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월간 윤종신] 8월호 '사라진 소녀'는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감독 에릭 라티고, 8월 27일 개봉)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영화는 노래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소녀 폴라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그녀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폴라의 가장 큰 고민은 '꿈을 위해 가족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꿈을 포기할 것인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윤종신은 영화를 보는 내내 폴라의 꿈을 응원했다고 말한다. 누구나 폴라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당연히 꿈을 위해 '비상'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저희 엄마가 떠올랐어요. 엄마도 꿈이 있었겠다. 엄마라는 꿈말고, 엄마 이전의 자신의 꿈, 그래서 그렇게 그 꿈을 선택하고 걸어가는 엄마를 응원해드리기로 했어요. 나만을 위해서만 살아가달라는건 너무나도 이기적인 생각인 것 같다라는 마음이 들어서요.. 영국에서 같이 일하는 동생을 통해 이 노래를 우연히 알게 됐는데, 윤종신님의 작곡 노트를 보고 나니 더 노래가 공감가고 좋네요. 감사해요~! 이 노래를 만들어주신 모든 팀들과 영감을 준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까지 :)
이제는 날아갈 때가 된 것 같아요 내 날개 그대보다 커졌죠 그대의 내가 되기엔 나의 길 멀고 많아 사랑하지만 난 날아갈래요 그대품이 얼마나 편한 지 잘 알죠 익숙해진 나의 새장은 이제는 버려도 되요 안 돌아와요 이제 어떻게든 내가 해 나갈게요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저 먼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놓아준 그대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안녕 사랑도 나의 선택을 믿어보아요 몇 번 아플지도 몰라요 모른 척 기다려주면 어느 날 문득 두 손 마주잡은 누굴 데려갈지도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세상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보내준 그대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사랑해요 내가 엄마가 되면 깨닫게 되면 꼭 말할 수 있도록 건강해요 마지막에서 늘 눈물이 납니다ㅜㅜ
이제는 날아갈 때가 된 것 같아요 내 날개 그대보다 커졌죠 그대의 내가 되기엔 나의 길 멀고 많아 사랑하지만 난 날아갈래요 그대 품이 얼마나 편한지 잘 알죠 익숙해진 나의 새장은 이제는 버려도 돼요 안 돌아와요 이제 어떻게든 내가 해나갈게요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저 먼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놓아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안녕 사랑도 나의 선택을 믿어보아요 몇 번 아플지도 몰라요 모른 척 기다려주면 어느 날 문득 두 손 마주 잡은 누굴 데려갈지도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세상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보내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사랑해요 내가 엄마가 되면 깨닫게 되면 꼭 말할 수 있도록 건강해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5월 06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이 명곡도 언젠간 유명해질겁니다. ㅎㅎ
명곡이에요!
