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경제학과는 아니지만..민족성대 후배입니다 ; 최근에 재태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월급의 일부를 소액이지만 주식 채권 금 등에 적립식으로 매월 분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부동산 투자를했다가 회수한 약 1억정도를 현금으로 갖고 있는데, 어떻게 관리 및 투자를해야할지 몰라 그냥 은행 통장에 넣어놓고만 있습니다. 추후 부동산은 실거주 목적으로 똑똑한 한채를 나중에 구매할때 보탤 계획이라 현재는 급하게 다시 부동산에 넣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1억이라는 저에게 큰 돈을 주식에 넣자니 쫄보라..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 조언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금잔디 식당에서 학식이라도 한끼하며 선배님의 투자 조언을 들을수 있는 날이 있길 기원해봅니다 :)
크으 이미 잘하고 계시네요~! 저 같으면 단기 유동자금이라 생각하고 3-4% 목표로 서너가지 상품에 투자해둘 것 같습니다. 주로 단기 고정 수익을 주는 하지만 손실 확률이 없진 않은, els, p2p, 하이일드 등일텐데요. 기대수익을 무조건 낮추고 들어가면 돈 굴리는 재미가 있지 싶어요. 처음엔 주식 비중이 많이 낮아도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주식에만 500만원씩 넣어두고 묵히면 어떨까요
천대표님 영상을 보고 올해 초에 연금저축보험에서 연금 저축펀드로 "이관" 했습니다. 10년간 누적 수익률 10%, 연간 1%......더라구요. 하지만 이관 후 코로나를 정통으로 쳐맞았음에도 1~7월 수익률이 10%입니다. 물론 금융 공부를 시작하여 코로나 때는 채권형으로 바꾸긴 했었지만요. 천대표님 영상을 늦게 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테크 박람회 같은데서 불리오를 처음 접해 본 것 같은데, 유툽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좋으심...) 저는 지금 현금비중이 너무 많은데 말씀대로라면 어떤 자산 (채권 주식 금 원자재 부동산...)이 싸질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현금중 5분의1 씩 나누어서 주식 쌀 때 주식 (ETF 할생각입니다) 채권 ETF 부동산은 리츠..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너무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서 현금 들고 있는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채권 ETF 에 넣어놓는 것도 사고팔고 수수료 생각하면 그냥 똑같은건지... 대부분 달러자산이라 수시형 달러 RP에 넣어놓고 있습니다.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오프닝.(00:00~00:14)
주식만 모아나가기 VS 자산배분+리밸런싱 (00:14~01:45)
워런 버핏은 주식만 하지 않는다. (01:45~02:41)
워런 버핏도 자산배분 하고, 레버리지 쓴다 (02:41~05:14)
모든 자산군을 골고루 계속 모아가자 (05:14~06:20)
워런 버핏도 리밸런싱을 할까? feat.국민연금 (06:20~07:20)
자산배분의 묘미 feat.동적자산배분 (07:20~09:02)
여러 나라에 분산투자를 한다는 건..(09:02~11:27)
연금저축보함-연금저축펀드 (11:27~14:22)
어떤 펀드를 들어야 할까?(14:22~15:41)
고수의 자산배분 방법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농사라는 단어가 마음에 남네요.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저희 리치플랫폼도 달러를 활용한 자산배분에 대해서 영상도 만들어보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0번 추천합니다. 채권과 주식, 금, 원자재, 회사채 등을 리벨런싱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채권도 쌀 때 모으고, 때에 맞게 구성하라는 말은 다이어리에 적어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리대표님한테 모티베이션을 많이들 받네요 확실히ㅋㅋ 먼가 일깨워주시는데는 최고인듯. 그렇게 깨신분들이 세부적인 가이드를 받고싶어 천대표님께 문의도 하러오시고 완전
금융계에 선순환이라는걸 느끼고있네요
농사짓는 땅 처럼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씨뿌리고 열매가 무르익으면 수확하고 또 씨뿌리고 하면서 꾸준히 수익을 생산해주는 땅.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천대표님 항상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이자 초보투자자 입장에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은 20대때 한번 투자했다가 별 소득없이 그만뒀었는데 요즘 다시 관심이 생겨서 이번엔 공부를 좀 하고 투자를 하려고 공부중 입니다~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운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요세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다 들어 있네요 ㄷㄷ, 항상 잘보고 있어요~
좋댓구알 선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경제학과는 아니지만..민족성대 후배입니다 ; 최근에 재태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월급의 일부를 소액이지만 주식 채권 금 등에 적립식으로 매월 분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부동산 투자를했다가 회수한 약 1억정도를 현금으로 갖고 있는데, 어떻게 관리 및 투자를해야할지 몰라 그냥 은행 통장에 넣어놓고만 있습니다. 추후 부동산은 실거주 목적으로 똑똑한 한채를 나중에 구매할때 보탤 계획이라 현재는 급하게 다시 부동산에 넣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1억이라는 저에게 큰 돈을 주식에 넣자니 쫄보라..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 조언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금잔디 식당에서 학식이라도 한끼하며 선배님의 투자 조언을 들을수 있는 날이 있길 기원해봅니다 :)
크으 이미 잘하고 계시네요~!
