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 혼을 내서라도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저의 문제가 아이를 힘들게 했습니다. 제 아이에게 '엄마는 다른 사람 편만 든다'는 말을 들었던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화를 많이 내던 아이는 많이 성장하여 다른 사람들의 감정도 헤아리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꼭 필요한 것이 부정적 감정을 잘 처리라는 것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forms.gle/JLdeYMB7ZZj6uyCg7
뭔가 마음에 안 들거나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부정적 반응을 크고 길게 느끼는 아이에게 공감해주기가 참 어렵네요. 자꾸만 왜 이런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짜증에 성질을 부릴까.. 생각만 하고 말을 뱉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무지 어려워요. 싫고 기분이 나쁜 건 알겠다 그런데 이럴 땐 네 모든 감정을 다 드러내면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진다고 이야기하는데 이제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좀 크면 나아지는 건지 아니면 제 대처 방법이 틀린 건지도 알 수가 없어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진다 + 그리고 너한테도 안좋다 라고 이야기를 해 주되, 어떤식으로 이야기 해야하는지, 기존까지의 표현방식을 대체할 만한 방식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와 함께 연습해 나가는게 좋겠지요. 물론 아이가 이를 연습할 만한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요. 기질적으로 불안이나, 통제욕구나, 당장 드는 욕구를 참는게 어려운 아이들은 감정을 다루기도 더 어려워 합니다. 아이가 기질적인 이유나 다른 원인들로 감정다루기가 좀더 힘든 상황은 아닌지 확인도 필요하겠습니다.
부모의 말한마디는 아이의 인격과 인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가합니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말을 잘해야 하지요. 아이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로부터 부정적이고 상처받은 말을 들었어도 잘 소화하고 긍정적으로 바꾸어낼 힘을 내적으로 가진다면 훌륭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잘 성장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하고 기대되는 책이네요 응원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남는 말이 흑백논리에 빠지지마라. 좋은 엄마, 나쁜 엄마 구분지어 너무 죄책감 갖지 말아라! 였습니다. 덕분에 죄책감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감정은 '긍정'입니다. 그래야 세상 살아가면서 힘들 때나 넘어질 때나 슬플 때나 화가날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긍정의 힘! 육퇴한 밤 제가 지금 딱 들어야할 좋은 강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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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 이벤트 육퇴한 밤 독자님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감정 있으신가요? 오는 6월15일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손승현 원장님 인터뷰 시청 후기 또는 우리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감정&이유를 적어주세요. 독자 10분께 손승현 원장님 신간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책을 내주시고, 도서 이벤트로 응원 해주신 빅피시 출판사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살 아이와 요즘 힘겨루기(?)하느라 지쳐있는 와중에 육퇴한 밤에서 손승현 원장님 인터뷰를 보게 되었네요. 감정 신호등은 내일부터 당장 해봐야겠어요. 화를 내기전 제 감정을 아이에게 미리 예고하고 신호를 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연습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아이에게 ‘화’라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보여주면 저도 어찌할지 몰라 다그치기만 했는데 후회가 됩니다.. 아이가 화를 잘 발산하고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며 깨닫는 순간이 필요할텐데 말이에요😢 이런 좋은 인터뷰를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인터뷰 반복해서 보며 제 삶 속에서 실천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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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첫째아이 키우면서 감정조절을 도와주는게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어요 공감이 중요하다고 해서 공감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감정조절이 안되서 계속 과격하게 행동하는 아이 보다가 엄마인 제가 버럭하게 되더라구요ㅜㅜ K장녀로 착한아이병이 있는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아이의 과한 부정적인 감정 표출을 어떻게 조절하도록 도와줘야 할 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와는 다르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면서도 타인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제 소망인데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는 정말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중요하긴 한데 ㅠㅜ 사실 엄마가 상처입으면서 까지 공감해 줄수는 없는 거니까요. 자판기에서 시원한 음료수 캔을 뽑아먹길 원한다고 자판기를 발로 차지는 않듯이, 엄마의 공감과 사랑을 얻으려면 엄마에게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엄마 설명서'를 아이는 반복해서 익혀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 설명서대로 하려는 모습을 아이가 보이면 많은 칭찬으로 아이가 보람을 느끼게 하면서요. 또한 엄마인 내가 내 불만이나 부정적 감정을 '적당히' 표현할 줄 아는 연습을 같이 해나가는것, 아이가 행동보다는 말로, 상대를 지적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으로 표현하도록 돕는것도 중요합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forms.gle/JLdeYMB7ZZj6uyCg7
아이가 자기 말이 남에게 미치는 영향을 아직 잘 모르거나, 혹은 긍정적인 말이 자신에게 미치는 효과를 아직 잘 모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일단 부정적인 말이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 그 말을 그럼 대체할 말을 생각해서 연습을 해나가는것이 중요한데요. 이는 사실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까, 이 말의 어떤지점이 나를 그렇게 욱하게 하는지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forms.gle/JLdeYMB7ZZj6uyCg7
![부모에게 부정적인 말 듣고 자란 아이는 '이것'을 잃어 버립니다. [#이임숙 소장 인터뷰 Ep1]](http://i.ytimg.com/vi/XyM-g7dMiH8/mqdefault.jpg)
![부모에게 부정적인 말 듣고 자란 아이는 '이것'을 잃어 버립니다. [#이임숙 소장 인터뷰 Ep1]](/img/tr.png)
!["집중 못하는 게 아니라 '주의력'이 부족한 겁니다" [#이임숙 소장님 인터뷰] 못 보신 분 없게 해주세요🙏](http://i.ytimg.com/vi/UXSF0SHoOXI/mqdefault.jpg)
우리 아이가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 혼을 내서라도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하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저의 문제가 아이를 힘들게 했습니다.
