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주령이 유비를 서주에 두고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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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8

  • @Rayeon88
    @Rayeon88 10 часов назад +16

    주령이 쏘아올린 유비탈출이라는 작은 공이 삼국지를 만들었다고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오늘도 역경루의 암투는 계속되는군요! 손찬이형의 역경루는 하루하루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 @손찬이형
      @손찬이형  9 часов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al9609
    @real9609 9 часов назад +9

    주령도 신경 안쓰이던 인물이었는데 막상 보니까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willkim5242
    @willkim5242 10 часов назад +10

    손찬형님~늘 컨텐츠 잘 보고있습니다. 저평가의 상징 주령도 다뤄주신김에 유표군 4번타자에 강하의 명수문장이지만 역시나 저평가받는 문빙도 다뤄주시면 손찬이형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 @손찬이형
      @손찬이형  9 часов назад +1

      오 문빙 할때가 되긴 했네요! 알겠습니다!

  • @vetym02
    @vetym02 8 часов назад +4

    이 채널을 계속보며 느끼는건 역시 사서에 기록이 남은 사람은 나같은 필부와는 급 자체가 다르구나 싶습니다.

  • @jay-g9987
    @jay-g9987 11 часов назад +10

    엇 우왓 이거 제가 질문했던 내용인데! 잘먹겠습니다

  • @user-um1fu5nh6y
    @user-um1fu5nh6y 9 часов назад +5

    찌질한 조조...남탓을 했네

  • @참나무-l7b
    @참나무-l7b 9 часо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손찬이형
      @손찬이형  9 часов назад

      참나무님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에는 멤버십 영상 노포천하병반고익주 해설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하늘-c3g
    @이하늘-c3g 10 часов назад +5

    당시에 주군이 부곡을 거느리는 경우가 많았네요. 시간이 갈수록 위와 촉/오간에 격차가 커지는 이유가 더이상 촉과 오로 난민이 몰려들지 않음+유비와 손책의 부곡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늙어 죽을 것이기에 시간이 위나라의 편인거죠.

  • @붙팥컷
    @붙팥컷 10 часов назад +5

    조조한테 밉보이고 안죽고 살아남은 거 부터 주령은 능력자

  • @문호진-b3h
    @문호진-b3h 11 часов назад +9

    찐빠를 거하게 내도(물론 그게 운이 나쁜 면이 컸다 해도) 오래오래 성실히 자기 일 묵묵히 하면 또 잘 풀릴 수 있구나 싶기도 하네요.

  • @bitcoingogo
    @bitcoingogo 9 часов назад +3

    좁밥 주령도 능력치가 저러하니 위나라를 어찌이기노

  • @로로로로로로페
    @로로로로로로페 10 часов назад +5

    하여튼 귀큰놈 진짜 여러사람 인생 조지는데 일가견이 있음

  • @Noipara38
    @Noipara38 4 часа назад

    주령... 정말 저평가된 장수였군요... 유비를 보내준 장수로 기억되기에는 너무 많은 걸 한 장수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 @호계촌놈
    @호계촌놈 8 часов назад +3

    주령같이 오더내린 작전 완벽하게 수행하는 믿을맨있으면 진짜 든든하지

  • @beer5250
    @beer5250 10 часов назад +5

    주령은 인생 꼬여서 다른나라로 튈 법도 한데 진짜 묵묵히 군인질만 했나보네

  • @JKim-mx6bo
    @JKim-mx6bo 3 часа назад

    인수를 빼앗은 우금은 조비에게 조리돌림 당하며 말년에 비참했는데..
    빼앗긴 주령은 오히려 승승장구했군요
    역시 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 @정수준-s2s
    @정수준-s2s 10 часов назад +6

    유비패왕설에 입각해서 분석하자면...유현덕의 주먹에 맞는 게 무서워서 입니다.

    • @DH.Roy.
      @DH.Roy. 9 часов назад

      이 유비가 다른 재주는 없지만 권법은 일류라오

  • @야채쥬스-x9j
    @야채쥬스-x9j 9 часов назад +3

    주령은 어찌보면 고순과도 같은 묵묵한 행보를 보였네요.
    성공한 함진영인가..
    혹시 시간이 된다면 서주의 으뜸가는 장수 조표와 의리 하나로 이름을 떨친 미방 두 용장과 맹장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seungjoonlee8993
    @seungjoonlee8993 7 часов назад +2

    훌륭한 콘텐츠 감사합니다.ㅎㅎㅎ 아무리 봐도 원소는 르네상스 시기 체사레보르자와 유사한듯 합니다.(서자+책략에 능숙함+용병쓰고 버리기 잘함+당대에 몰락+사후에 평가 안좋음)ㅋㅋ 그래도 남의 전쟁서 전사한 체사레 보르자와는 달리 병상에서 죽었으니 최후는 원소가 조금 나은듯 하네여

    • @손찬이형
      @손찬이형  4 часа назад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비유도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문빙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참, 금요일에 멤버십 영상도 예정되어 있어요!

