
심지어 도배도 깔끔하게 잘 바르고....
게다가, 그 드물다는 양손 잡이...^^
굿즈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섬에 사는 탄이 캐릭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오늘도 윤이님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양손잡이라구요?
대부분은 왼손으로 하는것같은데요!
식사할때모습이나,칼질할때가 가장 눈에 띄고,컴퓨터에 연탄이그림도 왼손으로 그리네요!
@@윤수한-m2l 이번 영상 10:22 에서는 으로 작업
그러다가 10:24 는 작업 그리고 10:34~44 까지도 작업 영상이라 윤이님이 양손 잡이구나 생각 했어요.
@@eolaha6044 3~4년째 영상을 보았는데,식사와 요리를할때 항상 왼손으로 하길래 왼손잡이인가보다~라고생각했네요!
@@eolaha6044 외손잡이 입니다.
오른손으로 작업하는거 나올때는
잘 보면 화면이 좌우반전이 되어있어요.
10:34 여기도 보면 옷에 R O K 영문도
반대로 되어있고 태극기 건곤감리 문양도
반대로 되어있죠.
왼손으로 하고 있는건데 화면이 좌우반전이라
오른손으로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죠.
영상을 죽 돌려보며 이제서야 그녀가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으려고 발버둥 쳤던 모습이 선명해져 더 마음이 아프다
오바하지마셈
@@이차니-n3s 햐! 대댠한 강심장!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존경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윤이님 고양이들과 겨울나기는 춥지 않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만간 영상이 반갑게 올라올거라 생각하며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어요☺
잘 덮여지지않고 숨겨지지않을땐 내 마음을 마주하며 토닥여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있더라구요...늘 윤이님의 삶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그리구 윤이님 굿즈 기다릴께요~ 미리 줄서기ㅎ.ㅎ
욜씨미 먹구 기운내요^^
날도 추워진다고하니 건강 잘챙겨용~~
기다리는 영상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네요 ㅋ
지난달까진 윤이님 동네 근처에 살았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아프셔서 고향인 부산으로 왔네요 병원에 입원중이고 나아질 희망이 없을거라고 의사가 얘기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치료해보려고해요
윤이님 보고싶어서 그옆에 요가원 다닐때 두세번 카페 갔었는데 갈때마다 일하는 시간대가 다른지 한번도 못뵈었네요 멀리서도 응원할게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윤이님 그림 타투 도안으로 써도 진짜 귀엽고 예쁠듯…! 그림 너무 개성있고 귀여워요ㅠㅠㅠㅜㅜㅠ
윤이님 나이도 제 또래에 저랑 비슷한 점도 많으셔서 좋아했는데 내 인생 사는게 바빠서 한동안 영상 못보다가 최근에 부고 소식을 알게 됐어요..... 너무 씩씩해보였기에 믿을 수가 없었던 동시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당신처럼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말이죠 저는 그 곳이 부럽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거기는 더이상 힘들지 않을 것 같아서 아무 근심 걱정 없을 것 같아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푹 쉬어요 지금은 더 편안할거라 믿어요..
고양이들은 이때같이 잘지내려나
이렇게 살뜰이 챙겨주는 집사의 부재를
무슨수로 설명해줄수 있을까
보고싶고 그리운 윤이씨.. 오늘도 조용히 보고 갑니다
어린나이지만 멋진 삶을 살았던 윤이씨 기억 할게요 또 올테니 치즈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8:50 쉽게 드러나지 않고, 쉽게 덮이지 않는 게 있다.
요즘의 제 심정이 그러네요.
이 영상 보고 힘내서 이직 준비 하겠습니다.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들었거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같이 힘냅시다
어쩜 이렇게 야무지실까 ㅎㅎ
아주 새집을 만드시네요 ㅎㅎ
전 이번에 30년도 넘은 집으로 이사왔는데
윤이님 옆집살았으면 집꾸며달라고 맨날 졸랐을거같아요 ㅋㅋ
윤이님 따듯하게 잘지내고계시죠??? 많이보고싶습니다🥺
저 같은 생각으로 오신 분들이 많네요~
윤이님, 별일 없으시죠?
😢
이이잉... 윤이
이 댓글이...다른의미로 찾아왔네요..하..
에고...윤이양 ㅠ
시트지 붙이는것 쉽지 않은데 전등까지 뚝딱~!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예쁜 야옹이들과 일상을 늘 힐링되게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장 붙이실때 웃으시는거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웃어주세요!
윤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생 많았어요. 밥먹는 눈에서 고독과 아픔이 보였지만 이 또한 잘 이겨낼 줄 믿어요. 우리 모두 고생많았어요.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해요 :)
안오시니 ㅠㅠ 걱정이 되기도 하구.. 윤이님 몸챙기시구 새해도 건강하세요!
