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기도 당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맨날 울고 버겁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윤이버셜님의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그 전까지 윤이버셜님을 알 지 못했지만, 뭐에 홀린듯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 맘 아픈 감정들을 묵묵히 써내려가는 브이로그, 뭔가 보면서 위로를 받고 나도 저 사람처럼 멋지게 이겨내고 살고 싶다! 했는데, 다음 영상을 볼 때 마다 최근 달린 댓글들의 의미를 알 수 없었는데, 결국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좀 더 빨리 알았다면, 혹시라도 내가 도울 수 있을 건 없었을까 하는 씁쓸한 맘이 드는 하루네요...
전동 드릴도 척척 잘 다루고 천장에 시트지도 척척 붙이는 것이 멋져보였는데, 어쩌면 그런 것을 다룰 일이 없는 삶이었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볕 잘드는 마당과 귀여운 고양이들, 귀여운 사람이 담긴 영상 뒤에는 의식주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웅크리고 있었을텐데..
못하는게 없던 착하고 이쁜 윤이... 알고리즘을 타고 야속하게도 자꾸 지난 영상들이 뜨고 또 뜬다...그때의 다짐들은 이제 영상속으로 사라지고 이제 우리 곁에 윤이는없단다...우리들이 좀더 먼저 알아차려 줬다면 우리들하고 더 많이 소통했더라면.. 죽음 말고는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한걸까? 벌써 그립고 보고싶은 소녀.. 제주도가면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었는데...
윤이님 알고리즘에 뜨는것만으로도 저는 큰 힘이 되네요… 이렇게라도 안잊게 해주는게 아닐지.. 그동안 큰 나무가 되어주던 윤이님.. 매번 우리에게 좋은 말 보탬이 되어주던 작은천사.. 항상 여기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찾아오게 되네요.. 그리고 이렇게 구독자님들과 댓글에서나마 이야기를 할수 있어 좋네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내가 고쳐도 누더기처럼 덧붙이고 덧붙이게 되는 그낌. 태어나 보니 그런 환경이었고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이 환경에 잠식되어 있었다. 겉으로는 보통의 사람들과 함께였지만 마음은 그 환경에 이미 잠식되어있었고 나는 살아가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얘기치 않은 사고와 나이가 들어갈 수록 닳고 달는 체력과 마음. 나도 그때. 윤이님과 같은 나이 때에 하직만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할 때가 있었다. 십년정도 지난 지금. 문득 생각한다. 과연 그때 하직하지 않고 살아낸 것이 정말 잘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 하고. 차라리 그때 멈추었더라면 그 이후의 고통은 안받았어도 되지 않았을까. 지금은 그런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냥 생명을 하루하루 지연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얼마전 유니버셜을 보게 되었는데 그날 새벽까지 정주행을 마치고 다시 또 한편 한편보고 있네요.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는 대충 그려지더라는...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 대신 살림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어려움이라고는 1도 모르고 크고 결혼하고 16년째 아이둘을 키우며 당연히 내가 해야할 일도 힘들고 지칠때가 많은데...이쁜 냥이 엄마몫까지~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점 투성인 윤이님 . 늘 응원하고 늘 기도할께요. 무교지만 신이 존재한다면 어떤신이시든 들어주길^^
@@을지로입구4번출구 음 댓글 쓰신 분은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거 같지 않아요 그냥 살면서 큰 굴곡없이 살아왔는데 윤이님은 본인보다도 어린데 여러 상황속에서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보인다는걸 표현한것 같네여 굳이 그렇게 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둥글게 둥글게
아무 생각없이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ㅎ 참으로 깜직하고 이쁜 아가씨이군요~~ 매회...큰 이벤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일상을 잘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영상과 멘트도 심플한데 감각적이어서~~좋아요~~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그런... 구독누르고 갑니다..~~^^
윤이님 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떤 괴로운 일 때문에 마음이 고장낫다고 표현하시는지 알순 없지만 하루동안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그 다음 나날들을 계속 지내다보면 전에 없던 새로운 마음이 들어서기 전에 조금씩이나마 내면이 아물고 성장해나갈 거에요. 어떤 힘든 일을 겪었을지 앞서 말한대로 헤아릴순 없지만 마음의 괴로움으로 인해 깊은 슬픔에 잠길지라도 이를 마주보고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장 자기자신다운 사람이 되어있을거라고 전 믿습니다. 주위 사람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윤이버셜님 누나는 참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집안에 손봐야하는 곳이 있으면 혼자 척척 수리하고 요리도 해서 가족과 같이 먹고 알바에 공부에 영상찍고 편집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애들도 잘챙겨서 탄이는 이번 영상따라 살도 많이 찐것같네요ㅎㅎ 언제나 맑은 영상을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윤이는 못하는게 없었네 그게 너무 속상하다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고 싶어서 떠난 거였구나...
