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괴담레스토랑이랑 학교괴담이랑 동시 편성 됐을 때가 최고였죠. 학교괴담이 소름끼치고 무서운 연출로 압도한다면 괴담레스토랑은 전체적으로 귀여운 분위기인데 으스스한 느낌 투니버스 전성기를 마무리짓는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는 듯 ㅠㅠ 투니버스 리즈 시절 즐긴 게 인생 최대 업적이다 ㅠㅠ
무서운 에피소드 선정에 복사기 없어서 댓글 쓰려고 왔는데 역시 있었구나.. 복사기에 귀신 얼굴 찍히는게 제일 무서웠음 그리고 육교 에피소드인가 그것도 가끔 육교 보일 때마다 생각남 의외로 여운을 많이 남겨주고 간 만화였음 학교괴담은 보고 나면 다 잊혀졌는데 괴담 레스토랑은 여운이 심함+ 마지막까지 보니까 복사기랑 육교 흐르 듯 나오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병원편이 제일무서웠는데 주인공들 3명이 연달아서 병원꿈꾸고 병원에서 귀신한테서 도망치고 꿈에서 생긴 상처들 현실에도 생겨져있고 마지막에 꿈꾼애 옥상까지 몰려서 떨어질뻔하던 그 에피소드 어릴때 나한테도 저런일생길까봐 제일 무서웠던편;; 찾아보니 괴담레스토랑 19화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광어 괴담과 보리에게 얼굴 모양 점이 생긴 에피?가 제일 소름 돋았었어요. 전혀 모르는 어떤 존재가 나의 일상을 빼앗고 내 존재는 지워지거나, 무력한 상태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비참한 끝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맥락의 공포 같기는 하네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그 난 이게 기억에 가장 남는데 그 보리가 병원에 입원 했는데 어떤 남자 귀신에 홀려서 매일매일 놀다가 마지막에 남자가 데려가려는데 놀면서 생긴 정?때문에 못데려가고 보리한테 계속 가라고 소리친거 보리가 점점 홀려서 눈 플린채로 있는게 기억에 남았음. 이거 재밌는데 찾으려고 해도 없어서 슬픔 +12화!!!
@단짠단짠 가르송보리는 제가 해석을 해보자면 마지막화에 가연이가 오빠를 만나는곳이 엔딩곡과 마지막화 마지막 부분에 보리랑 가르송이 만나는 곳이랑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화에 가연이가 있는곳에 계속 파도 소리가 나는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렇다는것은 제 추측으로는 가르송이 죽은자와 산자를 연결하는 저 장소에 이미 이전에 보리를 불러냈다는것으로 볼 수 있겠죠 그렇다는 것은 가르송이 자신이 항상 외롭게 지내다가 드디어 손님이 찾아와줬는데 그게 보리였고 드디어 날 찾아와준 손님이 고맙고 보고싶어서 보리를 저 장소에 불렀거나 아니면 원작의 설정대로 가르송이 아내와 딸을 잃고 죽은 남성으로 나오는데 보리의 전생이 자기 딸이라서 보고싶어 불러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여지네요
개인적으로 산장이랑 벽손이랑 꿈이어서 꾸는게 소름이었음 산장은 그 살인자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그 귀신 얼굴이랑 자세가 너무 무서워서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나고 벽손은 마지막에 그 사진에 그 손들이 막 찍힌게 진짜 소름이었고 꿈이어서 꾸는거는 가연이가 뒤를 돌아서 그 귀신 얼굴을 볼 때 방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나타나서 진짜 깜짝놀랐음...
와 진짜 리플레이 저만 인상깊은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느꼈나보네요... 솔직히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이야기인데도 살려고 끊임없이 외칠 아이를 생각하니 진짜 소름이 안멈춰서 지금도 괴담 레스토랑! 하면 언덕위 하얀집이나 어깨의 종양귀신같이 정말 잊혀지지 않는 에피소드예요
나만 그랬나 광어가 되어라는 그냥 볼 때만 와 씨 거렸는데 복사기에서 끼익끼익은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하필 복사기 얘기 처음 본 날이 밤에 집에 나 혼자 있을 때였고 집에 복사기도 눈에 잘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일상생활 하면서도 계속 생각났음 사실 지금 보면 별로 안 무서운데 그때는 진짜 너무 무서웠어
오늘의 TMI: 토에이는 1989년 이후로 "단 한편의 만화도 만든 이력이 없다". 모두 하청업체를 주어 제작하였으며, 그 중에는 한국의 아마추어 애니메이션 업체로 무려 다섯 업체나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이 드래곤볼이 시리즈/시즌마다 작화가 바뀌고 작붕이 날뛰는 이유이다.
@@김민서-y7g9h어떤 남자사원이 여자사원에게 누명을 씌워 여자사원이 자ㅅ를 하였습니다. 그 후 귀신이 되어 남자사원 앞에 나타나 복수를 하는데(?) 복사기돌리는데 종이에 여자얼굴이 계속나타나고 알고보니 그 복사기는 전원이 안커진 상태였고 ( 복사기에서 소리 난걸로 알고 있는 상태) 남자사원 뒤에 여자 사원이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끝나요... 어릴때 봤을때 비오는날이어서 되게 무서웠어요.
아, 맞아요ㅠㅠㅠ 어딘가 잿빛의 깊은 숲속으로 함께 들어가던 장면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 같은데, 처음에는 "어어 저거 이상한데? 보리야 따라가지 마" 이러다가 보리 상태도 점점 퀭해지고...ㅠ 그래도 끌고 가려다 나중에 놓아주는 모습에 안도하다가도 어딘가 고맙지만 안쓰러운 여운이 길게 남았던 걸로 기억해요...
빠방하이! 내일 생일인데 시험기간이라서 미역국 못먹는 중 3입니다 ㅎㅎ
미리축하드리며 ❤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축하드려요
생일 축하드리고 시험 잘 보세요!!!