  • @역사잼
    @역사잼 46 минут назад

    이 채널을 보면 삼국지 박사가됩니다

  • @Karuse9000
    @Karuse9000 10 часов назад +9

    조조가 인재들은 좋아하는 편인데 주령은 싫어했다고 함. 주령이 조조한테 처음 왔을 때 우금의 휘하로 편입하고 유비를 감시하려고 노초랑 같이 보냈는데 통수 맞고 돌아오자 질책하고 죽이려고 했지만 순욱이 말려서 목숨은 건짐. 이후에 공적을 계속 쌓아서 명성이 서황에 버금간다고 평가를 받고 조조조차도 다른 부하들한테도 주령만큼도 못하냐라는 일화가 있음.

  • @gio_papa_zoe
    @gio_papa_zoe 11 часов назад +11

    인생지사 새옹지마ㅋㅋ 우금과 주령ㅋㅋ

  • @jhjhgohn
    @jhjhgohn 11 часов назад +2

    6분전은 못참지!

  • @루카치-u3m
    @루카치-u3m 10 часов назад +2

    그야말로 조조의 편에 선 럭키 운 좋은 국의였군요.. 혹시 영상 중에 나온 동승도 대기열에 있습니까? 그리고 방패를 삶아먹는 레시피도 알려주시죠?

    • @손찬이형
      @손찬이형  9 часов назад +1

      동승은 리스트에 없었는데 넣겠습니다! 방패는 그냥 덧댄 가죽을 삶아서 개껌처럼 질겅질겅 뜯어먹었을 듯..

    • @elvenisar
      @elvenisar Час назад

      가죽이란게 결국 껍데기고... 물론 식용으로 유통된것과 피복용으로 가공(대표적으로 무두질)된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으나...결국은 말린 껍데기죠. 푹 삻아서 씻어먹으면 못먹을건 아닌겁니다. 8~90년대 유행했던 조난시 생존가이드 같은 종류의 책에서는 구두/혁대를 삶아 먹으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근데 냄비나 땔감, 대량의 청수는 어디서 구할껀지 그런 이야기는 없었음...
      방패란게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금속으로 된 것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있어봐야 한가운데 금속 돔 같은 껍데기 주먹만하게 덧대거나 테두리에 얇게 두른 정도인데 테두리에 두른것 역시 매우 찾아보기 어렵죠. 보통은 판재를 이어붙인 정도고 잘해봐야 이걸 색칠정도 한거, 그리고 정말 신경써서 잘 만든게 가죽 덧댄정도죠. "그냥 나무로 만들면 약하지 않나?"싶지만 실험해보면 그정도로도 대부분의 창, 화살, 칼은 잘 막아냅니다. 특히 칼 공격은 면으로 막는게 아니라 살짝 기울여서 테두리로 받아내면 칼날이 조금(기껏해야 몇cm)파고드는 정도일뿐... 거기다 더 재수 좋으면 상대방 칼이 박혀서 봉쇄되는 효과가 있죠. 괜히 돈과 시간 들여서 금속 테두리 두를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쓸데없이 무거워지기만 하고 말이죠... 보병용 장비는 기능성이 훼손되지 않는 한에서 가벼운게 최고입니다.
      갑옷같은 경우도 의외로 천/가죽 갑옷이 아주 흔했고 생각보다 효과적이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만든건 쇠뇌.. 그중에서도 사람손으로 시위를 거는게 불가능하고 별도의 장전장치를 사용해야 되는 강력한 쇠뇌(최소 250파운드 이상, 유물중엔 구조적으로 500파운드까지 나오는것도 있지만 보통 3~400파운드 정도가 일반적이었습니다)에는 맥없이 뚫렸습니다. 근데 이런건 한발 장전하는데 1분이상 걸렸죠. 이것도 숙련병이 최상의 조건에서 했을경우고 전장에서 상대방쪽에서도 화살 날아오고 짱돌 날아오고 하는 중이면 어림없죠, 통상 2분정도는 걸렸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장전해도 지금처럼 조준장치가 있는것도 아니니 명중률은 17세기 머스킷과 별로 다를바 없었다고 보구요... 차설하고 여하튼 금속제 갑옷들도 사용된 철 두께가 그다지 두껍지 않습니다. 풀플레이트 입으면 혼자서 말을 못탔느니 하는건 보호력에 몰빵한 토너먼트(마상창시합)용 갑옷이나 19세기 이후 제작된 장식용 모조품을 보고 생겨난 오해구요... 정확히 르네상스 스팩대로 만들면 안에 받쳐입는 겜비슨과 겹옷등을 포함한 풀세트 무게가 24~27kg정도 나오는데 익숙하죠... 완전군장 무게입니다. 게다가 등에 무게가 집중된게 아니라 몸에 두른거라 분산되니 움직임에 생각보다 제약이 없습니다. 평균정도의 성인남성이 입은채로 사다리를 오르내리고 가볍게 구보하고 허리높이의 장애물을 달리면서 짚고 넘어가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었습니다. 평생을 몸을 단련하고 훈련하던 기사라면 입은채로 날라다닐수 있었을겁니다.
      아... 차설하고... 여하튼.... 무슨이야기 하고 있었죠???

