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2회⑤] 16살에 시집와 후처에 빚까지 떠안기고 떠난 남편 산소에서 설움 복받쳐 통곡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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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uujj1380
    @uujj1380 Месяц назад +8

    어쩜저렇게 착한 아들이 ㅜㅜ

  • @방동화-l6i
    @방동화-l6i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큰아드님 보니까 믿음직하네요

  • @bianchi1108
    @bianchi1108 4 месяца назад +23

    정모씨 참 착해라 ㅜㅜ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Месяц назад +9

    큰할머니가 더 불쌍하네요 좀 똑똑해보이시는데
    큰할머니 아들들이 살았으면 저렇게 안됬겠죠 서러워서 우눈겁니다.
    시대 정말 잘못 만난거죠 저 할머니는 사람취급 못받았을때 태어났습니다.

  • @바보-x8d
    @바보-x8d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큰어머니가휼령하신분아들효자
    행복하세요❤

  • @bianchi1108
    @bianchi1108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불쌍한 여인분들 ㅜㅜ

  • @마랑탕웨이
    @마랑탕웨이 2 дня назад +1

    할아버지요.. 두여인과 후손들에게 못할짓 하고 가신거 아시소~

  • @박연옥-r3y
    @박연옥-r3y Месяц назад +9

    영감이 뭐 이뻐서 우나. 자신 신세 한탄에 울겠지. ㅠㅠㅠ

  • @kusunsimsun
    @kusunsimsun 3 месяца назад +32

    남자들아~~ 아랫도리 간수 잘해라. 이기적인 남편이 저렇게 죄없는 두 여인을 평생 한에 살게 하니
    그 또한 천하에 큰 죄다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Месяц назад +1

      첫째할머니 아들들이 어릴때 사망해서 대가 끊키는 바람에 둘째를 들인거예요

    • @nfgdyrxiigbjprsc
      @nfgdyrxiigbjprsc 29 дней назад

      바람ㅇㅣ 아닌데 좀 알고 주께소!

  • @인생의방향
    @인생의방향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작은 할머니 지팡이도 좀 줘라…
    작은 할머니 땅바닥 올라갈때 짚을때 없어서
    풀 한개 짚고 건거히 올라가네.. ㅡㅡ

  • @nalong731
    @nalong731 Месяц назад +10

    저런 남자가 뭐가 보고 싶다고 울지..... 나 같으면 부관참시했겠네 ㅅㅂ

    • @user-dx9eq5vu3n
      @user-dx9eq5vu3n Месяц назад +2

      왜/??? 상황파악이나 똑바로해라 무자식으로 평생 한맺혀 살다가 죽을팔자에 아들 둘얻어 살고있는것 안보이나?!!!

  • @Lee-pz4zk
    @Lee-pz4zk 18 дней назад +1

    정모씨 성격어 너무줗네요 그래도 가정에웃음꽃이 피네요

  • @김명선-x5l
    @김명선-x5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산소에서 담배 왜 피우세요.
    큰할머니 목놓아 우는데 눈물이 핑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