저도 이거 계속들어요 7년째네요
저두 이노래 너~~~무 좋아요❤❤
2015 [월간 윤종신] 8월호 '사라진 소녀'는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감독 에릭 라티고, 8월 27일 개봉)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영화는 노래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소녀 폴라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그녀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폴라의 가장 큰 고민은 '꿈을 위해 가족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꿈을 포기할 것인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윤종신은 영화를 보는 내내 폴라의 꿈을 응원했다고 말한다. 누구나 폴라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당연히 꿈을 위해 '비상'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저희 엄마가 떠올랐어요. 엄마도 꿈이 있었겠다. 엄마라는 꿈말고, 엄마 이전의 자신의 꿈, 그래서 그렇게 그 꿈을 선택하고 걸어가는 엄마를 응원해드리기로 했어요. 나만을 위해서만 살아가달라는건 너무나도 이기적인 생각인 것 같다라는 마음이 들어서요.. 영국에서 같이 일하는 동생을 통해 이 노래를 우연히 알게 됐는데, 윤종신님의 작곡 노트를 보고 나니 더 노래가 공감가고 좋네요. 감사해요~! 이 노래를 만들어주신 모든 팀들과 영감을 준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까지 :)
유학가는데 이 노래 듣고 울뻔 ㅜㅜㅜ
아마 우리 나이대도 윤종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때론 따뜻한 가사를 가진 노래를 찾고 싶은데 옛날노래를 들을수는 없고 신곡중 인디나 윤종신 곡 밖에 없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날아갈 때가 된 것 같아요
내 날개 그대보다 커졌죠
그대의 내가 되기엔 나의 길 멀고 많아
사랑하지만 난 날아갈래요
그대품이 얼마나 편한 지 잘 알죠
익숙해진 나의 새장은
이제는 버려도 되요 안 돌아와요
이제 어떻게든 내가 해 나갈게요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저 먼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놓아준 그대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안녕
사랑도 나의 선택을 믿어보아요
몇 번 아플지도 몰라요
모른 척 기다려주면 어느 날 문득
두 손 마주잡은 누굴 데려갈지도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세상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보내준 그대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사랑해요
내가 엄마가 되면 깨닫게 되면
꼭 말할 수 있도록 건강해요
마지막에서 늘 눈물이 납니다ㅜㅜ
난 맨 처음 이 노래 들었을때 이유 없이 눈물을 흘렸는데 6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넘 좋다
자식이 부모의 손을 스스로 떠나 날아가는 내용이네요. 나도 독립 해야하는데ㅜㅜ
그대 품이 얼마나 편한지 잘알죠
가히 역대 월간 윤종신 아니 윤종신의 모든 곡들을 통틀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너에게 간다를 뛰어넘는 곡이 나오네
너에게 간다는 넘사벽 ;;
저도 넘사벽이라 생각했는데 첨들었을때 임팩트는 이게 더 강한거같아요 너에게간다는 들을수록 좋구 첫인상이라고 해야하나요? 첫인상은 이게 넘사벽이네요 적어도 저에겐
저는 요 노래가 들을수록 좋던데 ㅋ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네요
7년 전에 군대에서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너무 사랑하는 노래
2016년도에 개봉했던 (초인) 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김 고운님 정말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분.
민서 라이브 타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노래 ㅠㅠ
진짜 누가 커버한곡 듣고 좋아서 노래 찾아보면 거의 윤종신.. 이 곡 너무 묘하면서 울컥하네요
나다 안녕ㅋㅋ 군대가기 전 감성곡 들으면서 멘탈 부여잡을 때네.. 회사생활 파이팅~
술규 화이팅하세용!
아름다운 세상ᅵ 님도 화이팅!!
술규 감사해요 ㅠㅠ
종신님 인스타에서 따님이 부르는거 보고
간만에 들으러 왔네요~ 🫶🏻
이제는 날아갈 때가 된 것 같아요
내 날개 그대보다 커졌죠
그대의 내가 되기엔
나의 길 멀고 많아
사랑하지만 난 날아갈래요
그대 품이 얼마나 편한지 잘 알죠
익숙해진 나의 새장은
이제는 버려도 돼요 안 돌아와요
이제 어떻게든 내가 해나갈게요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저 먼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놓아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안녕
사랑도 나의 선택을 믿어보아요
몇 번 아플지도 몰라요
모른 척 기다려주면 어느 날 문득
두 손 마주 잡은 누굴 데려갈지도
그대 알던 소녀는 사라져
세상 숲으로 가요
그늘진 낯선 골목도
외로운 밤도 혼자 걸어볼게
사진 속 소녀 추억이 되어
꿈이 내게 오는 날
멋지게 보내준 그댈 찾아올게요
여인의 모습으로 사랑해요
내가 엄마가 되면 깨닫게 되면
꼭 말할 수 있도록 건강해요
조규찬님 코러스가 진짜 노래의 퀄리티를 수천배도 더 올려놨다.. 화룡점정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윤종신님
사월이야기 라는 멋진 영화가 생각나요
저도 이 댓글 달려고 왔는데, 4월이야기 떠오르네요.