🎉🎉🎉🎉🎉🎉🎉
진짜 투니버스 리즈를 만긱한건 그 어느것보다도 최고의 행운인듯
ㅇㅈ
ㅇㅈ
인생 최대업적 투니버스 리즈시절때 봄
리즈도 보고 그후도 보면서 자랐는데..
리즈 이후는 자두만 하루종일 재방송 하길래 런닝맨을 봤습니다.
인정합니다ㅜ
진짜 괴담레스토랑이랑 학교괴담이랑 동시 편성 됐을 때가 최고였죠. 학교괴담이 소름끼치고 무서운 연출로 압도한다면 괴담레스토랑은 전체적으로 귀여운 분위기인데 으스스한 느낌 투니버스 전성기를 마무리짓는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는 듯 ㅠㅠ 투니버스 리즈 시절 즐긴 게 인생 최대 업적이다 ㅠㅠ
학교괴담이 메인디쉬라면 괴담레스토랑은 디저트느낌?
@@Get1in1the1eva 아 이거다 ㄹㅇㅋㅋ
저도ㅠㅠ 전성기때 초딩이었던게 감사할 다름이예요
학교괴담에 다크시니가 있음 괴담레스토랑은 가르송이 되게 매력적인 것 같아여
괴담은 리즈시절 끝나고 나온거에요... 애초에 리즈시절은 2000년대 중반까지였음
그때는 어린이들이 봐서 굿즈로 돈 많이 못 벌어겠지만, 지금은 그 딩초들이 자랐습니다ㅠㅠ 진짜 지금이라도 2기 나와 줬으며언ㅠㅠ
ㄹㅇ 나와줫으면..극장판 망한건 상관없고,, 애니메이션 지금이라도 늦지않앗는데ㅠㅠ
저도 그때 딩초이에요ㅠㅠ빨리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그때처럼 열심히 볼건데ㅠㅠㅠ
제발 나와라... 가르송의 비밀이 무척이나 알고싶음ㅜㅜㅜㅜㅜ
전 그때 초등학교 0학년이었습니다... 저에게도 추억의 만화죠
그말 철회 하시길...
디지몬 덕후는.... 호구잡혀 지갑이 되었습니다...
난 아직도 어깨에 자기얼굴이 생기는편? 이 잊혀지지 않음... 초딩때 그거보고 맨날 어깨 확인함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
그거 점인줄 알았는데 점점 커지면서 얼굴되는거;; 저도 그것만 생각남
내용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그것만 아직까지 기억에 있더라.. 본지 몇년은 지난거 같은데 무서운 생각 들때마다 맨날 생각남..
ㅇㅈ……
근데 여기서 세형이 나만 좋아했나??ㅋㅋ세형이 잘생겨서 꾸준히 챙겨본 것도 있는데
어릴때는 남주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기억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ㅋㅋ
리플레이 개무서운게 그 아이는 목이 쉴 때까지 리플레이를 외쳤다라는 설정 개무서웠음
목이 쉬면 리플레이를 못 외치니까...
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참신하다
@@르루 ㅇㅎ 천재
@@르루 사람은 그대로 이지 않을까요...? 바로 눈물이 날 수도 없을테고
@@르루 그럼 뇌에 저장된 기억도 사라져야 맞지
나는 기억이 유지된 체로 그 떨어질때 거기로 이동하는데 돌아갈때 리플레이라고 외치니까 돌아가마자 리플레이라고 말해서 무한으로 반복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어릴때 나만 괴담 레스토랑 한국에서 만든줄 알았냐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성우분들이 더빙을 찰지게 한 것이지요~
ㄹㅇㅋㅋ
역시 나만그런게 아니였어
학교괴담은 뭔가 일본의 공포스러운 특색이있었는데 괴담레스토랑은 귀염귀염한 그림체 때문에 더 한국에서 만든거처럼 느껴진거같음
ㅇㅇ
와 진짜 광어는 쌉인정이다...ㄹㅇ 어릴때 횟집에서 생선들 눈 안 마주치려고 고개 꺾고 있었는데....ㄷㄷ
괴담 레스토랑을 예전에 몇몇 에피소드를 못 봤었는 데 저런 에피소드도 있었을 줄은 ㄷㄷ
아 광어 진짜 그 뒤로 물고기 볼때마다 저친구도 사람아닐까? 이랬는데..
한번 광어회 맛보고나선 너 되게 맛있더라 하고 계속먹게됨.. ㅋㅋ
@@이승주-v8i ㅋㅋㅋㄲㅋㄱㄱ 맛있긴하죠
ㅇㅈ 이요 그전에 광어만 보이면 소리 질러갖고 엄마한테 맞은적 있음
난 그 한밤중의 왕녀 그 에피소드가 진짜 너무 무섭던데.. 죽은 왕녀 기사들이 밤마다 지키는데 왕녀가 다 잡아먹은.. 아직도 그 에피 생각하면 무섭다
와 ㅇㅈ;;;
나도..
진심 이거 ㄹㅇ
저도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소리 잘못내서 눈 마주치는순간 진짜 개무서웠음 1초뒤에 종쳐서 돌아갔지만 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감동이었던 편은 그 할아버지 벨소리 ㅠㅠ 그거 보고 너무 슬퍼서 울었음 울 할아버지 나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는데 저렇게 나를 보고 계실까 하면서ㅠㅜ 제일 무서웠던 편은 터널 자동차… 그 목도리 ㅠㅠ 폐차장에 그 차 있는게 너무 무서웠음
헐 ㅇㅈ 할아버지 벨소리….그거만 기억에 진하게 남음… 잼민이때도 그거보고 슬펐던 생각남…
목도리 넘나 무서웠다구요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애기랑 그렇게 친하게 지낸 관계성부터 눈물 광광..
와 터널 ㅎㄷㄷ 본 지 엄청 오래됐는데도 아직까지 기억나는거보니 충격이 컸었나봄...
