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일 때 임신해서 결혼한 건데 여자분을 더 탓하는 건 잘못된 거 같아요;(소장님 말고 댓글...) 이래서 의제강간을 더 크게 처벌하고 성인과 미성년자의 만남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충분히 성숙하고 서로 어느정도 동등할 때 해야죠. 이 부분에선 보수적이라면 보수적이게 굴고 싶네요.
나는 남편보다 여자보는게 더 힘들었음 여자 답답해죽을거같어 멍청한거같기도 하고 글구 누가 미성년일때 결혼한걸 여자 탓하니 생각없이 주르륵 낳는게 문제지 거절할땐하고 피임할땐해야지 애를 보는 시간보다 남편한테 의지하는시간이 더 많아보임 그런데도 숙소에서 남편이 하잔다고 작가한테 문자 보낸거보고는 더는 못보겠더라 가슴이 답답해서
1명당 돈이다 정부에서도 무조건 애만 낳으면 돈을주면 안된다 아이가 좀크면 돈이 안나올텐데 그때는 어떻게 살건지 미래 계획이 없는것 같던데 300이 들어오면50은 저축해서 아이들 중학교도 대비해야지 하고있나 몰라 아이들이 공부방에서 먹고온다고 저녁 안먹어도돠는양 말하던데 공부방에서 간식을 먹고오지 저녁을 제대로 먹고오나 애들이 너무 안쓰럽더라 특히 큰아이 너무고생 하는것같다 맛있는거 큰애좀 많이주지.
어떻게 되겠지하는 마음의 태도가 무기력한 거로구나 ~ 나는 얼마나 어떻게 되겠지하고 나를 버렸두었나... 엄마에게 애착 회복이 되는 아이들 그러나 책임 질 만큼만_ 본능부부 아내는 아이보다 남편에게 의존적이어서 저의 어린 환경처럼 익숙했습니다 욕구의 절제가 너무 없어 절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아내는 남편의 삐짐 수동공격에 취약하다 냉담함으로 벌을주는 남편에게 소외되는것에 두려워 갈등에 강해지려면 니즈는 같을수 있고 협상을 하는 감정적으로 끌려가지 않는다 이거 아이와 갈등상황에 관찰하겠습니다
미성년일 때 임신해서 결혼한 건데 여자분을 더 탓하는 건 잘못된 거 같아요;(소장님 말고 댓글...) 이래서 의제강간을 더 크게 처벌하고 성인과 미성년자의 만남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충분히 성숙하고 서로 어느정도 동등할 때 해야죠. 이 부분에선 보수적이라면 보수적이게 굴고 싶네요.
피임을 모르긴 왜 몰라요~
애를 담보로 낳을때마다 돈생기는 맛으로 계속 낳는 바보 커플이죠. 애들 크면 어찌 키우려는지. 애들만 넘 불쌍하죠. 부모는 계속 낳고 큰애들이 돌보는 시스템.
저여자 나이면 앞으로 20명도 더 낳을수 있을것 같네요!!!
보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분석해주시다니 새삼 소장님 대단하시다...☆
나는 남편보다 여자보는게 더 힘들었음
여자 답답해죽을거같어
멍청한거같기도 하고
글구 누가 미성년일때 결혼한걸 여자 탓하니
생각없이 주르륵 낳는게 문제지
거절할땐하고 피임할땐해야지 애를 보는 시간보다 남편한테 의지하는시간이 더 많아보임
그런데도 숙소에서 남편이 하잔다고 작가한테 문자 보낸거보고는 더는 못보겠더라 가슴이 답답해서
사람들이 아내가..지적장애 아닌가싶다고하더라구요.. ㅠㅠ 진짜 아내가 이해가 안가요
보통의 비만은 성욕을 낮춘다고 알고 있는데 거참, 나참, 원참, 허참 입니다!!!
밥 쳐먹고 뒹굴러리면서 할일를 안하다보니 그런것만 생각나나보죠
비만이라도 자기할거 하면서 살면 힘들어서 성욕이 낮아질순 잇죠 저렇게 하는게 없으니 식욕 성욕 저 두개만 생각 하는거로 보임ㅋㅋ
산청군 홈페이지 난리났다고 하더만요;;
남편 애가 일곱이면 돈좀 벌어라
1명당 돈이다 정부에서도 무조건 애만 낳으면 돈을주면 안된다 아이가 좀크면 돈이 안나올텐데 그때는 어떻게 살건지 미래 계획이 없는것 같던데 300이 들어오면50은 저축해서 아이들 중학교도 대비해야지 하고있나 몰라 아이들이 공부방에서 먹고온다고 저녁 안먹어도돠는양 말하던데 공부방에서 간식을 먹고오지 저녁을 제대로 먹고오나 애들이 너무 안쓰럽더라 특히 큰아이 너무고생 하는것같다 맛있는거 큰애좀 많이주지.
부모로서 책임감이 없어요 정부에서 주는돈만 바라보고 세상에는 공짜란없어요 누군가의 세금으로 나가는데 일도않고 누어서뒹굴뒹굴
선생님의 통찰력은 대단하셔요..