어떻게 만드시는노래가 다좋지ㅋㅋㅋㅋㅋ
이 곡을 지금 안게 아쉬울정도로 너무나도 명곡이에요....
이 댓글이 벌써 6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그리 아쉽지 않겠네요
지금도 명곡입니다!!
이 노래 슬프다ㅠㅠ
진짜 갓종신
광광우럭따 ㅠㅜ
고운 님 얼굴과 아름다운 영상미, 잔잔하게 격동하는 멜로디에 삶의 의욕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어지네요.
아이고 우리 애기딸 나중에 크면 독립할텐데, 눈물나네요 ㅜ_^
딸가진 부모로서. 와이프가 나랑 결혼한 나이가 다가올 수록(이제 3년 남았네) 이 가사는 무섭다. 결혼식때 딸랑구가 이 노래를 부르면 울어버릴 것 같다. 주책맞게도.
너무 좋아하는곡.~!~!~!
이런곡 만든것도. 만든후 부를 가수를 루싸이트를 택한것도.
예진누님이 이렇게 부른것도. 윤종신은 천잰가봐...
엄마가 되면 깨닫게되면 꼭 말할수있도록 건강해요. 정말 가사가 🖒 효도해야겠어요..
루싸이트 토끼의 존재를 알게해준 ,규찬옹의 가치를 알게해준
그리고 종신옹의 무한함을 알게해준 노래.
종신이형. 최고
후렴 뒷부분 코러스 조규찬 맞죠? 제가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ㅠㅠ
프사는 미라이짱인가요? 귀엽
따님이 부르는거보고 찾아왔어요.노래 너무좋은대요?❤❤
아침내내 듣고 있는데 빠져 나올수가 없네요
요즘 매일밤 자기전에 감상하고갑니다. 좋아요
노래 정말 좋아요
저어어엉말 좋아요 몇십번째인지 모르겠음요
진짜 4월 이야기 생각나네요 어설프게 도와보려고 하는 부분이 특히요 ㅎㅎ 배우분도 전성기 시절 마츠 다카코만큼 청순하게 생기셨음
미스틱 사단이 나온 '공감' 영상에서, 민서 씨가 부르는 것을 듣고 찾아왔어요.
형님... .ㅠㅠ~정말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형님의 팬이라 자칭하면서, 이 곡을 이제서야 찾아들어 죄송합니다... .
하... 도대체 루싸이트토끼 라이브는 언제쯤 들어볼수 있을까요...
한번쯤 라이브해줄만한데... 아직도 이 좋은노래가 라이브가없네요
오랜만에 배달GAYO에서 나온걸 듣고 찾아왔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던 노래.
이 노래 민서님이 라이브로 부르신 영상 보고 찾아왔는데.. 원곡도 좋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마음 한 곳에 아려오는 느낌이 들어요 갓종신,,
여주예쁘다~🤍 배우분~^^ 옥빈님 동생~역주행햇으면좋겟듀🙏
왠진 모르겠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펑펑울어요.. 왜이런지모르겠어요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와....................................역시...믿고듣는종신옹!
소름돋으며 무한반복중입니다.. 힐링되는 음악. 매번 새로운음악이 나올때마다 더좋은노래가 나올까? 라고 생각했는데 매번 좋은노래가 나오네요 공장처럼..ㄷㄷ
나의 울음벨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ㅠ루싸이트토끼 짱좋음
아흐하핡 좋앙....월간 윤종신 계속됬으면 젛겟다 ㅋㅋ 어떻게 다 좋냐 진짜 장난안치고
문득 월간 윤종신을 모두 다시 듣고 있는데 2015년 월간 윤종신에서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온 거 같아요
캬~ 뮤직비디오 색감? 느낌 참 좋네요
곡 정말 좋네요. 그냥 좋은게 아닌..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린다고 할까요? 종신님 곡들이 주로 그렇지만.. ㅎㅎ
고삼때 수능 100일정도 앞두고 이 노래 듣고 울엇는데ㅠ
Erin Choi 103일 앞두고 와서 지금 울고갑니다 흑흑 9ㅅ9
이 목소리를 이제야 발견했다니... 종신이형 정말 고맙습니다.