가르송관계보리금궁한다차세형
리플레이 진짜 몇년이지나도 머리에 박혀있음 ㅇㅇ....
ㅇㅈ 어제도 생각났다...
ㅇㅈ
옥상에서 계속 떨어지는 그건가?
리플레이 햄버그.....
ㄹㅇ ㅋㅋㅋ
진짜 소름돋는건 댓글에서 말하는 괴담들 다 기억난다는거
ㅇㅈㅇㅈ
ㅋㅋㅋ딩초때 재방 보면서 복습 욘라리했더니 성인돼서 몇년동안 안봐도 기억이 다남ㅠ
어릴 때 진짜 그 괴담레스토랑만의 그 특이한 무서운 여운이 너무 무서웠음 ㅠㅠ
ㅇㅈㅇㅈ
여운이란 말이 여운이 남네요
가장 좋아했던 건 혼자서는 춤출 수 없어... 달빛 아래에서 둘이 같이 춤추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마자요 ㅠㅠ 그거 대게 슬펐는데
ㅜㅠ저도요 이 편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그거 방금 봤는데 저도 기억에 남아요 ㅜㅜ
ㅠㅠㅠㅠㅠ
무지 슬펐어요 ㅠㅠㅠ
리플레이는 코미디 수준이었고, 복사기에서 끼익끼익이 약간 이토 준지 풍이라서 진짜 무서웠는데
ㄹㅇ 나 지금 또 보고옴 개소름돋음
무서운 에피소드 선정에 복사기 없어서 댓글 쓰려고 왔는데 역시 있었구나.. 복사기에 귀신 얼굴 찍히는게 제일 무서웠음 그리고 육교 에피소드인가 그것도 가끔 육교 보일 때마다 생각남 의외로 여운을 많이 남겨주고 간 만화였음 학교괴담은 보고 나면 다 잊혀졌는데 괴담 레스토랑은 여운이 심함+ 마지막까지 보니까 복사기랑 육교 흐르 듯 나오는군요 ㅎㅎ
와 이거지 ㄹㅇ
복사기 개무서웠음 ㄹㅇ
왜 제목만 기억이 날까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리플레이!리플레이!리플레이!
ㅅㅂ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아 개욱김
리플레이 하는 순간 한번더 바로 리플레이하면 되지 않음?
@@개시키 스킬 선후딜 있나보죠 뭐
@@WK-us1vr 천재?
괴담레스토랑 역사상 제일 가여운 아이임.... 지금도 왜치고 있을듯...
난 터널 편이 무서웠는데 터널에서 빵 빵 빵 하면 밑에 발 잡히는 에피소드...아직도 무섭네...
ㄹㅇ 나중에 폐차로 발견된 것도 소름이였음
그 빵빵 거리는 차를 보는 선생님과 그걸 TV로 보는 우리의 모습이 ㄹㅈㄷ
ㅇㅇ 터널 편이 제일 무서웠는데 ㅠㅠ 유령이 차에서 못나가게 손으로 양 종아리 잡고 있던게 트라우마 돼서 차 탈때마다 무서워했음 ㅠㅠ
ㅁㅊ 지금도 소름돋는다
와 이게 괴담 레스토랑이었구나 한동안 주황빛 터널 전등 엄청 무서워했었는데
개인적으로 병원편이 제일무서웠는데 주인공들 3명이 연달아서 병원꿈꾸고 병원에서 귀신한테서 도망치고 꿈에서 생긴 상처들 현실에도 생겨져있고 마지막에 꿈꾼애 옥상까지 몰려서 떨어질뻔하던 그 에피소드 어릴때 나한테도 저런일생길까봐 제일 무서웠던편;;
찾아보니 괴담레스토랑 19화입니다
덫으로 귀신잡은거?
@@김현민-j5n 드림캐처 편이용
ㅇㅈ 이거 개무서웠음
ㄹㅇ 이게 진짜 무서움....
와 이게 진짜 레전드지 진짜 무서움 그 귀신얼굴이 진짜...어후
나 이거 육교 이야기 보고나서 한번도 육교를 오른적이 없음 그냥 육교를 보면 무섭다기 보다는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없음 그냥 올라가기가 싫어짐 그래서 오늘 한번 올라가 볼거임(갖다와서 바로 쓸라다가 깜빡한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후기:계단이 많았습니다
와 개ㅆㅇㅈ
ㄹㅇ
계단이 만ㅎ았습니다ㅋㅋㄱㄱㅋ
ㅅㅂㅋㅅㅋㅅㅋㄱㄱㅋ 진짜로 어렷을때 이거보고 육교 진짜 삼년에 오를까 말까엿음
계단이 많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4 언덕위의 하얀집이었나? 쨎든 이 화가 난 개인적으로 젤 무서웠음
나도 진짜 그 귀신을 똑바로 못 쳐다봤음 뭐 초중딩 때 얘기지만
가르송 실사화 진짜 서경석 닮았넼ㅋㅋㅋㅋ
혹시 서경석이랑 마주치면 둘 중 하나가 죽는거 아님?! ㅋ
ㄹㅇ 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넘 웃김
@@마잭교교주 ㅋㅋㄱ
@이유민 그러면 둘 중 하나가 사라진다고 가정하면 되려나?
난 이거 여주 엄마가 어렸을때 어떤 정령? 같은 존재한테 받은 큰 구슬같은거 나오는 에피소드가 진짜 감동이었음
그리고 잊혀진 아빠ㅠㅠ
물의 정령!
난 학교괴담보다 이걸 많이 본 사람으로서 중세에 아들이 밤에 길가는데 닭이 엄마 아빠 목소리 흉내내면서 뒤돌아보라는거 진짜 ㅈㄴ 엄청 무서워했는데 기억나네 안자야지
말다리 닭 모습 악마였었죠ㄷㄷㄷㄷ
아 ptsd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탈때 절대 뒤돌아보지 마라는 충고 한 편이죠?