제발 잘 키울만큼만 낳읍시다..ㅠ
그 집은 단 한 명도 낳으면 안됐어요.
지들은 외식하구들어옴서 음식사오는게 아니라 애들은 빵 컵라면 준다고하더라구요!! 정말 이런사람들을 아이들 많이낳았다고 애국자라고 할수 있을런지 지원금주는 조건도 부모들 일하는지 안하는지 봐가며 주길...여자가 아이들을 사랑하는것같다?? 하지만 육아담당은 둘째가 오롯이 맡아하죠!!애들한테 제대로된 양육하는것같지도않고 탱자탱자놀며 보조지원금 300씩받으며 기생충같이 사는인생!! 아이들이 정말 불쌍해요!!
이들을 보면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떠오름.
오죽하면 같이 나온 다른 남편이 ‘가축인가’라고 했겠어요?
피임법을 몰랐을 수가 있나… 5분이면 찾아볼텐데
하다 못해 자연주기에 질외만 해도 연년생으로 3째부터 7째까지 연달아 임신 안 했을듯
소장님의 비유로 생각해보니 너무 이해가 쉽네요.
역시!
어떻게 되겠지하는 마음의 태도가 무기력한 거로구나 ~
나는 얼마나 어떻게 되겠지하고 나를 버렸두었나...
엄마에게 애착 회복이 되는 아이들 그러나 책임 질 만큼만_ 본능부부 아내는 아이보다 남편에게 의존적이어서 저의 어린 환경처럼 익숙했습니다
욕구의 절제가 너무 없어 절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아내는 남편의 삐짐 수동공격에 취약하다 냉담함으로 벌을주는 남편에게 소외되는것에 두려워 갈등에 강해지려면 니즈는 같을수 있고 협상을 하는 감정적으로 끌려가지 않는다 이거 아이와 갈등상황에 관찰하겠습니다
진짜 조선시대도 아니고 애 셋까지도 그럴수 있다쳐도 일곱?? 미안한얘기지만 남편 어른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서 뱃속 아기는 입양도 고려했음 해봤음 좋겠어요 더 좋은가정 크는게 어떨런지..
아내분은 부모님이 안계시는건지 진짜 사회물정 모르고 답답하네요
부모있습니다
어릴때 이홈하셔서 아버지랑 자랐고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길고양이도 아니고 진짜 동물처럼 애낳는거 보고 너우우우무 충격받았어요 저출산인데 한명한명 소중한 아이들을 왜 저런집에 아이들 만들어주는지 ...
길고양이같은 동물들도 요즘엔 저정도로 번식안하고 지새끼부터챙깁니다 동물들을 모욕하지마세요
산부인과에서 보통 애 둘 낳으면 피임 권유하지 않아요? 영구피임 권유 하던데 ㅠㅠ 짐승 배설물들이 숨쉬고 사는거 같던데 사는 꼴이 ㅠㅠㅠㅠㅜㅠ
그건 90년대이전 이야기고 요새 저출산이어서 피임권유를 하지않고 수술은 신중하라고 함. 뒤늦게 또 아이를 가지고 싶거나 재혼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열명도 낳겟네 😂😅🎉😂😅
불독은 귀엽기라도 하지.
한명만낳아도 잘키우면 열자식 부럽지 않는다
목사자식들 제발 똑바로좀 살아!!! 목사자식들이 하나같이 왜 저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몰라서 이렇게 얘기하는거겠지만
믿음이 있는사람이라면
진짜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사람이라면 저렇게 안삽니다!
나를 만들어주시고 나때문에 십자가고난을 당해신 예수님생각때문에 열심히 삽니다!!
성경책에도 게으르지말아라 일해라 자식교육열심히시켜라라고 다 써있어요!! 저런 믿음없는 가짜종교인을 진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식전기도도 안하고 기도도안하고 성경책도 안보던데 저게 무슨 믿는자에요?!!
저렇게 살던사람도 진짜 예수님을 만나면 저렇게 살수가 없어요!! 인생이 변합니다 진짜!! 믿음이 좋으면 진짜 열심히 살게 되어있어요!!!
사람이 신이라고 믿는게 이해안됨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나 완전히 ?됐스~
루프 하는 거 어렵지도 않은데 왜... 왜! 몸 상하고 애들 불행하고 도대체 왜! 나이도 젊은데 벌써 저런 몸이면 50되면 온갖 질병에 골골 거릴거고 남편은 성인병 종합세트로 오래 살지도 못할텐데.. 애들 어쩌려고.. ㅠㅜ
시댁에서 루프 할돈 좀 줘라~~~!!!!
6:36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그냥 교회 중고등부 교사잖아요.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냥 청년부 애들이 하는 거예요.
선생님 교회나 성당 안 다녀 보셨군요.
애가7명이나 요즘젊은사람이 옛날이가 바보같이 ㅋ
난 여자도 문제가많다고생각합니다 아이들앞에서 남편을 호칭이 니~~니 좀고치세요
10명 낳겠다 ㅋㅋ21년부터 정부가 많이 지원하니까 많이 낳겠죠
이혼할 생각은 1도없어요~~
최악에 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