계속계속 우리랑 함께한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 사기도 당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맨날 울고 버겁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윤이버셜님의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그 전까지 윤이버셜님을 알 지 못했지만, 뭐에 홀린듯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 정말 숨이 턱턱 막히는 맘 아픈 감정들을 묵묵히 써내려가는 브이로그, 뭔가 보면서 위로를 받고 나도 저 사람처럼 멋지게 이겨내고 살고 싶다! 했는데, 다음 영상을 볼 때 마다 최근 달린 댓글들의 의미를 알 수 없었는데, 결국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좀 더 빨리 알았다면, 혹시라도 내가 도울 수 있을 건 없었을까 하는 씁쓸한 맘이 드는 하루네요...
삶이 너무 고달플 때 네가 어딘가에서 살아주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너무 보고싶어. 소식을 들은 다음부터 가슴에 구멍이 뚫린 기분이다. 윤아 고생했어. 한번 꼭 안아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전동 드릴도 척척 잘 다루고 천장에 시트지도 척척 붙이는 것이 멋져보였는데, 어쩌면 그런 것을 다룰 일이 없는 삶이었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볕 잘드는 마당과 귀여운 고양이들, 귀여운 사람이 담긴 영상 뒤에는 의식주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웅크리고 있었을텐데..
모든 걸 잘하는 게 아니라 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계속 하다 보니까 잘하게 된 거구나.... ㅠㅠ
그 어린 나이에 한 가족 가장의 역할을 모두 짊어지고 있었군요...
보고 싶은 해를 원하는곳에서 보지 못하고
먼발치 넘어서 아득히 바라만 보았구나
너는 그것보다 더 밝은 해였어
기댈 곳이 있다는 사실은 마음에 안정을 준다... 윤이씨는 기댈곳이 없어 늘 힘드셨겠다...모두가 자기에게 기댔으니까..윤이씨도 기댈 곳이 많이 필요했을텐대..
심지어 구독자들도 윤이님한테 기댔죠
아낌없이 주는나무처럼 다 내어주기만 했어요ㅜ
아들놈들도 천정수리 집수리는 못하는데 윤이님은 천정수리에 고양이 발판에 정말 못하는게 없네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손재주도많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 윤이님 빨리 구독자 100만 달성하셔요
평생가즈아!!! 라고 할수있겠다 ㅋㅋㅋ
글게요ㅋ 벽뚫는거보고 놀랫네ㅋㅋ
@@강화의신-t4v 댓글 슬프네요...ㅜ
구독자 100만은 윤이를 위해 우리가 이뤄냅시다 💪
@@강화의신-t4v ㅠㅠ…
11:38 윤이가 열심히 자전거 페달 굴리며 쫓아가 영상에 담은 석양이 정말 예쁘다.
고마워 윤이야.
못하는게 없던 착하고 이쁜 윤이...
알고리즘을 타고 야속하게도 자꾸 지난
영상들이 뜨고 또 뜬다...그때의 다짐들은
이제 영상속으로 사라지고 이제 우리 곁에
윤이는없단다...우리들이 좀더 먼저 알아차려
줬다면 우리들하고 더 많이 소통했더라면..
죽음 말고는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한걸까? 벌써 그립고 보고싶은 소녀..
제주도가면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었는데...
윤이님 알고리즘에 뜨는것만으로도 저는 큰 힘이 되네요… 이렇게라도 안잊게 해주는게 아닐지.. 그동안 큰 나무가 되어주던 윤이님.. 매번 우리에게 좋은 말 보탬이 되어주던 작은천사.. 항상 여기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찾아오게 되네요.. 그리고 이렇게 구독자님들과 댓글에서나마 이야기를 할수 있어 좋네요..
부모님 두 분다 편찮으셔서 재정적으로 감당하기에 너무 벅찼나 .. 너무 슬프네요
다시는 동영상이 올라올 일이 없는 채널에 알람 설정을 켜두는 심정이란 그만큼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소중함이 슬픔이 사무친다고 할 수 있겠다.