@@오수용-d4h 그거 맞을듯 ㅋㅋ
와 이거 보고나서 학원 끝나고 집 갈 때마다 뒤에 뭐 있을까봐 꾹 참고 튀어감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광어 괴담과 보리에게 얼굴 모양 점이 생긴 에피?가 제일 소름 돋았었어요. 전혀 모르는 어떤 존재가 나의 일상을 빼앗고 내 존재는 지워지거나, 무력한 상태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비참한 끝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맥락의 공포 같기는 하네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앵마을차세형 왜 마을을 전학 왔을까 개발도 안된 마을을
전 그 거울 속에서 귀신 나오는…그 에피가 몇년지난 지금까지도 생각나요
괴담레스토랑 전편 다 봤지만 두리가 전생 기억나서 살던 집 찾아갔는데 전생의 부모 만난 거 그게 제일 기억에 남는데 뭔가 되게 울컥함ㅠ
제가 괴담레스토랑에서 어렴풋이 기억나는 에피가 딱 하나 있거든요 너무 어렴풋이라 설명도 못하겠고 근데 이거였나봐요
헉 그거 보리 동생이 전생에 죽고나서 환생해서 지금 태어난건데 전생 부모님보고 이제 여기서 살겠다면서 현생? 아빠 안녕히계세요 막 이렇게 했다가 그 부모님이 여기는 니가 아직 올곳이 아니라면서 내보내주잖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
내용이나 분위기가 무서운걸 떠나서 그냥 비주얼이 무서웠던건 복사기에서 끼익끼익.. 그거보고 며칠동안 복사기 근처도못갔다는 소문이...
ㄹㅇㅋㅋㅋㅋ
복사기 무서워 했었음ㅠ큐큐큐ㅠ
난 비오는 산장이랑 식인종 도깨비들 밖에 기억 안나는데
벽에서 손 나오는 화, 보리와 뒤바뀐 어깨 위의 점, 놀이공원에서 귀신의 무도회에 참여하게 된 두리 등등 기억에 남는 화가 정말 많네요ㅠㅠ
갠적으로 초딩땐 사신편이랑 꿈이 이어지는 편이 젤 무서웠음ㅎㅎ
손이랑 복사기 존나 진짜 개무서유ㅓㅆ음
어깨위의 점도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ㄷㄷ
나 가영이가 빙의 당하는 애피소드가 제일좋음
아직도 광어가 되어라 편에서 "안돼요 아빠! 날 죽이지 말아요!" 하던 것만 생각나서 소름 돋음
아 그거 겨우 잊었는데 젠장
와 나만 그런줄..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음
주변 뻥 뚫린 계단은 아직도 무서워하는 중임....괴담레스토랑 진짜 좋아하는데 그만큼 트라우마도 좀 씨게 남긴듯
저는 그 카 아줌마랑 그 보리 꿈에 나오는 하얀지붕 집 귀신이 젤 무서웠는데
님들은 귀신이 무서워? 사람이 무서워?
그그 난 이게 기억에 가장 남는데 그 보리가 병원에 입원 했는데 어떤 남자 귀신에 홀려서 매일매일 놀다가 마지막에 남자가 데려가려는데 놀면서 생긴 정?때문에 못데려가고 보리한테 계속 가라고 소리친거 보리가 점점 홀려서 눈 플린채로 있는게 기억에 남았음.
이거 재밌는데 찾으려고 해도 없어서 슬픔
+12화!!!
@@곰인형-y3y 네네!!
@@곰인형-y3y 목을 수술했는데 결국 목 수술이 싫패해서 죽게 된 소년임.
진짜 지금이라도 2기 나오면 좋겠음 ㄹㅇ ㅠㅠ
ㄹㅇㅠㅠㅠㅠ 굿즈라도 사고싶은데...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겠음 ㅜㅜㅜㅠㅜ
진짜 어렸을때 동생이랑 괴담레스토랑 볼지 아니면 학교괴담 볼지 고민했었는뎈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ㅎㅋㅋㅎㅋㅋㅋ
전 학교괴담은 안봤어요
야너두?
@@누구게-e1i ㅎㅎ
광어도 무서웠는데 난 죽고나서 방울소리 나는 것도 재밌고 무서웠는데 ㅠㅜ 지옥에 간 친구가 무서워서 계속 방울 흔들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ㅠㅜ
방울이는 소름 돋아 죽는 줄....
ㄹㅇ.. 장례식장에서 방울소리 엄청 나는거 듣고 소름 돋았음
헐 맞아요ㅠㅜㅠ 지옥 너무 끔찍하다고 살려달라고 하는것같아서 소름돋았었어요...
슬슬슬 치다가 갑자기 발광하는 게 ㅈㄴ 무서움 ㅋㅋ
나도 초딩때 진짜 무서웠는데 ㅠㅠㅠ
나는 악몽 이어서 꾸는 에피소드가 제일 무서웠음...심지어 지금도 내가 그 악몽 이어서 꿀까봐 겁나....
ㅇㅈㅇㅈㅜㅜ 그게 제일 인상에 남아요
그 폐병원??그거 몇화인가요..제목도 좀..
아 그거 진짜 가연이 악몽차례에서 소리질렀다는.. ㅠㅠ 그거 무서웠어요
아;; ㅇㅈ 그 드림캐처 나오는거
저도요 ㅠ
난 그편이 제일 무서웠는데 주인공이 별장에 놀러갔는데 어떤 남자가 길을 잃었다고 길 알려달래서 알려줬는데 그 동생이 그 남자보고 덜덜 떨다가 도망친 장면..알고보니 그남자 어깨에 귀신이 있었음...개소름
인정인정인정인정 그거 진심 개충격임
아 그 등뒤에 붙어있던 귀신?