제 아이에게 '엄마는 다른 사람 편만 든다'는 말을 들었던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화를 많이 내던 아이는 많이 성장하여 다른 사람들의 감정도 헤아리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꼭 필요한 것이 부정적 감정을 잘 처리라는 것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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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에 안 들거나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부정적 반응을 크고 길게 느끼는 아이에게 공감해주기가 참 어렵네요. 자꾸만 왜 이런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짜증에 성질을 부릴까.. 생각만 하고 말을 뱉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무지 어려워요. 싫고 기분이 나쁜 건 알겠다 그런데 이럴 땐 네 모든 감정을 다 드러내면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진다고 이야기하는데 이제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좀 크면 나아지는 건지 아니면 제 대처 방법이 틀린 건지도 알 수가 없어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진다 + 그리고 너한테도 안좋다 라고 이야기를 해 주되, 어떤식으로 이야기 해야하는지, 기존까지의 표현방식을 대체할 만한 방식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와 함께 연습해 나가는게 좋겠지요. 물론 아이가 이를 연습할 만한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요.
기질적으로 불안이나, 통제욕구나, 당장 드는 욕구를 참는게 어려운 아이들은 감정을 다루기도 더 어려워 합니다. 아이가 기질적인 이유나 다른 원인들로 감정다루기가 좀더 힘든 상황은 아닌지 확인도 필요하겠습니다.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지만 항상 어렵기만 해요 부딪히지 않고 슬기롭게 잘 넘길수 있는게 숙제입니다
오늘도 육퇴한밤!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다루는 것 중요한데....막상 내 아이에게는 좀 어려워요.
맞습니다 사실 저도 집에가면 아는것을 실천하기 어려운걸요. 최고의 육아 방침은 남의 아이처럼 대하기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이 아이가 내가 친한 친구의 옆집 아이였다면 뭐라고 조언했을까? 라고 생각해보는것도 가끔은 필요합니다 :)
부모의 말한마디는 아이의 인격과 인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가합니다.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말을 잘해야 하지요.
아이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로부터 부정적이고 상처받은 말을 들었어도 잘 소화하고 긍정적으로 바꾸어낼 힘을 내적으로 가진다면 훌륭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잘 성장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하고 기대되는 책이네요 응원합니다.
아이와 생활하면서 항상 다짐한대로 되지않아 애들을 재우고 난후 후회하는 저.. 내 아이의 감정.. 너무 어렵습니다 ㅠㅜ
의사선생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남는 말이 흑백논리에 빠지지마라. 좋은 엄마, 나쁜 엄마 구분지어 너무 죄책감 갖지 말아라! 였습니다.
덕분에 죄책감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감정은 '긍정'입니다. 그래야 세상 살아가면서 힘들 때나 넘어질 때나 슬플 때나 화가날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긍정의 힘!
육퇴한 밤 제가 지금 딱 들어야할 좋은 강의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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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밤 우왕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잘 읽고 공감해주며 작은 일에도 성취감을 느끼게 해줘야겠어요~
항상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강연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승현선생님 최고!!!!!
저 자신이 감정은 많은데 부정의 감정이 표현이 되어지지않아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저희아이들이 저를 닮아서 걱정이많이 됩니다 부정의 감정을 잘 조율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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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 이벤트
육퇴한 밤 독자님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감정 있으신가요?
오는 6월15일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손승현 원장님 인터뷰 시청 후기 또는 우리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감정&이유를 적어주세요.
독자 10분께 손승현 원장님 신간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책을 내주시고, 도서 이벤트로 응원 해주신 빅피시 출판사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정 신호등 이야기 참 좋네요 써먹어봐야겠어요!
5살 아이와 요즘 힘겨루기(?)하느라 지쳐있는 와중에 육퇴한 밤에서 손승현 원장님 인터뷰를 보게 되었네요. 감정 신호등은 내일부터 당장 해봐야겠어요. 화를 내기전 제 감정을 아이에게 미리 예고하고 신호를 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연습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아이에게 ‘화’라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보여주면 저도 어찌할지 몰라 다그치기만 했는데 후회가 됩니다..
