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지는데 래프팅" 영월서 3명 구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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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폭우가 쏟아진 강원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하던 보트가 뒤집혀 3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어제(2일) 오후 4시 20분쯤 강원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하던 20살 김 모 씨 등 래프팅 가이드 3명이 보트가 뒤집히면서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다른 일행 등이 자체 구조했고,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50여 분만에 구조했습니다.
    김 씨는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하천물이 불어난 상태에서 래프팅하는 것은 아무리 안전 장비를 갖췄어도 위험하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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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 @hskim9391
    @hskim9391 6 лет назад +1

    저런~...장마 앞두고 둑열어 녹조 없어졌다고 좋아하던 놈들이랑 똑같은 사람들 같으니...

  • @니다벨리르-k5h
    @니다벨리르-k5h 6 лет назад

    구조비 청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