그거 ㄹㅇ 개무서움
ㅇㅈㅇㅈ 그거 아직도 가끔 생각남
일본애니 특: 잘 되면 항상 실사판으로 망쳐놓음
저 개인적으로 보리가 발레리나 세형이가 그 남편으로 나온 화하고 보리 동생이 전생의 부모님 찾아가는 거가 감동인 것 같아요
그거 진짜 감동이었죠. 산장 할아버지 에피소드도 엄청 감동적이었고요.
@@zekrainyoutube8019 맞아요 그 에피도 감동이였죠~
저는 그 보리네 집을 지켜주는 코트 편이 젤 감동적이었어요ㅎ
@@myway2829 맞아요 그편도 감동적이었죠!
저는 물론 감동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적일때 나오는 그 브금 있잖아요 그게 정말 좋았어요
이거 진짜 재밌는데 와ㅠㅜㅜㅜ우ㅠㅠㅠ진짜ㅠㅜㅜㅜ 여름에 거실에서 불 다끄고,에어컨 틀고 누워서 이불덮고 보는 그 재미..
거기선 개콘봐도 재밌음
@@user-shinjoowon 과연..? 개콘..ㅎ
@@user-shinjoowon ㅅㅂ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벽에서 사람 형체 나와서 이불 채로 벽 속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던 화가 가장 무서웠음. 그 당시에는 벽에 가까이 붙어서 잠도 못 자고 벽에서 사람 기어나오는 상상도 하고 그랬는데..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섬뜩함..
망자도 ?인거 같
@@N9rela 망자도 맞음
아앀ㅋㅋㅋㅋ 님 저랑 똑같아요 나도 저것때문에 오랫동안 벽에 못붙어서 잤음ㅋㅋㅋㅋ
망자도 진짜 레전드..
가족들이 안 일어나는 게 ㄹㅇ 개무서웠음..
0:22 광어 ㄹㅇㅋㅋㅋㅠㅠ 나는 그 도깨빈가 애들이 머리 기괴하게 움직이더니 브루우루우왁 하면서 얼굴 바뀌는거 개무서웟음
인정이요..무서운 학교 편에서 도깨비 얼굴 움직이는거랑 처음에 보여준 단체사진이 나중엔 도깨비 얼굴로 바뀌어 있는건 진짜 소름 그자체였죠...
진짜 그거보고 소름돋아서 며칠간 잠 설쳣는데
잊고 살다가 다시보니까 또 무섭네
여기 괴담레스토랑 얘기하는 거 너무 재밌다.. 진짜 내 최애 애니 중 하나였는디 ㅠㅠ 떡밥 회수 다 못하고 끝나버린 게 진짜 아쉬움.. 나는 이후의 이야기도 기대됐고 러브라인도 살짝 기대했었음 ㅠㅅㅠ
ㄹㅇ 러브라인 ㅠㅠㅠ ㄹㅇ안 이루어지냐구요.. 은근 설레는 에피도 있엇는데
세형이랑 보리... 러브라인.. 흑....
@단짠단짠 가르송보리는 제가 해석을 해보자면 마지막화에 가연이가 오빠를 만나는곳이 엔딩곡과 마지막화 마지막 부분에 보리랑 가르송이 만나는 곳이랑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화에 가연이가 있는곳에 계속 파도 소리가 나는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렇다는것은 제 추측으로는 가르송이 죽은자와 산자를 연결하는 저 장소에 이미 이전에 보리를 불러냈다는것으로 볼 수 있겠죠 그렇다는 것은 가르송이 자신이 항상 외롭게 지내다가 드디어 손님이 찾아와줬는데 그게 보리였고 드디어 날 찾아와준 손님이 고맙고 보고싶어서 보리를 저 장소에 불렀거나 아니면 원작의 설정대로 가르송이 아내와 딸을 잃고 죽은 남성으로 나오는데 보리의 전생이 자기 딸이라서 보고싶어 불러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여지네요
이시절 추억이 애니였죠 정말 좋아하던 애니였는데 다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 이거 옛날에 겁나 많이봄ㅋㅋ
난 광어도 리플레이도 아닌 그 화장실 땅 밑 항아리 속에 공주였나 갇혀서 슬퍼하는 에피소드가 제일 무서움
항아리 공주는 무섭긴 하져
착하게 굴면 옷이랑 비녀 선물해주고 못되게 굴면 하늘에서 바위를 내려 깔려 죽여 영영 못나가게 하는 내용...본지 몇년이나 지난지금도 생각나요ㅠ
아맞아 그거 소름돋는데
괴담 레스토랑은 솔직히 그 산속 살인마 어깨에 그 업혀있는 귀신이 제일 무서웠음 4년이지난 아직까지도 선명이 느껴짐
저도요 그 보리동생이 알아챈 그 귀신이죠?
레알 그거 개무서움…빨간 배경 아직도 선명함
@@Yoon-pm9ym오오오 마저요ㅋㅋㅋㅋㅋㅋ아흑 다시 생각해도 그 짜릿함이ㅎㅎㅎ..!!
ㅇㅈㅇㅈ 강아지랑 아이들만 그 귀신
목소리 들을 수 있는거 소름....
예전에 이젠 안 무섭겠지 하고 정주행 했다가 그 편 보고 놀라서 관둠...ㅋ.. 갠적으로 바다 속에서 주운 거울 이야기?? 그거 젤 무서워했음..ㅠㅠ
2기 무산은 진짜 아쉽다..
개인적으로 산장이랑 벽손이랑 꿈이어서 꾸는게 소름이었음
산장은 그 살인자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그 귀신 얼굴이랑 자세가 너무 무서워서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나고
벽손은 마지막에 그 사진에 그 손들이 막 찍힌게 진짜 소름이었고 꿈이어서 꾸는거는 가연이가 뒤를 돌아서 그 귀신 얼굴을 볼 때 방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나타나서 진짜 깜짝놀랐음...
난 그게 ㄹㅈㄷ ,,, 몸에 지 얼굴 생겨나서 결국 영혼 뒤바뀌는고 ㅠ
와 저도요 ㅠㅜ 그거 보고 나서 몇일동안 계속 팔 확인했었네요 ㅋㅋㅋㅋㅋ
@@sea0na 긍까욬 ㅋㅌㅋ ㄱㄱㅠ 𝙅𝙊𝙉𝙉𝘼 기괴 ..