아이가 화를 잘 발산하고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며 깨닫는 순간이 필요할텐데 말이에요😢
이런 좋은 인터뷰를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인터뷰 반복해서 보며 제 삶 속에서 실천해보겠습니다. 😊
화 라는것이 원래 제일 다루기 어려운 감정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어려서부터 아이가 화를 잘 다룰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나중에 아이가 성장하여서 갖게될 큰 무기를 미리 만들어주는 셈이 되지요. 화이팅이십니다 :)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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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라는 감정이 극한이 되면 좋지는 않겠지만 적절한 분노의 감정은 누군가를 지킴에 있어서도 목표를 성취함에 있어 자극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노의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는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지금도 늦게와서 혼자 더 짜증내는 아이를 보니...뒤돌아 호흡 하고 창밖을 보게 되네요.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했던 아이였는데 올해는 기복있는 모습 바라보기 어렵네요.
감정을 상황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봅니다.
특히나 현 시대는 우울감을 잘 표현하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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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부정적 감정에 잘 공감해주는 법, 이 말씀 너무 좋네요. 좌절이 아이를 키운다는 이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책 도 읽어볼게용!
초1. 외손주 돌보는 할머니인데 성격급하고 욱하는 성격이라 잘 참지못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서툴러서 아이가 나쁜성격 배울까봐 조심하고 있는데 순간 순간 잘못을 저지르고있어요ㅠ
감정신호등 명심하고
현명한 할머니가 되어 손주 더 훌륭히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니 손주도 훌륭하게 더 잘 크실것이라 믿습니다. 내가 특히 무엇에 욱하는가를 미리 안다면 스스로에게도 신호등을 켜서 미리 감정 폭발을 경고할 수도 있겠네요 :) 다시금 응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요즘 고민하는 지점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원장님 말씀 기억하며 실천해봐야겠어요.
아직 뭐든 배워가는 시기니까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전부 느껴보게 하고 싶네요🌈🌈🌈 그래야 그것을 밑거름으로 더욱 건강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많은 감정들이 존재하겠지만 역시 사랑이라는 감정 만큼 제 아이에게 주고싶은 그리고 느끼고 싶게하는 감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입장에서는 밝은것만 보게 하고픈 심정이니까요..💎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길 바라는 마음에 "자존감"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닫게 해주고 싶어요..
자존감이 높아지면 나중에 어떤 감정에 휩싸이게 되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3살이 되어가는 우리아기. 말을 이제 빠르게 배워가는 시기라 감정 기복도 심하고 때리기도 심하고;;;
그래도 잘 커줌에 기쁜건 부모마음이겠지요? 이런 기쁨이 있다는 것은 언젠가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 좌절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통해 얻는 좌절감을 극복하게 되면 더 큰 성장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예민한 첫째아이 키우면서 감정조절을 도와주는게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어요 공감이 중요하다고 해서 공감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감정조절이 안되서 계속 과격하게 행동하는 아이 보다가 엄마인 제가 버럭하게 되더라구요ㅜㅜ
K장녀로 착한아이병이 있는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아이의 과한 부정적인 감정 표출을 어떻게 조절하도록 도와줘야 할 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와는 다르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면서도 타인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제 소망인데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는 정말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중요하긴 한데 ㅠㅜ 사실 엄마가 상처입으면서 까지 공감해 줄수는 없는 거니까요. 자판기에서 시원한 음료수 캔을 뽑아먹길 원한다고 자판기를 발로 차지는 않듯이, 엄마의 공감과 사랑을 얻으려면 엄마에게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엄마 설명서'를 아이는 반복해서 익혀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 설명서대로 하려는 모습을 아이가 보이면 많은 칭찬으로 아이가 보람을 느끼게 하면서요. 또한 엄마인 내가 내 불만이나 부정적 감정을 '적당히' 표현할 줄 아는 연습을 같이 해나가는것, 아이가 행동보다는 말로, 상대를 지적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으로 표현하도록 돕는것도 중요합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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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이 겨우 또는 이것밖에 안 남았다라는 부정?적으로 말을 해요.시간적으로 따지면 충분히 할 수있는데 하기전부터 저런말을 하니 저도 순간 욱할때도 많아요..아이와의 소통에 문제가 될까봐 걱정입니다.책 읽고 소통의 방법을 찾고 싶어 신청 해봅니다.
아이가 자기 말이 남에게 미치는 영향을 아직 잘 모르거나, 혹은 긍정적인 말이 자신에게 미치는 효과를 아직 잘 모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일단 부정적인 말이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 그 말을 그럼 대체할 말을 생각해서 연습을 해나가는것이 중요한데요. 이는 사실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까, 이 말의 어떤지점이 나를 그렇게 욱하게 하는지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독자님, 소중한 시청 후기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승현 원장님 신간 보내드립니다.
21일까지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개인 정보 남겨주세요. 21일 이후엔 다른 독자님께 기회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잊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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