저 같으면 단기 유동자금이라 생각하고 3-4% 목표로 서너가지 상품에 투자해둘 것 같습니다. 주로 단기 고정 수익을 주는 하지만 손실 확률이 없진 않은, els, p2p, 하이일드 등일텐데요. 기대수익을 무조건 낮추고 들어가면 돈 굴리는 재미가 있지 싶어요. 처음엔 주식 비중이 많이 낮아도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주식에만 500만원씩 넣어두고 묵히면 어떨까요
요새 학식이 좋아졌고 프랜차이즈 점들이 많이 들어왔다 하던데요 ㅎㅎ 학교 안가본지 한참 된 것 같네요
채권 섞으려는데 SPIB 어떻게 보시나요?
여기서 말하는 소위 채권이란게 어떤 것의 범주의 개념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통화, 금, 은, 부,동산 각종 권리를 싸잡아 뜻하는건가요?
주식과 채권은 완전히 다른 상품이에요. 주식은 소유권, 채권은 돈을 빌려주는 개념이죠.
@@julius_chun 예로들어 HTS에서 1주 사들이면 1주만큼의 소유권이 인정되는거죠? 개인이 채권사업?을 한다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대부업 같은거 말고..
감사합니다.
천대표님 영상을 보고 올해 초에 연금저축보험에서 연금 저축펀드로 "이관" 했습니다. 10년간 누적 수익률 10%, 연간 1%......더라구요. 하지만 이관 후 코로나를 정통으로 쳐맞았음에도 1~7월 수익률이 10%입니다. 물론 금융 공부를 시작하여 코로나 때는 채권형으로 바꾸긴 했었지만요. 천대표님 영상을 늦게 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재테크 박람회 같은데서 불리오를 처음 접해 본 것 같은데, 유툽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좋으심...)
저는 지금 현금비중이 너무 많은데 말씀대로라면 어떤 자산 (채권 주식 금 원자재 부동산...)이 싸질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현금중 5분의1 씩 나누어서 주식 쌀 때 주식 (ETF 할생각입니다) 채권 ETF 부동산은 리츠..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너무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서 현금 들고 있는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채권 ETF 에 넣어놓는 것도 사고팔고 수수료 생각하면 그냥 똑같은건지... 대부분 달러자산이라 수시형 달러 RP에 넣어놓고 있습니다.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 주식이 곧 채권아닌가요??
발행자랄까 보통 hts 상장주식들 속성을 보면 다른게 있나요?
매도하지 말고 계속 적금하는 방식으로 배당개미?가 되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연금 저축 보험 옮기려는데 수수료를 (17만원) 제하고 나머지만 이관해 주겠다고 하네요 ㅠㅠ
네 수수료는 선취여서 입금할 때마다 낸 것입니다 그건 못 돌려받아요 ㅜㅜ
수익률이 같은데 변동성이 높으면 기하 수익이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물론 적립식으로 변동성을 낮추긴 하지만요.. 앞의 말이 조금 이상한거같아 댓글남겨봐요!
결과적으로 도달한 주가가 같다면, 변동성이 높건 낮건 기하 수익은 같습니다. 다만 염가 매수 기회가 많았다는 의미가 되겠죠. 대신 공포의 시기나 혹은 고가 매수를 할 상황도 많았다는 의미기는 해요~
변동성이 크면 수익율이 높습니다 적립식일때 이야기입니다
저도 상담을 받고싶은데 어떻게 상담을 받을수있을까요?
체계적으로 하고 있진 않습니다!
제가 커뮤니티 창을 통해 한번씩 알림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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