내용도 내용이지만 어렸던 나한텐 시각적으로 쇼킹이었음 ㅋㅋㅋ
ㅇㅈ요
와..저도 괴담레스토랑 제대로본적없는데 그에피소드랑 리플레이가 젤 소름돋던데요;;;
복사기 여자 얼굴 섬뜩하게 게속나오는거 겁나 무서웠는데
ㅇㅈ.. 아직까지도 복사기는 기억남 얼굴이..존나 무섭
진심 제일 무서웠음..
헐 인정 코드 뽑혀있었는데 계속 나왔음ㅋㅋㅋㅋ
괴담레스토랑 처음으로 접한게 그거였능데,, 그래서 그날밤 엄마랑 같이 잤죠,,
8:42 초등학생때 봤는데 도대체 영문을 모르는데 자꾸 한번씩 떠오름
ㄹㅇ 지금도 가끔 속으로 그 생각함 제일 기억에 남는 화
나도 어렴풋이 생각날때 많음 이건 ㄹㅇ
나만 그 복사기가 가장 무서웠나...? 진짜 백지종이에 검정잉크로 사람을 초췌하고 괴기스럽게 묘사해서 나오니까 개 무서웠음
복사기 얼굴 ㄹㅇ 개무서웠음
7화 복사기에서 끼익끼익 아닌가용? ㅠㅠㅠ
끼익끼익끼익
그거 목욕할때 맨날 떠올라서 어떻게든 눈뜨고목욕함 ㅜㅜ
@@once3396 목욕을 어떻게 눈뜨고해요 ㅋ큐ㅠ
복사기에서 끼익 끼익 끼익... 그 편이 잊히지가 않음... 진짜 너무 무서웠음... 생긴 것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0:21 으악 내 PTSD!
이거 처음본 날 저녁을 기분 역겨워서 못 먹었는데
아니 진심 2기 안나올거면 떡밥회수만이라도 공식에서 하자
제발 ㅜ.ㅜ 떡밥만 던지고 가버리면 어케ㅜ
진짜 광어랑 리플레이랑 터널 에피소드는 진짜 기억에 계속 남음...
터널 그 흑백화면에 다리 붙잡는장면 뇌에 완전박혀있음...
와 진짜 리플레이 저만 인상깊은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느꼈나보네요...
솔직히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이야기인데도 살려고 끊임없이 외칠 아이를 생각하니 진짜 소름이 안멈춰서 지금도 괴담 레스토랑! 하면 언덕위 하얀집이나 어깨의 종양귀신같이 정말 잊혀지지 않는 에피소드예요
정말 현재 고2인데 초등학교 당시 투니버스가 전성기의 황혼기를 달리고 있던 시기라 초등학교 시절을 정말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2:28 저걸 우리 괴담 레스토랑 2기랑 맞바꿨다고? ㅈㄴ 선넘네ㅣ;;;;; 이건 진짜 아니지;;;
공주님 화장실 밑에 묻혀있는거 너무 무서웠자나. 해골로 바뀔때 어후
ㅇㅈ ㅈㄴ 소름돋음..ㅠㅠㅠ 아직까지도..
와 맞아요그편이 기억에 남죠 ㅠㅜㅠㅠㅠㅠ
나만 그랬나 광어가 되어라는 그냥 볼 때만 와 씨 거렸는데 복사기에서 끼익끼익은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하필 복사기 얘기 처음 본 날이 밤에 집에 나 혼자 있을 때였고 집에 복사기도 눈에 잘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일상생활 하면서도 계속 생각났음 사실 지금 보면 별로 안 무서운데 그때는 진짜 너무 무서웠어
저도ㅋㅋㅋㅋ 전 지금봐도 소름끼쳐요
전 그때 그거 보고 광어 회사 땡기던데...
난 지금 병원이고 하필 12시라서 오줌지리기직전임 후레쉬 잘챙겨온듯
프래디피자가게가 됄수도있지만
@@평범한사람-g4u 홀리 쒯 살아돌아오시길
리플레이 너무강렬해서 그때부터 잊혀지지가 앉음ㅋㅋㅋ
나는 그 화장실 변기 밑에 옛날공주시체있는거 그게가장 기억에남음 벽에서 손나오는거랑 터널에서 클락션울리고 다리붙잡힌것도 같이..
터널은 진짜 개무서웟는디
항아리 공주임 이야기는 뻔한데 마지막 해골모습으로 꾸겨져있는게 존나 혐오스럽고 떠오름
벽에 손 진짜 개무서웟음..
애니는 실사화하면 안돼..
일본 실사화의 가장큰문제는 너무 많은걸 실사화 하려는거임.
괴상망측한 헤어스타일,복장,몸매를 구현하려다보니 완성도가 떨어지고 엉성해짐. 그냥 '염색한 생머리'정도로 구분지어서 실사화하던가 왜 두마리토끼를 잡으려고 하냐고(은혼제외).
일본 공포물은 귀신 성불 못하고 요괴 퇴치 못함 ㅋㅋㅋㅋ 다 그냥 봉인 ㅋㅋㅋㅋㅋㅋ 찜찜....
해방!
신비아파트는 찝찝한 결말이 없음
@@h.u4491 한국이니까
갠적으로 성불하는 한국식 엔딩이 젤 나은듯...그냥 무턱대고 사람 싫어해서 해치고 성불도 못시키는 귀신이라니.ㅜㅠ 억울해서 이승에 남아있다는게 뭔가 더 현실적임
근데 신비아파트는 초반엔 무섭고 재밌었는데 점점 유치해지는 거 같아서 아쉬움...