제 나이가 중년을 바라보지만 만약 20대로 돌아간다면 윤집사님처럼 열정 가득하게 살아보고 싶네요
정말 멋있어요♡
연탄이 윤이님 품에 폭 안겨서 토닥토닥 당하는게 왜이렇게 기분이 좋죠ㅠㅠㅠ
꼭 영상을 올린다고 잘 지내는 것도, 꼭 영상을 올리지 않는다고 못 지내는게 아니니까… 음 그냥 여기 당신을 엄청 응원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역쉬 한주의 마무리는 윤이버셜님과 냥이들로^^
10:48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 터졌네ㅋ
부담갖지 말고 재밌게 만들어봐요~ 마음은 통하게 되어 있으니깐요~🤗
날씨추워지니 애기들 털찐거봐여 ㅜㅠㅠㅠㅠ 넘나 커엽🤭🤭 겨우내 입게 기모 후드티도 좋을 것 같아유 !!!
윤아 잘 지내지?
너가 없어도 여전히 너의 영상을 보면
언니는 고단한 하루 끝에
묘하게 힘이나
이 집에 계속 살수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까. 이사를 가면 고양이들은 같이 살수없고 그럼 윤이는 정체성을 잃을테니까. 당신을 통해 위로받았다는 댓글들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진짜 고민들은 유투브를 통해 말할수 없었을까
어떤 일로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론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굿즈가 얼른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다 살거에요😀
제주도로 휴가왔는데, 비바람땜에 숙소에 콕! 박혀 있네요. 그러다 윤이님 영상 뜬거 보고, 다시 한 번 감탄과 대견함을 느껴요. 굿즈도 기다려집니다~ 영상 감사해요. ^^
윤이버셜님 영상은 진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보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내 자신의 하루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굿즈나오면 바로 겟겟ㅋㅋㅋ
0:51 문여는거 인간모먼트라 졸귀엽 ㅋㅋㅋ
깔끔해진 천장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 연탄이 캐릭터 저는 3번이 귀여워요~😻
저두, 저두요!!!~~~
3번 연탄이!!!~~~ㅋ
윤이씨 먹는 모습이 어쩜 저리 귀여울까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어제 냥이랑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3년만에 첨으로 제 팔을 베고 고롱 거리더군요..^^ 한마리도 이렇게 기분 좋은데 윤이님은 5마리나~ 물론 고생은 5배 더하시겠지만..ㅎㅎ
항상 멀리서 응원드립니다! 쌀쌀해지는데 따숩게 지내세요~~
나보다 부지런하고 할줄 아는게 많은 윤이씨 많은걸 배우게되는 곳이예요
어쩜 저렇게 손재주가 대단하지? 어쩜 저리 부지런하지? 어쩜 저리 이쁘지? 어쩜좋아?
시작부터 귀여운거봐서 심장에 무리가 갔어요ㅎㅎ 한주의 마무리는 역시 윤이버셜님 영상으로 마무리해야지 다음주도 행복해요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당😻
그냥 어딘가에서 살고있었으면 좋겠지만 이 또한 나의 욕심이겠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냈다 윤아 수고했어 기억할게
8:23 입 벌리면서 붙이시는거 졸귀😆
너무 좋은거 ㅎㅎㅎㅎㅎㅎㅎ 18개월 딸 아기랑 같이 냐옹이! 하면서 봤어요. 굿즈 나오면 종류별로 다 살꺼거등요!! ㅎㅎㅎㅎ 그저 윤님 스타일이면 되니까 화이팅해요
지난 번 지진 때는 괜찮았는지, 요즘같은 추위에는 또 괜찮은지 염려되어 자꾸 들어와 보네요.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음식잘해 도배도 전기도
척척 냥이도 잘키워
두달 그린 그림이 이렇게나 잘그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능력자시네요 감 탄!
하며 봤어요
피곤함을 덜어주는 윤이님 영상! 잘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드디어! 영상 나의 힐링하는 영상~
윤이님 역시 금손!! 음식도 뚝딱! 이젠 도배 전등까지 셀프 시공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윤이님 멋져요✨✨✨오늘도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힘들때마다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찾는 윤이님..🌊
저에겐 바다같은 존재.. 잘지내구 계시나요? 보고싶어요!
오랫만입니다. 이쁜 윤이님 언제나 영상 올리시려나 기다렸거든요. 뭐든지 열심히 잘 하고 노력하는 윤이님, 늘 응원합니다~
도대체 윤이님은 못하는게 뭡니까~ 도배도 잘하고 그림까지 잘그리면 반칙 아닙니까~~
윤이님 ㅠㅠㅠ너무 걱정된다 할 수있겠다..ㅜㅜ보고싶어요
귀여운 윤이님과 탄이 크림이 하루 두부... 오또케 이렇케 귀욥징😻🥰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굿즈 텀블러나 머그컵 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아침밥 대신 햇살을 느끼는 낭만 두부 ㅋㅋ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기다렸어요~~!!ㅎㅎ
윤이님~~
별 일 없으시지요?
걱정 됩니다,문득문득 윤이님 잘 지내고 있으려나..혹 새로운 영상 올라왔는데 내가 몰랐던건가..하고 자꾸 들어와서 확인하게 되네요,
지진 소식까지 있어서 더더욱 그러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