화려한집에서 우아하게 뭐 만들고 먹는 그런영상들보다 자기가 있는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윤이님영상이
저는 훨씬좋아요
그래도 구독자가 엄청늘어서 윤이님에게 냥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집을 새로운 좋은집으로ㅠ이사가면 좋겠어요 ㅠㅠ
윤이씨 몇살인데
@@정경훈-q1r 댓글마다 ㅋㅋ....무섭게 왜 그러세요 ㅋㅋ
@@김kim-x2r 몇살인데 ~
@@정경훈-q1r 17살이요
마음에 병이 생길때마다 영상을 본다 …너무나 열심히 살던 모습을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내게는 힐링이었던 이 영상 하나하나가 윤이의 고단했던 삶의 기록이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고양이들과 윤이가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윤이님 아프지말고 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하는게 없는 윤이씨는 잘할 수 밖에 없던 거였네 포근히 안아줄 수 있었담 얼마나 좋았을까 내 막내동생하자고 언니한테 기대서 한숨자라고 한마디만 해줄 수 있었음 좋았을텐데 떠나고나서 알게 되어 더 가슴아프네..
윤이님 자전거 후원해주신 알톤 브랜드 너무 좋은듯.. 윤이님의 발이 돼서 가고싶은곳 맘껏 갈 수 있게해주시니 너무 보기좋음..ㅎ_ㅎ
그러게요 우리 구독자님들이 후원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좋은집으로 이사가게요 ㅠㅠ
@@강화의신-t4v ??? 구독자 후원이 아니라... 알톤이라는 자전거 브랜드에서 전동자전거 보내주신거 말한거에요.
호오호 ???
@@Kimmanduk 네?
호오호 그 때 알톤이라는 자전거 브랜드 대표님이 구독자 여서 후원 하는 느낌으로 전동 자전거 보내주신거 같은데
1:28 고장 난 마음도 이렇게 똑 떼어버리면 좋을텐데,,
지나고보니 진짜 다보여요..
많이 좋아하고 존경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구독자가 늘어나는 거는 좋고 바라지만 혹여 저 예쁜 맘이 다치게 되면 어쩌나 걱정됨...
엄마맘이 되어버리네 ㅎㅎ
저도 같은 마음으로
아빠맘이 되어버렸네요ㅎㅎ
다들 따뜻한 분들만 오시니까
그런 걱정은 날려버리자구요^^
그리고 집도 빨리 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했으면 좋겠어요 ㅠ
스토리텔링 영상디자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그 재능을 마음껏 펼쳐 더 좋은 영상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내가 고쳐도 누더기처럼 덧붙이고 덧붙이게 되는 그낌.
태어나 보니 그런 환경이었고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이 환경에 잠식되어 있었다.
겉으로는 보통의 사람들과 함께였지만 마음은 그 환경에 이미 잠식되어있었고
나는 살아가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얘기치 않은 사고와 나이가 들어갈 수록 닳고 달는 체력과 마음.
나도 그때. 윤이님과 같은 나이 때에 하직만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할 때가 있었다.
십년정도 지난 지금. 문득 생각한다.
과연 그때 하직하지 않고 살아낸 것이 정말 잘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 하고.
차라리 그때 멈추었더라면 그 이후의 고통은 안받았어도 되지 않았을까.
지금은 그런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냥 생명을 하루하루 지연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게요
우리는 태어난거 뿐인데
전 용기가 없어서 살아가고 있다 할수 있겠네요
이해합니다..
말과 글로 표현할수 없는 반가움.
티끌없는 간결하고 깔끔한 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0만 구독을지나 백만으로 고고씽!
백만 가자가자가자!!!!
고장난 마음도 이렇게 똑 떼어버리면 좋을텐데..
잘지내니 윤이야~~"
오늘도 제주냥이들을 봐서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다.
+ 태풍 피해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보고. 또 보고... 그 땐 흐믓하고 따스했는데.. 울컥거리는 영상들이 되고 말았네요
얼마전 유니버셜을 보게 되었는데 그날 새벽까지 정주행을 마치고 다시 또 한편 한편보고 있네요.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는 대충 그려지더라는...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 대신 살림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어려움이라고는 1도 모르고 크고 결혼하고 16년째 아이둘을 키우며 당연히 내가 해야할 일도 힘들고 지칠때가 많은데...이쁜 냥이 엄마몫까지~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점 투성인 윤이님 .
늘 응원하고 늘 기도할께요.