  • @dlee3497
    @dlee3497 9 часов назад +1

    조홍의 2번째 위기는 이번 영상에서 설명 해주셨는데, 첫번째 위기는 자신 말을 줘서 조조 살린거 같은데. 3번째 위기는 뭔가요?

    • @손찬이형
      @손찬이형  8 часов назад +1

      첫번째 위기는 자신의 빈객들이 불법을 저지르다 만총한테 걸려서 처형당한 일이고, 세번째는 조예 대에 조홍의 유모가 귀신한테 제사지내다 걸려서 처형당한 일입니다. 물론 첫번째엔 조조가 조홍을 신임해서 넘어갔고, 세번째도 조홍까진 화가 미치진 않았지만, 두번째 조비한테 걸렸을 땐 조홍이 조비한테 찍힌게 있어서 본인도 죽을 뻔 했죠.

  • @jiukson3826
    @jiukson3826 8 часов назад +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비가 주령을 가스라이팅 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유비는 조조조차도 속이고 밖으로 나갈 정도니 그쪽의 전문가죠.
    그렇게 조조를 속이고 나가서 주령과 조인을 했는데 주령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거죠.
    하... 대체 얘는 뭐임... 원래 이렇게 지휘관을 편성하면 안되는데... 유비 얘는 한나라 좌장군 작위를 가지고 있는 놈인데, 대체 나보다 높은거야 낮은거야. 좀 높은거 같기도 하고...
    할때 유비가 이야기하는거죠
    아유~ 주장군~ 제가 이번에 조승상 덕분에 서주자사로 복귀하게 되었는데 이 와중에 주장군 덕을 보겠네요. 아 뭔소리냐면 이번에 출병하는거 자체가 제가 서주자사로 복귀하는 군공을 세우기 위해서 조승상이 명하신거고요. 원술 막는거 그거 뭐 일도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가는데 이 와중에 혹시나해서 주장군까지 붙여줬네요. 아유~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까 주령이
    아 그렇구나. 높은 놈들끼리 이미 짬짜미가 되어 있구나. 하기야 서주 그거 꿀땅도 아니고 고생만 할건데 거기 맡기는거는 유비가 딱이긴 하지. 그 아내도 서주출신이고 그쪽에 연고가 있잖아?
    해서 유비를 남기고 오니까 조조가 벙찌는거죠
    왜 너만 옴? 유비 왜 안 왔어?
    예? 아니 이야기가 된거 아닙니까?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 하 이놈 안되겠네
    이런식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결국 주령 잘못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저도 동의합니다.

  • @헤어빠질결심
    @헤어빠질결심 10 часов назад +2

    주령 했으니까 하늘이 내린 장군 기령도 해주십쇼. 십상시의 나도 해주십쇼!