난 이거 제일 무서웠던게 귀신들이 벽에서 나왔을때 이불채로 들고 지들이 있는
저승끌고가는거 나진짜 벽에서 나오는 상상많이 돼서 개무서웠음 ㅋㅋㅋ
아밤에 납치당하면 어쩌지??이러고
솔직히 꿈에 나오는 괴담이 가장 무서운듯
아 ㅇㅈ 기억난다 그거
아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그 보리 이불 안 시점에서 그 허연게 고개내려서 수욱 하고 쳐다보는 장면이 너무 생생해서 맨날 이불 꽁꽁 덮고 잤어요...
ㅇㄱㄹㅇ
망자도 ㅋㅋㅋㅋ
와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구나 나도 리플레이 저게 괴담레스토랑 중에서 젤 생각나는 에피소드인데 ㄷㄷㄷㄷ
8:01 이게 시발 젤 무서웠음..이거 아빠랑 같이보다가 저 장면 쯤에 아빠가 담배피우러 나가서 그냥 같이 따라감..
아빠도 은근 무서우셨나보내요...ㅋㅋ
오늘의 TMI: 토에이는 1989년 이후로 "단 한편의 만화도 만든 이력이 없다". 모두 하청업체를 주어 제작하였으며, 그 중에는 한국의 아마추어 애니메이션 업체로 무려 다섯 업체나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이 드래곤볼이 시리즈/시즌마다 작화가 바뀌고 작붕이 날뛰는 이유이다.
작화가 모두 다르게 날뛰는대...
그런거였음?
역시 ㅋㅋㅋ 토에이 퀄리티 좆같더라
솔직히 잼민아파트가 아닌 신비아파트가 이거 캐릭터 배낀건 맞지않나 이름도 비슷한데
난 벽 에피소드가 제일 무서웠는데..벽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팔이 진짜 무서웠음 지금 우리 학교에도 그런 공간이 있어서 한번씩 뒤 돌아보면서 감
헐 저도요ㅠㅠㅠㅠ
저도....그래서인지 학교에서도 집 벽에서도 붙어있다가 괜히 소름끼쳐서 다시 벽이랑 멀리 떨어져있어요...
벽에 나온 손한테 깜지 좀 부탁하러...
나도 그게 젤 무서웠는데 몇화였지
성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 한번씩 벽을 쳐다보게 됨..
진짜 나 가르송 인간버전 나오기전 인간화 되면 겁나 잘생기고 귀엽게 생긴 애인줄 알았는데 인간화 첨 봤을때 어렸은때 너무 충격 받음...
저것도 새하얀걸 보면 귀신으로써의 모습같은데 진짜 정말 생전의 모습은 또 다를지도…
저는 그 모습이 더 잘생기고 매력있어서 좋던데...// 제 어린시절 첫사랑😙
@@고로나-b5z 아 나도 ㅠㅠㅠ 가르송이 내 첫사랑이였음 ㄹㅇ
@@애송이-w4y 나만..그런게 아니였다니...눙물이...ㅠ
여러 댓글들에서 얘기하는 레전드 편이 다 달라서 괴담레스토랑은 모든 편이 레전드지요.,,
사진 확대하니 손이 엄청 많았던...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음ㅋㅋㅋ 한동안 밤에 계속 생각나서 벽에서 떨어져 자고 밤에는 벽 보기 힘들었음...
난 꿈 이어지는게 제일 무서웠음 그거 보고 나도 똑같이 꿈에서 엎어지고, 침대에서 떨어져서 다침ㄷㄷ
복사기에서 끼익끼익은 ㄹㅇ 계속해서 무서운 여자 사진 나오는 거 때메 아직도 생각남
2:28 실사화가 있는지 몰랐던 사람은 여기로...
나만 알았나.....
@@황민희-w8l 그렇다
@@맛있는무너 ㅋㅋ그런갘ㅋ부끄럽단
@@황민희-w8l 하하하
@@맛있는무너 ㅠ
무섭진 않은데 그래도 이게 학교괴담보다 정이 감
괴담 레스토랑.. 옛날에 방어 시리지 보고 트라우마 남아서 광어만 보면 소름이 돋았던..
저도..
시리지 ㅋㅋㅋㅋ
방어요??광어아니고요..?
@@bbungbbang810 어멋 창피해라 ㅎ 알려줘서 고마워요!
@@준혁학생팬티찾았어요 ㄴㅋㅋㅋㅋㅋㅋ이름이 연어라 더웃기넹ㅋㅋㅋ
난 복사기가 제일 무서워, 성인이 되어도 기억이 남는 장면.. 스포 될까봐 이 이상 안적겠습니다 ( 댓글에 스포있어요. 이상한 댓글 다는 인간들 신고좀해주세요. (제영상이 ~있는 애들)
스포해주세요...주륵
@@김민서-y7g9h어떤 남자사원이 여자사원에게 누명을 씌워 여자사원이 자ㅅ를 하였습니다. 그 후 귀신이 되어 남자사원 앞에 나타나 복수를 하는데(?) 복사기돌리는데 종이에 여자얼굴이 계속나타나고 알고보니 그 복사기는 전원이 안커진 상태였고 ( 복사기에서 소리 난걸로 알고 있는 상태) 남자사원 뒤에 여자 사원이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끝나요... 어릴때 봤을때 비오는날이어서 되게 무서웠어요.
투니버스 전성기를 함께한 04년생이라 행복합니다ㅎㅎ
아니 근데 이런 끔찍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 거야..십 년이 넘게 지나도 애들 머리에 남아있을 정도의 서사를 생각해냈다는 게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
ㅇㄴ 다른 것보다 가르송 얼굴이 제일 무서움.. 나 괴담 레스토랑 안 봣는데 가르송 보고 존나 무서웟잔ㅇ
광어 에피 진짜 처음 봤을때 초딩 잼민이에겐 충격과 공포였지... 지금도 좀 소름끼침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발레리나편, 가장 무서웠던 건 광어편.. 소름돋아서 영상을 끝까지 못보겠어요 빠퀴님..😱
저는 가장 무서운 편은 그 왕녀...?나오는 편이었어요! 기사가 돌아가면서 왕녀의 관을 지키는...그런데 그 기사들이 보초 서는 날마다죽었던...그런...