무교지만 신이 존재한다면 어떤신이시든 들어주길^^
진심 공감 이네요
어려움1도 모르고 컸다는 얘기는 왜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지로입구4번출구 그만큼 부족함없이 살아오신 본인도 한참 어린 윤이님께 배울점 투성이라는 뜻인 것 같네요. 어감에서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조금 다르게 느껴지실 순 있으나 나쁜 의도로 말씀하신 건 아닌 것 같아보여용! 늘 둥글게둥글게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을지로입구4번출구 음 댓글 쓰신 분은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거 같지 않아요
그냥 살면서 큰 굴곡없이 살아왔는데 윤이님은 본인보다도 어린데 여러 상황속에서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보인다는걸 표현한것 같네여 굳이 그렇게 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둥글게 둥글게
@@hangbbong 눈치없긴 하죠. 정주행 한 구독자라면 윤이 힘들게 사는 거 뻔히 알텐데
굳이 나는 힘들게 살아본 적 없다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음.
그저 사랑스럽다
4:55 윤이님 천장에 떨어지는 시멘트는 망치로 쳐서 안떨어질때까지 해야 시멘트가 잘붙어요 그리고 시멘트는 철물점에 수평몰탈사시면 되요 ㅠㅠ 고생하셨네요
안녕 윤이양~ 오늘은 한라산에 눈이 10cm나 쌓였어요. 그곳에서 춥지않게 예쁜눈 많이 보고 쉬길~
윤이님 엊그제 힌남노라는 태풍이 왔어요
윤이님 집은 괜찮으실런지 걱정이 되네요
모든 걱정과 생각들을 내려놓고 꼭 평안하셔요
오늘도 영상은 잘 보고가요🫶🏻
아직도 윤이가 너무너무 너무 보고싶다고 할수있겠다
아 진짜 윤이양은 대단 한거 같아.. 못하는게 없어.. 오댕국에 튀김우동은 진짜 대박.. 지금 편의점에 오댕바와 튀김우동 사러 간다.. ㅋㅋㅋㅋ
커여우셔 ㅋㅋㅋ
윤이버셜 속에는 인생의 철학이 들어있다고 볼 수 있겠다 잔잔하지만 오래가고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이 감성
볼때마다 여운이 남는 좋은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고양이와 제주도
무슨 말이 필요하나 ㅠㅠ
힐링힐링
하나 빠졌습니다... 윤이님 ㅎㅎ
아름다운 제주소녀 윤이씨 보고 싶을때마다 매일 영상보고 있어요.
고양이가 사냥을 못하면 어떠리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거늘.
윤이님이 시멘트 좀 못바른들 어떠리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거늘.
익숙함에 속지 않는 인생
그것이 이 채널인가보오.
ㅋ
시간이 날때마다 영상들을 하나하나 돌아보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볼때마다 다음주에 영상이 올라오지는 않을까 하며 멍때리면서 보게되네요 쓰면서도 울컥하고 올라오는데요.. 윤이님은 정말 저에게 있어 어쩌면 진정으로 감사한분이었던것같습니다..정말 감사한 영상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하아 ㅠ
저두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요
믿고싶지 않구요
자꾸만 윤이님 영상응 또 보게 되네요
윤이님 참 부지런한사람!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한 사람 인것같아 늘 영상보고 깨달음 얻어가용 화이팅☺️
마음이아프다.. 윤이님에게 그저 튼튼한 집한채만이라도 있었다면... 그랬다면 달랐을까 그런생각이 자꾸든다.
남들과 비교하지말라지만 보통은 살아가는곳이 이정도로 유지보수가 필요하진않잖아.
집만이라도 비워줄 걱정안하면
불안이 덜했을텐데..외지인들 투기로
구옥조차 아파트보다 비싼진게 제주도 현실...
이곳은 윤이버셜.
잠시 마음의 짐을 풀고 쉬어갈수잇는 나의 휴양지라 할수있겟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테다.
공부도 잘하고 냥 육아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먹는것도 잘하고 좋은 생각도 잘하고 영상 찍는것도 잘하고 영상 편집도 잘하고 무엇보다 인생 사는것을 잘하는 이 인간은 대체 못하는게 무엇인지 의문이라 할 수 있겠다
광고랑 협찬 많이 받아서 좋은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할 수 있겠다.
제발....
영상미가 너무 아릅답다
"고장난 마음도 이렇게 뚝 떼어버리면 좋은데"
그러게요
보고싶어서 또 왔다가 울고갑니다..