  • @소다색구슬
    @소다색구슬 7 часов назад +1

    취침 뿌듯 고변 한탄 취침 손찬이형의 무한 굴레 ㅋㅋㅋ

  • @김초롱-f1d
    @김초롱-f1d 10 часов назад +1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 잘 봤습니다. 다만 듣다보니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그 주령이 유비와 같이 작전후 유비가 서주에서 독자행동 하는 것을 주령이 막을려고 했다면 막을 수 있을까요? 가능 했을지 불가능 했을지 손찬이 형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조가 싫어 했다는데 계속 지휘권을 가진 장군으로 쓰는데 정말 미워했다고 봐야될까요 그냥 툴툴거린걸로 봐야할까요?

    • @손찬이형
      @손찬이형  8 часов назад

      서주 출병 당시 절을 지닌 지휘관은 없었으므로 유비를 도모하려면 자체적인 판단으로 팀킬(?)을 했어야 했을 겁니다. 그래서 주령이 유비를 의심했더라도 조조와 친분이 있어보이는 유비를 그러지 못했을 것이고, 조조는 주령의 인수를 빼앗은 후 계속 부장으로만 굴립니다. 주령이 사지절에 후장군에 오르는건 조비 때입니다.

    • @김초롱-f1d
      @김초롱-f1d 6 часов назад

      @손찬이형 감사합니다!

  • @Lsc-u7y
    @Lsc-u7y 10 часов назад +3

    서주 얘기가 나오면 장패가 항상 빠지지 않네요
    헌데 어찌하여 장연에 대해 논하지 않는게요? 안 되겠구려, 내 장군이 장연에게 보내는 밀서를 중간에 가로채 원기주께 바쳐야겠소. 역경루의 잡장들은 서로의 잇속만 차리고 그들의 주군은 오침만 청하니 역경루의 미래가 참으로 어둡구나! 모반이오.

    • @손찬이형
      @손찬이형  8 часов назад +1

      장연 조금만 기다려보오!

  • @quoteGenerators
    @quoteGenerators 6 часов назад +1

    공만 믿고 까분 관구검은 왜 안다룬단말이오~❤

  • @타트-892
    @타트-892 11 часов назад +29

    주령이 이렇게 많으면 시부야사변은 어떻게 되는거임?

    • @루카치-u3m
      @루카치-u3m Час назад

      일본 수도 중심에 중국 귀신들까지 합세한다니 그 무슨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발상입니까?

  • @문기석-u3g
    @문기석-u3g 3 часа назад

    주령 전공치가 높은 이유가 있구나..

  • @ktu2362
    @ktu2362 9 часов назад +1

    주령 유비 데리고 갔으면 뭘 그렇게 주령주령 달고오냐고 혼나니까 안데려간걸지두요
    유비만 오는게 아니고 관장조 간손미 등등 오니까요

  • @Mr.surplusage
    @Mr.surplusage 10 часов назад +1

    지금 푸틴이 하는 짓, 아파트 아파트

  • @dinwjk3
    @dinwjk3 6 часов назад +1

    ㅎㅎ 6:40 원소 아닌가요

  • @kkkkkkkkkkkim
    @kkkkkkkkkkkim 8 часов назад +2

    삼국지 게임을하면 능력치가 낮은것같아 상향하는 장수가 몇 있는데, 여몽의무력 노숙순욱주환하제능통의통솔인데 인데 주령통솔도 넣어야할 영상같아요 ㅎㅎ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11 часов назад +7

    주령이 고생한 게 유비 탓이었군요...;; 조조도 결국 사람이었고...;;

    • @루카치-u3m
      @루카치-u3m 10 часов назад +3

      애초에 유비한테 속아서 서주 보내준 조조 책임이 우선 큽니다...

    • @user-um1fu5nh6y
      @user-um1fu5nh6y 9 часов назад +2

      유비탓이 아니라 조조탓이지. 조조가 찌질하게 책임을 떠넘긴거고

  • @김샘-n9k
    @김샘-n9k 10 часов назад +1

    하루에 두 개씩 해주세요..

  • @윤장훈-x3f
    @윤장훈-x3f 10 часов назад +2

    12:23 주령은 유후였음..

  • @미륵도스타
    @미륵도스타 10 часов назад +1

    핸드북!!!원알콜!!!공 세우기!!!손찬이형 알고보니 재치꾸러기였군요.

  • @geobugi-
    @geobugi- 10 часов назад +2

    1:35 조운이 혈혈단신으로 혼자 온게 아니군요

  • @짱아-i7e
    @짱아-i7e 6 часов назад +2

    손찬이형 인물이 아닌 전국옥새 어떨까?

  • @유승원-t2x
    @유승원-t2x 8 часов назад +1

    공손범에 공손월에 조운에 관정에
    백규는 대채 가신이 몇마린거시요?