역대 월간 윤종신 곡 중 가사도, 멜로디도 최고인 곡이네요, 매달 기다리는 낙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좋다 공감되고 멜로디 가사 천재다 윤종신
고등학생 때 참 많이 들었던, 내가 노래 주인공처럼 독립을 할 나이가 되니 다시 생각나는 그런 노래
노래 넘 좋아서 차마 뮤비를 못보겠다ㅠ 잘 듣고 잇습니다
와 마지막 장면에서 소름 돋았다...
최고네요ㅠㅠ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진짜 진짜 완전 취향 저격!!!♥
민서님이 커버한거 보면 또 다른느낌이 나는데 전 개인적으로 민서님이 커버한것도 진짜 좋더라구요
콘서트장에서 들으면 최루탄ㅇㅇ 개슬픔ㅠㅠ
정말 먹먹해지는 곡.
너무 좋네요 가사가 와닿아요! 잘 듣고 가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너무좋다ㅠㅠㅠㅠㅠ눈감고 고요히 들으면 눈물도 나고 뭉클하고
아래분들 말씀대로 이와이순지 영상이 떠올랐네요. 종신옹 진짜 거장이구나,,,
노래짱좋다 ㅠ
전 왜 마지막 장면에서 왜 눈물이 나오려고 할까요...
ㄹㅇ명곡
고맙습니다. 고민중이던 것인데 어쩌면 이 노래가 위안이 되었습니다.. 노래 정말 좋습니다..
대학생때 많이 들었지
코러스..규찬님 반가워요..노래..슬퍼요..
노래도 규찬님의 와이프 헤이씨가 불렀어도 엄청 어울릴듯
고음에서 조이랑 비슷하다 옥구슬 굴러가는소리 같아
영화 미라클벨리에가 생각나는노래♥
良い良い。良い雰囲気。
Aku jadi kangen denger lagu anyer dan jakarta
asli wkwk
원곡도 좋은데, 윤종신아저씨가 부른 것도 한 번 듣고 싶어요 ㅠㅠ
공감ㅠㅠ윤종신님노래는 본인이직접불러야 완성된다하죠ㅠㅠ
그대 I don't 소녀는 사라져~
인영언니가 최근에 작업했다는 노래가 이거군요. 쪼아쪼아~~
서인영?
종신옹 뮤직비디오 보면서 남자배우분들 걱정되긴 첨이네요...ㅋㅋㅋㅋㅋ 피아노 저거 그냥이냥저냥 무거운게 아닌데 ......무지막지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분들이 아니라 피아노 운반하시는 프로분들 같은데 그래도 무지무지 힘든 작업인데 ..ㅋㅋㅋㅋ
so nostalgic ^^
park hyejoo ♥
난 아들만 둘인데 이 노래가 왜 좋은지 모르겄어.
제가 존경하는 분
여자인 제 친구는 그냥 음이 아른아른 거리는 정도라는데
남자인 저는 노래가 아려오네요
This is so beautiful. since I don't read Korean, can someone tell me who is the singer here?
일본영화 4월 이야기의 이사 장면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1
+1
Sarah lee just slowed this to 0.75 lmao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5월 06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코러스가 조규찬씨네요...
English lyrics??
솔파미파라도미레도 시플랫라솔라시플랫도 높게-레파미라솔파 솔라시플랫2도레도
편곡의 힘!
배우분 누구에요? 김옥빈씨 닮았네요
배우 채서진
Grow up
레드벨벳 조이 예리 느낌이 좀 잇다요...
헐 목소리 레드벨벳 조이인줄;;;
민서가 부른게 더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