ㅠㅠ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보고싶다고 느낀건 처음이네요.... 왜 볼 때 마다 눈물이 나는지....ㅜ...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왜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두요ㅠㅠ' 기댈곳이 있다는 사실은 마음의 안정을 준다' ...윤이 글에서 그만 마음이 내려 앉네요ㅠㅠ
1주에 한번은 영상이 올라와야 기분이 좋다고 할수 있겠다♡
우리 윤이 얼굴도 참 예쁘다.
윤이님은 금손이라 할 수 있겠다.
나도 윤이님처럼 금손이고 싶지만...
현실과 타협하고 노을에 손을 담가야겠다.
금손 흉내를 내었다 할 수 있겠다.ㅎㅎ
웃으면 복이 온다 하니 우리 구독자들은 오늘 큰 복 받겠다 할 수 있겠다.~♡
한 줄의 시 같네요ㅎㅎㅎ 맘 푸근히 읽고 갑니다 총총총
할수있겠다 따라하는거 좋아요 ㅋㅋ
아무 생각없이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ㅎ 참으로 깜직하고 이쁜 아가씨이군요~~ 매회...큰 이벤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일상을 잘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영상과 멘트도 심플한데 감각적이어서~~좋아요~~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그런... 구독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가용
선반처럼 뚝딱뚝딱 마음이 고쳐졌으면... 슬프네요
중년을 한참 넘긴나이에 이분영상... 언제나오나 기다리게된건 윤이버셜 영상엔 뭔가 애틋함이 담겨있어..그런가봐요..
다보고난후.....작품한편 본 느낌이구요.
윤이님 늘 그리울꺼예요. 내 맘속엔 늘 예쁘고 싱그러웠던 윤이님 모습으로 남아있을꺼예요ㅠㅠ
썸넬 너무 귀여워 잘 보고 있어 다 볼게 전부 다
그곳에서는 행복하니, 그게 어디든 행복했으면 좋겠다.
유일하게 기다리는 브이로그입니다 심플해보이는 문장들 속에 담겨진 의미가 너무 좋아 매번 되새기고 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날도 추워지고 윤이씨 어묵탕 먹는거 보고 싶어서 들렸어요!
이렇게 특정 유튭채널의 업로드를 기다리는건 정말 처음이네요. 영상이 올라왔을때 기쁨도 크고 영상을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저도 윤이님 영상 기다려져요 ㅎㅎ 뭐든지 스스로하는 윤이님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의 몸으로 한다는것도 대단한데 저는 생전 안해본 시멘트를 섞어서 천장을 붙이다니 왼만한 남자랑 나보다도 나은 인간이라고 할수있겠다
그래도...그리우면 이렇게 볼 수 있어 다행이에요 😌
그냥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채널이 있을까...ㅎㅎ 윤이버셜 채널은 보는 것만으로 그냥 내가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걸 잊게 해주는 채널이다.
그렇다 오늘도 윤이가 자기 잊지 말라고
뜬금없이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다고 할 수 있겠다!
거긴 행복하니!? 여전히 윤이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아~
오늘도 나타나줘서 고마워😊
이번 태풍 보내면서 윤이님과 우리 냥이들 괜찮은지 걱정되곤 하네요 ㅜㅜ 어느덧 여름이 다 지나갔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손이 참 야무지다..
연출도 잘한다..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드디어 태풍을 뚫고 나의 힐링이 찾아왔다고 할 수 있겠다. 몸 조심 하시길 바란다. 영상 너무나 고맙다..❤
이제는 보내줘야지 하며 어느순간 계속 보고있다..
수박과 딸기우유의 조합이라니.. 한번 도전해봐야 하겠네요 그리고 태풍으로 엄청난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영상 잘보고 갑니당!
그냥 전형적인 수박화채맛아닌가용? ㅋㅋ
저희집도 맨날 수박에 딸기우유나 사이다 넣어먹어용
우는오리 전 사이다만 넣어서 먹어봤지 딸기우유는 처음보네요 ㅋㅋㅋ 요구르트도 가끔 넣는데
술집에서 화채 레시피로 딸기우유 자주써용 ㅎㅎ
진짜 예쁘지 못하는거 없지~세상에 둘도없이 이쁜사람이다~♡
윤이님의 영상이 떠서 너무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다!!!!!!!!!!!!!!💖💖💖
너무 좋다 자기전에 하나 보고 잘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하다
요즘 구독자가 많이 늘어서 내가 더 행복하다
오늘 태풍이 끝나고 해가 뜨는데 그렇게 이뻤다고 한다. 지는 해를 가까이 보러 무작정 가는 윤이님의 영상이 무척이나 공감간다고 할 수 있겠다.