  • @오정우-g2j
    @오정우-g2j 9 часов назад +3

    병권 몰수의 대가는 한고조죠 형양과 성고 공방전 이후 자고있던 한신의 병권을 회수했으니 보통보면 부릴만큼 부리다가 회수하려면 피를 보게 되고 쉽게 회수하면 제대로 부리지도 못한채 서둘게 되는데 한고조는 끝내 원하는 바를 취하고 회수하다가 항우 공격으로 내주다가 초왕 삼다가 회음후 삼는등 원할한 병권행사는 한고조를 능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elvenisar
      @elvenisar Час назад

      그정도 정치력이 있어야 나라를 세우는거죠 ㅎㅎ

  • @가브리엘-c6w
    @가브리엘-c6w 11 часов назад +7

    주렁주렁 달려왔습니다

    • @user-ud1hm8lw8l
      @user-ud1hm8lw8l 11 часов назад +2

      유비 밑에 주령을 주렁주렁

  • @짱아-i7e
    @짱아-i7e 6 часов назад +1

    그..인물은 아닌데..그래도 손견과 원술이 탐햇던... 전국옥새관련해서.. 올려줭...

    • @손찬이형
      @손찬이형  4 часа назад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음.. 옥새 이걸 어떻게 스토리로 풀지 고민 좀.. 일단 기록마다 원술이 주웠네 손견이 주웠는데 나중에 원술이 오부인을 겁박해서 빼앗았네 등등 다 달라서 ㅎ 스토리텔링을 좀 고민해보겠습니다!

  • @ASBCfreaky
    @ASBCfreaky 11 часов назад +2

    1등이군요.

  • @모코코-d5u
    @모코코-d5u 10 часов назад +2

    손찬이형은 역경루 잡장들의 통무지정매를 논해보시오

  • @smyoum8240
    @smyoum8240 11 часов назад +1

    허니브레드 따끈따끈할 때 조승상님한테 얼른 배달가야되니까 귀큰놈 패거리는 두고간거임ㅇㅇ 걔네 데리고가면 느려지잖슴ㅇㅇ

  • @긍지높은쫄병
    @긍지높은쫄병 10 часов назад +1

    후장군은 주령 사후 추증 받은거 아님? 추증 받은거면 설명이 맞는거 같은데

    • @손찬이형
      @손찬이형  8 часов назад +1

      220년 쓰여진 상존호주에 주령이 사지절 후장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발할라-j2b
    @발할라-j2b 10 часов назад +4

    보스의 잘못을 전부 뒤집어쓰고 희생양이 되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펴보지 못한 불행한 무장.

  • @옼케발
    @옼케발 7 часов назад +2

    유비한테 농락당한
    잡장3 정도로 알던
    저 자신에게 분노합니다...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imetea-te1xc
    @timetea-te1xc 5 часов назад

    장패정도면... 괜찮지...않나....?

  • @이현석-t2z
    @이현석-t2z 10 часов назад +1

    쬬 밑에는 인물도 많아~

  • @노구르-l9w
    @노구르-l9w 11 часов назад +1

    😂😂😂😂😢🎉❤❤😅

  • @user-nf6ig5mb9e
    @user-nf6ig5mb9e 10 часов назад +1

    주령이 비록 과분한 직분을 맡겨져 실수하였으나 마속처럼 그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지는 않았으니 승상의 사이에서도 그릇의 차이가 보이는구나!!

  • @uys3686
    @uys3686 9 часов назад +1

    버프는 인정인데 너무 올리셨다 ㅋㅋ
    통솔80대 무력70후반 지력60대 매력60대 이정도면 괜춘할듯 ㅋㅋ

  • @user-KangPyeong
    @user-KangPyeong 10 часов назад +2

    유통수 또 너야?

  • @ASKLJDFHALSKDJRFHALKDJ
    @ASKLJDFHALSKDJRFHALKDJ 8 часов назад +2

    문득 청주가 공융(북해)에서 원담으로 그리고 원담에서 조조로 바뀌는 과정이 많은 매체에서 생략되던데 그런 의미에서 원담 부탁드립니다

  • @카르트시아
    @카르트시아 7 часов назад +2

    저평가 된 장수 중 하나인 주령..

  • @post25order
    @post25order 8 часо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손찬이형
      @손찬이형  8 часов назад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에는 멤버십 노포천하병반고익주 해설, 그리고 일요일 본편은 문빙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