@@user-wu9ld9sj5b 아 그거 사실 왕녀가 잡아먹은 거였죠ㅋㅋㅋㅋ
저는 춤추는 장면 그게...... 물에 빠져 허욱적 거리는 거였다니....
@@user-wu9ld9sj5b 헐 저도요 왕녀가 막 화내면서 날뛸때 무서워서 기절할 뻔 했었어요
괴담레스토랑이랑 학교괴담 본방으로 본 세대라서 넘 행복해요 유치원이랑 학교끝나고 본 투니버스 정말 추억입니다....
ㄹㅇ 무서운거 잘못 보는데 그래도 막상 보면 좋아해서 봤다가 밤에 잘떄 고통스러워서..
7:34 이거 도깨비 진짜 무서웠었움 ㅠ
내가 본 빠퀴 영상중에서 가장 재미있는데 괴담레스토랑 편 많이 만들어 주세요!
괴담레스토랑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ㅜㅠ 으스스한데 뭔가 슬픈느낌도 나고.. 그리고 가르송 목소리가 너무 좋음 그러니까 2기 내놔악!!
내 기준 레전드 편은 병원에서 애들이 꿈 이어꾸면서 반복되는거, 다음 꿈은 내가 꿀까봐 겁나 무서워했는데
저 진짜 디저트 항아리공주님 편 보고 나서부터 초등학교 때는 학교 화장실 안 갔어요ㅠㅠ너무 급해서 어쩔수없이 갈 때는 귀 막고 가고요ㅠㅠ
ㄹㅇ?
ㄹㅇ
2기 내놔라 진짜 2기 너무 보고싶다
전 리플레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리플레이를 하면 시간이 되돌아가야하는데 리플레이를 할 때마다 시간이 흐르며 노을까지 지니까 저 능력은 대체 뭐지 고민했었는데.
8:00 난 이 귀신이 나온 귀신들중 제일 무서웠음
진짜 눈에서 피 뚝뚝 떨어졌던거 아직도 생각남...
ㄹㅇ 괴담레스토랑 생각나서 유튜브에 치고 재밌게 보다가 저 편 나오면 손으로 저 귀신 면상 가리고 봐요.
저편이 귀신도 무섭지만 어렸을적 처음으로 사람도 무섭구나를 느끼게 된편이었음
이거 어떤편이에요?
@@뿌슝빠슝-t7i 몇화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주인공가족이 여행갔다가 산속에서 살인마를 만났는데 동생이랑 강아지가 살인마 어깨위에 엎힌 귀신을 본 편이었을꺼에요
@@뿌슝빠슝-t7i 6화
다들 그 화 알아요??ㅠㅠ 보리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한 남자애가 보리 부르고 둘이 맨날 새벽에 놀다가 보리 막 죽을라그러고 남자애가 그거보고 보리 보내주는 그거..나 그게 진짜 제일 슬프고 너무 무서웠는데ㅠㅜㅜㅜㅜ
아 그거ㅠㅠ
아, 맞아요ㅠㅠㅠ 어딘가 잿빛의 깊은 숲속으로 함께 들어가던 장면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 같은데, 처음에는 "어어 저거 이상한데? 보리야 따라가지 마" 이러다가 보리 상태도 점점 퀭해지고...ㅠ 그래도 끌고 가려다 나중에 놓아주는 모습에 안도하다가도 어딘가 고맙지만 안쓰러운 여운이 길게 남았던 걸로 기억해요...
아아 기억 나려고 한다 보리 다크서클 심해지고 그러다 결말이 어떻게 됐더라?
@@짜장면곱배기-f3f 그 남자아이가 보리 보내줘요
아 그거 같이 가자 편
진짜 거의 괴담레스토랑이 투니버스 황금기 막차탔지
리플레이가 너무 무서웠던게 아무리 외쳐도 떨어지기 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서 죽을 운명이었기 때문이었을것 같고, 그럼에도 아이는 살고 싶기때문에 계속 리플레이만 외쳐야한다는 점이 소름이었음..
안들어올 수 없는 썸네일과 글이였다.. 진짜 추억 재미있게 봤는데 무서운 거 싫어하는데 유일하게 덜무섭게 잘 시청했던 괴담레스토랑!!
괴담레스토랑 그 도플갱어랑 생선회가 무서웠...
학교괴담은 1화부터 무서워서 어렸을때 이불 꽁꽁 싸매고 봄 ㅋㅋ
와 나는 그 회사에서 어떤 여자 얼굴이 계속 인쇄되는 그 편이 제일 무섭던데 ㄷㄷ 그래서 그 얼굴 계속 생각나고 ㅠㅠ ㅅㅂ
복사기 에피소드 여자 생긴거도 무서운데 전기 코드 뽑혀있어서 더 소름돋았음
@@김진우-x3i 아 레알요 ㅠㅠㅠㅠ 저 트라우마 생겨서 그 편은 아예 못보거든요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진짜요 복사기에서 끼익끼익끼익끼익 제목도 무서워ㅠㅠㅠ
@@barabata-uk6fv 맞아요 ㅠㅠ
난 그 놀이공원에 여자애 동생이 100번때 유령인가 그걸로 초대받은게 어릴때 엄청 무서웠음
0:22 그 못먹는 사람 접니다 아직도 찝찝해요 ㅠㅠㅠ
난 어릴 때 동생 진짜 너무 사랑해서… 동생이 놀이공원이었나 암튼 어디 홀려서 데려갈려는 게 너무 무서웠음 우리 동생한테도 그럴까봐ㅠㅠㅠ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엄마아들
광어가 되어라 에피소드의 메시지는 이거인 것 같아요.
'함부로 복수를 시행하면 결국 나에게 그 대가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