정말 많이 힐링과 긍정에너지를 주었던 윤이님
저는 지금도 혹여나 영상이 올라올까 들어와서
전 영상들을 보곤 합니다..ㅠㅠ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던 윤이님..
그 곳은 편안하신지요...ㅠ
와 공구다루는거바.. 심장아 나대지마 ...킄
오랜만에 알고리즘이 이끌어 다시보니 반갑네요.
잘지내시죠?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도 들러주세요.
안그래도 태풍때 집 괜찮을지 걱정되었는데 .. 9월도 내내 건강하길 윤이님도 냥이들도. :)
윤이님 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떤 괴로운 일 때문에 마음이 고장낫다고 표현하시는지 알순 없지만
하루동안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그 다음 나날들을 계속 지내다보면
전에 없던 새로운 마음이 들어서기 전에 조금씩이나마 내면이 아물고 성장해나갈 거에요.
어떤 힘든 일을 겪었을지 앞서 말한대로 헤아릴순 없지만
마음의 괴로움으로 인해 깊은 슬픔에 잠길지라도 이를 마주보고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장 자기자신다운 사람이 되어있을거라고 전 믿습니다.
주위 사람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태풍피해가 없길바라며💧ᆢ 고양이들은
오늘도 너무귀엽고 🐾💕 맛있게 끓인어묵탕은 침이고인다고하겠다🍢🍡
영상이 너무 아름답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이사람의영상을 보고있었던 것인가 너무좋다
예쁜 윤이와 고양이들 영상 남겨줘서 고마워요 그리운 사람
윤이님 어린나이임에도 마음의 깊이가 너무깊어보이는게 뭔가 모르게 눈물나고 그러네요
윤이님도 나도 항상 마음편히 잘지내봐요 좋은영상 너무 고마워요
내 시간들을 소중하게 만들어줬어요❤
👍☺
윤이버셜님 누나는 참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집안에 손봐야하는 곳이 있으면 혼자 척척 수리하고 요리도 해서 가족과 같이 먹고 알바에 공부에 영상찍고 편집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애들도 잘챙겨서 탄이는 이번 영상따라 살도 많이 찐것같네요ㅎㅎ 언제나 맑은 영상을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집이 오래되어 상태가 안좋은 듯...유튜브가 더 빨리 성장되어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길 기원 할께
요 ㅎㅎ
또 다른 유니버셜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본다 윤아 그동안 수고했어! 항상 기억할게
너무나 기다렸다고 할 수 있겠다.....
아구 올만이넻 웅.... 웅 💚
휴 ㅠㅠ 울 소중한 윤이님 어서어서 이대로만 쑥쑥 커서 좋은 집에서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내게 힘을 주는 원동력 영원한 영상... 평생 볼 수 있어서 좋다
눈에 들어가면 어째ㅜㅜ했는데 바로ㅜㅜㅜ 그래도 뚝딱뚝딱 넘 잘하셔!👍🏻 근데 참 알 수 없는 두부 마음,, 꼬박꼬박 찾아와줘서 다행이랄까요. 건강해라 듀뷰!
고장난 마음도 이렇게 뚝 떼어버릴수 있다면....그래 그런건 너무 어렵지.....
비가 계속 오는데 다들 아푸지말고 맛있는거 잘 챙겨먹고 문제 없었으면 아주 좋겠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채널은 힐링채널이다!
태풍피해 없으셨길.
아홉식구 모두
행복한 일들만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
너무좋은 기도 저도 같이 빕니다 그리고 헌집줄게 새집다오 하면 좋다고 할수있겠다
이모티콘 너무귀엽네요 ㅋㅋㅋ 잘어울려요 할수있겠다
@@강화의신-t4v
엣지님 기도가
더 좋네요ㅎㅎ
처음엔 충격 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립다 하겠다...
영상을 보다가 하루중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마음도 행복하게 웃었다.
윤이버셜 덕분이다.
따뜻한 댓글
언니 오늘도 역시나 눈물이 나더라 여기는 비가 아주 많이 와 이 슬픔이 빗물에 같이 떠내려 갔으면 좋겠다 또올게 언니 잘지내고 있어
윤이님 영상을 보는 순간 만큼은 평온한 마음으로 인생이 순탄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영상에서도 힐링하고 간다고 할 수 있겠다.
사랑해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